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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기자 박윤근 시인, 첫 시집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 출간
    익산에서 기자로 활동 중인 박윤근 시인이 첫 시집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시인동네 시인선 185) 작품집을 출간했다. 뉴스1에 이어 현재 아시아투데이 호남본부 부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박윤근 시인은 4부로 나누어진 이번 시집에 총 57편을 담았다. 박 시인은 “나의 첫 시집에는 ‘달빛 족속’과 장미향에 길든 ‘장미’ 두 어벤져스가 등장한다. 야성의 장미와 장미향에 길든 장미족속들이 세상에 흩어진 1킬로그램의 오일을 찾는 정신으로 시를 썼다”고 설명했다. 문학평론가인 오민석 단국대 교수는 “박윤근 시인이 펼쳐놓은 이 시집을 읽어보면 상상력의 천국이고 자유의 유토피아임을 알 수 있다”고 평했다. 또 “박윤근 시인은 초현실주의자가 아니라 초현실적 상상력의 소유자”라며 “그의 기발한 상상력이 그려내는 화려한 그림을 보려면, 독자들도 새와 별이 되어 대척적인 공간들을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윤근 시인은 전북 부안출생으로 2015년 ‘문예바다’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12회 ‘수주문학상’ 우수상, 제14회 ‘시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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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삼기면 충간공보물제651호 박물관, 특별기획전
    삼기면 충간공보물제651호박물관(관장 이춘영)이 2022년 문화사업 ‘문자, 붓으로 피어나다’ 이홍화 화백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는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연계프로그램 체험과 함께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단체관람은 전시해설사(정강희, 채한병, 이근희, 정미숙)의 설명과 곁들여 하고 있다. 조연숙 수석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고요한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는 서예가 갖는 고유의 집중력 향상과 심신의 안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문에 한글로 해석을 달기도 하고 그림을 그려 채색을 하는 등 전통 서예뿐만 아니라 쉽고 다채로운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서 마음에 도를 품고 노력하는 삶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간공박물관은 이와 함께 8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어명을 받으시오’ 전시도 갖는다. 조선 시대 문과급제한 연안이씨 선조들의 교지들을 한 눈에 엿볼 수 있다. 문의는 ☎063-841-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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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맥지 익산 키퍼트리, 폴리텍 위탁교육생과 하림 견학
    학교 밖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 익산키퍼 트리(Keeper Tree)가 지난 1일, 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위탁교육생 5명과 함께 향토기업 하림을 견학했다. 익산키퍼트리는 각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 자영업자, 문화·언론인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위기청소년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단체다. 전북폴리텍 위탁교육생은 18세∼24세 이상 보호종료된 청소년들로, 익산키퍼트리가 이들의 자립을 위해 업무협약한 전북폴리텍 전기특수교육과정에 입학해 교육받고 있는 학생들이다. 학생들이 자격을 취득하면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채용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익산키퍼트리는 학생들이 6개월 간 1학기 학업을 성실히 마친 것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하림 견학을 추진했다. 1일 견학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배려로 진행됐다. 이날 익산키퍼트리와 학생들은 하림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홍보관과 우수한 하림의 육가공시스템을 견학하며 감탄사를 터뜨렸다. 특히 신선한 닭고기 요리와 용가리 치킨너겟, 소시지 등을 시식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강래 이사장은 “하림체험을 계기로 학생들이 한 차원 더 성장할 것이며, 이러한 청소년 자립화 프로그램을 하림에 이식하는 가능성에 대해 맥지 익산키퍼트리는 초조히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호종료청소년에 대해 하림과 폴리텍대학, 한국전기안전공사 그리고 익산키퍼트리가 소통해 교과과정 트랙을 깔고 학점을 취득하게 되면 한때 자신을 포기했던 위기의 청소년들이 인생전환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탈학교 미취업 청소년이 늘어나고 이들에게 취업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그들이 자립에 성공해서 사회에 홀로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하림 견학은 익산키퍼트리가 주관해 ‘(주)하림 체험과 함께하는 청소년 자립 삼각멘토링 프로그램’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삼각 멘토링 모델은 지역사회 학교 밖 위기 청소년, 자립 준비청소년, 그리고 중장년 기퍼, 청년키퍼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통하고 맞춤형 지원을 하는 방식이다. 이강래 이사장은 “유콘(Youth Contact Point)이 문을 열고 청소년자립특위(청자특위)가 뜨면 익산키퍼트리는 하림,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보호종료된 청소년의 영구자립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이라며 “세금에 의지하지 말고 민간이 나서서 청소년을 자립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하림 견학엔 이강래 이사장을 비롯해 박태홍 키퍼 사무국장, 강정희 노블레스 대표, 한종선 회계사 등 20여명의 키퍼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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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만경강 미래 그리는 시민 100명 원탁회의 연다
