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0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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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보물찾기 깜짝축제 “이태원 참사 복사판 될 뻔”
    올해로 처음 열린 ‘익산 보물찾기 깜짝축제’가 자칫 ‘이태원 압사 참사 복사판’이 될 뻔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도, 익산시가 주최한 행사로, 지자체의 심각한 안전불감증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일 익산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기 하루 전인 10월 28일부터 영등동 귀금속 보석산업단지에서 열린 ‘제1회 보물찾기 깜짝축제’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 축제는 2캐럿 다이아몬드와 귀금속을 경품으로 내걸고 ‘보물찾기 쪽지’를 가져오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행사인데, 위험천만한 운영방식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진행요원이 보물찾기 쪽지를 인파가 몰려 있는 공중에 흩뿌렸고, 그 순간 시민들이 쪽지를 줍기 위해 한 곳으로 몰려드는 바람에 서로 뒤엉키며 아비규환 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 지난 29일에는 인파에 휩쓸린 60대 여성이 머리를 다쳐 구급차에 실려 간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 10여명 또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공무원과 자율방범대 등 100명이 넘는 인력이 배치된 상태였다. 이를 두로 SNS 등 온라인 상에는 행사 참가자들이 “다치기 딱 좋다”, “위험하니 아이를 절대 데려오지 말라”, “무릎이 멍들고 손가락이 찢어졌다”는 우려가 쏟아졌다. 당초 30일까지 열리기로 한 이 축제는 29일 밤 이태원에서 압사 참사가 발생하자 곧바로 취소됐다. 축제는 끝났지만, 여전히 온라인 상에는 “익산에서도 이태원 같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다”는 비난이 여론이 일고 있다. 언론에서도 이번 보석찾기 축제에 대한 문제를 연이어 보도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참가자가 6,000여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지만 첫 축제여서 많은 인원이 몰릴지 예상하지 못했다”며 “이번 축제 기간에 부상 당한 시민은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더욱 보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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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맥지 익산키퍼넷, 전북폴리텍대학생에 침구세트 선물
    학교 밖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 익산키퍼넷이 21일 오전, 김제에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학장 박상호)를 찾아 전문기술과정(1년)을 공부하고 있는 재학생 5명에게 침구세트를 선물했다. 이들 학생은 맥지 익산키퍼넷의 추천을 받아 전북폴리텍대학에 입학해 전기 등 전문기술자격을 취득하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취업 꿈나무들. 이들 중에는 벌써 전기관련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했고, 나머지 학생들도 자격시험에 응시해 취업에 대한 강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침구세트는 인화동에서 덕순흥혼수방을 운영하는 김현숙 키퍼가 후원했다. 이날 침구세트 전달식에는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익산키퍼넷 이강래 이사장, 강정희 한열최혜자 회장(유한회사 노블레스 대표), 그리고 박상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학장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침구세트를 받은 스마트전기과 이모 학생 등은 전문기술과정(1년) 과정을 통한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과정 80% 이수 시 필기가 면제되므로 실습위주의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 후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 취업연계 지원제도를 활용한 안정된 공기업 직원이 되는 꿈을 키우고 있다. 맥지 익산키펴넷은 오는 7월 1일 이들 학생 5명을 초청해 종합식품기업인 하림 익산공장을 견학하고, 만찬도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는 보호종료 청소년(자립준비청년) 및 학교밖 청소년 등이 전문기술과정을 통해 기술교육을 받고 더 나아가 질 좋은 일자리에 취업하여 안정된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와 취업지원제도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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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익산경찰, 원음방송과 교통약자 안전 위해 맞손
    익산경찰서(서장 최규운 총경)가 전북원음방송(본부장 양용원 교무)과 교통약자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익산경찰은 지난 25일 오후 3시 신용동 전북원음방송 본사를 찾아 안전한 교통문화 및 교통약자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규운 서장을 대신해 경비교통과장 고문석 경정을 비롯한 교통내근팀장 최기삼 경감, 교통관리계장 강성용 경감, 교통외근1팀장 김규정 경감, 교통관리계 김민규 경사, 교통관리계 박소희 경장이 참석했다. 또 교통조사계 정철호 경위는 포돌이 인형을, 교통외근1팀 임승환 경장은 포순이 인형을 입고 나와 행사 분위기를 흥미롭게 돋웠다. 전북원음방송은 양용원 교무를 대신해 편성제작국 김사은 팀장, 고기훈 차장, 양영경 차장, 김은명 기획운영차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보행자를 우선 배려하는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책홍보 및 어르신·어린이 대상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통한 교통법규 준수의식 제고를 통해 익산시 내 교통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특히 전북원음방송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고PD의 라디오 카페’에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0분 교통경찰관이 고정 출연해 7분간 테마별 맞춤형 교통정책을 7분간 생방송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전북원음방송은 FM 97.9MHz 주파수로 지역주민들에게 뉴스·교양·정보 프로그램 등을 송출하는 방송국이다. 최규운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어 교통약자가 안전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어르신·어린이 대상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통한 교통법규 준수의식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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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복잡한 세금상담’ 무료로 마을 세무사에게
