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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예비후보님 ‘부동산 의혹’에 대해 공개 질의합니다
최정호 예비후보님 ‘부동산 의혹’에 대해 공개 질의합니다 이번 익산시장 선거에서 가장 핫 이슈가 우리 최정호 예비후보님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입니다. 후보님께서는 네거티브라고 일축하시지만, 과연 네거티브일지 의문점이 많습니다. 민주당 경선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최 후보님의 부동산 관련해 공방이 오갔는데요. 시간상도 그렇고 의문점을 해소하는데 너무 미흡했다고 봅니다. 정작 궁금한 부분에 대해 해소된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신문을 통해 후보님께 관련 의혹에 대해 질문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바랍니다. 이렇게 공개 질의하는 이유는 후보님께서 우려하시는 네거티브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더 이상 소모적인 시간 낭비를 하지 말고, 정책 대결로 향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공직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덕목은 바로 ‘청렴과 정직, 그리고 준법’일 것입니다. 정말 후보님이 과거 공직생활을 청렴하고, 정직하고 법을 잘 지키고 살아온 ‘청백리’이셨다면 작금의 의혹은 깨끗하게 털고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부디 유권자인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또한 불신의 벽을 허물기 위해서 후보님의 현명하신 판단과 명확한 답변을 요청 드립니다.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서 명명백백 입장과 증거들을 제시하시고, 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도 답을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첫 번째, ‘부동산 투기 의혹’입니다. 아파트나 주택을 활용한 부동산 투기는 실제 거주 않는 집을 여러 채 소유하며, 높은 가격에 임대하고, 매매해 재산을 증식하는 행위일 것입니다. 부동산 투기는 과거 정부는 물론이고, 현재 이재명 정부가 역점으로 근절하려는 핵심정책임을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질문입니다. 과거 최 후보님은 분당에 아파트를 소유 거주하고 있으시면서 2003년 부인 명의로 잠실 주공아파트 33㎡(이하 전용면적)를 매입하셨고, 재건축되면서 6년 후 재건축 조합원 명목으로 2009년 59㎡ 잠실엘스 아파트를 분양 받으셨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09년 당시 시세가 5억여 원이었는데요, 2026년 4월 현재 30억 원을 호가합니다. 정말 ‘똘똘한 집 한 채’ 아닙니까. 2019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당시 “2003년 매입한 후부터 16년 동안 잠실 아파트에서 단 한 번도 살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 아파트 지금도 부인 이름으로 소유하고 계시나요? 현재도 임대 중이신가요? 후보님은 인사청문 당시 “실거주 목적이었다”고 답변하셨는데요, 실제 이 아파트에 한 번이라도 입주해서 사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물증을 제시해주시면 됩니다. 전입신고만 하면 되는 ‘주민등록등초본’ 따위 말고요. 잠실 아파트에 관리비(전기요금, 수도요금, 가스요금 등 포함) 납부한 후보님이나 배우자님 명의 통장 송금내역, 또 분당에서 이사하시려면 보통 포장이사 하셨을 테니까 이삿짐센터에 입금한 통장 내역 등을 제시하시면 확실한 물증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세종 펜트하우스를 실제 거주했다고 말씀하신 것이 정말 사실인지 의문’입니다. 후보자님은 최근 4월 6일, JTV방송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분명히 실거주 목적으로 세종시 아파트를 취득했고, 준공과 동시에 실거주했습니다. 이것은 주민등록초본을 보면, 당장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이죠. 후보자님은 2019년 12월 24일, 세종 펜트하우스에 대해 소유권 취득을 합니다. 즉, 아파트 잔금을 모두 지불해 서류상으로 후보자님이 이날부터 거주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죠. 후보자님은 소유권 취득한 날 동시에 주택담보로 4억9천80만원을 대출 받습니다. 주담대는 '실거주 확약'을 전제로 대출이 나기 때문에 전입신고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아마 후보자님은 대출실행 전·후로 관할 지자체에 전입신고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요, 공교롭게도 후보자님은 소유권 취득에 앞서 2019년 12월 1일, 임대차계약을 맺습니다. 임차보증금 5억5000만원을 받고 2020년 2월 4일부터 전세를 내줍니다. 보통 새 아파트에 대해 전세계약을 맺고 임차인이 올 때까지 집주인이 사는 경우는 거의 없죠. 그래도 임차인이 오기 전까지 전입신고해서 살았다고 주장하신다면, 대략 2개월 쯤 사신 것이 되겠네요. 그런데 공교로운 일이 또 생깁니다. 후보자님이 국토부장관 후보자 낙마한지 불과 9개월만에 초대 국립항공박물관장으로 취임하시는데요, 취임날짜가 2019년 12월 23일입니다. 바로 후보자님이 세종 펜트하우스의 소유권 취득하기 하루 전날입니다. 후보자님 말씀대로라면, 전입신고를 마치신 후에는 세종 펜트하우스에서 항공박물관이 있는 인천공항까지 매일 출퇴근 하셨다는 겁니까? 거리와 시간을 재보니 세종에서 인천공항까지 거리가 대략 130km, 시간은 2시 30분 정도 소요되네요. 출퇴근시간만 왕복으로 5시간이 걸리는 강행군을 하셨다는 말씀입니까? 물론, 이렇게 하셨을 리는 만무하고, 가까운 곳이나 관사로 이주해서 사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후보자님께서도 방송 토론회에서 “항공박물관장으로 취임하면서 이사했다”는데 동의하신 바 있으시죠? 이렇게 되면, 임차인 입주할 때까지 집이 비어있는 2개월도 채 못 사셨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후보자님 정말로 입주해서 사셨다는 게 사실입니까? 정말 사실이라면, ‘주민등록초본’말고, 앞서 언급했듯이 아파트 관리비 등을 납부한 후보자님이나 배우자님 통장 송금내역과 포장이사한 이삿짐 센터 송금 내역 등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세 번째, ‘석연치 않은 매매’입니다. 후보자님은 현재 ‘명의신탁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되셨는데요, 방송 토론회에서 신고필증 등 관련 서류를 많이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러면 서류 제출하시고, 간단히 경찰 조사를 받으면 끝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굳이 변호사까지 선임해서 출석 연기하시면서 논란을 키우시는 이유는 뭡니까? 2020년 당시, 후보자님 세종 펜트하우스가 “25억 원을 호가한다”는 방송내용과 달리 2022년 2월, 아무리 아파트 시세가 급락한 시기라고 해도 11억 원 아래인 14억 원에 매도하셨습니다. 후보자님은 방송 토론회에서 “2022년 당시, 아파트 값이 폭락했고, 반토막 났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후보자님과 같은 단지 내 그것도 후보자님보다 10평 정도나 면적이 작은 24층 아파트가 2021년 4월에 16억5000만 원에 거래된 것이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올라와 있습니다. 후보자님의 아파트는 같은 단지 1,111세대 중 딱 2채만 있는 귀한 펜트하우스인 걸로 아는데요, 평수가 작은 아파트보다 2억5000만원이나 저가 매매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현행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시가와 실제 거래가의 차이가 시가의 5%이상이거나 3억 원 이상인 경우, 해당 지자체와 국세청 조사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세종 펜트하우스는 투기과열지구이자 조정대상지역으로, 매매 시에는 매수인의 ‘자금조달계획서’와 함께 아파트 대금을 입금할 통장 등 관련 서류를 관할 지자체에 제출하도록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해당 아파트는 정부가 일명 자본 없이 은행대출을 낀 ‘갭 투자’로 이익을 얻는 부동산 투기를 막고자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후보자님께서는 매매 후에 매수인이 갚아야 할 은행 담보대출 이자를 대납해오셨습니다. 지자체에 제출한 자금조달계획서대로 매매대금을 치렀다고 생각하시는가요? 특히 매매했음에도 담보대출 이자를 대납하신 것이 혹여 추후 은행권 등으로부터 문제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서가 아니신가요? 은행권에서는 금융감독원 규정에 따라 담보 대출 실행 기간 동안 실거주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만약 전입 후 곧바로 전출을 하거나 다른 세입자를 들이는 것이 확인되면 대출금 회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디딤돌이나 보금자리론 등 정부 정책 금융 지원 상품은 실거주 요건이 훨씬 엄격한 것으로 압니다. 대출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전입해야 하며, 최소 1년 이상 실제로 거주해야 하는 의무거주기간이 존재합니다. 만약 1년의 의무 거주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전출하면 대출금을 즉시 상환해야 하고, 대출금이 회수되면 향후 몇 년간 주택 관련 대출이 제한되는 등 금융권 블랙리스트에 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주택임대사업자 대출은 예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보자님께서는 당시 주택임대사업자가 아니신 걸로 압니다. 위의 상황 등을 종합해보면, 후보자님은 세종 펜트하우스를 매입하실 때 은행 담보 대출을 받기 위해 전입신고를 하셨고,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으신 채 매매하신 걸로 사료됩니다. 또 항공박물관 취임 날짜까지 고려하면 단 하루도 실거주 하신 적 있으신지 심히 의심됩니다. 혹 은행권 및 관련 공기업 등의 조사를 회피하고자 매매 후에도 담보 대출금 이자를 대납하신 것은 아닙니까? 또 매매가를 시가보다 대폭 낮춰서 양도소득세 등도 낮게 내신 것이 아닌지 심히 의심됩니다. 더욱 의문되는 것은 아무리 중개인 안 끼고 개인 간에 직거래했다고 해도 실거래가 신고한 것이 하필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실거래가는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면,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정보가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은 국토부에서 관리하죠? 바로 후보님이 오랜 기간 근무하셨던 곳이 바로 국토부 아닙니까? 왜 유독 우리 후보자님 거래 내역이 공개시스템에 누락돼 있는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후보자님. 저의 공개 질의에 당당히 답변하실 용의가 있으십니까? 공직에 나서신 만큼 의혹을 풀고 가시기 바랍니다. 또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이 또한 겸허한 자세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익산을 사랑하신다”는 최정호 후보님의 진심을 믿고, 기자회견을 통해 현명한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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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심보균, 정책연대 통한 단일화 선언
