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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헌율, 민주당 경선 승리 ‘3선 파란불’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서 정헌율 후보가 승리했다. 민주당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권리당원 50%, 일반시민(안심번호) 50% 여론조사로 경선을 치른 결과 정헌율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오전 10시 30분께 밝혔다. 정헌율 후보는 권리당원과 일반시민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권리당원 선거인단 득표율에서 정헌율 후보는 45.67%로 조용식 후보 37.98%, 최정호 후보 16.35%보다 앞섰다. 안심번호 선거인단 ARS 득표율에선 정헌율 후보가 56.80%로 일반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었다. 조용식 후보는 26.36%, 최정호 후보는 16.84%로 뒤를 이었다.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합산 결과는 정헌율 후보가 51.23%, 조용식 후보가 38.61%, 최정호 후보가 18.25%를 득표했다. 신인 가점(조용식 20%, 최정호 10%)을 적용한 백분위 합산 최종 결과 정헌율 후보가 47.40%로, 조용식 후보 35.71%, 최정호 후보 16.89%를 누르고 승리했다. 정헌율 후보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민주당 공천장을 거머쥐면서 3선 시장 도전에 파란불이 켜졌다. 정헌율 후보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면 민선 최초 3선 시장의 새역사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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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서포터즈 떴다!
    조용식 후보 “시민들과 함께 잘사는 익산, 풍요로운 익산건설” 다짐 조용식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300여명의 서포터즈가 출범했다.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서포터즈는 퀵서비스 종사자와 미용사, 가정주부, 기업인, 청년, 장애인, 택시기사,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 300여명이 참여했다. 서포터즈는 지난 8일 오후 3시 모현동 조용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갖고, 조용식 예비후보의 익산시장 당선을 위한 본격적인 세몰이와 지지자 결집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월 익산시장 출마를 결심한 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익산시민 99명을 만났다”며 “이 분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논 높이를 맞춰 지금의 정책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지금 익산은 위기다. 호남 3대도시 위상은 땅에 떨어졌다. 매달 일자리를 찾아 200~300명씩 익산을 떠나고 있다”며 “아파트 고분양가 폭탄 등 악재들만 쌓이고 있는 것은 익산시 리더인 시장이 잘 못하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조 예비후보는 “익산은 민주당 후보가 3번 내리 낙선한 특이한 지역이다. 이제 시민을 하나로 묶고 소통할 수 있는 리더가 나와야 한다”며 “지방자치시대와 자치경찰시대를 맞아 시민과 함께할 유능한 시장 후보를 적극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서포터즈 대표로 나선 한 가정주부는 “지금 익산은 자고 일어나면 아파트를 짓는다. 그런데 전주, 군산보다 터무니없이 비싸 화가 난다”며 “특히 시민을 위해 쓰여야 할 국비를 반납하는 익산시 행정을 보면서 무능한 현 시장을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조 예비후보를 지지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조 예비후보는 6년 간 인구감소, 아파트 고분양가 폭탄, 경제위축 등 3중고에 빠진 위기의 익산을 구할 ‘민생시장’,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마친 후 조 예비후보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조 예비후보의 익산시장 당선을 위한 지지활동을 활발하게 펼쳐가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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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0
  • 이재명 익산특보단 출정… 속내는 “정헌율 시장 위해”…향후 선거법 위반 논란 일 듯
    민주당 복당한 정 시장의 ‘탈당 패널티 삭제’ 위한 대선기여활동 활용시 ‘선거법 위반’ 우려 [오늘익산] 우창수 기자 = 정헌율 시장의 전 비서실장 등 친위그룹이 다수 포진한 ‘이재명 익산특보단’이 출정부터 크나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익산시청 기자실 앞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직속 익산특보단 출정 기자회견’을 하면서 “현직인 정헌율 시장의 이재명 대선 기여도를 위해 익산특보단을 출정한 것”이라고 기자들 앞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 겉으론 초박빙인 이재명 대선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자리지만, 속으로는 민주당 복당 막차를 탄 정 시장의 ‘탈당 패널티’를 삭제하기 위한 대선기여도 활동보고서로 활용할 포석이 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 것으로 우려된다. 이날 특보단 20여명은 ‘익산의 성장과 발전, 촛불정신의 온전한 구현!’이라는 제목의 A4 네 장짜리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기자들은 “익산특보단장이 정헌율 시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사람이다. 지금도 누구나 아는 정 시장 사람인데 오늘 이 출정식이 정 시장의 이재명 대선기여도에 관련이 있느냐”는 공식적인 질문을 내놨다. 그러자 익산특보단 무리가 아닌 기자들 사이에 있던 정 시장 전 비서실장 A씨는 “정헌율 시장이 현직이기 때문에 이재명 대선 홍보에 참여할 수 없어서 오늘 이 출정식이 정헌율 시장의 이재명 대선기여도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답했다. 또 “이날 출정식엔 단 20여명만 참여했지만, 익산특보단원이 1만300명이다”고 밝혀 대선 기여에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도 시사했다. 