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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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기면 충간공보물제651호 박물관, 특별기획전
    삼기면 충간공보물제651호박물관(관장 이춘영)이 2022년 문화사업 ‘문자, 붓으로 피어나다’ 이홍화 화백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는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연계프로그램 체험과 함께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단체관람은 전시해설사(정강희, 채한병, 이근희, 정미숙)의 설명과 곁들여 하고 있다. 조연숙 수석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고요한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는 서예가 갖는 고유의 집중력 향상과 심신의 안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문에 한글로 해석을 달기도 하고 그림을 그려 채색을 하는 등 전통 서예뿐만 아니라 쉽고 다채로운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서 마음에 도를 품고 노력하는 삶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간공박물관은 이와 함께 8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어명을 받으시오’ 전시도 갖는다. 조선 시대 문과급제한 연안이씨 선조들의 교지들을 한 눈에 엿볼 수 있다. 문의는 ☎063-841-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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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진입로는 내 계획대로” 아파트 사업자에 무시당한 익산시와 시민들 "어처구니 없어"
    진입도로 확장 대상 부지 소유자, 사업자로부터 “수차례 매수 시도했지만 합의 못하고 있다” 황당한 내용증명 받아 市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 상 진입로 확장 필요하다 판단, 진입로 연속성 확보 못하면 사업 어려워” 익산시가 아파트 사업자에게 “진입로를 확장하라”고 조치계획을 요구했다가 사업자에게 무시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시민들에게 ‘중앙동 포스코 아파트 신축공사’로 익히 알려진 ‘익산시 중앙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사업자가 익산시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 지자체로서 일개 사업자에게 체면을 구긴 익산시는 “진입로 확장을 못하면 사업 추진은 어렵다”는 강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사업 난항이 예고되고 있다. 시민들은 “가뜩이나 길이 비좁아 통행이 불편한데 아파트가 들어서면 교통체증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며 걱정하고 있다. ‘중앙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무엇이 문제인지 <오늘익산>이 살펴봤다. #사업시행자 몸통은 하나, 법인은 둘 중앙동 주상복합 신축공사의 사업자는 한 명인데, 법인은 둘로 나눠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업 대표자는 용안면 출신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법인 중 (주)세움퍼시픽(이하 세움)은 1차, (주)아이엠파트너스(이하 아이엠)는 2차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렇게 법인을 둘로 나눠 사업을 진행하는 이유는 회계나 사업 리스크 감소 등 여러 이점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차 사업은 익산시 중앙동 120-7번지 일원(옛 동서가구를 중심으로 북쪽, 서쪽, 남쪽 일대) 대지면적 12,075㎡에 지하5층~지상 42층 741세대 규모. 2차 사업은 익산시 중앙동3가 125번지 일원(중앙동 우체국 남쪽 서쪽 일대) 대지면적 9,191㎡에 지하5층~지상44층 589세대 규모다. 1차 사업 부지는 확보했지만, 2차 사업부지는 아직 매입을 하지 않은 상태다. #1차,2차 교통영향평가 통과했는데 주 출입 방향은 ‘LH평화지구아파트’ 1차, 2차 사업은 나란히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했다. 1차는 2020년 10월에 사업계획을 제출해 2021년 1월 통과했고, 2차는 2020년 12월 사업계획을 제출해 2021년 2월 통과했다. 주 출입 방향은 현재 LH가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신축하고 있는 ‘평화지구LH아파트’쪽 ‘대흥볼트사거리’로 정해 교통영향평가 심사를 통과했다. 하지만 평화지구LH,아파트는 총 1천382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어서 주상복합 아파트 세대까지 대흥볼트사거리로 몰리면 교통체증은 불 보듯 뻔한 상황이다. 익산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현행 교통영향평가의 문제를 꼬집었다. 그는 “교통영향평가는 아파트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주 출입 방향을 정해 심사를 받는다. 심사자는 전체적인 주변 교통상황을 보는 게 아니라 사업자가 제출한 단편적인 계획서 도면을 보고 심사하기 때문에 교통체증 해소방안을 수립하기 어렵다. 특히 심사자들은 사업자에게 주 출입 방향을 어디로 하라고 요구할 권한 등이 없다. 단지 사업자가 제출한 세대수, 주차대수 계획을 조정하거나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추가·보완을 요구할 수 있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社 “교통영향평가 받은 방향” VS 市 “우성약국 쪽도 같이” 진입로 확장 대립각 중앙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사업자는 교통영향평가 통과한 주 출입 방향(익산평화지구LH아파트)으로만 진입도로를 확장하겠다며 지난 6월 24일 익산시 주택과에 사업(조치)계획서를 제출했다. 앞서 주택과는 아파트 신축과 관련한 협의부서인 도시개발과로부터 “교통영향평가 받은 방향은 물론 국민은행사거리 ‘우성약국’ 쪽도 진입로를 확장하라”는 조치의견을 받아 전달했지만, 사업자가 익산시의 의견을 무시하고, 교통영향평가 받은 방향으로만 조치계획서를 낸 것이다. 그러면서 사업자는 “우성약국 쪽은 1차 사업 땅값의 3분의 1정도나 들어가서 어렵다”고 주택과 관계자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자로부터 조치계획서를 건네받은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사업비가 얼마 들지는 익산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시는 아파트 신축과 관련해 도시관리계획 수립 지침이나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에 의거해 교통영향성을 검토하게 돼 있다. 