익산시장 예비후보인 조용식·심보균 후보가 정책연대를 통한 단일화를 공식 선언하며, 익산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두 후보는 14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변화에 대한 시민과 당원의 간절한 열망은 반드시 현실이 된다”며 “익산의 미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정책연대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각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청렴과 원칙을 지켜온 행정가임을 강조하며 “부동산 투기 등 어떠한 부정에도 연루되지 않은 정직한 공직자”라고 밝혔다. 이어 “공직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익산을 위해 우리가 직접 해보자’는 뜻을 함께 모았다”고 설명했다. 향후 역할 분담에 대해서는 조용식 후보가 시장으로서 시민 중심 행정을 이끌고, 심보균 후보는 정책 견제와 보완 역할을 맡아 책임 있는 공동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공동 정책으로 ▲AI 첨단산업단지 조성 ▲익산·군산·김제·부안을 통합한 100만 메가시티 구축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시민 체감형 행정 혁신 ▲바이오식품 수도 익산 실현 ▲KTX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 ▲농생명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여성·어르신·아이가 모두 안전한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선거에 대해 “단순한 경쟁이 아닌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과거의 관성과 구태가 아닌 변화와 책임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혹과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서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흑색선전,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다”며 “가짜 정치에 맞서 정의롭고 공정한 정치로 결과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두 후보는 “이제 경쟁은 끝나고 통합의 시간”이라며 “서로의 강점을 결집해 원팀 시정을 실현하고, 하나된 익산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심보균,조용식 정책연대 공동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민주당원 여러분. 익산시장 예비후보 조용식, 심보균 뜨겁게 인사드립니다. 변화에 대한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은 반드시 현실이 됩니다. 저 조용식, 그리고 심보균은 익산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정책연대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저희 두 사람은 30여 년 공직생활 동안 청렴과 원칙을 지켜온 공직자로서 부동산 투기 등 어떠한 부정에도 연루되지 않은 정직한 행정가임을 자부합니다. 이러한 공직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익산을 위해 우리가 직접 해보자”는 뜻을 함께 모았습니다. 앞으로 저는 시장으로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고 심보균 후보는 잘못된 정책에 대해 과감히 견제하고 바로잡는 역할을 맡아 책임 있는 공동 시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저희는 다음과 같은 정책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AI 첨단산업단지 조성 익산·군산·김제·부안을 통합한 100만 메가시티 구축 → 익산을 중추 거점도시로 육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 바이오식품 수도 익산 실현 KTX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속 추진 농생명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여성·어르신·아이 모두가 안전한 도시 조성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닙니다.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입니다. 과거의 관성과 구태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변화와 책임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최근 익산 정치권에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흑색선전,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가짜 정치에 맞서 정의롭고 공정한 진짜 정치로 시민 여러분께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통합과 책임의 정치 이제 경쟁은 끝났습니다. 지금부터는 통합의 시간입니다. 저희는 서로의 강점을 모아 익산을 살리는 원팀 시정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익산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익산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하나된 익산,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통합으로 승리하고, 익산의 대도약을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책연대 통합 후보 조용식, 심보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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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가 매출 1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익산시는 마을전자상거래가 꾸준한 판매 실적을 이어가며 올해 누적 매출액 10억 2,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을전자상거래는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익산시가'라는 기치 아래 2019년부터 소농·고령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온 익산시의 대표 농업 정책이다. 시는 소농·고령농가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익산몰(www.iksanmall.com)'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판매 수수료 지원과 택배비·포장재 지원, 농산물 순회 수집 및 당일 배송 서비스 등을 통해 농가의 유통 부담을 줄이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해 반복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 강화,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입점 농가 교육 등 농산물 품질 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제값 받는 농산물 판매로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더욱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입점 농가 확대와 올해 매출 목표 42억 원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마을전자상거래는 농업인이 판매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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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익산시장 후보 ‘익산시립 반려동물병원 설립’ 공약
조국혁신당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가 ‘익산시립 반려동물병원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 후보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동물병원 진료비 기준 부재와 높은 비용 부담으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의료비 투명성과 신뢰 확보를 위한 공공 동물의료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공약 제시 배경을 설명했다. 임 후보는 “국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전체 가구의 약 29.2%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익산시 역시 약 13만 가구 중 3만 8천 가구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도 익산시는 전주와 함께 반려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또 “익산시는 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과 동물복지 선진도시를 목표로 관련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또한 제3차 동물복지 5개년 계획(2026~2030)을 통해 총 478억 원을 투입해 유기동물 보호, 의료 지원, 친화시설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면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 복지정책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청년 1인 가구, 저소득층의 경우 반려동물을 통한 정서적 안정 효과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병원비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공공이 운영하는 동물병원을 통해 기본 진료비 기준을 마련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 성남시의 시립동물병원이 저렴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호응을 얻고 있는 점과, 여주시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가 교육과 놀이시설을 결합한 모델이라는 점을 사례로 들었다. 이어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오산면 유휴 건물을 활용해 시립동물병원을 설립하고, 예방접종과 기본검진 등 필수 진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기·유실동물 입양자와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는 진료비의 50~70%를 감면할 계획이다. 임 후보는 “시립동물병원 설립을 통해 광견병 등 전염병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유기동물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병원 인근에는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펫티켓 교육을 위한 시설과 놀이터를 조성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립동물병원은 민간 동물병원과 경쟁하기보다 공공 동물보건의 기준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동물 의료비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확보하는 한편,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임 후보는 “익산시립 반려동물병원이 향후 동물의약품 산업과 연계된 거점 역할까지 수행하고, 지역의 새로운 정주 여건을 형성하는 공공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익산, 그 변화를 임형택이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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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익산시공무원노조위원장에 김병진 주무관 당선
