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5(수)

오늘소식
Home >  오늘소식  >  사회

실시간뉴스
  • 익산 중·고 운동부 2명 코로나 확진… 누적 361명
    익산지역 중·고교 운동부 학생 2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됐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2시 1명, 오전 8시 1명 등 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361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전북1867번(익산360번)과 전북1870번(익산361번)은 모두 10대로, 전북1869번(군산248번)의 접촉자다. 이들은 각각 고등학교와 중학교 운동경기부 합숙생활을 했고, 일반학생과는 별도의 숙소 및 훈련장에서 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학교는 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수업 중이다. 보건당국은 운동경기부 감독, 코치, 선수 등 13명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했다. 3명 확진 외에 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3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확진자 3명은 격리병원에 입원 예정이다. 음성 판정 7명은 자가격리 중이고 나머지 3명은 검사 결과에 따라 격리 예정이다.
    • 오늘소식
    • 사회
    2021-04-23
  • 축구동호회원 16명 식당 따로 입장 회식 ‘들통’... 과태료 처분
    축구동호회원 16명이 식당에 따로 들어와 식사 하다가 똑같은 유니폼 때문에 들통 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익산시는 시내 모 식당에서 같이 식사한 A 축구동호회원 16명에게 10만원씩의 과태료 처분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일 오후 시내 모 식당에서 식사해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 위반이 적발됐다. 시에 따르면 이들 동호회원은 3∼4명씩 나눠 식당에 입장해 한 테이블에 4명 이내만 앉았다. 무사히 식사를 마치고 계산까지 마쳤으나 뒤늦게 신고가 들어와 사달이 났다. ‘같은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한 음식점에 모였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같다’는 신고였다. 시는 폐쇄회로(CCTV) 등을 조사해 이들이 같은 축구동호회 회원인 사실을 밝혀냈다. 운동을 마치고 함께 식사하려고 모였고, 예약도 1명이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위반 사실을 순순히 인정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방역수칙 위반 사실을 알면서도 음식을 판 식당 주인에게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와 별개로, 익산시는 또 다른 음식점에서 30분가량 함께 있었던 23명도 적발해 10만원씩의 과태료를 내도록 했다. 이들은 따로따로 입장하고 식사도 안 한 데다 머문 시간도 짧았지만, 서로 아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과태료 처분을 피하지 못했다. 시는 또 지난 11일부터 진행된 특별점검 결과 ‘5명 이상 동반입장’ 3건·‘22시 이후 영업’ 1건 등 총 4건을 적발했으며, 영업주 3명에 대해서는 각 150만원·이용자 42명은 각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오는 30일까지 공중위생업소 1천429곳, 식품위생업소 4천938곳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22시 이후 매장 내 영업행위 여부, 5인 이상 사적 모임 행위, 방역수칙 게시문 부착 여부, 출입자 명부 작성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익산지부와 유흥단란주점 중앙회 등의 유관기관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39명)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다. 앞서 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11개 점검반으로 구성된 14개 동 지역 자율방범대와 간부 공무원 등이 지역 내 음식점, 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방역수칙 위반 여부가 모호해 중앙재난대책본부에 질의한 결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위반이라는 해석을 받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위반 사례 적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1-04-23
  • “녹지 않는 물티슈, 변기에 버리지 마세요!”