이 사업은 ‘도로연속성’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의견을 제시한 것”이라며 “현재 조치계획서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특히 “이 아파트 출입구에서 국민은행사거리까지는 진입도로 연속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1차 사업부지 내에 도로를 1차선 확장하는데 우성약국까지 그대로 1차선을 유지하지 않으면 교통체증이 발생할 우려가 매우 높다. 또한 2차 사업부지도 확보가 안 되었다. 그래서 익산시는 병목현상이나 쏠림현상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1차 사업 때 도로연속성 확보를 위해 평화지구 방향과 우성약국 방향 모두 진입로 확장을 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아파트는 주택과가 주무부서이지만, 협의부서인 도시개발과로부터 도시개발행위에 대한 협의를 완료해야 한다. 이후 도시계획위원회로부터 심의를 받는다. 하지만 현재 도시개발과와 협의를 완료하지 않아서 심의를 받을 단계도 아니다”며 사실상 시가 요구한 진입로 확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업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사업자, 진입로 확장 대상지 매수 노력 않고 내용증명에 주민들 탄원서 받으러 꼼수 작렬 중앙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사업자는 지난 6월 24일 익산시에 조치계획서를 제출하면서 “우성약국 쪽은 사업비가 많이 들어 토지 매입이 어렵다”며 “교통영향평가 받은 익산평화지구LH아파트 방향으로만 진입로를 내겠다”고 주택과 관계자에게 이유를 전했다. 그런데 진입로 확장 대상 토지소유자를 취재한 결과는 전혀 달랐다. 우성약국은 7월 12일 오후 7시 27분께 <오늘익산>과의 전화통화에서 “사업에 대한 이야기만 들었을 뿐 직접적으로 찾아와 토지와 건물을 얼마에 사겠다고 말한 적도 없고, 얼마에 팔 것인지 한 번도 말한 바 없다”고 말했다. 인근 살롱노블레스는 사업자로부터 황당한 내용증명을 받았다. 세움 퍼시픽 대표이사 홍모 씨가 지난 6월 29일 ‘익산 중앙동 주상복합 개발사업 관련 토지 매도 협의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보낸 내용증명은 ‘토지를 매수하고자 수차례 방문 또는 통화를 하였으나 아직까지 토지매매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합리적인 금액에서의 토지 매도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적혀 있었다. 살롱노블레스는 7월 1일 답변서를 통해 ‘수차례 방문 또는 통화라는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다. 토지매매에 대한 구체적 금액이 제시된 협의는 세움에서 금액을 제시하고, 2차는 노블레스에서 금액을 제시한 상태일 뿐 협의는 없었다’고 반박하면서 ‘노블레스도 세움의 적극적이고 성의 있는 협의와 원만한 합의를 원한다’고 했다. 이러한 가운데 사업자는 엉뚱하게도 주민들로부터 탄원서를 받으러 다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탄원서는 익산시에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승인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속사정을 모르고 탄원서 서명을 해준 중앙동 상인 A씨(85)는 “사업자가 겉과 속 다른 이중플레이를 하며 시민을 기망하고 있다. 교통체증 유발을 방지하기 위한 우성약국 쪽 진입로 확장도 않고 사업 승인을 해달라고 하는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이런 사업자에게 속은 게 너무 분하다. 익산시는 절대로 아파트 사업승인을 해주지 말아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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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2
  • 맥지 익산 키퍼트리, 폴리텍 위탁교육생과 하림 견학
    학교 밖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 익산키퍼 트리(Keeper Tree)가 지난 1일, 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위탁교육생 5명과 함께 향토기업 하림을 견학했다. 익산키퍼트리는 각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 자영업자, 문화·언론인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위기청소년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단체다. 전북폴리텍 위탁교육생은 18세∼24세 이상 보호종료된 청소년들로, 익산키퍼트리가 이들의 자립을 위해 업무협약한 전북폴리텍 전기특수교육과정에 입학해 교육받고 있는 학생들이다. 학생들이 자격을 취득하면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채용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익산키퍼트리는 학생들이 6개월 간 1학기 학업을 성실히 마친 것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하림 견학을 추진했다. 1일 견학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배려로 진행됐다. 이날 익산키퍼트리와 학생들은 하림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홍보관과 우수한 하림의 육가공시스템을 견학하며 감탄사를 터뜨렸다. 특히 신선한 닭고기 요리와 용가리 치킨너겟, 소시지 등을 시식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강래 이사장은 “하림체험을 계기로 학생들이 한 차원 더 성장할 것이며, 이러한 청소년 자립화 프로그램을 하림에 이식하는 가능성에 대해 맥지 익산키퍼트리는 초조히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호종료청소년에 대해 하림과 폴리텍대학, 한국전기안전공사 그리고 익산키퍼트리가 소통해 교과과정 트랙을 깔고 학점을 취득하게 되면 한때 자신을 포기했던 위기의 청소년들이 인생전환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탈학교 미취업 청소년이 늘어나고 이들에게 취업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그들이 자립에 성공해서 사회에 홀로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하림 견학은 익산키퍼트리가 주관해 ‘(주)하림 체험과 함께하는 청소년 자립 삼각멘토링 프로그램’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삼각 멘토링 모델은 지역사회 학교 밖 위기 청소년, 자립 준비청소년, 그리고 중장년 기퍼, 청년키퍼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통하고 맞춤형 지원을 하는 방식이다. 이강래 이사장은 “유콘(Youth Contact Point)이 문을 열고 청소년자립특위(청자특위)가 뜨면 익산키퍼트리는 하림,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보호종료된 청소년의 영구자립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이라며 “세금에 의지하지 말고 민간이 나서서 청소년을 자립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하림 견학엔 이강래 이사장을 비롯해 박태홍 키퍼 사무국장, 강정희 노블레스 대표, 한종선 회계사 등 20여명의 키퍼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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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맥지 익산키퍼넷, 전북폴리텍대학생에 침구세트 선물