김병진 상수도과 주무관이 제8대 전북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에 당선했다.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제8대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보궐선거 결과, 전체 조합원 1,384명 중 1,033명(투표율 74.64%) 투표에 참여해 702표(득표율 67.96%)를 얻은 기호 1번 김병진 주무관이 당선했다고 10일 밝혔다. 곧바로 업무에 들어간 김병진 신임 익산시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조합원과 함께 소통하고 행동하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노조, 조합원과 신뢰가 쌓이는 노동조합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진 신임 위원장은 제6대 사무국장, 제7대 부위원장을 지냈다. 이처럼 익산시 공무원 노동조합 집행부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노조를 노조답게 당당하게 진심으로’라는 기치를 내걸고 위원장직을 수행할 방침이다. 김병진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당선직후부터 2027년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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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비롯 60여 명 13일 세종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
익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뭉쳐 전방위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13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정부 부처의 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에 맞춰, 익산시의 중점 사업들이 정부안에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익산시가 목표로 하는 국가예산은 총 428건, 1조 1,010억 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확보액보다 444억 원 증가한 수치로, 신규 사업 41건(530억 원)과 계속 사업 387건(1조 480억 원)이 포함돼 있다. 시는 예산 전문가를 초빙해 정부 예산 편성 전략에 대한 특강을 듣고, 각 국별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날 정헌율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회의에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주요 부처를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기도 했다. 가장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찾아 옛 왕궁 축사 밀집 지역의 생태를 되살리는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는 생태복원을 통해 환경개선은 물론 관광자원 개발까지 기대되는 지역의 대표적인 현안사업이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익산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의 4단계 사업 '동물용의약품 바이오팩토리 구축'을 설명하며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개발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문에서는 인공지능(AI)과 홀로그램을 결합한 '가상융합 기반 AX 기업 사업화 확산 사업'의 인프라 구축을 적극 요청했다. 앞으로 시는 5월 말 부처 단계부터 정부안 단계(6~8월), 국회 심의 단계(9~11월)까지 지역 국회의원, 전북자치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회의는 익산 발전을 위해 마지막까지 쉼 없이 달리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익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씨앗을 뿌린다는 마음으로,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뛰어 값진 결실을 맺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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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예비후보님 ‘부동산 의혹’에 대해 공개 질의합니다
- 최정호 예비후보님 ‘부동산 의혹’에 대해 공개 질의합니다 이번 익산시장 선거에서 가장 핫 이슈가 우리 최정호 예비후보님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입니다. 후보님께서는 네거티브라고 일축하시지만, 과연 네거티브일지 의문점이 많습니다. 민주당 경선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최 후보님의 부동산 관련해 공방이 오갔는데요. 시간상도 그렇고 의문점을 해소하는데 너무 미흡했다고 봅니다. 정작 궁금한 부분에 대해 해소된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신문을 통해 후보님께 관련 의혹에 대해 질문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바랍니다. 이렇게 공개 질의하는 이유는 후보님께서 우려하시는 네거티브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더 이상 소모적인 시간 낭비를 하지 말고, 정책 대결로 향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공직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덕목은 바로 ‘청렴과 정직, 그리고 준법’일 것입니다. 정말 후보님이 과거 공직생활을 청렴하고, 정직하고 법을 잘 지키고 살아온 ‘청백리’이셨다면 작금의 의혹은 깨끗하게 털고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부디 유권자인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또한 불신의 벽을 허물기 위해서 후보님의 현명하신 판단과 명확한 답변을 요청 드립니다.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서 명명백백 입장과 증거들을 제시하시고, 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도 답을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첫 번째, ‘부동산 투기 의혹’입니다. 아파트나 주택을 활용한 부동산 투기는 실제 거주 않는 집을 여러 채 소유하며, 높은 가격에 임대하고, 매매해 재산을 증식하는 행위일 것입니다. 부동산 투기는 과거 정부는 물론이고, 현재 이재명 정부가 역점으로 근절하려는 핵심정책임을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질문입니다. 과거 최 후보님은 분당에 아파트를 소유 거주하고 있으시면서 2003년 부인 명의로 잠실 주공아파트 33㎡(이하 전용면적)를 매입하셨고, 재건축되면서 6년 후 재건축 조합원 명목으로 2009년 59㎡ 잠실엘스 아파트를 분양 받으셨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09년 당시 시세가 5억여 원이었는데요, 2026년 4월 현재 30억 원을 호가합니다. 정말 ‘똘똘한 집 한 채’ 아닙니까. 2019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당시 “2003년 매입한 후부터 16년 동안 잠실 아파트에서 단 한 번도 살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 아파트 지금도 부인 이름으로 소유하고 계시나요? 현재도 임대 중이신가요? 후보님은 인사청문 당시 “실거주 목적이었다”고 답변하셨는데요, 실제 이 아파트에 한 번이라도 입주해서 사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물증을 제시해주시면 됩니다. 전입신고만 하면 되는 ‘주민등록등초본’ 따위 말고요. 잠실 아파트에 관리비(전기요금, 수도요금, 가스요금 등 포함) 납부한 후보님이나 배우자님 명의 통장 송금내역, 또 분당에서 이사하시려면 보통 포장이사 하셨을 테니까 이삿짐센터에 입금한 통장 내역 등을 제시하시면 확실한 물증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세종 펜트하우스를 실제 거주했다고 말씀하신 것이 정말 사실인지 의문’입니다. 후보자님은 최근 4월 6일, JTV방송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분명히 실거주 목적으로 세종시 아파트를 취득했고, 준공과 동시에 실거주했습니다. 이것은 주민등록초본을 보면, 당장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이죠. 후보자님은 2019년 12월 24일, 세종 펜트하우스에 대해 소유권 취득을 합니다. 즉, 아파트 잔금을 모두 지불해 서류상으로 후보자님이 이날부터 거주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죠. 후보자님은 소유권 취득한 날 동시에 주택담보로 4억9천80만원을 대출 받습니다. 주담대는 '실거주 확약'을 전제로 대출이 나기 때문에 전입신고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아마 후보자님은 대출실행 전·후로 관할 지자체에 전입신고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요, 공교롭게도 후보자님은 소유권 취득에 앞서 2019년 12월 1일, 임대차계약을 맺습니다. 임차보증금 5억5000만원을 받고 2020년 2월 4일부터 전세를 내줍니다. 보통 새 아파트에 대해 전세계약을 맺고 임차인이 올 때까지 집주인이 사는 경우는 거의 없죠. 그래도 임차인이 오기 전까지 전입신고해서 살았다고 주장하신다면, 대략 2개월 쯤 사신 것이 되겠네요. 그런데 공교로운 일이 또 생깁니다. 후보자님이 국토부장관 후보자 낙마한지 불과 9개월만에 초대 국립항공박물관장으로 취임하시는데요, 취임날짜가 2019년 12월 23일입니다. 바로 후보자님이 세종 펜트하우스의 소유권 취득하기 하루 전날입니다. 후보자님 말씀대로라면, 전입신고를 마치신 후에는 세종 펜트하우스에서 항공박물관이 있는 인천공항까지 매일 출퇴근 하셨다는 겁니까? 거리와 시간을 재보니 세종에서 인천공항까지 거리가 대략 130km, 시간은 2시 30분 정도 소요되네요. 출퇴근시간만 왕복으로 5시간이 걸리는 강행군을 하셨다는 말씀입니까? 물론, 이렇게 하셨을 리는 만무하고, 가까운 곳이나 관사로 이주해서 사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후보자님께서도 방송 토론회에서 “항공박물관장으로 취임하면서 이사했다”는데 동의하신 바 있으시죠? 이렇게 되면, 임차인 입주할 때까지 집이 비어있는 2개월도 채 못 사셨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후보자님 정말로 입주해서 사셨다는 게 사실입니까? 정말 사실이라면, ‘주민등록초본’말고, 앞서 언급했듯이 아파트 관리비 등을 납부한 후보자님이나 배우자님 통장 송금내역과 포장이사한 이삿짐 센터 송금 내역 등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세 번째, ‘석연치 않은 매매’입니다. 후보자님은 현재 ‘명의신탁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되셨는데요, 방송 토론회에서 신고필증 등 관련 서류를 많이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러면 서류 제출하시고, 간단히 경찰 조사를 받으면 끝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굳이 변호사까지 선임해서 출석 연기하시면서 논란을 키우시는 이유는 뭡니까? 2020년 당시, 후보자님 세종 펜트하우스가 “25억 원을 호가한다”는 방송내용과 달리 2022년 2월, 아무리 아파트 시세가 급락한 시기라고 해도 11억 원 아래인 14억 원에 매도하셨습니다. 후보자님은 방송 토론회에서 “2022년 당시, 아파트 값이 폭락했고, 반토막 났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후보자님과 같은 단지 내 그것도 후보자님보다 10평 정도나 면적이 작은 24층 아파트가 2021년 4월에 16억5000만 원에 거래된 것이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올라와 있습니다. 후보자님의 아파트는 같은 단지 1,111세대 중 딱 2채만 있는 귀한 펜트하우스인 걸로 아는데요, 평수가 작은 아파트보다 2억5000만원이나 저가 매매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현행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시가와 실제 거래가의 차이가 시가의 5%이상이거나 3억 원 이상인 경우, 해당 지자체와 국세청 조사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세종 펜트하우스는 투기과열지구이자 조정대상지역으로, 매매 시에는 매수인의 ‘자금조달계획서’와 함께 아파트 대금을 입금할 통장 등 관련 서류를 관할 지자체에 제출하도록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해당 아파트는 정부가 일명 자본 없이 은행대출을 낀 ‘갭 투자’로 이익을 얻는 부동산 투기를 막고자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후보자님께서는 매매 후에 매수인이 갚아야 할 은행 담보대출 이자를 대납해오셨습니다. 