    익산시가 변기에 버려진 물티슈, 음식물 찌꺼기, 비닐류 등으로 하수처리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물티슈 등 물에 분해되지 않는 물질이 처리장 내 협잡물을 걸러주는 스크린과 중계펌프 등에 유착돼 고장을 일으키고, 하수의 흐름을 방해해 관로막힘·하수역류·악취발생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하수처리장 운영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으며 준설·보수 등에 많은 예산이 소요돼 하수처리비용 상승에 의한 하수도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에 시는 개인오수처리시설·정화조 등을 사용하는 경우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하수처리구역에 신축된 아파트나 배수설비공사가 진행된 가구는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물티슈, 여성용품, 음식물찌꺼기, 비닐 등이 변기로 버려지면 하수처리에 어려움을 초래하므로 올바른 하수배출의 시민의식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1-04-22
  • 익산시 어르신 백신 신속 접종 추진
    익산시가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신속한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오는 22일부터 일일 접종 대상자를 420명에서 720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부 방침에 따라 기존에는 백신 배정분의 80%를 대상자에게 접종했지만 신속한 접종을 위해 100% 배정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2분기 접종 대상은 노인시설 입소자를 포함해 75세 이상 어르신 2만722명으로 오는 28일까지 5천7백여명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나머지 대상자는 백신 물량이 배정되는 대로 접종을 진행한다. 시는 수송차량 지원과 사전 예약 시스템 점검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어르신들이 신속하게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접종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실시되며 접종이 마무리될 때까지 읍면동에 수송버스가 지원된다. 수송버스는 예방접종센터와 읍면동 자체 집결지를 오가게 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버스 1대 당 1일 3회 왕복 운영한다. 특히 2분기 접종 백신인 ‘화이자’는 백신 특성에 따라 예약한 날짜에 방문하지 못할 경우 백신을 폐기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꼭 정해진 날짜에 방문해 접종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예방접종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일일 접종 물량을 확대했다”며 “예방접종이 진행되는 동안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지역 1분기 접종 대상자는 8천202명으로 이 가운데 7천863명이 접종을 마쳐 95.9%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2분기 접종 대상은 돌봄 종사자 등을 포함해 2만7천851명으로 2천506명이 접종을 마쳐 9%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1-04-21
  • 익산시, 시민 참여 ‘코로나 방역감시단’ 운영
    음식점, 카페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계도 활동 펼칠 예정 익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방역감시단을 운영해 방역 활동을 펼친다. 방역감시단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범 순찰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지역 내 11개의 동지역 자율방범대원 100여명으로 구성됐다. 감시활동은 지난 19일부터 지역 음식점, 카페 등을 위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거리두기,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에 대한 계도 활동 펼치고 있으며 방역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매일 20시~2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방역감시단 운영을 통해 자연스러운 참여 방역 홍보로 방역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대응할 방침이다. 방역 감시활동에 참여한 한 대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경각심이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계도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많은 시민분들도 방역지침을 준수해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1-04-20
  • 익산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예금압류
    익산시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상반기 1천만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금압류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이달 기준 익산시 거주 1천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는 개인과 법인을 합산해 586명, 체납액은 약 266억9천461만원에 달한다. 시는 현재 금융거래 정보 전산화를 통해 총 19개의 의뢰금융기관인 금융협회에 해당 예금압류를 조회·의뢰한 상태이며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금액 가운데 지방세 체납액만큼 추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예금압류와 추심을 통해 징수율 향상과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하며 체납액을 정리해 나갈 계획이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1-04-20

실시간 사회 기사

  • 익산 중·고 운동부 2명 코로나 확진… 누적 361명
    익산지역 중·고교 운동부 학생 2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됐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2시 1명, 오전 8시 1명 등 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361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전북1867번(익산360번)과 전북1870번(익산361번)은 모두 10대로, 전북1869번(군산248번)의 접촉자다. 이들은 각각 고등학교와 중학교 운동경기부 합숙생활을 했고, 일반학생과는 별도의 숙소 및 훈련장에서 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학교는 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수업 중이다. 보건당국은 운동경기부 감독, 코치, 선수 등 13명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했다. 3명 확진 외에 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3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확진자 3명은 격리병원에 입원 예정이다. 음성 판정 7명은 자가격리 중이고 나머지 3명은 검사 결과에 따라 격리 예정이다.
    • 오늘소식
    • 사회
    2021-04-23
  • 축구동호회원 16명 식당 따로 입장 회식 ‘들통’... 과태료 처분
    축구동호회원 16명이 식당에 따로 들어와 식사 하다가 똑같은 유니폼 때문에 들통 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익산시는 시내 모 식당에서 같이 식사한 A 축구동호회원 16명에게 10만원씩의 과태료 처분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일 오후 시내 모 식당에서 식사해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 위반이 적발됐다. 시에 따르면 이들 동호회원은 3∼4명씩 나눠 식당에 입장해 한 테이블에 4명 이내만 앉았다. 무사히 식사를 마치고 계산까지 마쳤으나 뒤늦게 신고가 들어와 사달이 났다. ‘같은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한 음식점에 모였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같다’는 신고였다. 시는 폐쇄회로(CCTV) 등을 조사해 이들이 같은 축구동호회 회원인 사실을 밝혀냈다. 운동을 마치고 함께 식사하려고 모였고, 예약도 1명이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위반 사실을 순순히 인정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방역수칙 위반 사실을 알면서도 음식을 판 식당 주인에게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와 별개로, 익산시는 또 다른 음식점에서 30분가량 함께 있었던 23명도 적발해 10만원씩의 과태료를 내도록 했다. 이들은 따로따로 입장하고 식사도 안 한 데다 머문 시간도 짧았지만, 서로 아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과태료 처분을 피하지 못했다. 시는 또 지난 11일부터 진행된 특별점검 결과 ‘5명 이상 동반입장’ 3건·‘22시 이후 영업’ 1건 등 총 4건을 적발했으며, 영업주 3명에 대해서는 각 150만원·이용자 42명은 각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오는 30일까지 공중위생업소 1천429곳, 식품위생업소 4천938곳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22시 이후 매장 내 영업행위 여부, 5인 이상 사적 모임 행위, 방역수칙 게시문 부착 여부, 출입자 명부 작성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익산지부와 유흥단란주점 중앙회 등의 유관기관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39명)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다. 앞서 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11개 점검반으로 구성된 14개 동 지역 자율방범대와 간부 공무원 등이 지역 내 음식점, 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방역수칙 위반 여부가 모호해 중앙재난대책본부에 질의한 결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위반이라는 해석을 받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위반 사례 적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1-04-23
  • “녹지 않는 물티슈, 변기에 버리지 마세요!”
