•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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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선식품 유통업체 이음장터, 나눔곳간에 오렌지 통큰 기부
    신선식품 유통업체인 이음장터(대표 이동규)가 17일 익산시 다이로움 나눔곳간에 오렌지 4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동규 대표는 “다이로움 나눔곳간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는 마지막 보루 같은 곳”이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이음장터는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다이로움 나눔곳간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물품 나눔 거점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긴급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한 오렌지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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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간판 비리 익산시 공무원, 항소심서 형량 가중
    간판 비리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익산시 공무원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더 늘어나는 중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2부(정현우 부장판사)는 16일 선고공판에서 익산시 도심 간판 정비사업에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익산시청 사무관 A씨(57)에 대해 징역 2년에 벌금 3천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원심에서 징역 1년에 벌금 2천만 원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은 원심을 깨고 더 무거운 처벌을 내렸다. 항소심 재판부는 또 A씨가 수수한 뇌물 일부인 1천265만 원도 추징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A씨는 지방자치단체의 계약 담당 공무원으로서 약 4년에 걸쳐 여러 사업가에게 뇌물을 수수했다. 범행 기간과 경위 등을 고려해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판시했다. 또 “지자체 업무처리의 공정성 등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면서 “다만 A씨가 초범이고 범행을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2021∼2025년 6월 익산시 간판 정비사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수의계약을 통해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그 대가로 골프·식사 접대와 함께 현금과 상품권 등 1천400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또 자신의 차 안에 1억 원 상당의 현금과 금품, 상품권 등을 보관해오다 경찰의 압수수색과정에서 적발됐다. A씨는 부하직원을 통해 가족에게 연락해 차를 옮겨달라는 메모와 함께 차키를 건네 증거은닉 교사 혐의도 받고 있지만,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검찰이 뇌물 출처와 전달 경로 등이 명확하게 확인된 액수에 대해서만 공소장에 범죄 사실로 기재했기 때문이다. A씨는 법정에서 경찰의 증거 수집과 조사 과정에 위법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원심과 항소심 재판부 모두 수사가 적법했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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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최정호 예비후보님 ‘부동산 의혹’에 대해 공개 질의합니다
    최정호 예비후보님 ‘부동산 의혹’에 대해 공개 질의합니다 이번 익산시장 선거에서 가장 핫 이슈가 우리 최정호 예비후보님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입니다. 후보님께서는 네거티브라고 일축하시지만, 과연 네거티브일지 의문점이 많습니다. 민주당 경선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최 후보님의 부동산 관련해 공방이 오갔는데요. 시간상도 그렇고 의문점을 해소하는데 너무 미흡했다고 봅니다. 정작 궁금한 부분에 대해 해소된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신문을 통해 후보님께 관련 의혹에 대해 질문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바랍니다. 이렇게 공개 질의하는 이유는 후보님께서 우려하시는 네거티브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더 이상 소모적인 시간 낭비를 하지 말고, 정책 대결로 향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공직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덕목은 바로 ‘청렴과 정직, 그리고 준법’일 것입니다. 정말 후보님이 과거 공직생활을 청렴하고, 정직하고 법을 잘 지키고 살아온 ‘청백리’이셨다면 작금의 의혹은 깨끗하게 털고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부디 유권자인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또한 불신의 벽을 허물기 위해서 후보님의 현명하신 판단과 명확한 답변을 요청 드립니다.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서 명명백백 입장과 증거들을 제시하시고, 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도 답을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첫 번째, ‘부동산 투기 의혹’입니다. 아파트나 주택을 활용한 부동산 투기는 실제 거주 않는 집을 여러 채 소유하며, 높은 가격에 임대하고, 매매해 재산을 증식하는 행위일 것입니다. 부동산 투기는 과거 정부는 물론이고, 현재 이재명 정부가 역점으로 근절하려는 핵심정책임을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질문입니다. 과거 최 후보님은 분당에 아파트를 소유 거주하고 있으시면서 2003년 부인 명의로 잠실 주공아파트 33㎡(이하 전용면적)를 매입하셨고, 재건축되면서 6년 후 재건축 조합원 명목으로 2009년 59㎡ 잠실엘스 아파트를 분양 받으셨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09년 당시 시세가 5억여 원이었는데요, 2026년 4월 현재 30억 원을 호가합니다. 