지자체에 제출한 자금조달계획서대로 매매대금을 치렀다고 생각하시는가요? 특히 매매했음에도 담보대출 이자를 대납하신 것이 혹여 추후 은행권 등으로부터 문제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서가 아니신가요? 은행권에서는 금융감독원 규정에 따라 담보 대출 실행 기간 동안 실거주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만약 전입 후 곧바로 전출을 하거나 다른 세입자를 들이는 것이 확인되면 대출금 회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디딤돌이나 보금자리론 등 정부 정책 금융 지원 상품은 실거주 요건이 훨씬 엄격한 것으로 압니다. 대출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전입해야 하며, 최소 1년 이상 실제로 거주해야 하는 의무거주기간이 존재합니다. 만약 1년의 의무 거주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전출하면 대출금을 즉시 상환해야 하고, 대출금이 회수되면 향후 몇 년간 주택 관련 대출이 제한되는 등 금융권 블랙리스트에 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주택임대사업자 대출은 예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보자님께서는 당시 주택임대사업자가 아니신 걸로 압니다. 위의 상황 등을 종합해보면, 후보자님은 세종 펜트하우스를 매입하실 때 은행 담보 대출을 받기 위해 전입신고를 하셨고,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으신 채 매매하신 걸로 사료됩니다. 또 항공박물관 취임 날짜까지 고려하면 단 하루도 실거주 하신 적 있으신지 심히 의심됩니다. 혹 은행권 및 관련 공기업 등의 조사를 회피하고자 매매 후에도 담보 대출금 이자를 대납하신 것은 아닙니까? 또 매매가를 시가보다 대폭 낮춰서 양도소득세 등도 낮게 내신 것이 아닌지 심히 의심됩니다. 더욱 의문되는 것은 아무리 중개인 안 끼고 개인 간에 직거래했다고 해도 실거래가 신고한 것이 하필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실거래가는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면,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정보가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은 국토부에서 관리하죠? 바로 후보님이 오랜 기간 근무하셨던 곳이 바로 국토부 아닙니까? 왜 유독 우리 후보자님 거래 내역이 공개시스템에 누락돼 있는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후보자님. 저의 공개 질의에 당당히 답변하실 용의가 있으십니까? 공직에 나서신 만큼 의혹을 풀고 가시기 바랍니다. 또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이 또한 겸허한 자세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익산을 사랑하신다”는 최정호 후보님의 진심을 믿고, 기자회견을 통해 현명한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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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예비후보님 ‘부동산 의혹’에 대해 공개 질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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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심보균, 정책연대 통한 단일화 선언
- 익산시장 예비후보인 조용식·심보균 후보가 정책연대를 통한 단일화를 공식 선언하며, 익산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두 후보는 14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변화에 대한 시민과 당원의 간절한 열망은 반드시 현실이 된다”며 “익산의 미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정책연대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각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청렴과 원칙을 지켜온 행정가임을 강조하며 “부동산 투기 등 어떠한 부정에도 연루되지 않은 정직한 공직자”라고 밝혔다. 이어 “공직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익산을 위해 우리가 직접 해보자’는 뜻을 함께 모았다”고 설명했다. 향후 역할 분담에 대해서는 조용식 후보가 시장으로서 시민 중심 행정을 이끌고, 심보균 후보는 정책 견제와 보완 역할을 맡아 책임 있는 공동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공동 정책으로 ▲AI 첨단산업단지 조성 ▲익산·군산·김제·부안을 통합한 100만 메가시티 구축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시민 체감형 행정 혁신 ▲바이오식품 수도 익산 실현 ▲KTX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 ▲농생명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여성·어르신·아이가 모두 안전한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선거에 대해 “단순한 경쟁이 아닌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과거의 관성과 구태가 아닌 변화와 책임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혹과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서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흑색선전,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다”며 “가짜 정치에 맞서 정의롭고 공정한 정치로 결과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두 후보는 “이제 경쟁은 끝나고 통합의 시간”이라며 “서로의 강점을 결집해 원팀 시정을 실현하고, 하나된 익산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심보균,조용식 정책연대 공동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민주당원 여러분. 익산시장 예비후보 조용식, 심보균 뜨겁게 인사드립니다. 변화에 대한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은 반드시 현실이 됩니다. 저 조용식, 그리고 심보균은 익산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정책연대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저희 두 사람은 30여 년 공직생활 동안 청렴과 원칙을 지켜온 공직자로서 부동산 투기 등 어떠한 부정에도 연루되지 않은 정직한 행정가임을 자부합니다. 이러한 공직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익산을 위해 우리가 직접 해보자”는 뜻을 함께 모았습니다. 앞으로 저는 시장으로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고 심보균 후보는 잘못된 정책에 대해 과감히 견제하고 바로잡는 역할을 맡아 책임 있는 공동 시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저희는 다음과 같은 정책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AI 첨단산업단지 조성 익산·군산·김제·부안을 통합한 100만 메가시티 구축 → 익산을 중추 거점도시로 육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 바이오식품 수도 익산 실현 KTX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속 추진 농생명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여성·어르신·아이 모두가 안전한 도시 조성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닙니다.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입니다. 과거의 관성과 구태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변화와 책임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최근 익산 정치권에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흑색선전,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가짜 정치에 맞서 정의롭고 공정한 진짜 정치로 시민 여러분께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통합과 책임의 정치 이제 경쟁은 끝났습니다. 지금부터는 통합의 시간입니다. 저희는 서로의 강점을 모아 익산을 살리는 원팀 시정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익산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익산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하나된 익산,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통합으로 승리하고, 익산의 대도약을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책연대 통합 후보 조용식, 심보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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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심보균, 정책연대 통한 단일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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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
-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가 매출 1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익산시는 마을전자상거래가 꾸준한 판매 실적을 이어가며 올해 누적 매출액 10억 2,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을전자상거래는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익산시가'라는 기치 아래 2019년부터 소농·고령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온 익산시의 대표 농업 정책이다. 시는 소농·고령농가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익산몰(www.iksanmall.com)'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판매 수수료 지원과 택배비·포장재 지원, 농산물 순회 수집 및 당일 배송 서비스 등을 통해 농가의 유통 부담을 줄이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해 반복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 강화,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입점 농가 교육 등 농산물 품질 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제값 받는 농산물 판매로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더욱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입점 농가 확대와 올해 매출 목표 42억 원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마을전자상거래는 농업인이 판매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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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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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익산시장 후보 ‘익산시립 반려동물병원 설립’ 공약
