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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예의와 화합의 익산 태권도인들
익산태권도협회 초대 회장 김용균 전 시의원 등 역대 회장 참석 도민체전 태권도대회 종합 3위 달성 감독 코치들에 감사패 수여 익산 태권도인들이 변함없는 예의와 화합을 더욱 곤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태권도협회(회장 최진성)는 태권도의 날 20주년인 지난 9월 4일, 기념식 및 지도자 소양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익산시태권도협회 초대 회장인 김용균 전 시의원을 비롯한 역대 회장들, 그리고 손문선 시의원과 익산지역 태권도체육관 관장 및 사범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선 이번 도민체전 태권도대회에서 일반부 금2, 은1, 동3, 학생부 금3, 동3으로 종합3위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감독과 코치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신입 이사 및 전무이사와 총무이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거행됐다. 이어진 지도자 소양교육은 세계태권십연맹 변관철 총재가 '사범 그리고 길' 이란 주제로 특강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변관철 총재는 학령인구 감소와 AI시대 격변하는 상황 속에 지도자들의 마음가짐과 교육의 방향을 제시해 태권도인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최진성 회장은 “예의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태권도 정신을 지키며 변함없이 화합하는 익산시태권도협회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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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희망연대, 26일 ‘중장년 정책’ 주제로 포럼
익산의 풀뿌리 시민단체 희망연대가 오는 26일(수) 오후 7시 중앙동 문화살롱 이리삼남극장에서 제51차 희망포럼 ‘중장년 정책, 일자리에서 삶 전체로’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재취업과 일자리 지원에 집중돼 있는 중장년 정책을 넘어, 일·건강·재무·관계·배움·사회참여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중장년 정책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익산에 필요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중장년기는 퇴직과 이직, 소득의 변화뿐 아니라 건강과 가족관계, 여가, 배움, 사회적 역할 등 삶의 여러 영역에서 큰 변화를 경험하는 생애전환기다. 100세 시대를 맞아 50~60대를 단순히 노년을 앞둔 시기가 아니라 인생 후반전을 새롭게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로 바라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익산의 중장년 지원정책은 여전히 취업과 일자리 지원에 무게가 실려 있다. 희망연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중장년을 별도의 정책 대상으로 바라볼 필요성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의 보다 폭넓은 지원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제는 ‘중장년 기본법’ 제정을 준비 중인 박주민 국회의원이 맡아 「왜 중장년 기본법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박 의원은 중장년을 별도의 정책 대상으로 바라봐야 하는 이유와 현재 중장년이 놓여 있는 정책적 사각지대, 현행 법·제도의 한계를 살펴본다. 이어 중장년 기본법 제정의 필요성과 국가 차원의 정책 방향,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제는 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이 「수원시 신중년센터 사례로 보는 지역 중장년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유 센터장은 수원시 신중년센터의 실제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중장년 정책이 재취업과 일자리 지원을 넘어 생애설계와 평생학습, 관계와 커뮤니티, 사회공헌과 사회참여 등으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소개한다. 희망연대는 “중장년은 단순히 재취업을 준비하는 세대가 아니라 삶 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맞는 세대”라며 “이번 포럼이 익산의 중장년 정책을 일자리 중심에서 삶 전체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장년 당사자를 비롯해 중장년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정책 담당자, 지방의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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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익산시 청소년 선수단, 한일청소년 스포츠 교류
‘제30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 축구·배구·농구·배드민턴·탁구 5개 종목 220여 명 참가 익산시체육회(회장 조장희)가 ‘제30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익산시 선수단 220여 명을 출전시켰다. 이번 스포츠 교류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6일간 일본 미에현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대한체육회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축구, 배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 5개 종목에 걸쳐 총 220여명이 참가한다.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은 한국 선수단 단장을 맡아 청소년 선수들을 이끌고 출국길에 올랐다. 익산시체육회는 지난해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 초청 행사에 이어, 올해 7월 ‘제19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초청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고, 이번에 일본 현지로 선수단을 파견했다. 익산시 선수단은 안전한 출국과 부상 방지, 선전을 다짐하는 출전식을 15일 오후 1시에 개최했다. 조장희 한국 선수단 단장은 “청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익산시 청소년들이 일본 청소년들과 스포츠를 매개로 우정과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우리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꿈과 희망, 그리고 자긍심을 키우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민선 2기 핵심 목표 중 하나인 학생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국제 스포츠 교류 사업을 지속해서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2027년도 한중일 주니어 종합 경기대회’의 익산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향후 11개 종목에서 약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익산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번 교류전에 참가하는 지역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뽐내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경기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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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도서관, 하반기 시민교양강좌 '풍성'