정말 ‘똘똘한 집 한 채’ 아닙니까. 2019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당시 “2003년 매입한 후부터 16년 동안 잠실 아파트에서 단 한 번도 살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 아파트 지금도 부인 이름으로 소유하고 계시나요? 현재도 임대 중이신가요? 후보님은 인사청문 당시 “실거주 목적이었다”고 답변하셨는데요, 실제 이 아파트에 한 번이라도 입주해서 사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물증을 제시해주시면 됩니다. 전입신고만 하면 되는 ‘주민등록등초본’ 따위 말고요. 잠실 아파트에 관리비(전기요금, 수도요금, 가스요금 등 포함) 납부한 후보님이나 배우자님 명의 통장 송금내역, 또 분당에서 이사하시려면 보통 포장이사 하셨을 테니까 이삿짐센터에 입금한 통장 내역 등을 제시하시면 확실한 물증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세종 펜트하우스를 실제 거주했다고 말씀하신 것이 정말 사실인지 의문’입니다. 후보자님은 최근 4월 6일, JTV방송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분명히 실거주 목적으로 세종시 아파트를 취득했고, 준공과 동시에 실거주했습니다. 이것은 주민등록초본을 보면, 당장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이죠. 후보자님은 2019년 12월 24일, 세종 펜트하우스에 대해 소유권 취득을 합니다. 즉, 아파트 잔금을 모두 지불해 서류상으로 후보자님이 이날부터 거주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죠. 후보자님은 소유권 취득한 날 동시에 주택담보로 4억9천80만원을 대출 받습니다. 주담대는 '실거주 확약'을 전제로 대출이 나기 때문에 전입신고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아마 후보자님은 대출실행 전·후로 관할 지자체에 전입신고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요, 공교롭게도 후보자님은 소유권 취득에 앞서 2019년 12월 1일, 임대차계약을 맺습니다. 임차보증금 5억5000만원을 받고 2020년 2월 4일부터 전세를 내줍니다. 보통 새 아파트에 대해 전세계약을 맺고 임차인이 올 때까지 집주인이 사는 경우는 거의 없죠. 그래도 임차인이 오기 전까지 전입신고해서 살았다고 주장하신다면, 대략 2개월 쯤 사신 것이 되겠네요. 그런데 공교로운 일이 또 생깁니다. 후보자님이 국토부장관 후보자 낙마한지 불과 9개월만에 초대 국립항공박물관장으로 취임하시는데요, 취임날짜가 2019년 12월 23일입니다. 바로 후보자님이 세종 펜트하우스의 소유권 취득하기 하루 전날입니다. 후보자님 말씀대로라면, 전입신고를 마치신 후에는 세종 펜트하우스에서 항공박물관이 있는 인천공항까지 매일 출퇴근 하셨다는 겁니까? 거리와 시간을 재보니 세종에서 인천공항까지 거리가 대략 130km, 시간은 2시 30분 정도 소요되네요. 출퇴근시간만 왕복으로 5시간이 걸리는 강행군을 하셨다는 말씀입니까? 물론, 이렇게 하셨을 리는 만무하고, 가까운 곳이나 관사로 이주해서 사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후보자님께서도 방송 토론회에서 “항공박물관장으로 취임하면서 이사했다”는데 동의하신 바 있으시죠? 이렇게 되면, 임차인 입주할 때까지 집이 비어있는 2개월도 채 못 사셨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후보자님 정말로 입주해서 사셨다는 게 사실입니까? 정말 사실이라면, ‘주민등록초본’말고, 앞서 언급했듯이 아파트 관리비 등을 납부한 후보자님이나 배우자님 통장 송금내역과 포장이사한 이삿짐 센터 송금 내역 등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세 번째, ‘석연치 않은 매매’입니다. 후보자님은 현재 ‘명의신탁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되셨는데요, 방송 토론회에서 신고필증 등 관련 서류를 많이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러면 서류 제출하시고, 간단히 경찰 조사를 받으면 끝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굳이 변호사까지 선임해서 출석 연기하시면서 논란을 키우시는 이유는 뭡니까? 2020년 당시, 후보자님 세종 펜트하우스가 “25억 원을 호가한다”는 방송내용과 달리 2022년 2월, 아무리 아파트 시세가 급락한 시기라고 해도 11억 원 아래인 14억 원에 매도하셨습니다. 후보자님은 방송 토론회에서 “2022년 당시, 아파트 값이 폭락했고, 반토막 났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후보자님과 같은 단지 내 그것도 후보자님보다 10평 정도나 면적이 작은 24층 아파트가 2021년 4월에 16억5000만 원에 거래된 것이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올라와 있습니다. 후보자님의 아파트는 같은 단지 1,111세대 중 딱 2채만 있는 귀한 펜트하우스인 걸로 아는데요, 평수가 작은 아파트보다 2억5000만원이나 저가 매매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현행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시가와 실제 거래가의 차이가 시가의 5%이상이거나 3억 원 이상인 경우, 해당 지자체와 국세청 조사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세종 펜트하우스는 투기과열지구이자 조정대상지역으로, 매매 시에는 매수인의 ‘자금조달계획서’와 함께 아파트 대금을 입금할 통장 등 관련 서류를 관할 지자체에 제출하도록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해당 아파트는 정부가 일명 자본 없이 은행대출을 낀 ‘갭 투자’로 이익을 얻는 부동산 투기를 막고자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후보자님께서는 매매 후에 매수인이 갚아야 할 은행 담보대출 이자를 대납해오셨습니다. 지자체에 제출한 자금조달계획서대로 매매대금을 치렀다고 생각하시는가요? 특히 매매했음에도 담보대출 이자를 대납하신 것이 혹여 추후 은행권 등으로부터 문제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서가 아니신가요? 은행권에서는 금융감독원 규정에 따라 담보 대출 실행 기간 동안 실거주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만약 전입 후 곧바로 전출을 하거나 다른 세입자를 들이는 것이 확인되면 대출금 회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디딤돌이나 보금자리론 등 정부 정책 금융 지원 상품은 실거주 요건이 훨씬 엄격한 것으로 압니다. 대출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전입해야 하며, 최소 1년 이상 실제로 거주해야 하는 의무거주기간이 존재합니다. 만약 1년의 의무 거주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전출하면 대출금을 즉시 상환해야 하고, 대출금이 회수되면 향후 몇 년간 주택 관련 대출이 제한되는 등 금융권 블랙리스트에 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주택임대사업자 대출은 예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보자님께서는 당시 주택임대사업자가 아니신 걸로 압니다. 