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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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산동 유천생태습지에 ‘느티나무 시민의 숲’ 조성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느티나무 시민의 숲’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내 나무 심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느티나무 시민의 숲은 동산동 지역 유천생태습지 3천500㎡에 조성되며 식재될 느티나무는 산림청에서 밀레니엄 나무로 선정한 만큼 긴 수명과 생김새, 우수 목재 등 모든 면에서 으뜸인 나무다. 앞서 시는 이달 초 일부 느티나무를 해당 생태습지에 식재했으며 이번 운동에 동참하는 시민에게 오는 5월 중 나무를 배정해 숲을 완성할 계획이다. 나무 분양신청은 이달 말부터 (사)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에 방문하거나 전화·이메일 신청이 가능하며, 1구좌에 20만원으로 150구좌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내 나무 심기 운동’이란 출생, 입학, 졸업, 취업, 결혼, 생일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길 원하는 시민이 헌수나 기부금을 통해 내 나무를 심는 500만 그루 나무심기 민간참여 운동이다. 지난 2019년에는 인화공원 내 ‘옛뚝이 시민의 숲’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유천생태습지 내 ‘재난위기극복 시민의 숲’에 이어 세 번째 숲 조성을 시행하고 있다. 김근섭 (사)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이사장은 “자라나는 후세에게 마음껏 숨 쉬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물려 줄 수 있도록 한그루 느티나무로 지역 백년대계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원을 소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사)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홈페이지(www. greeniksan.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3-854-4300)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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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산들강웅포 농촌체험휴양마을에 국비 2천만원 지원
    익산시 산들강웅포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해당 마을에 최대 2천만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사업비는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컨설팅, 재료비, 콘텐츠개발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산들강웅포 농촌체험휴양마을은 금강의 아름다운 낙조와 산‧들‧강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뛰어난 경관을 활용한 트래킹코스를 개발해 방문객들이 단순 체험만이 아닌 역사, 문화, 자연까지 즐길 수 있는 웅포만의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더불어 특산물인 블루베리를 활용한 호떡‧인절미‧백설기와 마을에서 직접 채취한 쑥과 쌀가루를 이용한 쑥개떡, 쑥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 지역에서 수확한 농산물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먹는 웅포만의 특별한 소규모 단위의 체험을 자체 개발해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들강웅포가 이번 공모로 다양한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다가오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확보하며 농촌이 더욱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은 포스트코로나 트렌드에 따라 마을 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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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동산동 유천생태습지 봄철 환경정비
    익산시는 봄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유천생태습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동산동 지역에 위치한 유천생태습지는 약 1.1km의 생태수로에 각종 수생식물과 어류가 서식 중이고 습지 상부에는 다양한 나무와 식물이 식재돼 있어 연간 15만 명의 시민들이 방문하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달 생태습지를 방문했던 한 시민이 천연기념물 수달을 발견해 시 홈페이지에 관련 글을 게시한 바가 있어 생태계의 건강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하천의 자생기능과 수생태 건강성을 더욱 회복하기 위해 지난해 실시한‘시민의 숲’에 이어 올해 ‘탄생의 숲’, ‘느티나무 숲’조성과 2개 팀으로 구성된 분기별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달의 출현은 익산시의 행정과 주민들의 노력 덕분으로 생태 복원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지속적인 환경·수질개선 활동으로 더 많은 동·식물들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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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송태규 형제, 나눔곳간에 300만원 전달
    원광중학교 송태규 교장 형제가 20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익산나눔곳간’에 300만원을 기부했다. 4남 1녀인 송태규 교장 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지역주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한 마음 한뜻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지역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로 뜻을 모아 ‘익산 나눔곳간’에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특히 건강보험공단 익산지사에 근무하는 송태규 교장의 동생인 송미영 과장은 이번 코로나로 인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 의료보험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사실과 전 국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며 다시 한 번 이웃에 보탬이 되기 위해 성금 기탁을 제안했다. 