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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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잠정 연기
    익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제50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잠정 연기한다. 시는 대한육상연맹과 협의한 결과 5월 1일부터 개최될 예정이었던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안정기에 들어설 경우 대한육상연맹과 재협의해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17개 시·도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부 선수,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전국대회로 약 2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었다. 지난해 익산시가 전국체전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육상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어렵게 대회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채수경 체육진흥과장은 “개최일 직전에 긴급하게 결정한 점에 대해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많은 양해를 부탁한다”며 “향후 대회의 정상적 개최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을 위해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 26일 지역 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4. 26 ~ 5. 2)했으며 공공체육시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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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익산시, 원도심 ‘축제 기획학교’ 운영
    익산시는 원도심인 중앙동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축제 기획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중앙동 지역의 특색을 활용해 진행되는 도시재생대학 ‘여행자 도시 익산을 위한 축제 기획학교’ 교육생을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원도심의 특색과 스토리가 담긴 축제 기획 등에 관심이 있는 지역 거주자면 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음식·식품 문화축제 기획반(9강)’과 ‘근대역사·문화·예술축제 기획반(9강)’ 등 2개반으로 운영한다. 각 15명씩 모집하며 중복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생들은 국내 유명 축제 전문가들로부터 이론 수업과 실습 교육을 받으며 축제를 어떻게 기획하는지 배울 수 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히 먹고 즐기는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 기획자, 실행자, 참여자 모두가 소통하며 공감하는 등 함께 어우러질 수 있고 참여와 재미까지 더한 중앙동만의 축제 컨셉을 직접 만들 예정이다. 더불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익산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의 특색 있는 축제들을 기획하는 지역 축제 전문 기획자로 활동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수헌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교육에 참여하신 분들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컨셉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을 바탕으로 코로나가 안정화되는 시점에 익산시 중앙동만의 특색을 갖춘 행복한 축제가 열리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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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왕궁보석테마관광지 ‘가족소풍’ 야외공연 개최
    익산 왕궁보석박물관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을 위해 ‘가족소풍’ 공연을 개최한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보석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상설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2022 익산 방문의 해’를 위한 소규모 이벤트도 진행되며 익산시 관광브랜드 캐릭터인 마룡과 함께 명부기록, 1~2m 이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이번 주말에는 여러 조형물 속에서 진행돼 아이들이 동화 속으로 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대형 거리인형극인 ‘선녀와 나무꾼’공연이 펼쳐진다. ‘선녀와 나무꾼’ 공연은 오후2시, 오후3시 총 2회·30분씩 진행된다. ‘가족소풍’ 공연은 매주 다른 공연으로 다양하게 꾸며질 예정이며,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휴식의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훈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이번 공연으로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인 보석박물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내년 익산 방문의 해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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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전산 종법사 “질병 극복땐 인류 사회 더 좋아질 것”