    학교 밖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 익산키퍼넷이 21일 오전, 김제에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학장 박상호)를 찾아 전문기술과정(1년)을 공부하고 있는 재학생 5명에게 침구세트를 선물했다. 이들 학생은 맥지 익산키퍼넷의 추천을 받아 전북폴리텍대학에 입학해 전기 등 전문기술자격을 취득하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취업 꿈나무들. 이들 중에는 벌써 전기관련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했고, 나머지 학생들도 자격시험에 응시해 취업에 대한 강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침구세트는 인화동에서 덕순흥혼수방을 운영하는 김현숙 키퍼가 후원했다. 이날 침구세트 전달식에는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익산키퍼넷 이강래 이사장, 강정희 한열최혜자 회장(유한회사 노블레스 대표), 그리고 박상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학장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침구세트를 받은 스마트전기과 이모 학생 등은 전문기술과정(1년) 과정을 통한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과정 80% 이수 시 필기가 면제되므로 실습위주의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 후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 취업연계 지원제도를 활용한 안정된 공기업 직원이 되는 꿈을 키우고 있다. 맥지 익산키펴넷은 오는 7월 1일 이들 학생 5명을 초청해 종합식품기업인 하림 익산공장을 견학하고, 만찬도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는 보호종료 청소년(자립준비청년) 및 학교밖 청소년 등이 전문기술과정을 통해 기술교육을 받고 더 나아가 질 좋은 일자리에 취업하여 안정된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와 취업지원제도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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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6-21
  • 만경강 미래 그리는 시민 100명 원탁회의 연다
    익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익산문화관광재단, 익산민예총, 익산시가 손잡고 만경강 미래를 그리는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들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만경강을 안다’ 원탁회의는 24일 오후 6시 30분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들 기관은 원탁회의에 참가할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 만경강과 익산의 미래를 설계할 시민 100명은 익산만경강을 생태문화하천으로 만들기 위한 원탁회의를 열고, 만경강 3대 중점정책과 3대 시민과제 선정 후 민관거버넌스로 공동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익산시가 풀어야 할 미래과제 중 하나인 물자원 활용을 만경강을 통해 해법을 찾고, 시민들의 의견으로 도시의 미래상을 그리는 획기적인 공론화의 장을 마련한다. 시민들이 직접 정책 우선순위 결정에 참가할 이번 원탁토론은 10명 단위 모둠에서 시민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온라인으로 취합하고 전문분석팀이 이를 주제별로 분석하여 시민들의 의견 흐름을 현장에서 보여준다. 주제별로 분류된 토론참가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각 테이블에서 각자의 정책 우선순위와 그 이유에 대해서 상호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선택하는 만경강 정책 우선 순위 뿐만 아니라 그 선택 동기에 대해 심층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토론 참가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하고 토론 참가자들이 다양한 토론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해 전체 의사 결집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원탁회의에 참여하고자하는 시민은 모바일(https://han.gl/iksan) 접속 후 간단한 설문조사 후 참가신청하거나 익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익산의 만경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성별, 연령, 지역, 직업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의 뜻과 아이디어를 모아 근본적인 만경강 추진정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원탁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익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하춘자 상임대표는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원탁회의 이후 민·관·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정책화 과정을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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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교육, 스포츠
    2022-05-19