위의 상황 등을 종합해보면, 후보자님은 세종 펜트하우스를 매입하실 때 은행 담보 대출을 받기 위해 전입신고를 하셨고,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으신 채 매매하신 걸로 사료됩니다. 또 항공박물관 취임 날짜까지 고려하면 단 하루도 실거주 하신 적 있으신지 심히 의심됩니다. 혹 은행권 및 관련 공기업 등의 조사를 회피하고자 매매 후에도 담보 대출금 이자를 대납하신 것은 아닙니까? 또 매매가를 시가보다 대폭 낮춰서 양도소득세 등도 낮게 내신 것이 아닌지 심히 의심됩니다. 더욱 의문되는 것은 아무리 중개인 안 끼고 개인 간에 직거래했다고 해도 실거래가 신고한 것이 하필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실거래가는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면,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정보가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은 국토부에서 관리하죠? 바로 후보님이 오랜 기간 근무하셨던 곳이 바로 국토부 아닙니까? 왜 유독 우리 후보자님 거래 내역이 공개시스템에 누락돼 있는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후보자님. 저의 공개 질의에 당당히 답변하실 용의가 있으십니까? 공직에 나서신 만큼 의혹을 풀고 가시기 바랍니다. 또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이 또한 겸허한 자세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익산을 사랑하신다”는 최정호 후보님의 진심을 믿고, 기자회견을 통해 현명한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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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4-15
  • 익산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영어 접근성 높인다
    익산시가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폭넓은 영어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영어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 독서·체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어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총 6회에 걸쳐 영어 독서·체험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연계 수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익산 내 지역아동센터로, 선착순 4개소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영어도서관(063-859-3474)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영어 학습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문화, 교육, 스포츠
    2026-04-15
  • 익산시, 친구 마음 들어주는 '또래상담자' 양성
    익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소통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또래상담자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는 15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 시작해 총 30시간에 걸쳐 기본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은 공감과 의사소통, 기초 상담기법 등을 익히며 또래 간 지지체계 형성 방법을 배웠다. 특히 참여 청소년 14명이 전원 수료해 의미를 더했다. 또래상담자는 비슷한 연령대와 고민을 가진 친구가 어려움을 겪을 때 가까운 곳에서 공감하고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2022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에게는 '또래상담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이 과정은 청소년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또래를 돕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수료생 만족도도 높아지며 센터의 대표적인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상담자로서 친구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는 청소년 상담과 심리검사, 부모 교육, 자립·의료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과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위해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YC)'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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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교육, 스포츠
    2026-04-15
  • 익산시, 초·중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미접종 시 무료 접종 지원
    익산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초·중학교 입학은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시기로,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다. 이에 시는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자녀의 접종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확인 대상은 초등학생의 경우 △DTaP 5차(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4차(소아마비) △MMR 2차(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이다. 중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대상) 등이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접종기관 또는 보건소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하며, 해외 접종자는 접종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 방문 후 등록이 가능하다. 익산시는 교육청, 학교와 협력해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예방접종 확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예방접종 확인은 학생 개인뿐 아니라 학교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보호자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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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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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선식품 유통업체 이음장터, 나눔곳간에 오렌지 통큰 기부