즉, 익산특보단의 출정식과 향후 1만300명의 활동이 민주당 탈당 전력 있는 정헌율 시장의 대선 기여도 평가에 활용될 것을 암시하는 셈이어서 향후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이 과거 탈당 전력이 있는 복당 인사들에 대한 ‘패널티 예외적용자 평가방식’을 결정하고 이재명 후보의 대선기여도 정량화를 위한 서류 평가를 진행하고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는데, 정헌율 시장이 익산특보단 출정과 활동내역을 보고서로 제출하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제9조(공무원의 중립의무 등), 제85조(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등 금지), 제86조(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에 여러 차례 명시할 만큼 공무원의 선거운동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시 검찰과 경찰의 수사를 받아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라 현직인 정헌율 시장은 어떠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현직에 있는 한 이재명 대선기여도를 증명할 것이 하나도 없다고 볼 수 있다. 만약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을 위한 활동을 하고 싶으면 시장 직을 사퇴하고 백의종군하면 된다. 하지만 대선 전에 현직 프리미엄을 내려놓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결국 지방선거 코앞까지 현직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헌율 시장이 대선 다음날인 3월 10일과 16일 사이에 익산특보단의 출정식과 활동내역 또는 기타 다른 선거운동을 자신과 직접적으로 연관한 대선 기여 활동보고서로 민주당에 제출할 경우 선거법 위반 족쇄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 공직선거법 제86조(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의 ‘소속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교육 기타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와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의 기획에 참여하거나 그 기획의 실시에 관여하는 행위’에 해당될 수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현재로서는 정헌율 시장과 익산특보단의 직접 연관을 단정 짓기가 어렵지만 정 시장이 대선기여 활동보고서를 작성해 민주당에 제출하는 순간, 현직 공무원 신분인 정 시장이 선거중립 의무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를 위반한 사실을 스스로 입증하는 증거자료가 될 수 있다.이렇게 되면, 상대당 후보들은 물론 같은 민주당 경쟁상대들로부터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되는 상황까지 갈 수 있다. 한편, 정헌율 시장은 지난 2월 19일 오전 10시, 이재명 대선 후보가 익산역에서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선거유세를 할 때 현장에 방문한 바 있다. 공직선거법 제86조(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 2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선거일전 60일부터 선거일까지 ‘창당대회ㆍ합당대회ㆍ개편대회 및 후보자선출대회를 제외하고는 정당이 개최하는 시국강연회, 정견ㆍ정책발표회, 당원연수ㆍ단합대회 등 일체의 정치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를 방문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다만,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된 경우와 당원으로서 소속 정당이 당원만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정당의 공개행사에 의례적으로 방문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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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26일 출판기념회 개최
    ‘당신이 있어 다행입니다’ 제목 조용식의 삶과 익산의 비전 담아 조용식 익산시장 민주당 예비후보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든다. 전북경찰청장을 역임한 조용식 예비후보는 2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익산시장 선거 세몰이에 나선다. 그동안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운동에 온 힘을 기울인 조 예비후보는 이날 출판기념회를 시점으로 오는 6월 1일 열리는 익산시장 선거에 돌입할 계획이다. ‘조용식이 만난 사람’ 99명의 시민과 함께 펴낸 책 제목은 ‘당신이 있어 다행입니다’다. 5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에는 조용식의 삶과 생각, 그리고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익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진단과 비전이 담겨 있다. 특히 ‘조용식이 만난 익산시민’은 대학신입생부터, 취업준비생, 청년창업자, 독립운동가, 최고령 이발사, 최고참 여성 택시 기사, 장애인, 이주여성, 자영업자, 예술가,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익산시민들을 생생한 삶의 현장에서 만나 주고받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익산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현재 안고 있는 문제와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조용식의 꿈,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익산’은 익산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 초안들이다. ‘조용식, 당신이 있어 다행입니다’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 23명이 조용식의 인간적 면모를 평가한다. 정치계에서는 박영선 전 장관과 국회의원 김민석, 김성주, 김의겸, 김수흥, 한병도 등이, 문화예술계에서는 시인 안도현, 소설가 백가흠, 배우 김성환과 김응수, 개그맨 이휘재 등이 필자로 참여했다. 경제계, 종교계, 시민사회계 인사들의 글도 수록돼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안도현 시인과 청년 대표들이 참여하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북 토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저자 사인회도 함께 열린다. 조용식 예비후보는 원광고등학교에서 수학하고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원광대학교 대학원 경찰행정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익산경찰서장과 서울경찰청 차장, 전북지방경찰청장, 원광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한 조 예비후보는 정치에 입문해 익산더불어혁신포럼 공동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전북혁신전략기획특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전환민생경제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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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익산의 인재 익산시가 책임져야”