  • 정헌율, 민주당 경선 승리 ‘3선 파란불’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서 정헌율 후보가 승리했다. 민주당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권리당원 50%, 일반시민(안심번호) 50% 여론조사로 경선을 치른 결과 정헌율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오전 10시 30분께 밝혔다. 정헌율 후보는 권리당원과 일반시민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권리당원 선거인단 득표율에서 정헌율 후보는 45.67%로 조용식 후보 37.98%, 최정호 후보 16.35%보다 앞섰다. 안심번호 선거인단 ARS 득표율에선 정헌율 후보가 56.80%로 일반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었다. 조용식 후보는 26.36%, 최정호 후보는 16.84%로 뒤를 이었다.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합산 결과는 정헌율 후보가 51.23%, 조용식 후보가 38.61%, 최정호 후보가 18.25%를 득표했다. 신인 가점(조용식 20%, 최정호 10%)을 적용한 백분위 합산 최종 결과 정헌율 후보가 47.40%로, 조용식 후보 35.71%, 최정호 후보 16.89%를 누르고 승리했다. 정헌율 후보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민주당 공천장을 거머쥐면서 3선 시장 도전에 파란불이 켜졌다. 정헌율 후보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면 민선 최초 3선 시장의 새역사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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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2-04-27
  • 익산경찰, 원음방송과 교통약자 안전 위해 맞손
    익산경찰서(서장 최규운 총경)가 전북원음방송(본부장 양용원 교무)과 교통약자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익산경찰은 지난 25일 오후 3시 신용동 전북원음방송 본사를 찾아 안전한 교통문화 및 교통약자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규운 서장을 대신해 경비교통과장 고문석 경정을 비롯한 교통내근팀장 최기삼 경감, 교통관리계장 강성용 경감, 교통외근1팀장 김규정 경감, 교통관리계 김민규 경사, 교통관리계 박소희 경장이 참석했다. 또 교통조사계 정철호 경위는 포돌이 인형을, 교통외근1팀 임승환 경장은 포순이 인형을 입고 나와 행사 분위기를 흥미롭게 돋웠다. 전북원음방송은 양용원 교무를 대신해 편성제작국 김사은 팀장, 고기훈 차장, 양영경 차장, 김은명 기획운영차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보행자를 우선 배려하는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책홍보 및 어르신·어린이 대상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통한 교통법규 준수의식 제고를 통해 익산시 내 교통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특히 전북원음방송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고PD의 라디오 카페’에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0분 교통경찰관이 고정 출연해 7분간 테마별 맞춤형 교통정책을 7분간 생방송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전북원음방송은 FM 97.9MHz 주파수로 지역주민들에게 뉴스·교양·정보 프로그램 등을 송출하는 방송국이다. 최규운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어 교통약자가 안전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어르신·어린이 대상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통한 교통법규 준수의식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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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4-26
  • 전북 효문화원-맥지 익산키퍼넷, 전북폴리텍 학생에 장학금
    아름다운 효(孝) 문화 전달과 실천에 힘쓰는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총재 소순갑)이 청소년을 옳을 길로 인도하기로 협력한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 익산키퍼넷과 함께 지난 20일 김제에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학장 박상호)를 찾아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전문기술과정(1년) 성적우수 재학생 2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청소년 교육에 앞장서는 세 기관은 청소년 효 교육에 뜻을 함께하며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에서 재학생들의 인성교육과 효 실천을 위한 뜻을 다져나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소순갑 총재는 이날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에서 양성하는 인재들이 사회에 나와, 효를 실천하는 청소년이 되어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서로 협력하여 청소년 효 교육을 위해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소순갑 총재, 시태봉·최규섭 효 전담교수, 국승미 총무국장, 이용순 관리국장, 이남희 교육국장, 최순희 총무 2국장을 비롯해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익산키퍼넷 이강래 이사장, 박태홍 사무국장, 강정희 한열최혜자 회장, 한종선 감사, 그리고 박상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학장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스마트전기과 이모, 김모 학생은 전문기술과정(1년) 과정을 통한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과정 80% 이수 시 필기가 면제되므로 실습위주의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 후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 취업연계 지원제도를 활용한 안정된 공기업 직원이 되는 꿈을 키우고 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는 보호종료 청소년(자립준비청년) 및 학교밖 청소년 등이 전문기술과정을 통해 기술교육을 받고 더 나아가 질 좋은 일자리에 취업하여 안정된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와 취업지원제도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 오늘소식
    • 문화, 교육, 스포츠
    2022-04-21
  •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서포터즈 떴다!