    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전산 김주원 종법사는 28일 교단 최대 경축일인 원기 106년 대각개교절(大覺開敎節)을 맞아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연 경축식에서 “해로움(질병)을 극복함으로써 인류 사회는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원불교는 국내외 700여 개 교당에서 경축식을 열었다. 경축식 행사는 원음방송 tv와 라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 됐다. 라디오 방송은 관록 있는 고기훈 프로듀서의 사회로 매끄럽게 진행됐다. 전산 종법사는 “원불교 대각개교절은 소태산 대종사의 깨달음, 원불교의 창립 기념일, 원불교 교도들의 공동 생일을 의미하는 것이니 오늘을 맞아 모두가 부처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임명한 미국 종법사를 비롯, 앞으로 나라마다 종법사를 임명해 각 나라 상황에 맞는 교화 방법으로 원불교 신앙과 수행법을 전할 것을 설파했다. 행사에는 각 종단 지도자들의 축하 메시지가 영상으로 전달됐다. 원불교는 이번 대각개교절을 기해 1만여 교도 가족이 참여하는 환경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3세계 국가 우물 보급과 교육 사업, 태양열 발전소인 ‘햇빛발전소’ 100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나이만큼 나무를 심는 운동도 벌여 국내외에 많은 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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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익산사랑장학재단, 대학 신입생 최대 100만원 지급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 혜택을 확대한다. 장학재단은 성적우수(일반), 저소득 가정(특별)을 비롯해 다문화·예체기능·다자녀·인성·복지비전카드·지역대학진학 등 8개 분야에서 총 1천277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재단은 올해 ‘지역대학진학 장학생’ 분야를 신설해 지원 혜택을 더욱 확대했다. 지역 소재 대학인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전북대학교 특성화 캠퍼스 등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장학금은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된다. 이어 중학교 지원 대상도 지난해보다 55명이 확대돼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www.ilsaf.or.kr) 또는 시 홈페이지(www.iksan.go.kr)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재)익산사랑장학재단(☎859-5159, 515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07년 설립된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2009년부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그간 2천명에게 25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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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문화도시 익산, '문화마을 29' 시민 공모 추진
    최대 15개 팀 선발해 사업별 200~500만원 지원금과 컨설팅 등 지원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가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도시 사업 확산을 위해 주민주도형 플랫폼 '문화마을29'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화마을 29는 '모든 마을은 특별하다’는 관점으로 주민들 스스로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고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며 직접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5개년 문화계획을 수립해보는 ‘문화마을만들기 마을연구단’과 마을의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해결하는 ‘문화마을 리빙랩(Living Lab)’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리빙랩은 일상 문제를 주민들의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풀어내는 생활 실험실을 뜻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거주자이며 마을연구단은 주민 5인 이상 팀으로, 문화마을 리빙랩은 전문가 1인과 주민 3인 이상의 팀으로 응모하면 된다. 센터는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15개 팀을 선발해 사업별 200~500만원 이내의 지원금과 전문가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63-853-6780)로 문의하면 된다. 원도연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문화마을29를 통해 우리 마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며 "더불어 주민들끼리 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함께 바꾸어가는 문화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올해 연말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예비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시민워크샵과 문화도시 공청회, 다같이회의 등 시민들과 사업추진과정을 공유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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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실시간 문화, 교육, 스포츠 기사

  • 익산시,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잠정 연기
    익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제50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잠정 연기한다. 시는 대한육상연맹과 협의한 결과 5월 1일부터 개최될 예정이었던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안정기에 들어설 경우 대한육상연맹과 재협의해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17개 시·도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부 선수,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전국대회로 약 2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었다. 지난해 익산시가 전국체전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육상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어렵게 대회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채수경 체육진흥과장은 “개최일 직전에 긴급하게 결정한 점에 대해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많은 양해를 부탁한다”며 “향후 대회의 정상적 개최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을 위해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 26일 지역 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4. 26 ~ 5. 2)했으며 공공체육시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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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익산시, 원도심 ‘축제 기획학교’ 운영