야간강좌 7개 마련… 오는 19일부터 참여자 선착순 모집 익산시가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취미부터 자기계발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7개 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열린시민교양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학습 수요를 반영해 독서·인문, 여가·취미, 정보화, 자격증 등 총 24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독서·인문 분야에서는 시조와 글쓰기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여가·취미 분야에서는 어반드로잉과 사진, 서예 등을 만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활용 등 정보화 교육과 독서지도사·그림책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도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한 야간강좌도 운영한다. 수채화 캘리그라피와 영어회화, 손뜨개질과 소품 만들기 등 7개 과정을 저녁 시간에 편성해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좌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한다. 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도서관은 12월 4일까지, 모현·마동도서관은 12월 11일까지 각각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강좌별 일정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모현시립도서관(063-859-3731), 영등시립도서관(063-859-73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관심 있는 분야를 배우며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도서관에서 배움과 문화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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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어린이영어도서관, 하반기 강좌 모집
익산시립어린이영어도서관이 지역 어린이와 시민의 외국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채로운 하반기 영어독서문화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익산시는 오는 19일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2026년 하반기 영어독서문화강좌' 수강생 13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으로 꾸며진다. 유아와 초등학생은 물론 성인까지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유아 2개 반, 초등 8개 반, 성인 3개 반 등 총 13개 반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유아반은 노래와 놀이를 통해 기초를 다지는 입문 과정이다. 초등반은 수준별 맞춤형 영어 독서 수업으로 진행되며, 성인반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실용 회화 수업 등으로 채워진다. 교육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16주간이다. 수강료는 유아와 초등학생의 경우 무료이며 성인은 2만 원이다. 신청 시간은 유아·성인의 경우 오전 10시, 초등학생은 오후 2시부터다. 특히 3~7세 유·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키즈 잉글리쉬 클럽'도 3기 참가자 21팀을 모집한다. 부모와 자녀가 원어민과 함께 놀이식으로 대화법을 익혀 가정 내 영어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서 받는다. 이 밖에도 수준별 독서능력 향상 과정, 9~12월 원어민 이야기 시간(스토리타임), 10월 핼러윈 축제, 12월 성탄절 특별 행사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이 연이어 펼쳐진다. 박철순 모현시립도서관장은 "하반기 강좌는 상반기와 연계해 더욱 알찬 내용으로 준비했다"며 "실력 있는 전문 강사와 원어민 강사가 함께하는 수준 높은 강좌를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lib.iksan.go.kr/eng_lib)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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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는 날”
“오늘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익산 기념사업회(상임대표 송태규)가 오늘(8월 14일) 오후 5시 익산역 평화의 소녀상 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 행사엔 최정호 익산시장과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9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인 8월 14일 여는 익산 기념식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기념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후원한다. 백제 라온의 하모니카 연주, 모슬아 배우의 시낭독극, 가수 고채희의 노래 등 다채로운 공연도 열린다. 참석자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기원하고, 기억과 연대의 뜻을 모아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는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지 35년이 되는 해다. 1991년 8월 14일의 용기 있는 김 할머니의 증언은 오랫동안 감춰졌던 역사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나아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전쟁과 성폭력, 인권의 문제로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인식을 넓히는 전환점이 됐다. 송태규 기념사업회 상임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단순한 과거사가 아니라 인류 보편의 인권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거나 외면하려는 시도를 계속하는 지금일수록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기억은 과거를 붙드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과거의 이야기로만 남겨두지 말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피해자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가장 의미 있는 길"이라며 "이번 기념식이 추모를 넘어 기억을 실천으로 이어가는 다짐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기념사업회는 앞으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역사 교육, 평화와 인권의 가치 확산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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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예의와 화합의 익산 태권도인들
