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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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계급여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10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된다. 정부는 빈곤사각지대 해소 및 기존 수급자에 대한 보장 강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2022년 폐지 예정이던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를 석 달 앞당겨 10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 시 부양의무자(1촌의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의 소득·재산 수준도 함께 고려돼 스스로 경제활동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부양의무자의 기준으로 부양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생계급여 대상자로 지원받기 위한 선정기준은 생계급여 수급자(신청)자 가구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의 30%이하를 충족해야 하고, 선정된 대상자는 가구별 선정기준액에서 소득인정액을 차감 후 생계급여를 지원받는다. 다만 부모 또는 자녀(배우자 포함)의 소득이 1억원을 초과하거나, 부동산 등 재산이 9억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익산시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위기 상황에도 변경된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대상자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나은정 복지정책과장은 “그동안 부양의무자 문제로 경제적 어려움이 겪고 있음에도 보장을 받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다소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 대상자가 누락 되는 일이 없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른 상담 및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의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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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익산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70% 돌파
    익산시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70%를 조기 달성했다. 익산시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인원 19만8,677명으로 시 전체 접종률이70.38%에 달한다. 이는 전국 평균 66.2%보다 4.18% 높은 수치다. 시는 정부가 내세운 ‘전 국민 대비 추석 전 70% 1차 접종’ 목표를 이미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2차 접종 완료자도 12만7,433명으로 45.14%의 접종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 39.9%를 크게 웃돌았다. 시는 10월 말까지 2차 접종률 70~80%에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시민들의 백신에 대한 신뢰와 접종 동참, 위탁의료기관의 접종 독려와 미등록 외국인의 접종 등 접종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건소의 노력 또한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익산실내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 개소해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읍면동별 수송버스 운행과 코로나19 예방콜센터를 운영해 일대일 사후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원활한 예방접종 진행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익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규모 모임 자제, 업주 방역소독 철저, 타지역 방문 후 진단검사 강화를 3대 방역수칙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익산시는 현재 18~49세 연령층에 대해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추가 예약을 받고 있으며 아직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대상자는 예약 참여로 10월 2일까지 접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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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선배한테 인사 안해” 식당 주인 폭행한 손님
    B씨,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돌아간 후 “벌금내면 된다” 2차 보복 익산시 모현동 한 식당을 찾은 손님이 식당 주인에게 “선배가 왔는데 인사도 안 했다”며 갖은 욕설과 폭행, 강제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9일, <전북금강일보>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와중에 봉변을 당했다는 식당 주인의 하소연을 듣고 이 사건을 보도했다. 신문은 식당 주인과 제보자의 말을 빌려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오전 11시 40분께 식당 주인 A씨는 영업준비를 마친 후 손님 2명을 맞았다. A씨는 어느 정도 일면식이 있는 손님들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고 카운터로 돌아왔다. 그러자 갑자기 손님 1명이 카운터로 오더니 A씨에게 “저기 앉아 있는 사람이 당신 선배라고 하는데 가서 인사드리라”고 말을 건넸다. A씨는 손님이 앉은 테이블에 가서 인사를 했다. 하지만 A씨의 선배라는 손님 B씨는 “이런 X새끼가 선배가 왔는데 인사도 안 하네. 이거 XXX의 새끼네”라며 심한 욕설을 퍼부었다. B씨는 이어 A씨에게 “무릎 꿇으라”고 억압하기도 했다. 갑작스런 B씨의 행동에 기가 막힌 A씨는 응하지 않고 서있었다. B씨는 이런저런 이유를 들며 A씨에게 갖은 욕설을 하며 심지어 폭행까지 가했다. 이러한 B씨의 행패를 참다못한 A씨는 112에 신고했다.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이 조사를 하고 돌아간 후에도 B씨의 폭행은 멈추지 않았다.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를 들어 A씨에게 2차 보복을 가한 것이다. 제보자는 “사건이 발생한 시간이 오전이었는데 가해자인 B씨는 이미 소주 3병 정도를 마셔 취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A씨는 “B씨가 약 20분간 욕설과 함께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목을 졸랐고, 또한 신체의 중요 부위를 2~3차례 만지는 등 강제추행을 저질렀다”며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출동한 경찰이 돌아간 후 B씨가 주방까지 쫓아와 ‘신고해봤자 벌금 50만원만 내면 돼 이 XX야. XX을 파버린다'는 등의 폭언과 함께 계속 쫓아다니며 주먹질을 가했다”고 토로했다. “B씨가 폭행을 저지른 이유가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A씨는 “단지 한두 번 스치듯 만난 사이다. B씨가 고등학교 선배라는 것만 알고 있었지 잘 아는 사이도 아니었다. 