    대학생과 대학이 상생하는 ‘대학생&대학 윈윈 정책’ 제안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심쿵정책 3탄으로 ‘메이드 인 익산 청년인재’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면서 청년과 익산 소재의 대학의 상생방안을 제안했다. 최정호 전 차관은 “익산의 인재는 익산시가 책임져야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최 전 차관은 “익산의 중심대학인 원광대학교를 비롯한 익산 소재의 지방대학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되기도 하는 이 정책은 익산지역 출신의 대학 수험생이 지역 소재의 대학으로 진학할 경우 ‘국가 장학금 + 익산시 장학금 = 무료등록금’이라는 형태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면서 “이 정책은 지역인재의 유출을 막고 위기의 지역대학이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상생전략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 전 차관은 “‘익산형 안심 원룸기숙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익산시가 대학로 원룸을 일정 부분 관리·감독하고 안전 및 청결 등 시설 및 운영에 관여하면서 임대료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이 결과는 ‘착한 임대료 지원’이라는 시스템이 구축하게 하고 임대료 지원뿐만 아니라 원룸의 시설 보수 및 리모델링 등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 등으로 확대하여 학생과 임대인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숙 시스템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 전 차관은 ‘익산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오면서 익산의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해 온 원광대학교와의 상생발전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며 “향후 예상되는 원광대학교의 오픈 캠퍼스의 실용적 자원화와 시민과의 지식적 공간 공유를 위해 캠퍼스 내 청년창직센터 설립·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로 활성화를 위해 청년몰을 조성하되 엄격한 창업 아이템 심사를 통해 주변 상권에 대한 불이익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창조적 창업 아이템 위주로 선정하고 지원하여 연간 실적 평가를 통해 5년간 지속적인 단계별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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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 김수흥 의원 “이재명 후보의 익산발전 지역공약 환영”
    구도심 재생, 그린바이오 성장기반 확충, 푸드파크, 백제문화체험단지 등 포함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익산시갑, 기획재정위원회)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 2일차인 16일 이재명 후보가 발표한 익산지역 공약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광역시 공약과 함께 시군구 지역별 공약을 연속으로 발표하며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각 지역 유권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함으로써 바닥 민심을 얻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김 의원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발표한 익산시 지역공약은 호남의 관문 익산을 아시아 농생명‧식품 산업 허브도시로 키우겠다는 큰 틀아래 5가지 세부 공약으로 이뤄져 있다. 세부 공약은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부여~익산) 조기개통 및 세울-세종 고속도로 신설계획 적극 지원 ▲중앙, 창인동 일대 구도심 도시재생 지원 ▲그린바이오산업 성장 기반 확충 ▲푸드파크 조성(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본격 추진) ▲백제한류 전통문화 체험단지 조성 지원이다. 김수흥 의원은 “이번 제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승리하면 침체되어 있는 익산에 새로운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 조기 개통, 구도심 도시재생 등의 적극 지원을 약속하신 이재명 후보와 함께 익산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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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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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헌율, 민주당 경선 승리 ‘3선 파란불’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서 정헌율 후보가 승리했다. 민주당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권리당원 50%, 일반시민(안심번호) 50% 여론조사로 경선을 치른 결과 정헌율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오전 10시 30분께 밝혔다. 정헌율 후보는 권리당원과 일반시민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권리당원 선거인단 득표율에서 정헌율 후보는 45.67%로 조용식 후보 37.98%, 최정호 후보 16.35%보다 앞섰다. 안심번호 선거인단 ARS 득표율에선 정헌율 후보가 56.80%로 일반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었다. 조용식 후보는 26.36%, 최정호 후보는 16.84%로 뒤를 이었다.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합산 결과는 정헌율 후보가 51.23%, 조용식 후보가 38.61%, 최정호 후보가 18.25%를 득표했다. 신인 가점(조용식 20%, 최정호 10%)을 적용한 백분위 합산 최종 결과 정헌율 후보가 47.40%로, 조용식 후보 35.71%, 최정호 후보 16.89%를 누르고 승리했다. 정헌율 후보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민주당 공천장을 거머쥐면서 3선 시장 도전에 파란불이 켜졌다. 정헌율 후보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면 민선 최초 3선 시장의 새역사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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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서포터즈 떴다!