- 익산태권도협회 초대 회장 김용균 전 시의원 등 역대 회장 참석 도민체전 태권도대회 종합 3위 달성 감독 코치들에 감사패 수여 익산 태권도인들이 변함없는 예의와 화합을 더욱 곤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태권도협회(회장 최진성)는 태권도의 날 20주년인 지난 9월 4일, 기념식 및 지도자 소양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익산시태권도협회 초대 회장인 김용균 전 시의원을 비롯한 역대 회장들, 그리고 손문선 시의원과 익산지역 태권도체육관 관장 및 사범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선 이번 도민체전 태권도대회에서 일반부 금2, 은1, 동3, 학생부 금3, 동3으로 종합3위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감독과 코치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신입 이사 및 전무이사와 총무이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거행됐다. 이어진 지도자 소양교육은 세계태권십연맹 변관철 총재가 '사범 그리고 길' 이란 주제로 특강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변관철 총재는 학령인구 감소와 AI시대 격변하는 상황 속에 지도자들의 마음가짐과 교육의 방향을 제시해 태권도인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최진성 회장은 “예의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태권도 정신을 지키며 변함없이 화합하는 익산시태권도협회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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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예의와 화합의 익산 태권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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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희망연대, 26일 ‘중장년 정책’ 주제로 포럼
- 익산의 풀뿌리 시민단체 희망연대가 오는 26일(수) 오후 7시 중앙동 문화살롱 이리삼남극장에서 제51차 희망포럼 ‘중장년 정책, 일자리에서 삶 전체로’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재취업과 일자리 지원에 집중돼 있는 중장년 정책을 넘어, 일·건강·재무·관계·배움·사회참여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중장년 정책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익산에 필요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중장년기는 퇴직과 이직, 소득의 변화뿐 아니라 건강과 가족관계, 여가, 배움, 사회적 역할 등 삶의 여러 영역에서 큰 변화를 경험하는 생애전환기다. 100세 시대를 맞아 50~60대를 단순히 노년을 앞둔 시기가 아니라 인생 후반전을 새롭게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로 바라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익산의 중장년 지원정책은 여전히 취업과 일자리 지원에 무게가 실려 있다. 희망연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중장년을 별도의 정책 대상으로 바라볼 필요성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의 보다 폭넓은 지원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제는 ‘중장년 기본법’ 제정을 준비 중인 박주민 국회의원이 맡아 「왜 중장년 기본법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박 의원은 중장년을 별도의 정책 대상으로 바라봐야 하는 이유와 현재 중장년이 놓여 있는 정책적 사각지대, 현행 법·제도의 한계를 살펴본다. 이어 중장년 기본법 제정의 필요성과 국가 차원의 정책 방향,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제는 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이 「수원시 신중년센터 사례로 보는 지역 중장년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유 센터장은 수원시 신중년센터의 실제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중장년 정책이 재취업과 일자리 지원을 넘어 생애설계와 평생학습, 관계와 커뮤니티, 사회공헌과 사회참여 등으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소개한다. 희망연대는 “중장년은 단순히 재취업을 준비하는 세대가 아니라 삶 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맞는 세대”라며 “이번 포럼이 익산의 중장년 정책을 일자리 중심에서 삶 전체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장년 당사자를 비롯해 중장년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정책 담당자, 지방의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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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희망연대, 26일 ‘중장년 정책’ 주제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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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익산시 청소년 선수단, 한일청소년 스포츠 교류
- ‘제30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 축구·배구·농구·배드민턴·탁구 5개 종목 220여 명 참가 익산시체육회(회장 조장희)가 ‘제30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익산시 선수단 220여 명을 출전시켰다. 이번 스포츠 교류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6일간 일본 미에현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대한체육회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축구, 배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 5개 종목에 걸쳐 총 220여명이 참가한다.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은 한국 선수단 단장을 맡아 청소년 선수들을 이끌고 출국길에 올랐다. 익산시체육회는 지난해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 초청 행사에 이어, 올해 7월 ‘제19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초청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고, 이번에 일본 현지로 선수단을 파견했다. 익산시 선수단은 안전한 출국과 부상 방지, 선전을 다짐하는 출전식을 15일 오후 1시에 개최했다. 