왜 그랬는지 도대체 모르겠다”면서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내 나이가 60이 다 돼가는 판에 직원과 다른 손님들 앞에서 갖은 욕설과 치욕을 당한 것만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고 억울해서 잠을 못 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A씨는 또 “B씨가 장사를 못하게 하겠다는 말도 안 되는 협박과 갖은 욕설을 내뱉었다. 아침부터 술에 잔뜩 취해 선배라는 명분으로 저지른 행동은 정말로 용서할 수가 없다”며 “가해자인 B씨가 다시는 그런 짓을 못하게끔 무거운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당시 신고 받고 출동한 관할지구대는 경찰서로 이 사건을 이첩했다. 하지만 2차 보복 폭행에 대한 신고는 접수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추후 피해자 조사 시 2차 보복 폭행을 추가적으로 고소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보자는 “가해자인 B씨와 자리를 같이 했던 일행 1명은 현직 익산시청 공무원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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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자동차세 고액체납자 차량 공매 추진
    익산시가 자동차세 300만원 이상 상습·고질 체납자 차량을 공매처분한다. 다만 신종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 등의 방법으로 일시납에 따른 부담을 줄여준다. 시는 자동차세 300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에게 ‘압류자동차 인도명령서’를 발송하고, ‘기동징수계’ 활동을 통해 강제 견인조치한다. 인도명령서를 받은 차량소유자는 9월 15일까지 체납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납부하지 못할 경우에는 압류자동차를 익산시에 인도하여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견인 후 공매처리 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8월까지 24대의 차량을 공매처분해 4,200만원의 체납지방세를 징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상습·고질 체납 차량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 징수과장은 “지방세는 우리시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는 자주재원인 만큼 성실하게 납부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차원에서 고의로 세금을 체납하는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시행하여 징수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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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익산시, 24일 ‘저소득층 추가국민지원금’ 1인당 10만원 지급
    익산시가 코로나 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1인당 10만원 일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8월 31일 이전 지정된 기초생계·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장애인(차상위장애인연금·차상위장애아동수당 수급자), 한부모가족(아동양육비지원) 등 총 28,600명이다. 이들 대상자에계는 24일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복지급여 대표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계좌정보가 없는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 계좌 정보 확인 후 지원 받을 수 있다. 계좌오류나 8월 신규 책정되는 법정저소득층 등은 9월 15일까지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홈페이지, 포스터 등 온·오프라인 홍보와 지급대상자에게 전화, 문자, 우편 등 개별연락을 실시해 누락 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최소한의 생활안정망을 위해 신속지급을 최우선 목표로 삼을 것이며 이후에도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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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익산시 만18~49세 코로나 백신예약률 91.8%
    익산시가 코로나19 백신 예약률이 90%를 넘어서며 전국평균 60%대에 비교해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높은 백신 접종 참여율 덕분에 집단면역 또한 빠르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한다. 익산시의 만18~49세의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률이 91.8%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 18일 오후 6시 기준 관내 만18~49세 4만2천460명 대상자 중 3만8천998명이 10부제 사전접종 예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18일기준 전국 청장년층 10부제 예약 평균 60.3% 보다 훨씬 웃돌았다. 이같이 코로나 백신 사전 예약률이 90%를 넘어선 것은 집단면역을 통한 일상으로 복귀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만18~49세 백신 접종 예약은 지난 9일을 시작으로 19일 오후 6시까지 열흘간 10부제로 생일 끝자리와 동일한 날짜에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19일 오후 8시부터 9월 18일 사이 추가예약이 실시되면서 실제 백신 예약률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따라 10부제 예약기간 중 예약을 하지 못했다면 36~49세(72~85년생)은 20일까지, 18~35세(86~03년생)은 8월 20일~21일 추가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시간은 당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18시까지이다. 또한 8월 21일 20시부터 9월 18일 18시까지는 18~49세 전 연령이 가능하므로 연령대별 예약기간에 예약을 못한 사람 누구나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질병관리청 누리집 사전예약시스템, 지자체 콜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시는 19일 현재까지 14만6천350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해 전체 익산시 인구 대비 51%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1차 접종률 46.3%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시는 만18세~49세 사전 예약에 대한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률은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한다. 