송태규 원광중학교장은 “코로나19로 소외계층의 생계가 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아버지께서 2년째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면회조차 할 수 없어 애만 태우고 있는데 코로나가 하루속히 종식되어 아버지 손을 잡아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기부하시는 개인·단체들이 참 많은데 이번처럼 형제분들이 뜻을 모아 기부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며“형제들의 돈독한 우애 속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나눔 실천으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송태규 교장 형제는 지난해에도 뜻을 모아 익산사랑장학재단에 330만원을 기부했으며 맏이인 송태규 교장은 원광고등학교에 1천500만원의 장학금 기부와 헌혈을 304번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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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평화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평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종옥)가 ‘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조종옥 회장을 비롯한 평화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지난 13일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담아 맛있게 양념한 불고기를 평화동 맞춤형 복지계 직원들과 함께 지역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층 22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 하에 진행됐다. 밑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배우자가 재가센터에 다녀서 혼자 외로웠는데 선물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며 “혼자 집에 있을 때 무엇을 먹을까 걱정했었는데 맛있는 불고기 반찬을 가져다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조종옥 부녀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나눔 봉사가 더욱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 나눔행사, 이불세탁 봉사 등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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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도내 최초 익산 ‘이동노동자 쉼터’ 호응
    냉난방기, 휴대폰 충전기, 안마의자 등 편의시설 갖춰 익산시가 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휴식을 위해 도내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이동노동자 쉼터’가 지역 노동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동노동자 쉼터는 지난해 11월 개소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지역 확산 증가로 지난 1월에 문을 열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노동자들의 접근성과 주변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해 어양동(무왕로 1133 베스트빌딩2층) 지역에 약 165㎡로 조성됐다. 주요 이용 대상은 대리운전기사와 퀵서비스 노동자, 택배기사, 학습지교사, 방문판매원 등이다. 대기시간이 길고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의 근무 형태를 고려해 오전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해당 공간에는 냉난방기와 휴대폰 충전기, 안마의자, 커피머신기, TV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장시간 일하는 노동자들의 피로 해소, 휴식, 안전한 노동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쉼터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양재 신성장동력과장은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휴식을 보장하고 노동복지, 일자리 등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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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실시간 동네방네 기사

  • 동산동 유천생태습지에 ‘느티나무 시민의 숲’ 조성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느티나무 시민의 숲’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내 나무 심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느티나무 시민의 숲은 동산동 지역 유천생태습지 3천500㎡에 조성되며 식재될 느티나무는 산림청에서 밀레니엄 나무로 선정한 만큼 긴 수명과 생김새, 우수 목재 등 모든 면에서 으뜸인 나무다. 앞서 시는 이달 초 일부 느티나무를 해당 생태습지에 식재했으며 이번 운동에 동참하는 시민에게 오는 5월 중 나무를 배정해 숲을 완성할 계획이다. 나무 분양신청은 이달 말부터 (사)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에 방문하거나 전화·이메일 신청이 가능하며, 1구좌에 20만원으로 150구좌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내 나무 심기 운동’이란 출생, 입학, 졸업, 취업, 결혼, 생일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길 원하는 시민이 헌수나 기부금을 통해 내 나무를 심는 500만 그루 나무심기 민간참여 운동이다. 지난 2019년에는 인화공원 내 ‘옛뚝이 시민의 숲’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유천생태습지 내 ‘재난위기극복 시민의 숲’에 이어 세 번째 숲 조성을 시행하고 있다. 김근섭 (사)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이사장은 “자라나는 후세에게 마음껏 숨 쉬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물려 줄 수 있도록 한그루 느티나무로 지역 백년대계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원을 소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사)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홈페이지(www. greeniksan.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3-854-4300)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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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산들강웅포 농촌체험휴양마을에 국비 2천만원 지원