    익산시는 소외계층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 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2년 동안 마을 세무사로 활동하게 될 제4기 마을 세무사 14명을 위촉하고 현판을 수여했다. ‘마을세무사’제도는 평소 세무상담소를 찾기 어려웠던 영세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을 비롯해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당 3∼4명의 마을 세무사가 활동 중이다. 무료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www.iksan.go.kr)에 게시된 지역담당 마을세무사에게 연락하여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1차 전화‧팩스‧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상담이 진행되고 비대면 상담으로 충분하지 않으면 2차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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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익산시, 도내 최초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배부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자가검사키트를 배부한다. 시는 지역 어린이집 173개소와 지역아동센터 49개소를 포함한 보육시설 222개소에 약 5천개의 자가검사키트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키트 배부는 백신 미접종 취약계층인 보육시설에서 손쉽게 코로나19 PCR 진단검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조기에 감염자를 찾아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시설에서는 등원한 원아가 조금이라도 증세가 있을 경우 배부한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자가 검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즉시 방역 당국에 이를 알리고 선별진료소와 연계해 PCR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는 맞춤형 방역 대책이다. 보건소는 자가검사키트와 함께 자가검사키트 사용 시 주의사항, 검사 결과 양성일 경우, 음성이 나올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안내문도 함께 배부했다. 또한 전담 전화(☎ 859-7487) 설치를 통해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문의 전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자가검사키트 배부로 보육 및 아동 시설의 코로나19 확산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을 키우는 보호자들도 아이들과 함께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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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익산시, 코로나 선별진료소 간호사 자원봉사자 모집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검사자가 급증에 따라 이달 21일부터 상황 안정시까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인력지원을 위한 간호사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다. 이는 익산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선별진료소 근무 의료진들의 피로가 누적되어 이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익산시에서 내린 특단의 대책이다. 이번에 모집될 간호사 자원봉사자는 익산시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각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및 문진표 작성 안내 등 선별진료소에서 이루어지는 포괄적인 업무를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익산시선별진료소 자원봉사에 함께 하고자 하는 간호사는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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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12-22

실시간 사회 기사

  • 익산 보물찾기 깜짝축제 “이태원 참사 복사판 될 뻔”
    올해로 처음 열린 ‘익산 보물찾기 깜짝축제’가 자칫 ‘이태원 압사 참사 복사판’이 될 뻔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도, 익산시가 주최한 행사로, 지자체의 심각한 안전불감증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일 익산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기 하루 전인 10월 28일부터 영등동 귀금속 보석산업단지에서 열린 ‘제1회 보물찾기 깜짝축제’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 축제는 2캐럿 다이아몬드와 귀금속을 경품으로 내걸고 ‘보물찾기 쪽지’를 가져오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행사인데, 위험천만한 운영방식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진행요원이 보물찾기 쪽지를 인파가 몰려 있는 공중에 흩뿌렸고, 그 순간 시민들이 쪽지를 줍기 위해 한 곳으로 몰려드는 바람에 서로 뒤엉키며 아비규환 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 지난 29일에는 인파에 휩쓸린 60대 여성이 머리를 다쳐 구급차에 실려 간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 10여명 또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공무원과 자율방범대 등 100명이 넘는 인력이 배치된 상태였다. 