김문혁 보건지원과장은 “백신 예약률이 전국 어느 지역보다 높은 만큼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참여해 새로운 방역 전략 속에서 소중한 일상의 복귀가 이뤄져야 한다”며 ”조금만 더 힘을 내 집단면역 형성 될 때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타 지역 방문 자제,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등 방역수칙 실천에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백신 접종과 더불어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휴가철 타 지역 방문자, 외국인 노동자 등은 선제적으로 사전 진단검사 받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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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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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계급여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10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된다. 정부는 빈곤사각지대 해소 및 기존 수급자에 대한 보장 강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2022년 폐지 예정이던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를 석 달 앞당겨 10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 시 부양의무자(1촌의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의 소득·재산 수준도 함께 고려돼 스스로 경제활동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부양의무자의 기준으로 부양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생계급여 대상자로 지원받기 위한 선정기준은 생계급여 수급자(신청)자 가구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의 30%이하를 충족해야 하고, 선정된 대상자는 가구별 선정기준액에서 소득인정액을 차감 후 생계급여를 지원받는다. 다만 부모 또는 자녀(배우자 포함)의 소득이 1억원을 초과하거나, 부동산 등 재산이 9억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익산시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위기 상황에도 변경된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대상자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나은정 복지정책과장은 “그동안 부양의무자 문제로 경제적 어려움이 겪고 있음에도 보장을 받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다소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 대상자가 누락 되는 일이 없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른 상담 및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의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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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익산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70% 돌파
    익산시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70%를 조기 달성했다. 익산시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인원 19만8,677명으로 시 전체 접종률이70.38%에 달한다. 이는 전국 평균 66.2%보다 4.18% 높은 수치다. 시는 정부가 내세운 ‘전 국민 대비 추석 전 70% 1차 접종’ 목표를 이미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2차 접종 완료자도 12만7,433명으로 45.14%의 접종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 39.9%를 크게 웃돌았다. 시는 10월 말까지 2차 접종률 70~80%에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시민들의 백신에 대한 신뢰와 접종 동참, 위탁의료기관의 접종 독려와 미등록 외국인의 접종 등 접종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건소의 노력 또한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익산실내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 개소해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읍면동별 수송버스 운행과 코로나19 예방콜센터를 운영해 일대일 사후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원활한 예방접종 진행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익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규모 모임 자제, 업주 방역소독 철저, 타지역 방문 후 진단검사 강화를 3대 방역수칙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익산시는 현재 18~49세 연령층에 대해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추가 예약을 받고 있으며 아직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대상자는 예약 참여로 10월 2일까지 접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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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선배한테 인사 안해” 식당 주인 폭행한 손님
    B씨,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돌아간 후 “벌금내면 된다” 2차 보복 익산시 모현동 한 식당을 찾은 손님이 식당 주인에게 “선배가 왔는데 인사도 안 했다”며 갖은 욕설과 폭행, 강제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9일, <전북금강일보>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와중에 봉변을 당했다는 식당 주인의 하소연을 듣고 이 사건을 보도했다. 신문은 식당 주인과 제보자의 말을 빌려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오전 11시 40분께 식당 주인 A씨는 영업준비를 마친 후 손님 2명을 맞았다. A씨는 어느 정도 일면식이 있는 손님들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고 카운터로 돌아왔다. 그러자 갑자기 손님 1명이 카운터로 오더니 A씨에게 “저기 앉아 있는 사람이 당신 선배라고 하는데 가서 인사드리라”고 말을 건넸다. A씨는 손님이 앉은 테이블에 가서 인사를 했다. 하지만 A씨의 선배라는 손님 B씨는 “이런 X새끼가 선배가 왔는데 인사도 안 하네. 이거 XXX의 새끼네”라며 심한 욕설을 퍼부었다. B씨는 이어 A씨에게 “무릎 꿇으라”고 억압하기도 했다. 갑작스런 B씨의 행동에 기가 막힌 A씨는 응하지 않고 서있었다. B씨는 이런저런 이유를 들며 A씨에게 갖은 욕설을 하며 심지어 폭행까지 가했다. 이러한 B씨의 행패를 참다못한 A씨는 112에 신고했다.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이 조사를 하고 돌아간 후에도 B씨의 폭행은 멈추지 않았다.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를 들어 A씨에게 2차 보복을 가한 것이다. 