    조용식 후보 “시민들과 함께 잘사는 익산, 풍요로운 익산건설” 다짐 조용식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300여명의 서포터즈가 출범했다.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서포터즈는 퀵서비스 종사자와 미용사, 가정주부, 기업인, 청년, 장애인, 택시기사,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 300여명이 참여했다. 서포터즈는 지난 8일 오후 3시 모현동 조용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갖고, 조용식 예비후보의 익산시장 당선을 위한 본격적인 세몰이와 지지자 결집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월 익산시장 출마를 결심한 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익산시민 99명을 만났다”며 “이 분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논 높이를 맞춰 지금의 정책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지금 익산은 위기다. 호남 3대도시 위상은 땅에 떨어졌다. 매달 일자리를 찾아 200~300명씩 익산을 떠나고 있다”며 “아파트 고분양가 폭탄 등 악재들만 쌓이고 있는 것은 익산시 리더인 시장이 잘 못하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조 예비후보는 “익산은 민주당 후보가 3번 내리 낙선한 특이한 지역이다. 이제 시민을 하나로 묶고 소통할 수 있는 리더가 나와야 한다”며 “지방자치시대와 자치경찰시대를 맞아 시민과 함께할 유능한 시장 후보를 적극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서포터즈 대표로 나선 한 가정주부는 “지금 익산은 자고 일어나면 아파트를 짓는다. 그런데 전주, 군산보다 터무니없이 비싸 화가 난다”며 “특히 시민을 위해 쓰여야 할 국비를 반납하는 익산시 행정을 보면서 무능한 현 시장을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조 예비후보를 지지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조 예비후보는 6년 간 인구감소, 아파트 고분양가 폭탄, 경제위축 등 3중고에 빠진 위기의 익산을 구할 ‘민생시장’,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마친 후 조 예비후보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조 예비후보의 익산시장 당선을 위한 지지활동을 활발하게 펼쳐가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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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2-04-10
  • ‘기부천사’ 박태희·윤감주 부부, 나눔 감동
    지난해 여름부터 계절별로 의류 나눔을 펼치고 있는 ‘기부천사’ 박태희·윤감주 부부가 연이은 기부행진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부송초등학교 근처에서 남자여자 빅사이즈 의류전문점 ‘스팟·스팟맨’을 운영하는 부부는 지난 22일 모현동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병기)을 찾아 “독거노인분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봄 신상 의류 50벌(460만원상당)을 기부했다. 지난해 7월부터 익산시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인 기쁨의하우스와 부송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의류를 기부하고 있는 부부는 “매 계절 매해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 한 분 한 분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나눌 수 있고 함께 도울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부부는 특히 “평생 봉사하시고 나눔을 실천하시던 할머니 곁에서 나눔을 배우며 살았다. 할머니께서 늘 입버릇처럼 해주시던 말이 있다.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세상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좋은 것을 필요하고 힘든 분들께 나누며 살아라. 원래부터 내 것이었던 것은 없다’고 늘 가르쳐주셨다”고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배경을 설명했다. 또 “콩 한쪽도 나눠 먹는 것이 이 세상 이치라던 할머니가 참 그립다. 많은 할머니들께서 옷을 입고 좋아하시는 사진을 보니 저희 부부는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른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부는 앞으로도 크진 않지만 할 수 있는 한 늘 한결같이 받은 사랑을 나누고 베풀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부부는 자신들의 블로그에 이번 기부에 대해 포스팅을 올리며, 성경 고린도후서 6장 10절 말씀을 적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 오늘사람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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