- 조국혁신당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가 ‘익산시립 반려동물병원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 후보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동물병원 진료비 기준 부재와 높은 비용 부담으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의료비 투명성과 신뢰 확보를 위한 공공 동물의료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공약 제시 배경을 설명했다. 임 후보는 “국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전체 가구의 약 29.2%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익산시 역시 약 13만 가구 중 3만 8천 가구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도 익산시는 전주와 함께 반려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또 “익산시는 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과 동물복지 선진도시를 목표로 관련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또한 제3차 동물복지 5개년 계획(2026~2030)을 통해 총 478억 원을 투입해 유기동물 보호, 의료 지원, 친화시설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면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 복지정책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청년 1인 가구, 저소득층의 경우 반려동물을 통한 정서적 안정 효과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병원비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공공이 운영하는 동물병원을 통해 기본 진료비 기준을 마련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 성남시의 시립동물병원이 저렴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호응을 얻고 있는 점과, 여주시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가 교육과 놀이시설을 결합한 모델이라는 점을 사례로 들었다. 이어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오산면 유휴 건물을 활용해 시립동물병원을 설립하고, 예방접종과 기본검진 등 필수 진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기·유실동물 입양자와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는 진료비의 50~70%를 감면할 계획이다. 임 후보는 “시립동물병원 설립을 통해 광견병 등 전염병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유기동물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병원 인근에는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펫티켓 교육을 위한 시설과 놀이터를 조성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립동물병원은 민간 동물병원과 경쟁하기보다 공공 동물보건의 기준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동물 의료비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확보하는 한편,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임 후보는 “익산시립 반려동물병원이 향후 동물의약품 산업과 연계된 거점 역할까지 수행하고, 지역의 새로운 정주 여건을 형성하는 공공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익산, 그 변화를 임형택이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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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익산시장 후보 ‘익산시립 반려동물병원 설립’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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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익산시공무원노조위원장에 김병진 주무관 당선
- 김병진 상수도과 주무관이 제8대 전북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에 당선했다.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제8대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보궐선거 결과, 전체 조합원 1,384명 중 1,033명(투표율 74.64%) 투표에 참여해 702표(득표율 67.96%)를 얻은 기호 1번 김병진 주무관이 당선했다고 10일 밝혔다. 곧바로 업무에 들어간 김병진 신임 익산시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조합원과 함께 소통하고 행동하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노조, 조합원과 신뢰가 쌓이는 노동조합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진 신임 위원장은 제6대 사무국장, 제7대 부위원장을 지냈다. 이처럼 익산시 공무원 노동조합 집행부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노조를 노조답게 당당하게 진심으로’라는 기치를 내걸고 위원장직을 수행할 방침이다. 김병진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당선직후부터 2027년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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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익산시공무원노조위원장에 김병진 주무관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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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비롯 60여 명 13일 세종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
- 익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뭉쳐 전방위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13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정부 부처의 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에 맞춰, 익산시의 중점 사업들이 정부안에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익산시가 목표로 하는 국가예산은 총 428건, 1조 1,010억 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확보액보다 444억 원 증가한 수치로, 신규 사업 41건(530억 원)과 계속 사업 387건(1조 480억 원)이 포함돼 있다. 시는 예산 전문가를 초빙해 정부 예산 편성 전략에 대한 특강을 듣고, 각 국별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날 정헌율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회의에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주요 부처를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기도 했다. 가장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찾아 옛 왕궁 축사 밀집 지역의 생태를 되살리는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는 생태복원을 통해 환경개선은 물론 관광자원 개발까지 기대되는 지역의 대표적인 현안사업이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익산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의 4단계 사업 '동물용의약품 바이오팩토리 구축'을 설명하며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개발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문에서는 인공지능(AI)과 홀로그램을 결합한 '가상융합 기반 AX 기업 사업화 확산 사업'의 인프라 구축을 적극 요청했다. 앞으로 시는 5월 말 부처 단계부터 정부안 단계(6~8월), 국회 심의 단계(9~11월)까지 지역 국회의원, 전북자치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회의는 익산 발전을 위해 마지막까지 쉼 없이 달리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익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씨앗을 뿌린다는 마음으로,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뛰어 값진 결실을 맺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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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비롯 60여 명 13일 세종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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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예비후보님 ‘부동산 의혹’에 대해 공개 질의합니다
- 최정호 예비후보님 ‘부동산 의혹’에 대해 공개 질의합니다 이번 익산시장 선거에서 가장 핫 이슈가 우리 최정호 예비후보님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입니다. 후보님께서는 네거티브라고 일축하시지만, 과연 네거티브일지 의문점이 많습니다. 민주당 경선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최 후보님의 부동산 관련해 공방이 오갔는데요. 시간상도 그렇고 의문점을 해소하는데 너무 미흡했다고 봅니다. 정작 궁금한 부분에 대해 해소된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신문을 통해 후보님께 관련 의혹에 대해 질문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바랍니다. 이렇게 공개 질의하는 이유는 후보님께서 우려하시는 네거티브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더 이상 소모적인 시간 낭비를 하지 말고, 정책 대결로 향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공직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덕목은 바로 ‘청렴과 정직, 그리고 준법’일 것입니다. 정말 후보님이 과거 공직생활을 청렴하고, 정직하고 법을 잘 지키고 살아온 ‘청백리’이셨다면 작금의 의혹은 깨끗하게 털고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부디 유권자인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또한 불신의 벽을 허물기 위해서 후보님의 현명하신 판단과 명확한 답변을 요청 드립니다.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서 명명백백 입장과 증거들을 제시하시고, 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도 답을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첫 번째, ‘부동산 투기 의혹’입니다. 아파트나 주택을 활용한 부동산 투기는 실제 거주 않는 집을 여러 채 소유하며, 높은 가격에 임대하고, 매매해 재산을 증식하는 행위일 것입니다. 부동산 투기는 과거 정부는 물론이고, 현재 이재명 정부가 역점으로 근절하려는 핵심정책임을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질문입니다. 과거 최 후보님은 분당에 아파트를 소유 거주하고 있으시면서 2003년 부인 명의로 잠실 주공아파트 33㎡(이하 전용면적)를 매입하셨고, 재건축되면서 6년 후 재건축 조합원 명목으로 2009년 59㎡ 잠실엘스 아파트를 분양 받으셨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09년 당시 시세가 5억여 원이었는데요, 2026년 4월 현재 30억 원을 호가합니다. 