    익산시 산들강웅포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해당 마을에 최대 2천만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사업비는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컨설팅, 재료비, 콘텐츠개발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산들강웅포 농촌체험휴양마을은 금강의 아름다운 낙조와 산‧들‧강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뛰어난 경관을 활용한 트래킹코스를 개발해 방문객들이 단순 체험만이 아닌 역사, 문화, 자연까지 즐길 수 있는 웅포만의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더불어 특산물인 블루베리를 활용한 호떡‧인절미‧백설기와 마을에서 직접 채취한 쑥과 쌀가루를 이용한 쑥개떡, 쑥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 지역에서 수확한 농산물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먹는 웅포만의 특별한 소규모 단위의 체험을 자체 개발해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들강웅포가 이번 공모로 다양한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다가오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확보하며 농촌이 더욱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은 포스트코로나 트렌드에 따라 마을 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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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익산시, 약국 6곳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익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함께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다. 센터는 약국 6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곳은 익산시약사회 소속 ‘굿모닝약국’, ‘태평양약국’, ‘스마일약국’, ‘정성온누리약국’, ‘태양당약국’, ‘알파약국’ 등이다. 지정된 가맹점들은 치매노인을 발견할 경우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보이며 신속하게 신고하는 등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개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활동하고 싶은 개인 사업장은 익산시치매안심센터(859-745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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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동산동 유천생태습지 봄철 환경정비
    익산시는 봄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유천생태습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동산동 지역에 위치한 유천생태습지는 약 1.1km의 생태수로에 각종 수생식물과 어류가 서식 중이고 습지 상부에는 다양한 나무와 식물이 식재돼 있어 연간 15만 명의 시민들이 방문하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달 생태습지를 방문했던 한 시민이 천연기념물 수달을 발견해 시 홈페이지에 관련 글을 게시한 바가 있어 생태계의 건강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하천의 자생기능과 수생태 건강성을 더욱 회복하기 위해 지난해 실시한‘시민의 숲’에 이어 올해 ‘탄생의 숲’, ‘느티나무 숲’조성과 2개 팀으로 구성된 분기별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달의 출현은 익산시의 행정과 주민들의 노력 덕분으로 생태 복원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지속적인 환경·수질개선 활동으로 더 많은 동·식물들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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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송태규 형제, 나눔곳간에 300만원 전달
    원광중학교 송태규 교장 형제가 20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익산나눔곳간’에 300만원을 기부했다. 4남 1녀인 송태규 교장 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지역주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한 마음 한뜻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지역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로 뜻을 모아 ‘익산 나눔곳간’에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특히 건강보험공단 익산지사에 근무하는 송태규 교장의 동생인 송미영 과장은 이번 코로나로 인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 의료보험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사실과 전 국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며 다시 한 번 이웃에 보탬이 되기 위해 성금 기탁을 제안했다. 송태규 원광중학교장은 “코로나19로 소외계층의 생계가 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아버지께서 2년째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면회조차 할 수 없어 애만 태우고 있는데 코로나가 하루속히 종식되어 아버지 손을 잡아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기부하시는 개인·단체들이 참 많은데 이번처럼 형제분들이 뜻을 모아 기부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며“형제들의 돈독한 우애 속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나눔 실천으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송태규 교장 형제는 지난해에도 뜻을 모아 익산사랑장학재단에 330만원을 기부했으며 맏이인 송태규 교장은 원광고등학교에 1천500만원의 장학금 기부와 헌혈을 304번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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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평화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평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종옥)가 ‘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조종옥 회장을 비롯한 평화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지난 13일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담아 맛있게 양념한 불고기를 평화동 맞춤형 복지계 직원들과 함께 지역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층 22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 하에 진행됐다. 밑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배우자가 재가센터에 다녀서 혼자 외로웠는데 선물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며 “혼자 집에 있을 때 무엇을 먹을까 걱정했었는데 맛있는 불고기 반찬을 가져다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조종옥 부녀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나눔 봉사가 더욱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 나눔행사, 이불세탁 봉사 등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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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도내 최초 익산 ‘이동노동자 쉼터’ 호응