    익산시는 원도심인 중앙동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축제 기획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중앙동 지역의 특색을 활용해 진행되는 도시재생대학 ‘여행자 도시 익산을 위한 축제 기획학교’ 교육생을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원도심의 특색과 스토리가 담긴 축제 기획 등에 관심이 있는 지역 거주자면 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음식·식품 문화축제 기획반(9강)’과 ‘근대역사·문화·예술축제 기획반(9강)’ 등 2개반으로 운영한다. 각 15명씩 모집하며 중복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생들은 국내 유명 축제 전문가들로부터 이론 수업과 실습 교육을 받으며 축제를 어떻게 기획하는지 배울 수 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히 먹고 즐기는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 기획자, 실행자, 참여자 모두가 소통하며 공감하는 등 함께 어우러질 수 있고 참여와 재미까지 더한 중앙동만의 축제 컨셉을 직접 만들 예정이다. 더불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익산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의 특색 있는 축제들을 기획하는 지역 축제 전문 기획자로 활동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수헌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교육에 참여하신 분들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컨셉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을 바탕으로 코로나가 안정화되는 시점에 익산시 중앙동만의 특색을 갖춘 행복한 축제가 열리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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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왕궁보석테마관광지 ‘가족소풍’ 야외공연 개최
    익산 왕궁보석박물관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을 위해 ‘가족소풍’ 공연을 개최한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보석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상설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2022 익산 방문의 해’를 위한 소규모 이벤트도 진행되며 익산시 관광브랜드 캐릭터인 마룡과 함께 명부기록, 1~2m 이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이번 주말에는 여러 조형물 속에서 진행돼 아이들이 동화 속으로 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대형 거리인형극인 ‘선녀와 나무꾼’공연이 펼쳐진다. ‘선녀와 나무꾼’ 공연은 오후2시, 오후3시 총 2회·30분씩 진행된다. ‘가족소풍’ 공연은 매주 다른 공연으로 다양하게 꾸며질 예정이며,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휴식의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훈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이번 공연으로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인 보석박물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내년 익산 방문의 해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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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전산 종법사 “질병 극복땐 인류 사회 더 좋아질 것”
    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전산 김주원 종법사는 28일 교단 최대 경축일인 원기 106년 대각개교절(大覺開敎節)을 맞아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연 경축식에서 “해로움(질병)을 극복함으로써 인류 사회는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원불교는 국내외 700여 개 교당에서 경축식을 열었다. 경축식 행사는 원음방송 tv와 라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 됐다. 라디오 방송은 관록 있는 고기훈 프로듀서의 사회로 매끄럽게 진행됐다. 전산 종법사는 “원불교 대각개교절은 소태산 대종사의 깨달음, 원불교의 창립 기념일, 원불교 교도들의 공동 생일을 의미하는 것이니 오늘을 맞아 모두가 부처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임명한 미국 종법사를 비롯, 앞으로 나라마다 종법사를 임명해 각 나라 상황에 맞는 교화 방법으로 원불교 신앙과 수행법을 전할 것을 설파했다. 행사에는 각 종단 지도자들의 축하 메시지가 영상으로 전달됐다. 원불교는 이번 대각개교절을 기해 1만여 교도 가족이 참여하는 환경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3세계 국가 우물 보급과 교육 사업, 태양열 발전소인 ‘햇빛발전소’ 100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나이만큼 나무를 심는 운동도 벌여 국내외에 많은 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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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익산사랑장학재단, 대학 신입생 최대 100만원 지급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 혜택을 확대한다. 장학재단은 성적우수(일반), 저소득 가정(특별)을 비롯해 다문화·예체기능·다자녀·인성·복지비전카드·지역대학진학 등 8개 분야에서 총 1천277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재단은 올해 ‘지역대학진학 장학생’ 분야를 신설해 지원 혜택을 더욱 확대했다. 지역 소재 대학인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전북대학교 특성화 캠퍼스 등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장학금은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된다. 이어 중학교 지원 대상도 지난해보다 55명이 확대돼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www.ilsaf.or.kr) 또는 시 홈페이지(www.iksan.go.kr)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재)익산사랑장학재단(☎859-5159, 515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07년 설립된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2009년부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그간 2천명에게 25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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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문화도시 익산, '문화마을 29' 시민 공모 추진