    조용식 후보 “시민들과 함께 잘사는 익산, 풍요로운 익산건설” 다짐 조용식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300여명의 서포터즈가 출범했다.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서포터즈는 퀵서비스 종사자와 미용사, 가정주부, 기업인, 청년, 장애인, 택시기사,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 300여명이 참여했다. 서포터즈는 지난 8일 오후 3시 모현동 조용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갖고, 조용식 예비후보의 익산시장 당선을 위한 본격적인 세몰이와 지지자 결집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월 익산시장 출마를 결심한 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익산시민 99명을 만났다”며 “이 분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논 높이를 맞춰 지금의 정책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지금 익산은 위기다. 호남 3대도시 위상은 땅에 떨어졌다. 매달 일자리를 찾아 200~300명씩 익산을 떠나고 있다”며 “아파트 고분양가 폭탄 등 악재들만 쌓이고 있는 것은 익산시 리더인 시장이 잘 못하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조 예비후보는 “익산은 민주당 후보가 3번 내리 낙선한 특이한 지역이다. 이제 시민을 하나로 묶고 소통할 수 있는 리더가 나와야 한다”며 “지방자치시대와 자치경찰시대를 맞아 시민과 함께할 유능한 시장 후보를 적극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서포터즈 대표로 나선 한 가정주부는 “지금 익산은 자고 일어나면 아파트를 짓는다. 그런데 전주, 군산보다 터무니없이 비싸 화가 난다”며 “특히 시민을 위해 쓰여야 할 국비를 반납하는 익산시 행정을 보면서 무능한 현 시장을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조 예비후보를 지지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조 예비후보는 6년 간 인구감소, 아파트 고분양가 폭탄, 경제위축 등 3중고에 빠진 위기의 익산을 구할 ‘민생시장’,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마친 후 조 예비후보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조 예비후보의 익산시장 당선을 위한 지지활동을 활발하게 펼쳐가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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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0
  • 이재명 익산특보단 출정… 속내는 “정헌율 시장 위해”…향후 선거법 위반 논란 일 듯
    민주당 복당한 정 시장의 ‘탈당 패널티 삭제’ 위한 대선기여활동 활용시 ‘선거법 위반’ 우려 [오늘익산] 우창수 기자 = 정헌율 시장의 전 비서실장 등 친위그룹이 다수 포진한 ‘이재명 익산특보단’이 출정부터 크나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익산시청 기자실 앞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직속 익산특보단 출정 기자회견’을 하면서 “현직인 정헌율 시장의 이재명 대선 기여도를 위해 익산특보단을 출정한 것”이라고 기자들 앞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 겉으론 초박빙인 이재명 대선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자리지만, 속으로는 민주당 복당 막차를 탄 정 시장의 ‘탈당 패널티’를 삭제하기 위한 대선기여도 활동보고서로 활용할 포석이 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 것으로 우려된다. 이날 특보단 20여명은 ‘익산의 성장과 발전, 촛불정신의 온전한 구현!’이라는 제목의 A4 네 장짜리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기자들은 “익산특보단장이 정헌율 시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사람이다. 지금도 누구나 아는 정 시장 사람인데 오늘 이 출정식이 정 시장의 이재명 대선기여도에 관련이 있느냐”는 공식적인 질문을 내놨다. 그러자 익산특보단 무리가 아닌 기자들 사이에 있던 정 시장 전 비서실장 A씨는 “정헌율 시장이 현직이기 때문에 이재명 대선 홍보에 참여할 수 없어서 오늘 이 출정식이 정헌율 시장의 이재명 대선기여도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답했다. 또 “이날 출정식엔 단 20여명만 참여했지만, 익산특보단원이 1만300명이다”고 밝혀 대선 기여에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도 시사했다. 즉, 익산특보단의 출정식과 향후 1만300명의 활동이 민주당 탈당 전력 있는 정헌율 시장의 대선 기여도 평가에 활용될 것을 암시하는 셈이어서 향후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이 과거 탈당 전력이 있는 복당 인사들에 대한 ‘패널티 예외적용자 평가방식’을 결정하고 이재명 후보의 대선기여도 정량화를 위한 서류 평가를 진행하고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는데, 정헌율 시장이 익산특보단 출정과 활동내역을 보고서로 제출하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제9조(공무원의 중립의무 등), 제85조(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등 금지), 제86조(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에 여러 차례 명시할 만큼 공무원의 선거운동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시 검찰과 경찰의 수사를 받아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라 현직인 정헌율 시장은 어떠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현직에 있는 한 이재명 대선기여도를 증명할 것이 하나도 없다고 볼 수 있다. 만약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을 위한 활동을 하고 싶으면 시장 직을 사퇴하고 백의종군하면 된다. 하지만 대선 전에 현직 프리미엄을 내려놓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결국 지방선거 코앞까지 현직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헌율 시장이 대선 다음날인 3월 10일과 16일 사이에 익산특보단의 출정식과 활동내역 또는 기타 다른 선거운동을 자신과 직접적으로 연관한 대선 기여 활동보고서로 민주당에 제출할 경우 선거법 위반 족쇄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 공직선거법 제86조(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의 ‘소속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교육 기타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와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의 기획에 참여하거나 그 기획의 실시에 관여하는 행위’에 해당될 수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현재로서는 정헌율 시장과 익산특보단의 직접 연관을 단정 짓기가 어렵지만 정 시장이 대선기여 활동보고서를 작성해 민주당에 제출하는 순간, 현직 공무원 신분인 정 시장이 선거중립 의무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를 위반한 사실을 스스로 입증하는 증거자료가 될 수 있다.