이를 두로 SNS 등 온라인 상에는 행사 참가자들이 “다치기 딱 좋다”, “위험하니 아이를 절대 데려오지 말라”, “무릎이 멍들고 손가락이 찢어졌다”는 우려가 쏟아졌다. 당초 30일까지 열리기로 한 이 축제는 29일 밤 이태원에서 압사 참사가 발생하자 곧바로 취소됐다. 축제는 끝났지만, 여전히 온라인 상에는 “익산에서도 이태원 같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다”는 비난이 여론이 일고 있다. 언론에서도 이번 보석찾기 축제에 대한 문제를 연이어 보도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참가자가 6,000여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지만 첫 축제여서 많은 인원이 몰릴지 예상하지 못했다”며 “이번 축제 기간에 부상 당한 시민은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더욱 보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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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맥지 익산키퍼넷, 전북폴리텍대학생에 침구세트 선물
    학교 밖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 익산키퍼넷이 21일 오전, 김제에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학장 박상호)를 찾아 전문기술과정(1년)을 공부하고 있는 재학생 5명에게 침구세트를 선물했다. 이들 학생은 맥지 익산키퍼넷의 추천을 받아 전북폴리텍대학에 입학해 전기 등 전문기술자격을 취득하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취업 꿈나무들. 이들 중에는 벌써 전기관련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했고, 나머지 학생들도 자격시험에 응시해 취업에 대한 강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침구세트는 인화동에서 덕순흥혼수방을 운영하는 김현숙 키퍼가 후원했다. 이날 침구세트 전달식에는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익산키퍼넷 이강래 이사장, 강정희 한열최혜자 회장(유한회사 노블레스 대표), 그리고 박상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학장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침구세트를 받은 스마트전기과 이모 학생 등은 전문기술과정(1년) 과정을 통한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과정 80% 이수 시 필기가 면제되므로 실습위주의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 후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 취업연계 지원제도를 활용한 안정된 공기업 직원이 되는 꿈을 키우고 있다. 맥지 익산키펴넷은 오는 7월 1일 이들 학생 5명을 초청해 종합식품기업인 하림 익산공장을 견학하고, 만찬도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는 보호종료 청소년(자립준비청년) 및 학교밖 청소년 등이 전문기술과정을 통해 기술교육을 받고 더 나아가 질 좋은 일자리에 취업하여 안정된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와 취업지원제도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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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익산경찰, 원음방송과 교통약자 안전 위해 맞손
    익산경찰서(서장 최규운 총경)가 전북원음방송(본부장 양용원 교무)과 교통약자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익산경찰은 지난 25일 오후 3시 신용동 전북원음방송 본사를 찾아 안전한 교통문화 및 교통약자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규운 서장을 대신해 경비교통과장 고문석 경정을 비롯한 교통내근팀장 최기삼 경감, 교통관리계장 강성용 경감, 교통외근1팀장 김규정 경감, 교통관리계 김민규 경사, 교통관리계 박소희 경장이 참석했다. 또 교통조사계 정철호 경위는 포돌이 인형을, 교통외근1팀 임승환 경장은 포순이 인형을 입고 나와 행사 분위기를 흥미롭게 돋웠다. 전북원음방송은 양용원 교무를 대신해 편성제작국 김사은 팀장, 고기훈 차장, 양영경 차장, 김은명 기획운영차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보행자를 우선 배려하는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책홍보 및 어르신·어린이 대상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통한 교통법규 준수의식 제고를 통해 익산시 내 교통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특히 전북원음방송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고PD의 라디오 카페’에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0분 교통경찰관이 고정 출연해 7분간 테마별 맞춤형 교통정책을 7분간 생방송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전북원음방송은 FM 97.9MHz 주파수로 지역주민들에게 뉴스·교양·정보 프로그램 등을 송출하는 방송국이다. 최규운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어 교통약자가 안전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어르신·어린이 대상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통한 교통법규 준수의식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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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복잡한 세금상담’ 무료로 마을 세무사에게