    익산시가 변기에 버려진 물티슈, 음식물 찌꺼기, 비닐류 등으로 하수처리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물티슈 등 물에 분해되지 않는 물질이 처리장 내 협잡물을 걸러주는 스크린과 중계펌프 등에 유착돼 고장을 일으키고, 하수의 흐름을 방해해 관로막힘·하수역류·악취발생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하수처리장 운영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으며 준설·보수 등에 많은 예산이 소요돼 하수처리비용 상승에 의한 하수도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에 시는 개인오수처리시설·정화조 등을 사용하는 경우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하수처리구역에 신축된 아파트나 배수설비공사가 진행된 가구는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물티슈, 여성용품, 음식물찌꺼기, 비닐 등이 변기로 버려지면 하수처리에 어려움을 초래하므로 올바른 하수배출의 시민의식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1-04-22
  • 익산시 어르신 백신 신속 접종 추진
    익산시가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신속한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오는 22일부터 일일 접종 대상자를 420명에서 720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부 방침에 따라 기존에는 백신 배정분의 80%를 대상자에게 접종했지만 신속한 접종을 위해 100% 배정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2분기 접종 대상은 노인시설 입소자를 포함해 75세 이상 어르신 2만722명으로 오는 28일까지 5천7백여명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나머지 대상자는 백신 물량이 배정되는 대로 접종을 진행한다. 시는 수송차량 지원과 사전 예약 시스템 점검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어르신들이 신속하게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접종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실시되며 접종이 마무리될 때까지 읍면동에 수송버스가 지원된다. 수송버스는 예방접종센터와 읍면동 자체 집결지를 오가게 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버스 1대 당 1일 3회 왕복 운영한다. 특히 2분기 접종 백신인 ‘화이자’는 백신 특성에 따라 예약한 날짜에 방문하지 못할 경우 백신을 폐기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꼭 정해진 날짜에 방문해 접종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예방접종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일일 접종 물량을 확대했다”며 “예방접종이 진행되는 동안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지역 1분기 접종 대상자는 8천202명으로 이 가운데 7천863명이 접종을 마쳐 95.9%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2분기 접종 대상은 돌봄 종사자 등을 포함해 2만7천851명으로 2천506명이 접종을 마쳐 9%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1-04-21
  • 익산시, 시민 참여 ‘코로나 방역감시단’ 운영
    음식점, 카페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계도 활동 펼칠 예정 익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방역감시단을 운영해 방역 활동을 펼친다. 방역감시단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범 순찰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지역 내 11개의 동지역 자율방범대원 100여명으로 구성됐다. 감시활동은 지난 19일부터 지역 음식점, 카페 등을 위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거리두기,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에 대한 계도 활동 펼치고 있으며 방역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매일 20시~2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방역감시단 운영을 통해 자연스러운 참여 방역 홍보로 방역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대응할 방침이다. 방역 감시활동에 참여한 한 대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경각심이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계도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많은 시민분들도 방역지침을 준수해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1-04-20
  • 익산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예금압류
    익산시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상반기 1천만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금압류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이달 기준 익산시 거주 1천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는 개인과 법인을 합산해 586명, 체납액은 약 266억9천461만원에 달한다. 시는 현재 금융거래 정보 전산화를 통해 총 19개의 의뢰금융기관인 금융협회에 해당 예금압류를 조회·의뢰한 상태이며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금액 가운데 지방세 체납액만큼 추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예금압류와 추심을 통해 징수율 향상과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하며 체납액을 정리해 나갈 계획이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1-04-20
  • 익산시, 시각장애인 ‘점자 주민등록증’ 발급
    익산시가 장애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 시는 19일부터 장애등급에 상관없이 모든 시각장애인이 점자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점자 주민등록증은 시에 주소를 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같은 세대원, 직계혈족 등이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해 수령 할 수 있다. 기존에 일반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시각장애인은 점자 스티커만 별도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 수수료는 시에서 부담해 전액 면제된다. 점자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증 명칭,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민등록증 발급 일자가 투명한 점자 스티커로 제작돼 주민등록증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기존에는 종전 1급~3급까지의 중증 시각장애인만 발급 신청이 가능했으나 지난해 주민등록법이 개정됨에 따라 장애등급에 상관없이 모든 시각장애인이 발급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가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점자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통해 시각장애인이 다른 카드와 주민등록증을 쉽게 구별할 수 있어 장애인의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장애인의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발굴해 적극 행정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말 기준 시에 등록된 시각장애인 수는 총 1천870명이고 주민등록법상 주민등록증 발급이 가능한 17세 이상 시각장애인 수는 1천846명으로, 시는 시홈페이지·내고장소식지·버스정보안내전광판 등을 통해 ‘점자 주민등록증 발급’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지역 내 시각장애인이 모두 점자 스티커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오늘소식