이렇게 되면, 상대당 후보들은 물론 같은 민주당 경쟁상대들로부터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되는 상황까지 갈 수 있다. 한편, 정헌율 시장은 지난 2월 19일 오전 10시, 이재명 대선 후보가 익산역에서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선거유세를 할 때 현장에 방문한 바 있다. 공직선거법 제86조(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 2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선거일전 60일부터 선거일까지 ‘창당대회ㆍ합당대회ㆍ개편대회 및 후보자선출대회를 제외하고는 정당이 개최하는 시국강연회, 정견ㆍ정책발표회, 당원연수ㆍ단합대회 등 일체의 정치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를 방문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다만,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된 경우와 당원으로서 소속 정당이 당원만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정당의 공개행사에 의례적으로 방문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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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26일 출판기념회 개최
    ‘당신이 있어 다행입니다’ 제목 조용식의 삶과 익산의 비전 담아 조용식 익산시장 민주당 예비후보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든다. 전북경찰청장을 역임한 조용식 예비후보는 2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익산시장 선거 세몰이에 나선다. 그동안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운동에 온 힘을 기울인 조 예비후보는 이날 출판기념회를 시점으로 오는 6월 1일 열리는 익산시장 선거에 돌입할 계획이다. ‘조용식이 만난 사람’ 99명의 시민과 함께 펴낸 책 제목은 ‘당신이 있어 다행입니다’다. 5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에는 조용식의 삶과 생각, 그리고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익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진단과 비전이 담겨 있다. 특히 ‘조용식이 만난 익산시민’은 대학신입생부터, 취업준비생, 청년창업자, 독립운동가, 최고령 이발사, 최고참 여성 택시 기사, 장애인, 이주여성, 자영업자, 예술가,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익산시민들을 생생한 삶의 현장에서 만나 주고받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익산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현재 안고 있는 문제와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조용식의 꿈,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익산’은 익산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 초안들이다. ‘조용식, 당신이 있어 다행입니다’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 23명이 조용식의 인간적 면모를 평가한다. 정치계에서는 박영선 전 장관과 국회의원 김민석, 김성주, 김의겸, 김수흥, 한병도 등이, 문화예술계에서는 시인 안도현, 소설가 백가흠, 배우 김성환과 김응수, 개그맨 이휘재 등이 필자로 참여했다. 경제계, 종교계, 시민사회계 인사들의 글도 수록돼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안도현 시인과 청년 대표들이 참여하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북 토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저자 사인회도 함께 열린다. 조용식 예비후보는 원광고등학교에서 수학하고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원광대학교 대학원 경찰행정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익산경찰서장과 서울경찰청 차장, 전북지방경찰청장, 원광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한 조 예비후보는 정치에 입문해 익산더불어혁신포럼 공동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전북혁신전략기획특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전환민생경제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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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익산의 인재 익산시가 책임져야”
    대학생과 대학이 상생하는 ‘대학생&대학 윈윈 정책’ 제안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심쿵정책 3탄으로 ‘메이드 인 익산 청년인재’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면서 청년과 익산 소재의 대학의 상생방안을 제안했다. 최정호 전 차관은 “익산의 인재는 익산시가 책임져야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최 전 차관은 “익산의 중심대학인 원광대학교를 비롯한 익산 소재의 지방대학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되기도 하는 이 정책은 익산지역 출신의 대학 수험생이 지역 소재의 대학으로 진학할 경우 ‘국가 장학금 + 익산시 장학금 = 무료등록금’이라는 형태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면서 “이 정책은 지역인재의 유출을 막고 위기의 지역대학이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상생전략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 전 차관은 “‘익산형 안심 원룸기숙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익산시가 대학로 원룸을 일정 부분 관리·감독하고 안전 및 청결 등 시설 및 운영에 관여하면서 임대료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이 결과는 ‘착한 임대료 지원’이라는 시스템이 구축하게 하고 임대료 지원뿐만 아니라 원룸의 시설 보수 및 리모델링 등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 등으로 확대하여 학생과 임대인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숙 시스템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 전 차관은 ‘익산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오면서 익산의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해 온 원광대학교와의 상생발전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며 “향후 예상되는 원광대학교의 오픈 캠퍼스의 실용적 자원화와 시민과의 지식적 공간 공유를 위해 캠퍼스 내 청년창직센터 설립·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로 활성화를 위해 청년몰을 조성하되 엄격한 창업 아이템 심사를 통해 주변 상권에 대한 불이익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창조적 창업 아이템 위주로 선정하고 지원하여 연간 실적 평가를 통해 5년간 지속적인 단계별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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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 김수흥 의원 “이재명 후보의 익산발전 지역공약 환영”