    익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익산문화관광재단, 익산민예총, 익산시가 손잡고 만경강 미래를 그리는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들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만경강을 안다’ 원탁회의는 24일 오후 6시 30분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들 기관은 원탁회의에 참가할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 만경강과 익산의 미래를 설계할 시민 100명은 익산만경강을 생태문화하천으로 만들기 위한 원탁회의를 열고, 만경강 3대 중점정책과 3대 시민과제 선정 후 민관거버넌스로 공동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익산시가 풀어야 할 미래과제 중 하나인 물자원 활용을 만경강을 통해 해법을 찾고, 시민들의 의견으로 도시의 미래상을 그리는 획기적인 공론화의 장을 마련한다. 시민들이 직접 정책 우선순위 결정에 참가할 이번 원탁토론은 10명 단위 모둠에서 시민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온라인으로 취합하고 전문분석팀이 이를 주제별로 분석하여 시민들의 의견 흐름을 현장에서 보여준다. 주제별로 분류된 토론참가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각 테이블에서 각자의 정책 우선순위와 그 이유에 대해서 상호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선택하는 만경강 정책 우선 순위 뿐만 아니라 그 선택 동기에 대해 심층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토론 참가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하고 토론 참가자들이 다양한 토론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해 전체 의사 결집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원탁회의에 참여하고자하는 시민은 모바일(https://han.gl/iksan) 접속 후 간단한 설문조사 후 참가신청하거나 익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익산의 만경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성별, 연령, 지역, 직업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의 뜻과 아이디어를 모아 근본적인 만경강 추진정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원탁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익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하춘자 상임대표는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원탁회의 이후 민·관·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정책화 과정을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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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전북 효문화원-맥지 익산키퍼넷, 전북폴리텍 학생에 장학금
    아름다운 효(孝) 문화 전달과 실천에 힘쓰는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총재 소순갑)이 청소년을 옳을 길로 인도하기로 협력한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 익산키퍼넷과 함께 지난 20일 김제에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학장 박상호)를 찾아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전문기술과정(1년) 성적우수 재학생 2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청소년 교육에 앞장서는 세 기관은 청소년 효 교육에 뜻을 함께하며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에서 재학생들의 인성교육과 효 실천을 위한 뜻을 다져나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소순갑 총재는 이날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에서 양성하는 인재들이 사회에 나와, 효를 실천하는 청소년이 되어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서로 협력하여 청소년 효 교육을 위해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소순갑 총재, 시태봉·최규섭 효 전담교수, 국승미 총무국장, 이용순 관리국장, 이남희 교육국장, 최순희 총무 2국장을 비롯해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익산키퍼넷 이강래 이사장, 박태홍 사무국장, 강정희 한열최혜자 회장, 한종선 감사, 그리고 박상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학장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스마트전기과 이모, 김모 학생은 전문기술과정(1년) 과정을 통한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과정 80% 이수 시 필기가 면제되므로 실습위주의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 후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 취업연계 지원제도를 활용한 안정된 공기업 직원이 되는 꿈을 키우고 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는 보호종료 청소년(자립준비청년) 및 학교밖 청소년 등이 전문기술과정을 통해 기술교육을 받고 더 나아가 질 좋은 일자리에 취업하여 안정된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와 취업지원제도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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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책과 자연 품은 ‘익산 유천도서관’ 개관
    유천생태습지공원을 품은 익산 지역 유일의 생태특화도서관인 유천도서관이 드디어 문을 연다. 시는 23일 관내 7번째 시립도서관인 유천도서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유천도서관은 동산동행정복지센터 부지 내에 총 사업비 82억원(국비 32억8천만원, 시비 49억2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2,202㎡,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에 통합안내데스크, 어린이자료실, 북스테어 등과 지상 2~3층에 종합자료실, 생태자료 및 테마자료 전시공간, 보존서고, 사무실 등이 마련돼 있다. 지상 4층에는 다목적실, 문화교실 등이 있으며, 옥상에는 하늘마당(생태학습장), 독서데크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유천도서관은 녹색건축,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제로에너지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건축물로, 인근에 위치한 유천생태습지공원과 연계해 생태환경 특화도서관으로 조성되어 인근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의 도서관과는 다르게 이용자 친화적 열린 도서관 공간을 조성하고 정보 제공은 물론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차별화 한 점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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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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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기자 박윤근 시인, 첫 시집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 출간