    최대 15개 팀 선발해 사업별 200~500만원 지원금과 컨설팅 등 지원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가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도시 사업 확산을 위해 주민주도형 플랫폼 '문화마을29'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화마을 29는 '모든 마을은 특별하다’는 관점으로 주민들 스스로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고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며 직접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5개년 문화계획을 수립해보는 ‘문화마을만들기 마을연구단’과 마을의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해결하는 ‘문화마을 리빙랩(Living Lab)’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리빙랩은 일상 문제를 주민들의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풀어내는 생활 실험실을 뜻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거주자이며 마을연구단은 주민 5인 이상 팀으로, 문화마을 리빙랩은 전문가 1인과 주민 3인 이상의 팀으로 응모하면 된다. 센터는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15개 팀을 선발해 사업별 200~500만원 이내의 지원금과 전문가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63-853-6780)로 문의하면 된다. 원도연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문화마을29를 통해 우리 마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며 "더불어 주민들끼리 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함께 바꾸어가는 문화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올해 연말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예비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시민워크샵과 문화도시 공청회, 다같이회의 등 시민들과 사업추진과정을 공유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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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교육, 스포츠
    2021-04-21
  • 익산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전 유치 ‘도전’
    300명 직원 이전, 연간 200억원 경제유발 효과 기대 익산시가 최적의 교통환경, 뛰어난 정주여건 등을 앞세워 대한장애인체육회 유치에 나섰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익산으로 이전하면 인구 증대는 물론 연간 200억원 규모의 경제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시에 따르면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치르며 갖춰놓은 기반시설과 편리한 교통망, 정주여건 등의 장점을 살려 수도권에 위치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이번 유치전에서 익산시의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은 전국체전 등을 치르며 기존에 구축된 경기 시설과 인프라다. 이를 활용해 각종 대회를 유치하고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전개해 체육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익산역에서 KTX로 서울까지 1시간에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환경과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급될 1만여세대 이상의 아파트 등 편리한 정주여건 등을 내세워 대한장애인체육회를 지역에 유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본원과 훈련원, 32개 경기단체까지 3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전이 성공적으로 성사되면 가족까지 약 1천여명의 인구 증대 효과가 예상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실시하는 각종 교육과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에서 익산시를 방문하거나 각종 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 등을 통해 연간 20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역 주민 간 협업으로 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특산물 공급 등을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대한장애인체육회가 익산으로 이전하면 생활체육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잘 갖춰진 체육 인프라와 교통망, 정주여건 등을 활용해 이번 유치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가시화됨에 따라 지역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전국규모 체육대회를 개최한 강점을 바탕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를 이전 유치 대상으로 선정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체육진흥과를 중심으로 관련 단체와 이천훈련원,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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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왕궁리유적전시관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휴관