    신선식품 유통업체인 이음장터(대표 이동규)가 17일 익산시 다이로움 나눔곳간에 오렌지 4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동규 대표는 “다이로움 나눔곳간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는 마지막 보루 같은 곳”이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이음장터는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다이로움 나눔곳간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물품 나눔 거점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긴급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한 오렌지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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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간판 비리 익산시 공무원, 항소심서 형량 가중
    간판 비리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익산시 공무원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더 늘어나는 중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2부(정현우 부장판사)는 16일 선고공판에서 익산시 도심 간판 정비사업에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익산시청 사무관 A씨(57)에 대해 징역 2년에 벌금 3천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원심에서 징역 1년에 벌금 2천만 원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은 원심을 깨고 더 무거운 처벌을 내렸다. 항소심 재판부는 또 A씨가 수수한 뇌물 일부인 1천265만 원도 추징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A씨는 지방자치단체의 계약 담당 공무원으로서 약 4년에 걸쳐 여러 사업가에게 뇌물을 수수했다. 범행 기간과 경위 등을 고려해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판시했다. 또 “지자체 업무처리의 공정성 등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면서 “다만 A씨가 초범이고 범행을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2021∼2025년 6월 익산시 간판 정비사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수의계약을 통해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그 대가로 골프·식사 접대와 함께 현금과 상품권 등 1천400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또 자신의 차 안에 1억 원 상당의 현금과 금품, 상품권 등을 보관해오다 경찰의 압수수색과정에서 적발됐다. A씨는 부하직원을 통해 가족에게 연락해 차를 옮겨달라는 메모와 함께 차키를 건네 증거은닉 교사 혐의도 받고 있지만,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검찰이 뇌물 출처와 전달 경로 등이 명확하게 확인된 액수에 대해서만 공소장에 범죄 사실로 기재했기 때문이다. A씨는 법정에서 경찰의 증거 수집과 조사 과정에 위법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원심과 항소심 재판부 모두 수사가 적법했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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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최정호 예비후보님 ‘부동산 의혹’에 대해 공개 질의합니다
    최정호 예비후보님 ‘부동산 의혹’에 대해 공개 질의합니다 이번 익산시장 선거에서 가장 핫 이슈가 우리 최정호 예비후보님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입니다. 후보님께서는 네거티브라고 일축하시지만, 과연 네거티브일지 의문점이 많습니다. 민주당 경선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최 후보님의 부동산 관련해 공방이 오갔는데요. 시간상도 그렇고 의문점을 해소하는데 너무 미흡했다고 봅니다. 정작 궁금한 부분에 대해 해소된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신문을 통해 후보님께 관련 의혹에 대해 질문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바랍니다. 이렇게 공개 질의하는 이유는 후보님께서 우려하시는 네거티브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더 이상 소모적인 시간 낭비를 하지 말고, 정책 대결로 향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공직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덕목은 바로 ‘청렴과 정직, 그리고 준법’일 것입니다. 정말 후보님이 과거 공직생활을 청렴하고, 정직하고 법을 잘 지키고 살아온 ‘청백리’이셨다면 작금의 의혹은 깨끗하게 털고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부디 유권자인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또한 불신의 벽을 허물기 위해서 후보님의 현명하신 판단과 명확한 답변을 요청 드립니다.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서 명명백백 입장과 증거들을 제시하시고, 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도 답을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첫 번째, ‘부동산 투기 의혹’입니다. 아파트나 주택을 활용한 부동산 투기는 실제 거주 않는 집을 여러 채 소유하며, 높은 가격에 임대하고, 매매해 재산을 증식하는 행위일 것입니다. 부동산 투기는 과거 정부는 물론이고, 현재 이재명 정부가 역점으로 근절하려는 핵심정책임을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질문입니다. 