제보자는 “사건이 발생한 시간이 오전이었는데 가해자인 B씨는 이미 소주 3병 정도를 마셔 취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A씨는 “B씨가 약 20분간 욕설과 함께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목을 졸랐고, 또한 신체의 중요 부위를 2~3차례 만지는 등 강제추행을 저질렀다”며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출동한 경찰이 돌아간 후 B씨가 주방까지 쫓아와 ‘신고해봤자 벌금 50만원만 내면 돼 이 XX야. XX을 파버린다'는 등의 폭언과 함께 계속 쫓아다니며 주먹질을 가했다”고 토로했다. “B씨가 폭행을 저지른 이유가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A씨는 “단지 한두 번 스치듯 만난 사이다. B씨가 고등학교 선배라는 것만 알고 있었지 잘 아는 사이도 아니었다. 왜 그랬는지 도대체 모르겠다”면서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내 나이가 60이 다 돼가는 판에 직원과 다른 손님들 앞에서 갖은 욕설과 치욕을 당한 것만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고 억울해서 잠을 못 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A씨는 또 “B씨가 장사를 못하게 하겠다는 말도 안 되는 협박과 갖은 욕설을 내뱉었다. 아침부터 술에 잔뜩 취해 선배라는 명분으로 저지른 행동은 정말로 용서할 수가 없다”며 “가해자인 B씨가 다시는 그런 짓을 못하게끔 무거운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당시 신고 받고 출동한 관할지구대는 경찰서로 이 사건을 이첩했다. 하지만 2차 보복 폭행에 대한 신고는 접수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추후 피해자 조사 시 2차 보복 폭행을 추가적으로 고소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보자는 “가해자인 B씨와 자리를 같이 했던 일행 1명은 현직 익산시청 공무원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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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자동차세 고액체납자 차량 공매 추진
    익산시가 자동차세 300만원 이상 상습·고질 체납자 차량을 공매처분한다. 다만 신종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 등의 방법으로 일시납에 따른 부담을 줄여준다. 시는 자동차세 300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에게 ‘압류자동차 인도명령서’를 발송하고, ‘기동징수계’ 활동을 통해 강제 견인조치한다. 인도명령서를 받은 차량소유자는 9월 15일까지 체납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납부하지 못할 경우에는 압류자동차를 익산시에 인도하여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견인 후 공매처리 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8월까지 24대의 차량을 공매처분해 4,200만원의 체납지방세를 징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상습·고질 체납 차량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 징수과장은 “지방세는 우리시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는 자주재원인 만큼 성실하게 납부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차원에서 고의로 세금을 체납하는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시행하여 징수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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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익산시, 24일 ‘저소득층 추가국민지원금’ 1인당 10만원 지급
    익산시가 코로나 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1인당 10만원 일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8월 31일 이전 지정된 기초생계·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장애인(차상위장애인연금·차상위장애아동수당 수급자), 한부모가족(아동양육비지원) 등 총 28,600명이다. 이들 대상자에계는 24일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복지급여 대표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계좌정보가 없는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 계좌 정보 확인 후 지원 받을 수 있다. 계좌오류나 8월 신규 책정되는 법정저소득층 등은 9월 15일까지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홈페이지, 포스터 등 온·오프라인 홍보와 지급대상자에게 전화, 문자, 우편 등 개별연락을 실시해 누락 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최소한의 생활안정망을 위해 신속지급을 최우선 목표로 삼을 것이며 이후에도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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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익산시 만18~49세 코로나 백신예약률 91.8%
    익산시가 코로나19 백신 예약률이 90%를 넘어서며 전국평균 60%대에 비교해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높은 백신 접종 참여율 덕분에 집단면역 또한 빠르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한다. 익산시의 만18~49세의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률이 91.8%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 18일 오후 6시 기준 관내 만18~49세 4만2천460명 대상자 중 3만8천998명이 10부제 사전접종 예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18일기준 전국 청장년층 10부제 예약 평균 60.3% 보다 훨씬 웃돌았다. 이같이 코로나 백신 사전 예약률이 90%를 넘어선 것은 집단면역을 통한 일상으로 복귀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만18~49세 백신 접종 예약은 지난 9일을 시작으로 19일 오후 6시까지 열흘간 10부제로 생일 끝자리와 동일한 날짜에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19일 오후 8시부터 9월 18일 사이 추가예약이 실시되면서 실제 백신 예약률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따라 10부제 예약기간 중 예약을 하지 못했다면 36~49세(72~85년생)은 20일까지, 18~35세(86~03년생)은 8월 20일~21일 추가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시간은 당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18시까지이다. 또한 8월 21일 20시부터 9월 18일 18시까지는 18~49세 전 연령이 가능하므로 연령대별 예약기간에 예약을 못한 사람 누구나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질병관리청 누리집 사전예약시스템, 지자체 콜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시는 19일 현재까지 14만6천350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해 전체 익산시 인구 대비 51%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1차 접종률 46.3%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시는 만18세~49세 사전 예약에 대한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률은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한다. 