    구도심 재생, 그린바이오 성장기반 확충, 푸드파크, 백제문화체험단지 등 포함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익산시갑, 기획재정위원회)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 2일차인 16일 이재명 후보가 발표한 익산지역 공약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광역시 공약과 함께 시군구 지역별 공약을 연속으로 발표하며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각 지역 유권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함으로써 바닥 민심을 얻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김 의원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발표한 익산시 지역공약은 호남의 관문 익산을 아시아 농생명‧식품 산업 허브도시로 키우겠다는 큰 틀아래 5가지 세부 공약으로 이뤄져 있다. 세부 공약은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부여~익산) 조기개통 및 세울-세종 고속도로 신설계획 적극 지원 ▲중앙, 창인동 일대 구도심 도시재생 지원 ▲그린바이오산업 성장 기반 확충 ▲푸드파크 조성(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본격 추진) ▲백제한류 전통문화 체험단지 조성 지원이다. 김수흥 의원은 “이번 제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승리하면 침체되어 있는 익산에 새로운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 조기 개통, 구도심 도시재생 등의 적극 지원을 약속하신 이재명 후보와 함께 익산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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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되면 장애인전용체육관·펜션 건립”
    익산시장 출마예정자인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장애인을 위한 ‘최정호의 심쿵정책2’를 발표했다. 최정호 전 차관은 익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똑같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장애인 체육관 등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 전 차관은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이 필요한 장애인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전용체육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익산시장에 당선되면 국내 최초 대규모 장애인 전용 숙박시설(펜션)을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마음 편히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해서 익산을 장애인 친화 도시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기존 장애인 이용 거주시설에 대한 환경개선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전 차관은 그 동안 돌아본 장애인 관련 시설들의 환경이 열악해 대대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알게 됐다며 장애인들의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전 차관은 “새로운 시설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물론 기존 장애인 이용 주거시설의 현대화에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익산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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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 김수흥 의원, 한국수제맥주산업 육성 위한 정책협약 체결
    영세 제조자 온라인 판매, 맥주 재료 확대를 위한 지원노력 약속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익산시갑, 기획재정위원회)이 17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한국수제맥주협회와의 정책협약식을 열고 한국수제맥주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정책협약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선 선대위는 한국수제맥주협회가 건의한 정책과제에 대해 제도개선과 지원을 약속했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소규모 맥주 제조자에 대한 온라인 판매 허용 노력 ▲맥주 재료 범위의 확대를 포함한다. 특히 장기화된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라 피해를 입은 소규모 영세업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고자 맥주의 온라인 판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안을 심도 있게 논의 했다. 또한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해 식품위생법상 허용된 재료를 대상으로 맥주 주종의 범위와 재료를 확대하는 안도 논의 되었다. 김수흥 의원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해 가장 피해가 큰 분들이 주류제조‧판매업 소상공인”이라며 “이분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온라인 판로 확대 등의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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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 조용식 “익산시장 당선되면 전주.군산보다 높은 익산시 아파트 고분양가 낮추겠다”