    익산에서 기자로 활동 중인 박윤근 시인이 첫 시집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시인동네 시인선 185) 작품집을 출간했다. 뉴스1에 이어 현재 아시아투데이 호남본부 부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박윤근 시인은 4부로 나누어진 이번 시집에 총 57편을 담았다. 박 시인은 “나의 첫 시집에는 ‘달빛 족속’과 장미향에 길든 ‘장미’ 두 어벤져스가 등장한다. 야성의 장미와 장미향에 길든 장미족속들이 세상에 흩어진 1킬로그램의 오일을 찾는 정신으로 시를 썼다”고 설명했다. 문학평론가인 오민석 단국대 교수는 “박윤근 시인이 펼쳐놓은 이 시집을 읽어보면 상상력의 천국이고 자유의 유토피아임을 알 수 있다”고 평했다. 또 “박윤근 시인은 초현실주의자가 아니라 초현실적 상상력의 소유자”라며 “그의 기발한 상상력이 그려내는 화려한 그림을 보려면, 독자들도 새와 별이 되어 대척적인 공간들을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윤근 시인은 전북 부안출생으로 2015년 ‘문예바다’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12회 ‘수주문학상’ 우수상, 제14회 ‘시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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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삼기면 충간공보물제651호 박물관, 특별기획전
    삼기면 충간공보물제651호박물관(관장 이춘영)이 2022년 문화사업 ‘문자, 붓으로 피어나다’ 이홍화 화백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는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연계프로그램 체험과 함께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단체관람은 전시해설사(정강희, 채한병, 이근희, 정미숙)의 설명과 곁들여 하고 있다. 조연숙 수석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고요한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는 서예가 갖는 고유의 집중력 향상과 심신의 안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문에 한글로 해석을 달기도 하고 그림을 그려 채색을 하는 등 전통 서예뿐만 아니라 쉽고 다채로운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서 마음에 도를 품고 노력하는 삶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간공박물관은 이와 함께 8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어명을 받으시오’ 전시도 갖는다. 조선 시대 문과급제한 연안이씨 선조들의 교지들을 한 눈에 엿볼 수 있다. 문의는 ☎063-841-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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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맥지 익산 키퍼트리, 폴리텍 위탁교육생과 하림 견학
    학교 밖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 익산키퍼 트리(Keeper Tree)가 지난 1일, 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위탁교육생 5명과 함께 향토기업 하림을 견학했다. 익산키퍼트리는 각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 자영업자, 문화·언론인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위기청소년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단체다. 전북폴리텍 위탁교육생은 18세∼24세 이상 보호종료된 청소년들로, 익산키퍼트리가 이들의 자립을 위해 업무협약한 전북폴리텍 전기특수교육과정에 입학해 교육받고 있는 학생들이다. 학생들이 자격을 취득하면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채용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익산키퍼트리는 학생들이 6개월 간 1학기 학업을 성실히 마친 것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하림 견학을 추진했다. 1일 견학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배려로 진행됐다. 이날 익산키퍼트리와 학생들은 하림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홍보관과 우수한 하림의 육가공시스템을 견학하며 감탄사를 터뜨렸다. 특히 신선한 닭고기 요리와 용가리 치킨너겟, 소시지 등을 시식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강래 이사장은 “하림체험을 계기로 학생들이 한 차원 더 성장할 것이며, 이러한 청소년 자립화 프로그램을 하림에 이식하는 가능성에 대해 맥지 익산키퍼트리는 초조히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호종료청소년에 대해 하림과 폴리텍대학, 한국전기안전공사 그리고 익산키퍼트리가 소통해 교과과정 트랙을 깔고 학점을 취득하게 되면 한때 자신을 포기했던 위기의 청소년들이 인생전환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탈학교 미취업 청소년이 늘어나고 이들에게 취업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그들이 자립에 성공해서 사회에 홀로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하림 견학은 익산키퍼트리가 주관해 ‘(주)하림 체험과 함께하는 청소년 자립 삼각멘토링 프로그램’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삼각 멘토링 모델은 지역사회 학교 밖 위기 청소년, 자립 준비청소년, 그리고 중장년 기퍼, 청년키퍼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통하고 맞춤형 지원을 하는 방식이다. 이강래 이사장은 “유콘(Youth Contact Point)이 문을 열고 청소년자립특위(청자특위)가 뜨면 익산키퍼트리는 하림,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보호종료된 청소년의 영구자립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이라며 “세금에 의지하지 말고 민간이 나서서 청소년을 자립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하림 견학엔 이강래 이사장을 비롯해 박태홍 키퍼 사무국장, 강정희 노블레스 대표, 한종선 회계사 등 20여명의 키퍼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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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만경강 미래 그리는 시민 100명 원탁회의 연다