조장희 한국 선수단 단장은 “청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익산시 청소년들이 일본 청소년들과 스포츠를 매개로 우정과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우리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꿈과 희망, 그리고 자긍심을 키우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민선 2기 핵심 목표 중 하나인 학생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국제 스포츠 교류 사업을 지속해서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2027년도 한중일 주니어 종합 경기대회’의 익산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향후 11개 종목에서 약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익산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번 교류전에 참가하는 지역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뽐내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경기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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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익산시 청소년 선수단, 한일청소년 스포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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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도서관, 하반기 시민교양강좌 '풍성'
- 야간강좌 7개 마련… 오는 19일부터 참여자 선착순 모집 익산시가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취미부터 자기계발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7개 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열린시민교양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학습 수요를 반영해 독서·인문, 여가·취미, 정보화, 자격증 등 총 24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독서·인문 분야에서는 시조와 글쓰기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여가·취미 분야에서는 어반드로잉과 사진, 서예 등을 만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활용 등 정보화 교육과 독서지도사·그림책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도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한 야간강좌도 운영한다. 수채화 캘리그라피와 영어회화, 손뜨개질과 소품 만들기 등 7개 과정을 저녁 시간에 편성해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좌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한다. 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도서관은 12월 4일까지, 모현·마동도서관은 12월 11일까지 각각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강좌별 일정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모현시립도서관(063-859-3731), 영등시립도서관(063-859-73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관심 있는 분야를 배우며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도서관에서 배움과 문화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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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도서관, 하반기 시민교양강좌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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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어린이영어도서관, 하반기 강좌 모집
- 익산시립어린이영어도서관이 지역 어린이와 시민의 외국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채로운 하반기 영어독서문화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익산시는 오는 19일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2026년 하반기 영어독서문화강좌' 수강생 13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으로 꾸며진다. 유아와 초등학생은 물론 성인까지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유아 2개 반, 초등 8개 반, 성인 3개 반 등 총 13개 반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유아반은 노래와 놀이를 통해 기초를 다지는 입문 과정이다. 초등반은 수준별 맞춤형 영어 독서 수업으로 진행되며, 성인반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실용 회화 수업 등으로 채워진다. 교육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16주간이다. 수강료는 유아와 초등학생의 경우 무료이며 성인은 2만 원이다. 신청 시간은 유아·성인의 경우 오전 10시, 초등학생은 오후 2시부터다. 특히 3~7세 유·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키즈 잉글리쉬 클럽'도 3기 참가자 21팀을 모집한다. 부모와 자녀가 원어민과 함께 놀이식으로 대화법을 익혀 가정 내 영어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서 받는다. 이 밖에도 수준별 독서능력 향상 과정, 9~12월 원어민 이야기 시간(스토리타임), 10월 핼러윈 축제, 12월 성탄절 특별 행사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이 연이어 펼쳐진다. 박철순 모현시립도서관장은 "하반기 강좌는 상반기와 연계해 더욱 알찬 내용으로 준비했다"며 "실력 있는 전문 강사와 원어민 강사가 함께하는 수준 높은 강좌를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lib.iksan.go.kr/eng_lib)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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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어린이영어도서관, 하반기 강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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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는 날”