정말 ‘똘똘한 집 한 채’ 아닙니까. 2019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당시 “2003년 매입한 후부터 16년 동안 잠실 아파트에서 단 한 번도 살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 아파트 지금도 부인 이름으로 소유하고 계시나요? 현재도 임대 중이신가요? 후보님은 인사청문 당시 “실거주 목적이었다”고 답변하셨는데요, 실제 이 아파트에 한 번이라도 입주해서 사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물증을 제시해주시면 됩니다. 전입신고만 하면 되는 ‘주민등록등초본’ 따위 말고요. 잠실 아파트에 관리비(전기요금, 수도요금, 가스요금 등 포함) 납부한 후보님이나 배우자님 명의 통장 송금내역, 또 분당에서 이사하시려면 보통 포장이사 하셨을 테니까 이삿짐센터에 입금한 통장 내역 등을 제시하시면 확실한 물증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세종 펜트하우스를 실제 거주했다고 말씀하신 것이 정말 사실인지 의문’입니다. 후보자님은 최근 4월 6일, JTV방송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분명히 실거주 목적으로 세종시 아파트를 취득했고, 준공과 동시에 실거주했습니다. 이것은 주민등록초본을 보면, 당장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이죠. 후보자님은 2019년 12월 24일, 세종 펜트하우스에 대해 소유권 취득을 합니다. 즉, 아파트 잔금을 모두 지불해 서류상으로 후보자님이 이날부터 거주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죠. 후보자님은 소유권 취득한 날 동시에 주택담보로 4억9천80만원을 대출 받습니다. 주담대는 '실거주 확약'을 전제로 대출이 나기 때문에 전입신고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아마 후보자님은 대출실행 전·후로 관할 지자체에 전입신고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요, 공교롭게도 후보자님은 소유권 취득에 앞서 2019년 12월 1일, 임대차계약을 맺습니다. 임차보증금 5억5000만원을 받고 2020년 2월 4일부터 전세를 내줍니다. 보통 새 아파트에 대해 전세계약을 맺고 임차인이 올 때까지 집주인이 사는 경우는 거의 없죠. 그래도 임차인이 오기 전까지 전입신고해서 살았다고 주장하신다면, 대략 2개월 쯤 사신 것이 되겠네요. 그런데 공교로운 일이 또 생깁니다. 후보자님이 국토부장관 후보자 낙마한지 불과 9개월만에 초대 국립항공박물관장으로 취임하시는데요, 취임날짜가 2019년 12월 23일입니다. 바로 후보자님이 세종 펜트하우스의 소유권 취득하기 하루 전날입니다. 후보자님 말씀대로라면, 전입신고를 마치신 후에는 세종 펜트하우스에서 항공박물관이 있는 인천공항까지 매일 출퇴근 하셨다는 겁니까? 거리와 시간을 재보니 세종에서 인천공항까지 거리가 대략 130km, 시간은 2시 30분 정도 소요되네요. 출퇴근시간만 왕복으로 5시간이 걸리는 강행군을 하셨다는 말씀입니까? 물론, 이렇게 하셨을 리는 만무하고, 가까운 곳이나 관사로 이주해서 사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후보자님께서도 방송 토론회에서 “항공박물관장으로 취임하면서 이사했다”는데 동의하신 바 있으시죠? 이렇게 되면, 임차인 입주할 때까지 집이 비어있는 2개월도 채 못 사셨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후보자님 정말로 입주해서 사셨다는 게 사실입니까? 정말 사실이라면, ‘주민등록초본’말고, 앞서 언급했듯이 아파트 관리비 등을 납부한 후보자님이나 배우자님 통장 송금내역과 포장이사한 이삿짐 센터 송금 내역 등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세 번째, ‘석연치 않은 매매’입니다. 후보자님은 현재 ‘명의신탁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되셨는데요, 방송 토론회에서 신고필증 등 관련 서류를 많이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러면 서류 제출하시고, 간단히 경찰 조사를 받으면 끝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굳이 변호사까지 선임해서 출석 연기하시면서 논란을 키우시는 이유는 뭡니까? 2020년 당시, 후보자님 세종 펜트하우스가 “25억 원을 호가한다”는 방송내용과 달리 2022년 2월, 아무리 아파트 시세가 급락한 시기라고 해도 11억 원 아래인 14억 원에 매도하셨습니다. 후보자님은 방송 토론회에서 “2022년 당시, 아파트 값이 폭락했고, 반토막 났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후보자님과 같은 단지 내 그것도 후보자님보다 10평 정도나 면적이 작은 24층 아파트가 2021년 4월에 16억5000만 원에 거래된 것이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올라와 있습니다. 후보자님의 아파트는 같은 단지 1,111세대 중 딱 2채만 있는 귀한 펜트하우스인 걸로 아는데요, 평수가 작은 아파트보다 2억5000만원이나 저가 매매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현행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시가와 실제 거래가의 차이가 시가의 5%이상이거나 3억 원 이상인 경우, 해당 지자체와 국세청 조사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세종 펜트하우스는 투기과열지구이자 조정대상지역으로, 매매 시에는 매수인의 ‘자금조달계획서’와 함께 아파트 대금을 입금할 통장 등 관련 서류를 관할 지자체에 제출하도록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해당 아파트는 정부가 일명 자본 없이 은행대출을 낀 ‘갭 투자’로 이익을 얻는 부동산 투기를 막고자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후보자님께서는 매매 후에 매수인이 갚아야 할 은행 담보대출 이자를 대납해오셨습니다. 지자체에 제출한 자금조달계획서대로 매매대금을 치렀다고 생각하시는가요? 특히 매매했음에도 담보대출 이자를 대납하신 것이 혹여 추후 은행권 등으로부터 문제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서가 아니신가요? 은행권에서는 금융감독원 규정에 따라 담보 대출 실행 기간 동안 실거주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만약 전입 후 곧바로 전출을 하거나 다른 세입자를 들이는 것이 확인되면 대출금 회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디딤돌이나 보금자리론 등 정부 정책 금융 지원 상품은 실거주 요건이 훨씬 엄격한 것으로 압니다. 대출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전입해야 하며, 최소 1년 이상 실제로 거주해야 하는 의무거주기간이 존재합니다. 만약 1년의 의무 거주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전출하면 대출금을 즉시 상환해야 하고, 대출금이 회수되면 향후 몇 년간 주택 관련 대출이 제한되는 등 금융권 블랙리스트에 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주택임대사업자 대출은 예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보자님께서는 당시 주택임대사업자가 아니신 걸로 압니다. 위의 상황 등을 종합해보면, 후보자님은 세종 펜트하우스를 매입하실 때 은행 담보 대출을 받기 위해 전입신고를 하셨고,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으신 채 매매하신 걸로 사료됩니다. 또 항공박물관 취임 날짜까지 고려하면 단 하루도 실거주 하신 적 있으신지 심히 의심됩니다. 혹 은행권 및 관련 공기업 등의 조사를 회피하고자 매매 후에도 담보 대출금 이자를 대납하신 것은 아닙니까? 또 매매가를 시가보다 대폭 낮춰서 양도소득세 등도 낮게 내신 것이 아닌지 심히 의심됩니다. 더욱 의문되는 것은 아무리 중개인 안 끼고 개인 간에 직거래했다고 해도 실거래가 신고한 것이 하필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실거래가는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면,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정보가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은 국토부에서 관리하죠? 바로 후보님이 오랜 기간 근무하셨던 곳이 바로 국토부 아닙니까? 왜 유독 우리 후보자님 거래 내역이 공개시스템에 누락돼 있는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후보자님. 저의 공개 질의에 당당히 답변하실 용의가 있으십니까? 공직에 나서신 만큼 의혹을 풀고 가시기 바랍니다. 또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이 또한 겸허한 자세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익산을 사랑하신다”는 최정호 후보님의 진심을 믿고, 기자회견을 통해 현명한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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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예비후보님 ‘부동산 의혹’에 대해 공개 질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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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심보균, 정책연대 통한 단일화 선언
- 익산시장 예비후보인 조용식·심보균 후보가 정책연대를 통한 단일화를 공식 선언하며, 익산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두 후보는 14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변화에 대한 시민과 당원의 간절한 열망은 반드시 현실이 된다”며 “익산의 미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정책연대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각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청렴과 원칙을 지켜온 행정가임을 강조하며 “부동산 투기 등 어떠한 부정에도 연루되지 않은 정직한 공직자”라고 밝혔다. 이어 “공직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익산을 위해 우리가 직접 해보자’는 뜻을 함께 모았다”고 설명했다. 향후 역할 분담에 대해서는 조용식 후보가 시장으로서 시민 중심 행정을 이끌고, 심보균 후보는 정책 견제와 보완 역할을 맡아 책임 있는 공동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공동 정책으로 ▲AI 첨단산업단지 조성 ▲익산·군산·김제·부안을 통합한 100만 메가시티 구축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시민 체감형 행정 혁신 ▲바이오식품 수도 익산 실현 ▲KTX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 ▲농생명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여성·어르신·아이가 모두 안전한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선거에 대해 “단순한 경쟁이 아닌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과거의 관성과 구태가 아닌 변화와 책임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혹과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서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흑색선전,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다”며 “가짜 정치에 맞서 정의롭고 공정한 정치로 결과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두 후보는 “이제 경쟁은 끝나고 통합의 시간”이라며 “서로의 강점을 결집해 원팀 시정을 실현하고, 하나된 익산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심보균,조용식 정책연대 공동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민주당원 여러분. 익산시장 예비후보 조용식, 심보균 뜨겁게 인사드립니다. 변화에 대한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은 반드시 현실이 됩니다. 저 조용식, 그리고 심보균은 익산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정책연대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저희 두 사람은 30여 년 공직생활 동안 청렴과 원칙을 지켜온 공직자로서 부동산 투기 등 어떠한 부정에도 연루되지 않은 정직한 행정가임을 자부합니다. 