과거 최 후보님은 분당에 아파트를 소유 거주하고 있으시면서 2003년 부인 명의로 잠실 주공아파트 33㎡(이하 전용면적)를 매입하셨고, 재건축되면서 6년 후 재건축 조합원 명목으로 2009년 59㎡ 잠실엘스 아파트를 분양 받으셨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09년 당시 시세가 5억여 원이었는데요, 2026년 4월 현재 30억 원을 호가합니다. 정말 ‘똘똘한 집 한 채’ 아닙니까. 2019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당시 “2003년 매입한 후부터 16년 동안 잠실 아파트에서 단 한 번도 살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 아파트 지금도 부인 이름으로 소유하고 계시나요? 현재도 임대 중이신가요? 후보님은 인사청문 당시 “실거주 목적이었다”고 답변하셨는데요, 실제 이 아파트에 한 번이라도 입주해서 사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물증을 제시해주시면 됩니다. 전입신고만 하면 되는 ‘주민등록등초본’ 따위 말고요. 잠실 아파트에 관리비(전기요금, 수도요금, 가스요금 등 포함) 납부한 후보님이나 배우자님 명의 통장 송금내역, 또 분당에서 이사하시려면 보통 포장이사 하셨을 테니까 이삿짐센터에 입금한 통장 내역 등을 제시하시면 확실한 물증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세종 펜트하우스를 실제 거주했다고 말씀하신 것이 정말 사실인지 의문’입니다. 후보자님은 최근 4월 6일, JTV방송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분명히 실거주 목적으로 세종시 아파트를 취득했고, 준공과 동시에 실거주했습니다. 이것은 주민등록초본을 보면, 당장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이죠. 후보자님은 2019년 12월 24일, 세종 펜트하우스에 대해 소유권 취득을 합니다. 즉, 아파트 잔금을 모두 지불해 서류상으로 후보자님이 이날부터 거주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죠. 후보자님은 소유권 취득한 날 동시에 주택담보로 4억9천80만원을 대출 받습니다. 주담대는 '실거주 확약'을 전제로 대출이 나기 때문에 전입신고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아마 후보자님은 대출실행 전·후로 관할 지자체에 전입신고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요, 공교롭게도 후보자님은 소유권 취득에 앞서 2019년 12월 1일, 임대차계약을 맺습니다. 임차보증금 5억5000만원을 받고 2020년 2월 4일부터 전세를 내줍니다. 보통 새 아파트에 대해 전세계약을 맺고 임차인이 올 때까지 집주인이 사는 경우는 거의 없죠. 그래도 임차인이 오기 전까지 전입신고해서 살았다고 주장하신다면, 대략 2개월 쯤 사신 것이 되겠네요. 그런데 공교로운 일이 또 생깁니다. 후보자님이 국토부장관 후보자 낙마한지 불과 9개월만에 초대 국립항공박물관장으로 취임하시는데요, 취임날짜가 2019년 12월 23일입니다. 바로 후보자님이 세종 펜트하우스의 소유권 취득하기 하루 전날입니다. 후보자님 말씀대로라면, 전입신고를 마치신 후에는 세종 펜트하우스에서 항공박물관이 있는 인천공항까지 매일 출퇴근 하셨다는 겁니까? 거리와 시간을 재보니 세종에서 인천공항까지 거리가 대략 130km, 시간은 2시 30분 정도 소요되네요. 출퇴근시간만 왕복으로 5시간이 걸리는 강행군을 하셨다는 말씀입니까? 물론, 이렇게 하셨을 리는 만무하고, 가까운 곳이나 관사로 이주해서 사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후보자님께서도 방송 토론회에서 “항공박물관장으로 취임하면서 이사했다”는데 동의하신 바 있으시죠? 이렇게 되면, 임차인 입주할 때까지 집이 비어있는 2개월도 채 못 사셨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후보자님 정말로 입주해서 사셨다는 게 사실입니까? 정말 사실이라면, ‘주민등록초본’말고, 앞서 언급했듯이 아파트 관리비 등을 납부한 후보자님이나 배우자님 통장 송금내역과 포장이사한 이삿짐 센터 송금 내역 등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세 번째, ‘석연치 않은 매매’입니다. 후보자님은 현재 ‘명의신탁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되셨는데요, 방송 토론회에서 신고필증 등 관련 서류를 많이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러면 서류 제출하시고, 간단히 경찰 조사를 받으면 끝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굳이 변호사까지 선임해서 출석 연기하시면서 논란을 키우시는 이유는 뭡니까? 2020년 당시, 후보자님 세종 펜트하우스가 “25억 원을 호가한다”는 방송내용과 달리 2022년 2월, 아무리 아파트 시세가 급락한 시기라고 해도 11억 원 아래인 14억 원에 매도하셨습니다. 후보자님은 방송 토론회에서 “2022년 당시, 아파트 값이 폭락했고, 반토막 났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후보자님과 같은 단지 내 그것도 후보자님보다 10평 정도나 면적이 작은 24층 아파트가 2021년 4월에 16억5000만 원에 거래된 것이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올라와 있습니다. 후보자님의 아파트는 같은 단지 1,111세대 중 딱 2채만 있는 귀한 펜트하우스인 걸로 아는데요, 평수가 작은 아파트보다 2억5000만원이나 저가 매매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현행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시가와 실제 거래가의 차이가 시가의 5%이상이거나 3억 원 이상인 경우, 해당 지자체와 국세청 조사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세종 펜트하우스는 투기과열지구이자 조정대상지역으로, 매매 시에는 매수인의 ‘자금조달계획서’와 함께 아파트 대금을 입금할 통장 등 관련 서류를 관할 지자체에 제출하도록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해당 아파트는 정부가 일명 자본 없이 은행대출을 낀 ‘갭 투자’로 이익을 얻는 부동산 투기를 막고자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후보자님께서는 매매 후에 매수인이 갚아야 할 은행 담보대출 이자를 대납해오셨습니다. 지자체에 제출한 자금조달계획서대로 매매대금을 치렀다고 생각하시는가요? 특히 매매했음에도 담보대출 이자를 대납하신 것이 혹여 추후 은행권 등으로부터 문제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서가 아니신가요? 은행권에서는 금융감독원 규정에 따라 담보 대출 실행 기간 동안 실거주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만약 전입 후 곧바로 전출을 하거나 다른 세입자를 들이는 것이 확인되면 대출금 회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디딤돌이나 보금자리론 등 정부 정책 금융 지원 상품은 실거주 요건이 훨씬 엄격한 것으로 압니다. 대출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전입해야 하며, 최소 1년 이상 실제로 거주해야 하는 의무거주기간이 존재합니다. 