    • 사회
    2021-04-19
  • 익산 코로나 누적 확진 350명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 발동
    불이행시 행정처분… 산발적 확진자 발생 따라 선별진료소 추가 설치 익산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연일 확진자 수가 늘면서 시민 공포감도 커지고 있다. 거리에 인파도 줄었다. 그나마 손님이 몰리던 식당도 발길이 절반 이상 줄어 지역경제도 빨간불이 켜졌다. 익산은 19일 0시 기준 확진자가 8명 추가 발생했다. 19일 오전까지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350명으로 늘었다.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익산시는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를 발동하고, 의사나 약사로부터 코로나 검사 권고를 받으면 48시간 내에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하는 조치를 내렸다. 불응시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행정처분 조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18일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추가조치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사나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 받으면 48시간 이내에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코로나19 방역에 피해와 손해를 끼친 경우 행정처분 외에 별도의 손해배상과 치료비를 청구하겠다는 강화된 조치다. 익산시는 이번 조치와 함께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하고 운영시간도 연장하기로 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하며 공설운동장 선별진료소는 18일부터 추가 설치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익산시의 이번 조치는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늘고 있는데다 산발적 감염이 증가함에 따른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지금은 지역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면서 “광범위하고 신속한 선제검사를 통해 숨은 감염자를 조기에 찾아 감염확산 차단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1-04-19
  • 익산시, 식자재마트 부도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
    체불임금 구제 고용노동부 연계, 법률 자문 지원 등 익산시가 영등동 최강식자재마트 부도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다. 시는 16일 이번 사태와 관련한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민·관 T/F팀을 구성해 특별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부도로 인한 실제 피해자와 정확한 금액을 확인하기 위해 익산시 일자리정책과에 ‘피해신고센터’를 운영(☎859-5214)한다. 이어 익산시와 피해자,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함께 T/F팀을 구성해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피해 직원들은 체불임금 구제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연계하고, 법적 대응이 힘든 납품업체들을 위해 익산시 고문변호사와 연계해 법률적 자문을 지원한다. 이밖에 애로사항은 대책 회의 논의를 거쳐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영등동 식자재마트는 지난 2월 25일 개업 후 한달여 만에 부도가 났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상황은 직원 70여명의 임금과 70여개 납품업체 미수금, 건축공사 대금 등이다. 시는 이번 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과 납품업체들을 구제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들 경제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식자재마트 부도로 피해자들이 큰 시름에 빠져 있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1-04-16
  • 익산시 코로나 방역 수칙 위반 강력 대응
    익산시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 사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대응하고 있다. 시는 16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위반하고 단체 회식을 위해 식당에 동반 입장한 이용객와 영업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지난 12일 시민의 제보를 통해 적발됐으며 현장 CCTV 확인 결과 당시 이용자 23명이 식당에 입장해 약 20분 정도 취식하지 않고 머문 후 퇴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번 사례에 대해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생활방역팀에 질의한 결과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 입장이 금지’ 사안을 위반한 것으로 회신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영업주에게는 150만원, 이용자 23명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앞서 시는 지난 11일부터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한국외식업중앙지부 익산지회 등과 합동으로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행위를 포함한 방역수칙 위반업소 23개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는 상황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철저한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반 사항 적발 시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며 “당분간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 오늘소식
    • 사회
    2021-04-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