이러한 공직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익산을 위해 우리가 직접 해보자”는 뜻을 함께 모았습니다. 앞으로 저는 시장으로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고 심보균 후보는 잘못된 정책에 대해 과감히 견제하고 바로잡는 역할을 맡아 책임 있는 공동 시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저희는 다음과 같은 정책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AI 첨단산업단지 조성 익산·군산·김제·부안을 통합한 100만 메가시티 구축 → 익산을 중추 거점도시로 육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 바이오식품 수도 익산 실현 KTX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속 추진 농생명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여성·어르신·아이 모두가 안전한 도시 조성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닙니다.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입니다. 과거의 관성과 구태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변화와 책임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최근 익산 정치권에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흑색선전,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가짜 정치에 맞서 정의롭고 공정한 진짜 정치로 시민 여러분께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통합과 책임의 정치 이제 경쟁은 끝났습니다. 지금부터는 통합의 시간입니다. 저희는 서로의 강점을 모아 익산을 살리는 원팀 시정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익산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익산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하나된 익산,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통합으로 승리하고, 익산의 대도약을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책연대 통합 후보 조용식, 심보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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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심보균, 정책연대 통한 단일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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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
-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가 매출 1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익산시는 마을전자상거래가 꾸준한 판매 실적을 이어가며 올해 누적 매출액 10억 2,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을전자상거래는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익산시가'라는 기치 아래 2019년부터 소농·고령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온 익산시의 대표 농업 정책이다. 시는 소농·고령농가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익산몰(www.iksanmall.com)'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판매 수수료 지원과 택배비·포장재 지원, 농산물 순회 수집 및 당일 배송 서비스 등을 통해 농가의 유통 부담을 줄이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해 반복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 강화,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입점 농가 교육 등 농산물 품질 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제값 받는 농산물 판매로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더욱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입점 농가 확대와 올해 매출 목표 42억 원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마을전자상거래는 농업인이 판매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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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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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익산시장 후보 ‘익산시립 반려동물병원 설립’ 공약
- 조국혁신당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가 ‘익산시립 반려동물병원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 후보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동물병원 진료비 기준 부재와 높은 비용 부담으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의료비 투명성과 신뢰 확보를 위한 공공 동물의료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공약 제시 배경을 설명했다. 임 후보는 “국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전체 가구의 약 29.2%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익산시 역시 약 13만 가구 중 3만 8천 가구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도 익산시는 전주와 함께 반려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또 “익산시는 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과 동물복지 선진도시를 목표로 관련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또한 제3차 동물복지 5개년 계획(2026~2030)을 통해 총 478억 원을 투입해 유기동물 보호, 의료 지원, 친화시설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면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 복지정책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청년 1인 가구, 저소득층의 경우 반려동물을 통한 정서적 안정 효과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병원비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공공이 운영하는 동물병원을 통해 기본 진료비 기준을 마련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 성남시의 시립동물병원이 저렴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호응을 얻고 있는 점과, 여주시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가 교육과 놀이시설을 결합한 모델이라는 점을 사례로 들었다. 이어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오산면 유휴 건물을 활용해 시립동물병원을 설립하고, 예방접종과 기본검진 등 필수 진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기·유실동물 입양자와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는 진료비의 50~70%를 감면할 계획이다. 임 후보는 “시립동물병원 설립을 통해 광견병 등 전염병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유기동물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병원 인근에는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펫티켓 교육을 위한 시설과 놀이터를 조성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립동물병원은 민간 동물병원과 경쟁하기보다 공공 동물보건의 기준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동물 의료비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확보하는 한편,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임 후보는 “익산시립 반려동물병원이 향후 동물의약품 산업과 연계된 거점 역할까지 수행하고, 지역의 새로운 정주 여건을 형성하는 공공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익산, 그 변화를 임형택이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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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익산시장 후보 ‘익산시립 반려동물병원 설립’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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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익산시공무원노조위원장에 김병진 주무관 당선
- 김병진 상수도과 주무관이 제8대 전북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에 당선했다.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제8대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보궐선거 결과, 전체 조합원 1,384명 중 1,033명(투표율 74.64%) 투표에 참여해 702표(득표율 67.96%)를 얻은 기호 1번 김병진 주무관이 당선했다고 10일 밝혔다. 곧바로 업무에 들어간 김병진 신임 익산시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조합원과 함께 소통하고 행동하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노조, 조합원과 신뢰가 쌓이는 노동조합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진 신임 위원장은 제6대 사무국장, 제7대 부위원장을 지냈다. 이처럼 익산시 공무원 노동조합 집행부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노조를 노조답게 당당하게 진심으로’라는 기치를 내걸고 위원장직을 수행할 방침이다. 김병진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당선직후부터 2027년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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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익산시공무원노조위원장에 김병진 주무관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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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비롯 60여 명 13일 세종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