    “공원지구 민간특례 턱없이 비싸… 1군 업체와 공동개발 분양가 낮출 터” 조용식 익산시장 민주당 출마예정자가 “익산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전주시와 군산시보다 월등하게 높아 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이 물거품이 되고 있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턱없이 높은 고분양가를 낮추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천명했다. 조용식 익산시장 출마예정자는 15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분양한 공원지구 민간특례사업 아파트가 고분양가 폭탄으로 익산시민들의 원망과 불만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 조 출마예정자는 지난해 연말 공원지구에 아파트 허가를 해주면서 수도산공원 3억6천800만 원(84㎡ 기준‧ 평당 1천80만 원), 마동공원 아파트는 4억 2천460만 원(84㎡6 기준‧평당 1처200만 원)으로 터무니없게 높게 책정됐다고 꼬집었다. 특히 “공원지역에 아파트를 짓기 위해 일부를 파헤치고 나무를 베어낸 뒤 새 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이 공원 조성비용이 고스란히 아파트 분양가에 포함돼 고분양가가 초래됐다”고 지적했다. 조 출마예정자는 “오는 6월 1일 익산시장에 당선되면 전주와 군산처럼 익산시 아파트 분양가를 900만 원대로 낮추겠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조 출마예정자는 “익산시가 2026년까지 공급계획인 2만9천 세대 중 이미 허가를 완료한 1만2천여 세대 아파트에 대해 전문가들로 T/F팀을 구성해 원가분석을 추진해 민간건설 업체에 합리적 수익을 보장하고, 5% 개발이익 초과분은 반드시 환수해 입주자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조 출마예정자는 “아파트 수요와 공급을 담당하는 공영개발사업단을 신설해 수요와 공급을 면밀히 조사한 뒤 아파트 공급이 필요한 경우 익산시에서 공원과 택지를 매입해 1군 건설업체와 공동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출마예정자는 “익산은 28만 명 붕괴 등 인구감소 위기를 맞고 있다. 일자리가 부족하고, 비싼 아파트 가격 때문에 젊은 세대들이 익산을 떠나고 있다”며 “이처럼 익산이 현재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아파트 고분양가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조용식 익산시장 민주당 출마예정자 기자회견문 전문 ■ 일 시 : 2022년 2월 15일 11시 ■ 장 소 : 익산시청 기자 회견실 “멀쩡한 공원숲 파헤쳐 아파트 허가” 터무니없는 고분양가, 시민불만 치솟아 기 자 회 견 문 사랑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준비하고 있는 조용식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이제는 더욱 강력한 전염력을 가진 오미크론으로 발전되면서 전국적으로 매일 5만명 이상, 익산시도 300명 이상 발생하는 등 고난의 터널은 아직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코로나 터널의 끝이 멀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힘을 합해 마지막 고비를 넘기자는 말씀 먼저 올리겠습니다. 아울러 이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헌신적으로 방역과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익산시 보건당국과 의료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 전합니다. 저는 오늘, 현재 익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아파트 고분양가 문제에 대해 여러분께 말씀 올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익산시 아파트 분양가는 전주, 군산시보다 월등하게 높습니다. 이 수상쩍은 고분양가 정책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절망감과 내 집 마련의 꿈을 미뤄야 하는 시민들의 분노에 대해 현재 익산시는 시민들이 납득할 만한 어떤 대책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익산시는 올해 약 1,200세대 아파트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허가 추진된 아파트가 약 12,000세대, 만경강 수면도시 30만평에 6,000세대를 포함한 허가 예정중인 아파트가 약 9,000세대, 또 앞으로 계획 에정인 아파트가 8,000세대 등 2026년까지 29,000세대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럼, 이 공급 계획에 담긴 문제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익산시가 발표한 공급 예정 29,000세대 아파트는 모두 민간 개발 아파트인데다가 처음부터 높은 가격으로 출발하고 있는데도 이에 관한 적절한 제어 장치가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둘째, 2011년부터 지금까지 10년간 익산시에 분양 공급된 아파트는 총 6,500세대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지난 10년간 공급된 물량의 4배가 넘는 아파트 신축 분양을 현 시장의 재선 임기가 다 한 시점에서 허가했습니다. 고가의 신규 분양 아파트 과잉 공급으로 인해 기존 아파트 가격은 하락할 게 명약관화한데도 말입니다. 여기서 지난 10년간 태만하게 대처했던 주택 정책 문제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주시는 최근 5년간 송천동 에코시티, 만성동 법조타운, 효천지구, 혁신도시 등에 지속적인 택지개발을 통해 신규 아파트를 공급해 왔고, 군산시는 수송지구, 미장지구, 지곡지구, 내흥동 택지개발로 신규 아파트를 대량으로 공공개발로 아파트 가격을 시청에서 통제하여 900만원대로 아파트 가격을 안정되게 공급해 왔습니다. 그러나 익산시는 2010년에 모현 배산지구 택지 개발을 끝으로 10년 넘게 택지 개발도 하지 않고 주택 공급 정책도 손보지 않은 상태로 수수방관하다가, 이제 갑자기 공공 개발이 아닌 민간업자들에게 아파트 신축 허가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2만 9천 세대나 되는 과잉 공급 물량 속에 공공 개발 영역은 전무 합니다. 공공 개발의 경우, 시청에서 그 적절하게 그 분양가를 통제할 수 있는데도 아예 손도 대지 않고 그 모든 물량을 모두 민간 영역에 몰아주었습니다. 시민들에 의해 선출된 시장이 시민들을 위한 주거 안정 정책을 내놓기는커녕 오히려 시민들에게 절망과 분노, 그리고 불신만 심어주는 정책을 일방통행식으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특히 익산시민 들이 가장 원망과 불만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입니다. 이 특례사업은 그동안 게으르기 짝이 없던 익산시청이 이례적으로 호남권 최초로 발 빠르게 시작했습니다. 공원지역인 수도산공원 1,566세대, 마동공원 1,431세대, 모인공원 968세대, 팔봉1지구 2,330세대, 소라공원, 1,357세대등 공원지역에 아파트허가를 해주면서 84㎡ 아파트 가격이 수도산공원 아파트 3억 6,800만원(평당 1,080만원), 마동공원 아파트 4억 2,460만원(평당 1,200만원)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아파트를 짓기 위해 공원지역 일부를 파헤치고 나무를 베어낸 뒤, 여기다가 다시 공원을 조성한다는 것입니다. 이 공원 조성 비용이 모두 아파트 분양가에 포함이 됩니다. 멀쩡한 숲을 밀어버리고 새 숲을 조성하는 일도 기가 막히지만, 이 조성 비용이 모두 아파트 분양가에 포함되어 이렇게 고분양가 아파트가 등장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아무리 민간 영역에서 벌이는 일이라지만 누가 봐도 납득할 수 없는 일이고, 시청에서 충분히 허가를 내기 전에 조정하고 감독할 수 있었던 일입니다. 최근 대선국면에 문제가 되고 있는 성남시의 대장동 개발 의혹에서 볼 수 있듯이, 적절한 행정적 조치가 있었어도 민간 투기 세력들은 천문학적 규모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이런 일이 지금 익산에서 자행 되고 있습니다. 