    익산시는 소외계층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 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2년 동안 마을 세무사로 활동하게 될 제4기 마을 세무사 14명을 위촉하고 현판을 수여했다. ‘마을세무사’제도는 평소 세무상담소를 찾기 어려웠던 영세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을 비롯해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당 3∼4명의 마을 세무사가 활동 중이다. 무료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www.iksan.go.kr)에 게시된 지역담당 마을세무사에게 연락하여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1차 전화‧팩스‧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상담이 진행되고 비대면 상담으로 충분하지 않으면 2차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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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익산시, 도내 최초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배부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자가검사키트를 배부한다. 시는 지역 어린이집 173개소와 지역아동센터 49개소를 포함한 보육시설 222개소에 약 5천개의 자가검사키트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키트 배부는 백신 미접종 취약계층인 보육시설에서 손쉽게 코로나19 PCR 진단검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조기에 감염자를 찾아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시설에서는 등원한 원아가 조금이라도 증세가 있을 경우 배부한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자가 검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즉시 방역 당국에 이를 알리고 선별진료소와 연계해 PCR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는 맞춤형 방역 대책이다. 보건소는 자가검사키트와 함께 자가검사키트 사용 시 주의사항, 검사 결과 양성일 경우, 음성이 나올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안내문도 함께 배부했다. 또한 전담 전화(☎ 859-7487) 설치를 통해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문의 전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자가검사키트 배부로 보육 및 아동 시설의 코로나19 확산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을 키우는 보호자들도 아이들과 함께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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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익산시, 코로나 선별진료소 간호사 자원봉사자 모집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검사자가 급증에 따라 이달 21일부터 상황 안정시까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인력지원을 위한 간호사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다. 이는 익산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선별진료소 근무 의료진들의 피로가 누적되어 이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익산시에서 내린 특단의 대책이다. 이번에 모집될 간호사 자원봉사자는 익산시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각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및 문진표 작성 안내 등 선별진료소에서 이루어지는 포괄적인 업무를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익산시선별진료소 자원봉사에 함께 하고자 하는 간호사는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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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익산 오미크론 20명 확진 방역당국 초비상
    교육 당국에 조기방학·온라인수업 전환 강력 권고 학교 주변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자체 휴업 권고, 학생 이동 최소화 대학 기숙사를 확진자 가족 임시 거주 시설 활용 방안 논의 다중이용시설 일제소독 실시, 범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 동안 익산에서 총 15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20명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로 확정됐다. 역학적 관련성이 있는 44명은 21일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익산 방역당국은 초비상이다. 정헌율 시장이 전파력이 빠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특단 조치에 돌입했다. 특히 집단감염이 발생한 보육·교육기관을 중심으로 강화된 코로나19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21일 정 시장은 질병관리청과 익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토대로 익산시는 오는 31일까지 10일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시는 교육지원청에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조기방학과 온라인수업 전환을 강력히 권고했다. 앞서 시는 지난 19일 각 기관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어 학교 주변에 위치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봉쇄 수준의 행정권고를 실시한다. 아동과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교 주변 학원과 PC방, 태권도장 등 시설에 대해 자체 휴업을 권고하고 학생들의 이동을 최소화한다. 확진자 가족 간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대학의 기숙사를 확진자의 가족들이 머물 수 있는 임시 거주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터미널과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범시민 소독활동을 강화한다. 예비의료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대대적인 소독 활동을 펼치고 모든 시민들이 동참하는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이와 함께 보건소와 각종 현장에 공공일자리를 충분히 배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아동 시설 휴원에 따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시간제 보육 서비스, 아이돌봄 서비스 등을 적극 지원한다. 거리두기 강화조치와 함께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3차 백신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18세 이상 백신 3차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질병관리청에 백신 수급이 원활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보건지소를 활용한 찾아가는 접종 실시, 이․통장단을 통한 예방접종 독려 활동을 전개한다. 정헌율 시장은 “오미크론 전파력이 강력한 만큼 앞으로 2주 동안 지역사회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차단하기 위해 보다 강화된 선제적 방역 대책을 추진하오니 타지역 방문과 연말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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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12-22