- 익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뭉쳐 전방위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13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정부 부처의 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에 맞춰, 익산시의 중점 사업들이 정부안에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익산시가 목표로 하는 국가예산은 총 428건, 1조 1,010억 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확보액보다 444억 원 증가한 수치로, 신규 사업 41건(530억 원)과 계속 사업 387건(1조 480억 원)이 포함돼 있다. 시는 예산 전문가를 초빙해 정부 예산 편성 전략에 대한 특강을 듣고, 각 국별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날 정헌율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회의에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주요 부처를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기도 했다. 가장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찾아 옛 왕궁 축사 밀집 지역의 생태를 되살리는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는 생태복원을 통해 환경개선은 물론 관광자원 개발까지 기대되는 지역의 대표적인 현안사업이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익산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의 4단계 사업 '동물용의약품 바이오팩토리 구축'을 설명하며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개발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문에서는 인공지능(AI)과 홀로그램을 결합한 '가상융합 기반 AX 기업 사업화 확산 사업'의 인프라 구축을 적극 요청했다. 앞으로 시는 5월 말 부처 단계부터 정부안 단계(6~8월), 국회 심의 단계(9~11월)까지 지역 국회의원, 전북자치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회의는 익산 발전을 위해 마지막까지 쉼 없이 달리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익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씨앗을 뿌린다는 마음으로,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뛰어 값진 결실을 맺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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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비롯 60여 명 13일 세종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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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결산검사위원, 주요 사업 현장 방문
- 13일 2025회계연도 송영자 대표위원(익산시의원) 등 결산검사위원들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지난해 익산시 재정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재정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선화공원 △교도소세트장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방안, 사업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이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이뤄졌는지와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21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익산시의회에 제출하기 전 예산집행 전반을 검사한다. 이어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익산시장에게 제출하고 익산시는 결산서와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해 5월 31일까지 시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송영자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 더욱 면밀한 결산검사를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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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조용식, 최정호 2파전 압축
- 본선 탈락 심보균 후보 표심 향방 관건… 부동산 투기 검증 최대 변수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이 조용식, 최정호 예비후보 2파전으로 압축됐다. 민주당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본선(권리당원 50%, 일반여론조사 50% 투표)을 치른 결과, 조용식 예비후보와 최정호 예비후보가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최종 후보를 판가름하는 결선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본선과 같은 방식의 투표를 거쳐 후보를 확정한다. 결선은 이번 본선에서 탈락한 심보균 예비후보에 쏠렸던 표심이 어느 후보로 향할 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특히 민주당 합동연설회부터 방송 토론회까지 뜨거운 이슈로 부각한 ‘최정호 예비후보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검증’이 최대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그동안 여론조사에서는 최정호 예비후보가 선두권을 유지했지만, 조용식 예비후보와의 1대 1 진검승부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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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조용식, 최정호 2파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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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최정호 후보에 ‘허위사실 유포’ 강력 경고
-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MBC와 KCN 토론회에서 불거진 전북개발공사 직원 관련 발언과 관련해 “최정호 예비후보의 악의적인 사실 왜곡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 측은 “최정호 예비후보가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불법 취업’을 주장한 적 없는데, 최 후보가 자의적으로 해석했다”고 꼬집었다. 조 예비후보 측은 토론회 당시 세종시 아파트 매수자 유 모 씨의 아들이 전북개발공사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 관계’를 언급했을 뿐, 이를 ‘불법 취업’이라고 규정한 적이 없음을 명확히 밝혔다. 또 “해당 사안에 대해 다른 문제점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사자가 아들이라는 점을 고려해 많은 부분을 절제하며 발언했다”면서 “단순히 근무 사실을 언급한 것을 두고 마치 본인이 ‘불법 취업’이나 ‘부정한 일자리’로 몰아세웠다고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 대응도 예고했다. 특히 조 예비후보 측은 “최정호 예비후보가 ‘조용식 예비후보가 아들을 취직시켜줬다고 주장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조 예비후보는 취직을 시켜줬다는 표현을 쓴 적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본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행태는 유권자의 눈을 가리는 구태 정치”라고 비판했다. 조 예비후보 측은 “최정호 예비후보는 공신력 있는 장소(방송 또는 공식 기자회견 등)에서 본인의 발언 왜곡에 대해 진솔하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만약 납득할 만한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 없을 경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즉각적인 법적 조치에 착수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했다. 조용식 예비후보는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해야 할 선거판이 상대 후보의 발언을 꼬투리 잡아 왜곡하는 비방전으로 얼룩져서는 안 된다”며, “익산 시민들을 위해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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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최정호 후보에 ‘허위사실 유포’ 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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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민주당 경선 앞두고 지지 호소
- 심보균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시민과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심 예비후보는 10일 성명을 통해 오는 4월 11일과 12일 실시되는 당내 경선에 대해 “익산의 새로운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는 리더 한 명의 결단과 역량이 지역과 국가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목격하고 있다”며 “익산 역시 유능한 리더십을 통해 다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익산은 지역경제 침체와 부채 증가, 아파트 과잉 공급 등으로 시민의 삶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고유가·고물가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익산시는 시민의 어려움에 즉각 대응해야 하며, 유가보조금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예비후보는 특히 기존 정치의 한계를 지적하며 “낡은 방식과 인물로는 익산을 바꿀 수 없다”며 “이권 카르텔에 얽매인 정치로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중앙을 움직일 수 있는 역량 있는 리더, 그리고 무엇보다 깨끗한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 예비후보는 “평생 공직 생활 동안 실력과 청렴으로 평가받아 왔다”며 “어떠한 부패 세력과도 결탁하지 않은 만큼 이권 구조를 과감히 단절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익산의 가장 큰 문제는 소통의 단절”이라며 “시민들이 시장을 만나기 어렵다는 불만이 누적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직접 응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예비후보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문재인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차관을 역임하며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실천해왔다”며 “중앙정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익산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살아나고, 문화예술이 활성화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새만금과 연계한 경제 확장을 통해 인구 100만 규모의 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심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은 익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시민에게만 빚진 깨끗한 후보, 심보균을 선택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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