    익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익산문화관광재단, 익산민예총, 익산시가 손잡고 만경강 미래를 그리는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들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만경강을 안다’ 원탁회의는 24일 오후 6시 30분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들 기관은 원탁회의에 참가할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 만경강과 익산의 미래를 설계할 시민 100명은 익산만경강을 생태문화하천으로 만들기 위한 원탁회의를 열고, 만경강 3대 중점정책과 3대 시민과제 선정 후 민관거버넌스로 공동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익산시가 풀어야 할 미래과제 중 하나인 물자원 활용을 만경강을 통해 해법을 찾고, 시민들의 의견으로 도시의 미래상을 그리는 획기적인 공론화의 장을 마련한다. 시민들이 직접 정책 우선순위 결정에 참가할 이번 원탁토론은 10명 단위 모둠에서 시민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온라인으로 취합하고 전문분석팀이 이를 주제별로 분석하여 시민들의 의견 흐름을 현장에서 보여준다. 주제별로 분류된 토론참가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각 테이블에서 각자의 정책 우선순위와 그 이유에 대해서 상호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선택하는 만경강 정책 우선 순위 뿐만 아니라 그 선택 동기에 대해 심층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토론 참가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하고 토론 참가자들이 다양한 토론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해 전체 의사 결집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원탁회의에 참여하고자하는 시민은 모바일(https://han.gl/iksan) 접속 후 간단한 설문조사 후 참가신청하거나 익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익산의 만경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성별, 연령, 지역, 직업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의 뜻과 아이디어를 모아 근본적인 만경강 추진정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원탁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익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하춘자 상임대표는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원탁회의 이후 민·관·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정책화 과정을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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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전북 효문화원-맥지 익산키퍼넷, 전북폴리텍 학생에 장학금
    아름다운 효(孝) 문화 전달과 실천에 힘쓰는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총재 소순갑)이 청소년을 옳을 길로 인도하기로 협력한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 익산키퍼넷과 함께 지난 20일 김제에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학장 박상호)를 찾아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전문기술과정(1년) 성적우수 재학생 2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청소년 교육에 앞장서는 세 기관은 청소년 효 교육에 뜻을 함께하며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에서 재학생들의 인성교육과 효 실천을 위한 뜻을 다져나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소순갑 총재는 이날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에서 양성하는 인재들이 사회에 나와, 효를 실천하는 청소년이 되어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서로 협력하여 청소년 효 교육을 위해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소순갑 총재, 시태봉·최규섭 효 전담교수, 국승미 총무국장, 이용순 관리국장, 이남희 교육국장, 최순희 총무 2국장을 비롯해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익산키퍼넷 이강래 이사장, 박태홍 사무국장, 강정희 한열최혜자 회장, 한종선 감사, 그리고 박상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학장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스마트전기과 이모, 김모 학생은 전문기술과정(1년) 과정을 통한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과정 80% 이수 시 필기가 면제되므로 실습위주의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 후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 취업연계 지원제도를 활용한 안정된 공기업 직원이 되는 꿈을 키우고 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는 보호종료 청소년(자립준비청년) 및 학교밖 청소년 등이 전문기술과정을 통해 기술교육을 받고 더 나아가 질 좋은 일자리에 취업하여 안정된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와 취업지원제도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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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책과 자연 품은 ‘익산 유천도서관’ 개관
    유천생태습지공원을 품은 익산 지역 유일의 생태특화도서관인 유천도서관이 드디어 문을 연다. 시는 23일 관내 7번째 시립도서관인 유천도서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유천도서관은 동산동행정복지센터 부지 내에 총 사업비 82억원(국비 32억8천만원, 시비 49억2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2,202㎡,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에 통합안내데스크, 어린이자료실, 북스테어 등과 지상 2~3층에 종합자료실, 생태자료 및 테마자료 전시공간, 보존서고, 사무실 등이 마련돼 있다. 지상 4층에는 다목적실, 문화교실 등이 있으며, 옥상에는 하늘마당(생태학습장), 독서데크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유천도서관은 녹색건축,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제로에너지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건축물로, 인근에 위치한 유천생태습지공원과 연계해 생태환경 특화도서관으로 조성되어 인근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의 도서관과는 다르게 이용자 친화적 열린 도서관 공간을 조성하고 정보 제공은 물론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차별화 한 점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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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3
  • ‘트롯신동 장영우’ 우수인재 장학금 받아