김문혁 보건지원과장은 “백신 예약률이 전국 어느 지역보다 높은 만큼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참여해 새로운 방역 전략 속에서 소중한 일상의 복귀가 이뤄져야 한다”며 ”조금만 더 힘을 내 집단면역 형성 될 때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타 지역 방문 자제,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등 방역수칙 실천에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백신 접종과 더불어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휴가철 타 지역 방문자, 외국인 노동자 등은 선제적으로 사전 진단검사 받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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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익산 롯데마트 빈병 무인회수기 이용하고 현금 받아가세요
    익산시는 영등동에 소재한 롯데마트 익산점에 빈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 시는 롯데마트 익산점과 빈병 무인회수기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1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인화동 임시공영주차장에 빈병 반환수집소를 운영해 왔으며, 소비자의 반환 편의성과 빈병 회수율 제고를 위해 롯데마트 익산점에 빈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한 것이다. 설치된 빈병 무인회수기는 하루 최대 1,000병까지 저장 가능하며, 회수 가능한 빈병은 소주병, 맥주병 등으로 빈병 교환량은 1일 1인당 30개씩으로 제한된다. 빈병 교환 방법은 내용물을 깨끗하게 비우고, 뚜껑을 제거한 뒤 투입구에 넣은 후 출력된 영수증을 1층 고객센터에 제출하면 확인 후 현금으로 정산해 준다. 시 관계자는 “빈병 무인회수기를 통해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부담을 낮추고 재사용에 대한 환경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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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하면 모임 제한 ‘예외’
    익산시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시민은 5인 이상 사적 모임 제한에 예외로 적용되는 등 인센티브가 제공됨에 따라 접종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오는 2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연장되면서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직계가족도 4인까지만 허용되며 예외적으로 상견례는 8인, 돌잔치는 돌잔치 전문점 여부에 관계 없이 16인까지만 허용된다. 다만 예방접종 1·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된 시민은 5인 이상 사적 모임 인원 산정 예외로 적용된다. 방역상황이 4단계로 격상될 경우에는 예방접종 완료자도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예외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다. 16일 기준 익산지역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마친 시민은 13만3천854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47.8%이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5만7천524명으로 20.5%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거리두기 3단계를 연장하며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지만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은 예외 조항이 적용된다”며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동참해 지역사회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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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 익산시 코로나 ‘전자문진표’ 도입 대기시간 단축
    익산시는 도내 최초로 신속한 코로나19 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표를 도입했다. 17일부터 시작된 이번 서비스는 기존 종이 문진표에 비해 검사 대기시간을 상당 부분 단축할 뿐 아니라 본인이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어서 문진표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QR코드가 익숙하지 않거나 스마트폰이 없는 방문자들은 기존방식으로 종이 문진표를 작성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전자문진표와 종이문진표를 나눠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전자문진표시스템(QR코드)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익산시가 제일 먼저 시행하고 있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만 운영 중이다. 이용객은 보건소에 방문해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 후 작성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과 함께 코로나 검사자가 급증함에 따라 전자문진표 도입이 대기시간 단축과 의료인력 업무 부담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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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 익산 찜통더위에 영등동 동신아파트 정전 사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27일 밤 영등동 동신아파트가 정전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익산 온도는 한낮 36.1도를 육박했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22분, 아파트 내 변압기 과부하로 추정되는 정전사고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가뜩이나 더운 날씨에 불까지 나가 암흑천지에서 가마솥더위와 싸워야 했다. 특히 이날 정전으로 승강기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주민 25명이 갇히는 사고도 발생했다. 소방서는 전원 안전하게 구조했다. 다행히 다치거나 병원에 이송된 주민은 없었다. 한전은 아파트 지하 변전소 내 복구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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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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