    익산시 왕궁리유적전시관이 ‘백제 왕궁 ICT 역사관’조성 공사로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시는 전시관 내 ‘백제 왕궁 ICT 역사관’조성 공사를 본격 착수해 오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이번 공사는 세계유산 왕궁리유적의 보존관리 차원에서 국비와 도비·시비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전시관 리모델링과 가상체험관 조성 공사도 함께 시행된다. 또한 전시물을 안전하게 이전하고 세계유산 도시 위상에 걸맞은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관 내 이미 예정된 교육과 체험 행사의 경우 휴관 기간 상관없이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이후 새로 개관될 주요 전시관은 역사전시실과 가상체험관, 발굴 체험실로 구성된다. 특히 역사전시실에서 선보일 '키네틱 실감 미디어 룸'은 국내 박물관에서는 최초로 구현되는 기술로써 백제 왕궁의 조성과정과 발굴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가상체험관에서는 문화유산에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관람객들에게 과거 역사를 실제처럼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북 최초로 조성하는 개방형 수장고는 관람과 문화유산 교육·체험이 가능한 전시형 수장고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관 관계자는 “휴관 기간 동안 방문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야외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새롭게 조성될 이번 백제 왕궁 ICT 역사관이 지역주민들의 문화 자긍심을 높이는 멋진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왕궁리유적은 박물관 휴관과 관계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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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익산관광 택시·렌터카 이용 최대 60%할인
    익산시가 코레일과 함께 오는 12월 31일까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렌터카·관광택시·숙박 상품 등을 지원한다. 코레일 연계상품은 ▲ 렌터카를 타고 떠나는 익산 GoBack여행 ▲ KTX + 금강부릉이(익산 관광택시) 타고 떠나는 익산여행 ▲ 내일러를 위한 관광지원 등 총 3가지의 자유 여행상품으로 구성된다. 우선 ‘렌터카를 타고 떠나는 익산 GoBack여행’은 왕복 열차와 이용료를 포함해 최저 6만5천600원부터 시작하는 자유여행 상품으로, 왕복 열차비 10~60%·렌터카 이용료 50% 할인이 적용된다. 이는 지역 관광지 2곳 인증샷과 지역 시내 식당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렌터카 이용시 1대당 24시간 기준 8만5천원에서 4만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KTX + 금강부릉이 타고 떠나는 익산여행’은 왕복 열차와 관광택시 기본 3시간 이용료를 포함한 최저 7만9천800원부터 시작하는 자유여행 상품으로, 10~60% 할인된 왕복열차비와 30% 할인된 관광택시이용료 3만5천원이 포함된다. 해당 관광택시의 경우 기본 3시간으로 1시간 초과 당 1만5천원의 추가금액이 발생하며, 차량 1대당 탑승인원은 최대 4인까지다. ‘내일러를 위한 관광지원’은 내일로 상품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렌터카, 시티투어 등 지정된 업체에서 일정금액을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지정업체는 세진렌터카와 뉴시애틀 모텔을 포함한 5개 숙박업소로 2만원 상당의 할인이 적용되며 무료로 시티투어에 탑승할 수 있다. 철도 연계 관광택시 상품은 레츠코레일(http://www.letskorail.com/) 여행상품-국내패키지-전라권이나 코레일톡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문화관광사업과(☎859-5824) 또는 익산역 여행센터(☎855-7715)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철도 연계상품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 개별‧소규모 관광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마련해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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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글로벌 인재의 요람 ‘익산외국어교육센터’ 개원... 옛 이리남중 자리에 신축
    글로벌 인재들의 요람이 될 ‘익산외국어교육센터(원장 소경아)’가 마침내 개원했다.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경) 소속 익산외국어교육센터는 14일 오후 3시 개원식을 갖고 익산이 외국어교육 메카임을 널리 알렸다. 이날 개원식은 익산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20여명의 축소된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과 이수경 익산교육장을 비롯해 각 지역 교육장 및 각급 학교장, 학생대표 등 교육가족은 익산외국어교육센터의 개원을 자축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익산외국어교육센터 설립의 디딤돌을 놓은 최영규 도의원과 김정수 교육위원(도의원)을 비롯해 강태순 익산시 기획행정국장,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익산시 선화로 옛 이리남중 자리에 단장을 마치고 개원한 익산외국어교육센터는 지난 2019년 9월 착공, 1년 만인 지난해 9월 12일 준공됐다. 총 사업비 91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3층 본관 1동, 체육관과 식생활관 및 야외무대와 놀이시설 등을 갖췄다. 주 교육공간인 본관동에는 북카페, 블록존, 지구촌여행관, 요리체험실, 과학·미술실, 대륙별 테마 강의실 및 Flexible Learning Space 등이 갖춰져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외국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 3월부터는 원어민보조교사 6명과 한국인파견교사 6명, 제2외국어 강사 4명 등 우수한 외국어 교육전문가들이 구성됐다. 학생들의 다양한 외국어능력 신장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본과정, 방과후과정, 방학캠프를 구성했다. 기본과정으로는 익산시 초등학교 5학년 대상의 초등기본외국어과정이 주제중심활동수업으로 5일 또는 2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5일 과정중 제2외국어의 날도 있어 학생들이 5개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 대상 자유학기제과정은 오는 5월, 12월에 학생들이 외국어를 매개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영어 및 제2외국어(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에 대한 몰입형 언어 학습을 위한 방과후과정은 익산시 초·중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주중 2회, 15주 과정으로 12개 과정이 4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각 과정에 대한 수강희망자를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했고, 일부 과정의 경우 모집인원 대비 희망자가 많아 공개추첨을 통해 수강자를 선발하기도 했다. 앞으로는 세계문화축제와 같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익산시 학생뿐만 아니라 시민에게도 외국어 학습 및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센터 홈페이지(http://iflc.kr)를 방문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리플릿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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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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