만약 1년의 의무 거주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전출하면 대출금을 즉시 상환해야 하고, 대출금이 회수되면 향후 몇 년간 주택 관련 대출이 제한되는 등 금융권 블랙리스트에 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주택임대사업자 대출은 예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보자님께서는 당시 주택임대사업자가 아니신 걸로 압니다. 위의 상황 등을 종합해보면, 후보자님은 세종 펜트하우스를 매입하실 때 은행 담보 대출을 받기 위해 전입신고를 하셨고,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으신 채 매매하신 걸로 사료됩니다. 또 항공박물관 취임 날짜까지 고려하면 단 하루도 실거주 하신 적 있으신지 심히 의심됩니다. 혹 은행권 및 관련 공기업 등의 조사를 회피하고자 매매 후에도 담보 대출금 이자를 대납하신 것은 아닙니까? 또 매매가를 시가보다 대폭 낮춰서 양도소득세 등도 낮게 내신 것이 아닌지 심히 의심됩니다. 더욱 의문되는 것은 아무리 중개인 안 끼고 개인 간에 직거래했다고 해도 실거래가 신고한 것이 하필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실거래가는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면,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정보가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은 국토부에서 관리하죠? 바로 후보님이 오랜 기간 근무하셨던 곳이 바로 국토부 아닙니까? 왜 유독 우리 후보자님 거래 내역이 공개시스템에 누락돼 있는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후보자님. 저의 공개 질의에 당당히 답변하실 용의가 있으십니까? 공직에 나서신 만큼 의혹을 풀고 가시기 바랍니다. 또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이 또한 겸허한 자세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익산을 사랑하신다”는 최정호 후보님의 진심을 믿고, 기자회견을 통해 현명한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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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익산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영어 접근성 높인다
    익산시가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폭넓은 영어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영어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 독서·체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어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총 6회에 걸쳐 영어 독서·체험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연계 수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익산 내 지역아동센터로, 선착순 4개소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영어도서관(063-859-3474)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영어 학습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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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익산시, 친구 마음 들어주는 '또래상담자' 양성
    익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소통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또래상담자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는 15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 시작해 총 30시간에 걸쳐 기본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은 공감과 의사소통, 기초 상담기법 등을 익히며 또래 간 지지체계 형성 방법을 배웠다. 특히 참여 청소년 14명이 전원 수료해 의미를 더했다. 또래상담자는 비슷한 연령대와 고민을 가진 친구가 어려움을 겪을 때 가까운 곳에서 공감하고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2022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에게는 '또래상담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이 과정은 청소년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또래를 돕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수료생 만족도도 높아지며 센터의 대표적인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상담자로서 친구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는 청소년 상담과 심리검사, 부모 교육, 자립·의료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과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위해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YC)'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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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익산시, 초·중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미접종 시 무료 접종 지원