- “오늘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익산 기념사업회(상임대표 송태규)가 오늘(8월 14일) 오후 5시 익산역 평화의 소녀상 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 행사엔 최정호 익산시장과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9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인 8월 14일 여는 익산 기념식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기념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후원한다. 백제 라온의 하모니카 연주, 모슬아 배우의 시낭독극, 가수 고채희의 노래 등 다채로운 공연도 열린다. 참석자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기원하고, 기억과 연대의 뜻을 모아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는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지 35년이 되는 해다. 1991년 8월 14일의 용기 있는 김 할머니의 증언은 오랫동안 감춰졌던 역사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나아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전쟁과 성폭력, 인권의 문제로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인식을 넓히는 전환점이 됐다. 송태규 기념사업회 상임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단순한 과거사가 아니라 인류 보편의 인권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거나 외면하려는 시도를 계속하는 지금일수록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기억은 과거를 붙드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과거의 이야기로만 남겨두지 말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피해자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가장 의미 있는 길"이라며 "이번 기념식이 추모를 넘어 기억을 실천으로 이어가는 다짐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기념사업회는 앞으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역사 교육, 평화와 인권의 가치 확산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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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예의와 화합의 익산 태권도인들
- 익산태권도협회 초대 회장 김용균 전 시의원 등 역대 회장 참석 도민체전 태권도대회 종합 3위 달성 감독 코치들에 감사패 수여 익산 태권도인들이 변함없는 예의와 화합을 더욱 곤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태권도협회(회장 최진성)는 태권도의 날 20주년인 지난 9월 4일, 기념식 및 지도자 소양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익산시태권도협회 초대 회장인 김용균 전 시의원을 비롯한 역대 회장들, 그리고 손문선 시의원과 익산지역 태권도체육관 관장 및 사범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선 이번 도민체전 태권도대회에서 일반부 금2, 은1, 동3, 학생부 금3, 동3으로 종합3위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감독과 코치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신입 이사 및 전무이사와 총무이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거행됐다. 이어진 지도자 소양교육은 세계태권십연맹 변관철 총재가 '사범 그리고 길' 이란 주제로 특강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변관철 총재는 학령인구 감소와 AI시대 격변하는 상황 속에 지도자들의 마음가짐과 교육의 방향을 제시해 태권도인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최진성 회장은 “예의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태권도 정신을 지키며 변함없이 화합하는 익산시태권도협회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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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희망연대, 26일 ‘중장년 정책’ 주제로 포럼
- 익산의 풀뿌리 시민단체 희망연대가 오는 26일(수) 오후 7시 중앙동 문화살롱 이리삼남극장에서 제51차 희망포럼 ‘중장년 정책, 일자리에서 삶 전체로’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재취업과 일자리 지원에 집중돼 있는 중장년 정책을 넘어, 일·건강·재무·관계·배움·사회참여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중장년 정책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익산에 필요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중장년기는 퇴직과 이직, 소득의 변화뿐 아니라 건강과 가족관계, 여가, 배움, 사회적 역할 등 삶의 여러 영역에서 큰 변화를 경험하는 생애전환기다. 100세 시대를 맞아 50~60대를 단순히 노년을 앞둔 시기가 아니라 인생 후반전을 새롭게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로 바라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익산의 중장년 지원정책은 여전히 취업과 일자리 지원에 무게가 실려 있다. 희망연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중장년을 별도의 정책 대상으로 바라볼 필요성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의 보다 폭넓은 지원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제는 ‘중장년 기본법’ 제정을 준비 중인 박주민 국회의원이 맡아 「왜 중장년 기본법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박 의원은 중장년을 별도의 정책 대상으로 바라봐야 하는 이유와 현재 중장년이 놓여 있는 정책적 사각지대, 현행 법·제도의 한계를 살펴본다. 이어 중장년 기본법 제정의 필요성과 국가 차원의 정책 방향,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제는 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이 「수원시 신중년센터 사례로 보는 지역 중장년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유 센터장은 수원시 신중년센터의 실제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중장년 정책이 재취업과 일자리 지원을 넘어 생애설계와 평생학습, 관계와 커뮤니티, 사회공헌과 사회참여 등으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소개한다. 희망연대는 “중장년은 단순히 재취업을 준비하는 세대가 아니라 삶 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맞는 세대”라며 “이번 포럼이 익산의 중장년 정책을 일자리 중심에서 삶 전체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장년 당사자를 비롯해 중장년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정책 담당자, 지방의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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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희망연대, 26일 ‘중장년 정책’ 주제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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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익산시 청소년 선수단, 한일청소년 스포츠 교류