익산시민들을 바보로 알거나, 아니면 우리가 짐작하기 싫은 어떤 흑막 속의 밀착이 있는 것은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을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지난해 언론을 통해 소개된 우리 시민들의 반응을 잠시 살펴 보겠습니다. 시민 김모씨는 “익산시를 아예 씨를 말릴 예정인가요” 라며 “신규아파트 가격이 익산시하고 맞는지, 대체 얼마나 익산시민이 돈이 많길래 저런 비싼 아파트를 다 소화하는지, 시민들 투기나 부추기는 시장은 당장 그만두고 집에서 쉬지죠” 라고 분양가격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대장동의 전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익산시는 도시공원 민간 특례사업으로 아파트허가를 해주면서도 초과이익에 대한 환수 방안조차 마련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이익을 다 넘겨준 것입니다. 성남시는 대장동 민간 개발시, 여러 반대에도 불구하고 초과이익 6,000억원 환수하는 협약체결을 하여 환수하였으나, 익산시는 초과이익 환수에 대한 보도내용을 보면 추가로 협상하여 초과이익 부분에 대해 100% 무상 기부토록 사업계획서에 추가 반영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실효성이 있는지 시민들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조용식은 지난 번 출마선언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익산시장에 당선되면 전주, 군산과 같이 익산시 아파트 가격을 900만원 대로 분양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첫째, 익산시가 2026년까지 공급계획인 29,000세대 아파트 중에서 분양이 완료된 아파트는 협약서 체결내용 분석, 허가과정, 준공검사 전까지 아파트 분양원가 분석을 위한 건축공학과 교수, 건축기술사, 원가분석 전문회계사 등 T/F팀을 구성하여 원가분석을 타당성 있게 추진하여 민간건설 업체에게 합리적 이익을 보장하고 초과이익은 반드시 환수하여 입주자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아파트는 T/F 팀에서 원가분석을 합리적으로 하여 900만원대 아파트 분양가를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익산시에서 허가를 진행 중인 아파트 9,000세대와 추가 계획하고 있는 8,000세대 아파트는 즉각 중지 및 보류 조치하고 재검토하겠습니다. 그 사유로는 지난 10년(2011~2020)간 익산시에서 자체 판단한 아파트 적정공급량이 18,000세대로 이미 6,505세대는 공급되었고, 부족분 12,000세대는 이번에허가 완료되었기 때문입니다. 셋째 아파트 수요와 공급을 담당하는 공영개발사업단을 신설하여 아파트 수요와 공급을 면밀히 조사한 뒤 아파트공급이 필요하면 익산시에서 공원과 택지를 개발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이때, 건실한 1군 건설업체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되 시민들의 동의를 얻어 협약 체결하여 900만원대 아파트 분양을 실천하겠습니다. 우리 익산은 인구감소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인구감소 이유 첫째가 일자리 부족이고 두 번째가 비싼 아파트 가격으로 익산을 떠난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호남 3대 도시였던 우리 익산은 인구 감소로 인하여 그 위상이 지속적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제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 집값이 비싸 익산시를 떠나는 시민을 양산하는 정책이 가당키나 한 이야기입니까? 저는 문제 제기와 동시에 강력한 시민들의 분노를 함께 전하겠습니다. 정주 여건이 이처럼 악화되어 ‘영끌’을 해도 집 한 채 장만할 수 없는 익산이 되었다며, 피눈물을 흘리며 이 도시를 떠나는 젊은이들의 분노와 탄식이 유독 시장실에서는 들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저 조용식은 이와 같이 잘못된 흐름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지금 바로잡지 못하면 익산은 어디로 흘러가게 될지 예측하는 것이 두려울 정도입니다. 이게 바로 우리 시민들이 요청하는 준엄한 명령입니다! 저는 우리 익산 시민들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체념을 기대로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오늘이 행복한 시민’,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 ‘익산다운 익산’이 우리 시민들이 원하는 익산 공동체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익산이 현재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익산 아파트 고분양가 문제 해결을 최우선 해결 과제로 삼겠습니다. 그리고 임기말에 접어든 현 시장에게 강력히 권고합니다. 제발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십시오. 잘못된 정책은 지금이라도 당장 중지하십시오. 다음 시장에게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수습할 수 없는 일들은 벌이지 마십시오. 그게 시민들을 위해 현 시장님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최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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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윤석열 대선 후보 익산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화보)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11일 오후 7시, 부송동 포레나아파트 사거리 건물 2층에 마련된 자당 윤석열 대통령 후보 익산선거사무소의 개소식에 참여해 당원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대선후보 TV토론에 참여하는 윤석열 후보 대신 익산선거사무소를 찾아 “익산은 호남에서도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 호남에서 정권교체의 선봉에 서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전북 홀대는 결코 없을 것이다. 익산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더욱더 많은 지지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 사회는 임석삼 국민의힘 익산을 당협위원장이 맡았다. 임석삼 위원장은 앞으로 윤석열 익산선거사무소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엔 정운천 국민의힘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이준석 대표는 인사말을 마친 후 전북에서 온 2030세대들과 기념사진 촬영하며 친근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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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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