    냉난방기, 휴대폰 충전기, 안마의자 등 편의시설 갖춰 익산시가 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휴식을 위해 도내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이동노동자 쉼터’가 지역 노동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동노동자 쉼터는 지난해 11월 개소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지역 확산 증가로 지난 1월에 문을 열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노동자들의 접근성과 주변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해 어양동(무왕로 1133 베스트빌딩2층) 지역에 약 165㎡로 조성됐다. 주요 이용 대상은 대리운전기사와 퀵서비스 노동자, 택배기사, 학습지교사, 방문판매원 등이다. 대기시간이 길고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의 근무 형태를 고려해 오전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해당 공간에는 냉난방기와 휴대폰 충전기, 안마의자, 커피머신기, TV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장시간 일하는 노동자들의 피로 해소, 휴식, 안전한 노동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쉼터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양재 신성장동력과장은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휴식을 보장하고 노동복지, 일자리 등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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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익산시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익산시가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8일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등을 거쳐 매년 많은 피해가 반복되는 농가를 우선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천200만원이 투입되며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전기 충격식 목책기, 철선울타리, 포획틀 등의 시설과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60%(자부담40%)를 지원한다. 시설물은 5년간 사후관리하고 지원 목적대로 사용해야 하며 경영상 또는 그 밖의 사유로 철거, 훼손이 불가피한 경우 등은 반드시 승인이 필요하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익산시 환경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송방섭 환경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환경정책과(063-859-54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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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익산 왕궁정착농장, 제2호 환경시범마을로 재탄생
    초화류 동산, 테마숲조성, 마을안길 포장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첫삽 익산시가 제1호 환경시범마을인 함라 장점마을에 이어 왕궁정착농장에 제2호 환경시범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들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시는 왕궁농원 환경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마을 재생사업을 통해 환경친화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시는 초화류 동산 조성을 시작으로 테마숲 조성, 2곳의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시설·주민 휴식 퍼걸러·버스 승강장 설치, 마을안길 포장 등 인근 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을 연내 진행할 예정이다. 2일 초화류 식재에 참여한 오택림 부시장은 “왕궁정착농원 환경개선은 지역주민은 물론 시민 전체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며 “쾌적한 환경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해 국내 제일의 환경친화도시 다이로운 익산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왕궁정착농원에는 지난 1948년부터 축산중심의 경제활동을 해온 지역으로,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오염·악취 등의 주거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업축사 매입, 생태복원, 바이오순환림 조성, 익산천·주교제 생태습지 복원사업 등을 추진해 정착농원 생활개선은 물론 시의 환경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한 결과 2010년 대비 익산천 수질은 총인(T-P) 기준 98%로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고, 복합악취는 2012년 대비 83%가 저감되는 효과를 거두어 만경강 수변공간 조성과 새만금 내부개발에 더욱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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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남중동, 홀몸 어르신 ‘생신축하사업’ 추진
    남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사업 일환으로 생신을 맞이한 홀몸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생신을 축하해드리고 선물을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 복지담당 공무원 등이 이달 생일을 맞은 두 어르신 댁을 방문해 케이크, 목·어깨 안마기, 과일, 축하 화분을 전달하고 생신 축하 노래와 기념사진도 함께 찍는 등 여느 가족 단위 생신 축하 자리처럼 훈훈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홀몸 어르신 생신축하사업 ‘내 나이가 어때서’는 외롭게 생일을 맞이하는 홀로 사는 만 7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을 찾아드리고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며 고독감·소외감을 해소해주는 사업으로 남중동에서는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첫 번째로 생신 물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매년 생일이 되어도 찾아오는 사람도 없어 정작 생일을 잊고 지내기가 다반사였는데 올해 생일은 가족처럼 집까지 찾아와서 생일을 챙겨주니 너무 고맙고 감격적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재경 동장은 “어르신이 좋아하는 모습에 작은 정성이지만 큰 기쁨을 드리는 것 같아 오히려 감사하고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시책을 적극 발굴 지원하며 행복한 남중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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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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