- ‘제30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 축구·배구·농구·배드민턴·탁구 5개 종목 220여 명 참가 익산시체육회(회장 조장희)가 ‘제30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익산시 선수단 220여 명을 출전시켰다. 이번 스포츠 교류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6일간 일본 미에현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대한체육회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축구, 배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 5개 종목에 걸쳐 총 220여명이 참가한다.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은 한국 선수단 단장을 맡아 청소년 선수들을 이끌고 출국길에 올랐다. 익산시체육회는 지난해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 초청 행사에 이어, 올해 7월 ‘제19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초청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고, 이번에 일본 현지로 선수단을 파견했다. 익산시 선수단은 안전한 출국과 부상 방지, 선전을 다짐하는 출전식을 15일 오후 1시에 개최했다. 조장희 한국 선수단 단장은 “청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익산시 청소년들이 일본 청소년들과 스포츠를 매개로 우정과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우리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꿈과 희망, 그리고 자긍심을 키우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민선 2기 핵심 목표 중 하나인 학생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국제 스포츠 교류 사업을 지속해서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2027년도 한중일 주니어 종합 경기대회’의 익산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향후 11개 종목에서 약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익산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번 교류전에 참가하는 지역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뽐내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경기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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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익산시 청소년 선수단, 한일청소년 스포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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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도서관, 하반기 시민교양강좌 '풍성'
- 야간강좌 7개 마련… 오는 19일부터 참여자 선착순 모집 익산시가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취미부터 자기계발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7개 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열린시민교양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학습 수요를 반영해 독서·인문, 여가·취미, 정보화, 자격증 등 총 24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독서·인문 분야에서는 시조와 글쓰기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여가·취미 분야에서는 어반드로잉과 사진, 서예 등을 만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활용 등 정보화 교육과 독서지도사·그림책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도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한 야간강좌도 운영한다. 수채화 캘리그라피와 영어회화, 손뜨개질과 소품 만들기 등 7개 과정을 저녁 시간에 편성해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좌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한다. 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도서관은 12월 4일까지, 모현·마동도서관은 12월 11일까지 각각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강좌별 일정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모현시립도서관(063-859-3731), 영등시립도서관(063-859-73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관심 있는 분야를 배우며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도서관에서 배움과 문화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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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도서관, 하반기 시민교양강좌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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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어린이영어도서관, 하반기 강좌 모집
- 익산시립어린이영어도서관이 지역 어린이와 시민의 외국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채로운 하반기 영어독서문화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익산시는 오는 19일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2026년 하반기 영어독서문화강좌' 수강생 13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으로 꾸며진다. 유아와 초등학생은 물론 성인까지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유아 2개 반, 초등 8개 반, 성인 3개 반 등 총 13개 반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유아반은 노래와 놀이를 통해 기초를 다지는 입문 과정이다. 초등반은 수준별 맞춤형 영어 독서 수업으로 진행되며, 성인반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실용 회화 수업 등으로 채워진다. 교육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16주간이다. 수강료는 유아와 초등학생의 경우 무료이며 성인은 2만 원이다. 신청 시간은 유아·성인의 경우 오전 10시, 초등학생은 오후 2시부터다. 특히 3~7세 유·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키즈 잉글리쉬 클럽'도 3기 참가자 21팀을 모집한다. 부모와 자녀가 원어민과 함께 놀이식으로 대화법을 익혀 가정 내 영어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서 받는다. 이 밖에도 수준별 독서능력 향상 과정, 9~12월 원어민 이야기 시간(스토리타임), 10월 핼러윈 축제, 12월 성탄절 특별 행사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이 연이어 펼쳐진다. 박철순 모현시립도서관장은 "하반기 강좌는 상반기와 연계해 더욱 알찬 내용으로 준비했다"며 "실력 있는 전문 강사와 원어민 강사가 함께하는 수준 높은 강좌를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lib.iksan.go.kr/eng_lib)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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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는 날”