    익산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초·중학교 입학은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시기로,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다. 이에 시는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자녀의 접종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확인 대상은 초등학생의 경우 △DTaP 5차(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4차(소아마비) △MMR 2차(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이다. 중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대상) 등이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접종기관 또는 보건소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하며, 해외 접종자는 접종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 방문 후 등록이 가능하다. 익산시는 교육청, 학교와 협력해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예방접종 확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예방접종 확인은 학생 개인뿐 아니라 학교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보호자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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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원광대병원, 익산시 장애인 이동지원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14일, 익산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전북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익산지회 지회장 최해수)와 장애인 이동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재활의료 지속관리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원광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센터,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사업팀과 익산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재활의료 서비스와 이동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장애인 환자가 퇴원 이후에도 이동의 제약 없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의료·보건·복지와 이동지원이 통합적으로 연계됨에 따라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원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지희 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환자가 퇴원 이후에도 재활치료를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이동지원과 의료서비스를 긴밀하게 연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201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 2025년 4월부터 익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25년 하반기부터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보건의료 서비스 질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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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조용식·심보균, 정책연대 통한 단일화 선언
    익산시장 예비후보인 조용식·심보균 후보가 정책연대를 통한 단일화를 공식 선언하며, 익산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두 후보는 14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변화에 대한 시민과 당원의 간절한 열망은 반드시 현실이 된다”며 “익산의 미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정책연대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각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청렴과 원칙을 지켜온 행정가임을 강조하며 “부동산 투기 등 어떠한 부정에도 연루되지 않은 정직한 공직자”라고 밝혔다. 이어 “공직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익산을 위해 우리가 직접 해보자’는 뜻을 함께 모았다”고 설명했다. 향후 역할 분담에 대해서는 조용식 후보가 시장으로서 시민 중심 행정을 이끌고, 심보균 후보는 정책 견제와 보완 역할을 맡아 책임 있는 공동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공동 정책으로 ▲AI 첨단산업단지 조성 ▲익산·군산·김제·부안을 통합한 100만 메가시티 구축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시민 체감형 행정 혁신 ▲바이오식품 수도 익산 실현 ▲KTX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 ▲농생명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여성·어르신·아이가 모두 안전한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선거에 대해 “단순한 경쟁이 아닌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과거의 관성과 구태가 아닌 변화와 책임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혹과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서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흑색선전,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다”며 “가짜 정치에 맞서 정의롭고 공정한 정치로 결과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두 후보는 “이제 경쟁은 끝나고 통합의 시간”이라며 “서로의 강점을 결집해 원팀 시정을 실현하고, 하나된 익산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심보균,조용식 정책연대 공동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민주당원 여러분. 익산시장 예비후보 조용식, 심보균 뜨겁게 인사드립니다. 변화에 대한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은 반드시 현실이 됩니다. 저 조용식, 그리고 심보균은 익산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정책연대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저희 두 사람은 30여 년 공직생활 동안 청렴과 원칙을 지켜온 공직자로서 부동산 투기 등 어떠한 부정에도 연루되지 않은 정직한 행정가임을 자부합니다. 이러한 공직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익산을 위해 우리가 직접 해보자”는 뜻을 함께 모았습니다. 