  • 익산, 겨울철 비닐하우스 화재 ‘전북 최고’ 오명
    익산시가 올해 전북도내 겨울철 비닐하우스 화재 중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으로 조사됐다. 전북소방에 따르면, 올해 도내 비닐하우스 화재 71건 중 익산이 14건(19.7%)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화재요인은 부주의가 32건(45%), 전기적 요인이 27건(38%), 기타 12건(17%) 순으로 집계됐다. 도·농복합지역인 전북의 특성상 매월 비닐하우스 화재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됐다. 비닐하우스의 주된 화재원인은 단락과 동파방지용 열선의 발화나 노후배선 및 콘센트 불량으로 인한 누전, 온풍기 과열 등이다. 화재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낡고 오래된 배선을 교체해야 하고, 화덕보일러 등 화기취급시 주변 가연물을 제거하는 등 위험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특히 시설을 사용하는 사람의 화재 주의와 안전사고에 대한 관심은 물론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시 초기진화에 힘써야 한다. 구창덕 익산소방서장은 “겨울철 비닐하우스 내 온도조절을 위한 냉·난방기와 전기 사용량 급증에 따른 시설물 관리 부주의 등은 작물 피해는 물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전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활동을 통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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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 모현교 도로 차량 15대 추돌… 2명 부상
    익산에 많은 눈이 내린 지난 17일 오후 6시 20분께 모현동 모현교 인근 도로에서 차량 15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42∙여) 등 2명이 무릎 과 허리 등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차량통행은 1시간가량 정체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빙판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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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어린이집 등 휴원, 경로당 폐쇄, 캠핑장 등도 휴관… 익산시 방역 강화
    어린이집 등 아동시설 임시 휴원, 긴급보육·돌봄 운영 전환 경로당 774개소 폐쇄, 웅포캠핑장 등 관광시설 임시 휴관 익산 팔봉공설운동장에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정헌율 시장이 19일 긴급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강화된 방역수칙 방안을 추가로 발표했다. 정 시장은 최근 유치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원내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는 등 유아와 어린이 대상의 감염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집 등 아동시설에 대한 임시 휴원 조치를 내렸다. 19일 현재 익산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지난 17일 최초 확진자 5명 발생 이후 18일까지 24명이 추가 발생하여 해당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총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중 19명이 유아와 초등학생으로, 8명은 오미크론 변이 의심환자로 질병관리청에 추가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유치원 및 초등학교의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가족과 접촉자 등 관계자뿐만 아니라 해당 시설 전체 1,6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강력 차단하기 위해 아동시설과 경로당 및 관광시설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20일부터 감염에 취약한 아동과 지역사회의 안전한 대응을 위하여 불가피하게 어린이집을 포함한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센터 등 아동시설에 대하여 휴원을 실시한다. 다만, 부모 모두 가족 돌봄 휴가를 얻기 힘든 가정이나 아이 돌봄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법정 종사자의 정상근무 및 긴급 돌봄 서비스 실시로 휴원에 대응한다. 또한, 경로당 774개소와 노인복지관의 휴관을 통하여 혹시나 모를 어르신들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한다. 웅포캠핑장, 보석박물관, 왕도역사관 등 관광시설과 익산문화원, 시립도서관 열람실의 운영도 2주간 중단한다. 다만, 시립도서관 도서대출과 반납은 허용했다. 하루 2,500명이 넘는 시민들께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에 대기하는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는 팔봉동 익산종합운동장에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19일부터 상황종료시까지(10:00~16:30) 운영하고, 근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여 시민들의 신속하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조취를 취한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조치가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피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이해해 주시고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에 꼭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하며, 코로나19 의료관계자와 보건소 직원을 비롯한 코로나19 대응 공무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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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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