- “오늘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익산 기념사업회(상임대표 송태규)가 오늘(8월 14일) 오후 5시 익산역 평화의 소녀상 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 행사엔 최정호 익산시장과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9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인 8월 14일 여는 익산 기념식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기념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후원한다. 백제 라온의 하모니카 연주, 모슬아 배우의 시낭독극, 가수 고채희의 노래 등 다채로운 공연도 열린다. 참석자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기원하고, 기억과 연대의 뜻을 모아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는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지 35년이 되는 해다. 1991년 8월 14일의 용기 있는 김 할머니의 증언은 오랫동안 감춰졌던 역사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나아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전쟁과 성폭력, 인권의 문제로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인식을 넓히는 전환점이 됐다. 송태규 기념사업회 상임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단순한 과거사가 아니라 인류 보편의 인권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거나 외면하려는 시도를 계속하는 지금일수록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기억은 과거를 붙드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과거의 이야기로만 남겨두지 말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피해자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가장 의미 있는 길"이라며 "이번 기념식이 추모를 넘어 기억을 실천으로 이어가는 다짐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기념사업회는 앞으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역사 교육, 평화와 인권의 가치 확산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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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9경과 3대 축제 사진으로 만나요
- 마동공원 내 익산생활문화센터서 9월 18일까지 사진전 익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축제의 생생한 순간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8일까지 마동공원 내 익산생활문화센터 회랑에서 기획사진전 '백제의 꿈, 그리고 익산, 그래서 익산'을 개최한다. 전시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익산지부 소속 박헌재·곽용관·양광현·이수인·진영덕 작가가 참여했다. 작가들은 직접 익산 곳곳을 찾아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와 축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익산 9경의 다채로운 풍경과 3대 축제의 생동감 넘치는 순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익숙한 지역의 명소도 사진작가 특유의 시선과 구도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제목인 '백제의 꿈, 그리고 익산, 그래서 익산'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품은 익산의 역사성과 오늘날의 도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 시민들의 시선으로 익산의 일상을 담아낸 '그리고 익산, 그래서 익산'에 이어 올해는 지역 사진작가들이 바라본 익산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시민들과 공유하는 전시의 의미를 이어간다. 전시 공간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실내 전시장이 아닌 마동공원 내 익산생활문화센터 회랑을 활용해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광자원개발팀(063-918-998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역 사진작가들이 익산 곳곳을 누비며 기록한 풍경과 소중한 순간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라며 "공원을 산책하며 작품을 감상하고 익산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와 풍경을 기록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것은 익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생활문화센터는 익산시가 시민의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문화거점 공간이다. 마동공원 내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수림재, 화원정, 풍경서고 등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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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9경과 3대 축제 사진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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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김붕년 교수 마음건강 토크콘서트
- 국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분야의 권위자인 김붕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교수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익산을 찾는다. 익산시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오는 9월 17일 오전 10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김붕년 교수의 마음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익산에서 열린 김붕년 교수의 토크콘서트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고 재개최 요청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김붕년 교수는 국내 정신의학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로 연구, 진료, 강연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혀왔다. 특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방송에도 출연해 전문적인 정신건강 정보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전달해 왔다. 