    트롯신동 장영우 학생(원광중)과 최동우 학생(남성고)이 인재 장학금을 받았다. 익산시민사랑포럼(대표 강정희)은 지난 9일, 2명의 학생에게 각각 인재 장학금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거행했다. 장영우 학생은 전 국민이 다 아는 미스터트롯 출신의 소년가수. 특히 어릴 때부터 트롯신동으로 유명했고, 타고난 성량에 판소리로 다져진 구성진 음색, 그리고 관객을 사로잡는 무대매너까지 갖춰 트롯가수로 대성할 지역 우수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올 3월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예술인들의 요람인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돼 앞으로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최동우 학생은 평소 학교생활과 학업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또한 훌륭해 지역사회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는 인재다. 강정희 익산시민사랑포럼 대표는 “두 학생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기를 소망한다”면서 “익산시민사랑포럼은 지역사회에서 포럼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더 나아가 공정과 평등으로 지역 소셜미션인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두 학생과 부모, 그리고 익산시민사랑포럼의 신해석 수석부대표, 윤상노 부대표, 전정순 여성국장, 오일순 2팀장, 양승무 본부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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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1
  • 성경 완전 직역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신약성경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 출간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이 세트로 히브리어& 헬라어 번역출판사[dycjf5725@naver.com]에서 출판됐다. 역자 박경호 히브리어 & 헬라어 번역원 원장은 “기존 한글 성경과 영어 성경의 수많은 오번역을 바로 잡은 책”이라며 “공인성경본문에 해당하는 스테판(1550)헬라어 사본을 원어의 어원을 파악하고, 일대일 직역 방식으로 번역한, 국내 최초의 번역성경”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모든 한글 및 영어 번역본은 헬라어 한 단어를, 문맥의 상황에 따라 여러 단어로 의역하지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은 헬라어 원어를 한글 한 단어로 고정시키는, 일대일 직역 방식의 번역 방식이며, 20년의 끈질긴 노력으로, 완전 직역에 성공한 [전무후무한 성경]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은 목회자에게는 원어에 가장 근접한 말씀을 근거로 설교하게 하며, 신학생들에게는 원어성경의 기초를 탄탄하게 제공한다고 했다. 또한 “어렵게 느끼는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어로 번역하였기에 어린아이부터 고령의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으며, 성경 저자가 기록한 그 당시의 그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번역했다”며 “아울러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 모두에게 성경의 가치를 알게 하기에,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독서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역자 박경호 원장은 20년 넘게 원어 번역에 매진한 원어 성경 연구가다. 서울대학교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 후, 기업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다가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의 많은 오번역들을 발견한 다음부터 성경 원어 번역에 사명감을 전념하고 있다. 박경호 원장은 “향후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구약성경과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신약성경, 총 66권을 순차적으로 출판해 성도들께는 명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일반인들께는 반드시 읽어야 할 수준 높은 교양도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쉬지 않고 번역사업에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번역성경에 대한 문의는 전화 010-8595-5725, 이메일 dycjf5725@naver.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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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익산시, 관내 대학 신입생에 100만원 장학금
    익산시가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관내 대학에 진학하는 익산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익산지역 학생이 관내 대학에 진학할 경우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 지원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익산시에 계속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관내 대학교 진학 신입생으로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장학금 전액을 일시에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금 신청 접수는 2~3월 중 공고를 통해 3월 새 학기 시작 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익산시나 (재)익산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익산사랑장학재단(☏063-859-5152/5159)에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재)익산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대학생들에게 새 학기의 출발과 함께 뜻 깊은 장학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우리시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익산사랑장학재단에서는 지난해 지역대학 진학 장학생을 704명을 선발하여 7억4백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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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제1회 민간기록물 770여점 전시회
    익산시가 제1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날짜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장소는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1층 전시실이다. ‘익산의 추억, 기록으로 기억되다’ 주제로 여는 이 전시는 지난해 개최한 제1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의 문서, 일기, 사진 등의 수상과 기증 기록물, 일제강점기 근대역사관 소장 익산 관련 대여기록물 등 770여점을 선보인다. 특히 △광복군이 사용했던 포대와 이름표 △1900년대 이리농림학교 졸업기념사진첩, 임업실습일지 등의 학교 기록 △춘포면 도정공장 운영 당시 사용했던 곡물검사기준품, 쌀포대, 쌀 등급을 표시했던 고무인 등의 미곡 관련 기록 △1979년부터 2020년대까지 쓴 일기 △삼산 김병기 선생(독립운동가) 자녀 김신기 박사 인터뷰 영상자료 △모현주공아파트 재건축 기록영상 △1940년대 익산군 관내 지도 등 다양한 기록물이 눈길을 끈다. 익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며 전시회 도록은 시 홈페이지에서 전자책(e-book) 형태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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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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