앞으로 저는 시장으로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고 심보균 후보는 잘못된 정책에 대해 과감히 견제하고 바로잡는 역할을 맡아 책임 있는 공동 시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저희는 다음과 같은 정책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AI 첨단산업단지 조성 익산·군산·김제·부안을 통합한 100만 메가시티 구축 → 익산을 중추 거점도시로 육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 바이오식품 수도 익산 실현 KTX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속 추진 농생명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여성·어르신·아이 모두가 안전한 도시 조성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닙니다.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입니다. 과거의 관성과 구태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변화와 책임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최근 익산 정치권에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흑색선전,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가짜 정치에 맞서 정의롭고 공정한 진짜 정치로 시민 여러분께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통합과 책임의 정치 이제 경쟁은 끝났습니다. 지금부터는 통합의 시간입니다. 저희는 서로의 강점을 모아 익산을 살리는 원팀 시정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익산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익산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하나된 익산,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통합으로 승리하고, 익산의 대도약을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책연대 통합 후보 조용식, 심보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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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이제 금연구역에서 전자담배도 안 되요"
    익산시가 전자담배 사용을 포함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익산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되면서,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으로 담배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시는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해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달 24일부터는 공원, 학교 주변,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점검을 실시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흡연실(흡연구역)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단속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법 개정으로 금연구역 내 규제가 확대되는 만큼 시민들이 혼란 없이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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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익산시, 23일까지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익산시가 청년창업기업의 매출 기반 강화를 위해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2026년 청년창업기업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보유하고도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점부터 홍보·마케팅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국내 대표 공공 온라인 쇼핑몰인 '우체국쇼핑몰'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우체국쇼핑몰에 입점해 온라인 판매망을 구축하게 되며, 특히 '익산시 청년창업기업 브랜드관'이 별도로 운영돼 제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받는다. 또한 타임딜(4시간), 쇼핑25시(24시간), 슈퍼위클리(주간) 등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쿠폰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앱 푸시 알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라이브커머스, 외부 제휴몰 연계 판매 등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도 병행해 실질적인 매출 창출을 뒷받침한다. 신청 자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7년 이내 청년창업기업으로, 세부 기준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1유형은 대표자가 18~39세이며,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익산이어야 한다. 2유형은 익산시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기업으로, 대표자의 연령 제한은 없으나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 모두 익산이어야 한다. 3유형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창업 유관기관 추천 기업으로, 대표자가 18~39세이며 거주지 또는 사업장이 익산에 위치해야 한다. 취급 품목은 우체국쇼핑몰 입점 기준을 충족하는 상품으로 제한되며, 배송은 우체국 소포를 이용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ian812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다음 달 15개사 내외를 선정해 12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익산시청 청년일자리과(063-859-7380)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창업기업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시제품 제작부터 판로 확대까지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청년이 살고 싶고 일하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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