올해 토크콘서트는 '친구관계를 통한 사회성 발달과 정신건강'을 주제로 진행된다. 친구관계가 사회성 발달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또 일상에서 겪는 관계의 어려움을 건강하게 풀어가는 방법과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실천법을 소개하며 시민들과 정신건강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익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3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841-423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토크콘서트에 앞서 1부 행사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찬모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강연이 다양한 관계 속에서 자신과 주변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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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김붕년 교수 마음건강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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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일 AI디지털배움터 수강생 모집
- 익산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9월 AI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한다. 교육은 익산시청 지하 1층 AI디지털배움터(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한다. 교육시간은 △오전 9시~낮 12시 △오후 1시 30분~3시 30분 △오후 3시 30분~5시 30분이다. 과정별 정원은 각각 15명, 20명, 20명이다. 교육 과정은 요일별로 다양하게 구성돼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일상생활에 활용하고 싶은 시민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월·화요일 과정은 9월 1일 시작하는 '스마트폰부터 AI까지, 디지털 생활 첫걸음'이다.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사진 촬영·정리, 인터넷 검색, 네이버지도 길찾기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부터 생성형 AI 기초 활용법까지 배울 수 있다. 수요일 과정은 9월 2일부터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와 함께하는 신나는 AI 생활'이 진행된다. 생성형 AI의 기본 사용법과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효과적인 명령어 작성 방법을 배우고, AI를 활용한 이미지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뤄진다. 목·금요일에는 9월 3일부터 'AI와 함께 준비하는 스마트한 추석생활'이 운영된다. 추석을 앞두고 코레일톡을 이용한 기차표 예매와 길찾기를 비롯해 생성형 AI로 추석 인사카드 만들기, 병원 찾기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익힌다.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AI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모든 과정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스마트정보과(063-859-5287)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기기에 대한 어려움을 줄이고, 생성형 AI 등 빠르게 확산하는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영 스마트정보과장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부터 생성형 AI까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시민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쉽게 적응하고 새로운 기술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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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일 AI디지털배움터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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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고구마축제에 열차와 버스 제공 여행상품 운영
- 익산시가 오는 22~23일 열리는 '익산 고구마(순)축제'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열차·버스 여행상품을 운영한다. 익산시가 지역 축제의 즐거움에 관광과 미식, 체험을 더한 여행상품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익산 고구마(순)축제는 삼기농협 로컬푸드복합센터 일원에서 열리며,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고구마와 고구마순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익산 곳곳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명소와 미식·체험 콘텐츠를 묶은 여행상품을 마련했다. 여행객의 취향과 여행 방식에 따라 열차와 버스, 관광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22일에는 '익산철도 999 시즌1'의 하나로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익산 고구마(순)축제 열차'를 운행한다. 여행상품은 고구마(순)축제를 중심으로 왕궁포레스트와 익산 수파크, 미륵사지, 중매서시장 등을 둘러볼 수 있도록 '액티비티'와 '힐링·역사문화' 등 2개 코스로 구성된다. 코스별 10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하며 예약은 여행공방을 통해 할 수 있다. 22~23일에는 서울과 경기 주요 거점에서 출발하는 버스 여행상품도 운영한다. 버스 여행은 고구마(순)축제와 아가페정원, 왕궁포레스트, 보석박물관, 원도심 맛집 등을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부터 미식과 관광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축제장에서는 고구마순김치 담그기 체험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여행상품은 22일과 23일 각각 선착순 60명을 모집하며 아름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여행상품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으로 넓힐 계획이다. 축제 관람에 그치지 않고 관광과 체험, 소비로 이어지도록 연계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이윤리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축제를 즐기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익산의 관광명소와 먹거리, 체험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여행상품을 구성했다"며 "익산 곳곳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즐기는 특별한 여름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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