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4-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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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헌율, 민주당 경선 승리 ‘3선 파란불’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서 정헌율 후보가 승리했다. 민주당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권리당원 50%, 일반시민(안심번호) 50% 여론조사로 경선을 치른 결과 정헌율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오전 10시 30분께 밝혔다. 정헌율 후보는 권리당원과 일반시민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권리당원 선거인단 득표율에서 정헌율 후보는 45.67%로 조용식 후보 37.98%, 최정호 후보 16.35%보다 앞섰다. 안심번호 선거인단 ARS 득표율에선 정헌율 후보가 56.80%로 일반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었다. 조용식 후보는 26.36%, 최정호 후보는 16.84%로 뒤를 이었다.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합산 결과는 정헌율 후보가 51.23%, 조용식 후보가 38.61%, 최정호 후보가 18.25%를 득표했다. 신인 가점(조용식 20%, 최정호 10%)을 적용한 백분위 합산 최종 결과 정헌율 후보가 47.40%로, 조용식 후보 35.71%, 최정호 후보 16.89%를 누르고 승리했다. 정헌율 후보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민주당 공천장을 거머쥐면서 3선 시장 도전에 파란불이 켜졌다. 정헌율 후보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면 민선 최초 3선 시장의 새역사를 쓰게 된다.
    • 오늘소식
    • 정치
    2022-04-27
  • 익산경찰, 원음방송과 교통약자 안전 위해 맞손
    익산경찰서(서장 최규운 총경)가 전북원음방송(본부장 양용원 교무)과 교통약자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익산경찰은 지난 25일 오후 3시 신용동 전북원음방송 본사를 찾아 안전한 교통문화 및 교통약자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규운 서장을 대신해 경비교통과장 고문석 경정을 비롯한 교통내근팀장 최기삼 경감, 교통관리계장 강성용 경감, 교통외근1팀장 김규정 경감, 교통관리계 김민규 경사, 교통관리계 박소희 경장이 참석했다. 또 교통조사계 정철호 경위는 포돌이 인형을, 교통외근1팀 임승환 경장은 포순이 인형을 입고 나와 행사 분위기를 흥미롭게 돋웠다. 전북원음방송은 양용원 교무를 대신해 편성제작국 김사은 팀장, 고기훈 차장, 양영경 차장, 김은명 기획운영차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보행자를 우선 배려하는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책홍보 및 어르신·어린이 대상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통한 교통법규 준수의식 제고를 통해 익산시 내 교통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특히 전북원음방송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고PD의 라디오 카페’에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0분 교통경찰관이 고정 출연해 7분간 테마별 맞춤형 교통정책을 7분간 생방송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전북원음방송은 FM 97.9MHz 주파수로 지역주민들에게 뉴스·교양·정보 프로그램 등을 송출하는 방송국이다. 최규운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어 교통약자가 안전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어르신·어린이 대상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통한 교통법규 준수의식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늘소식
    • 사회
    2022-04-26
  • 전북 효문화원-맥지 익산키퍼넷, 전북폴리텍 학생에 장학금
    아름다운 효(孝) 문화 전달과 실천에 힘쓰는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총재 소순갑)이 청소년을 옳을 길로 인도하기로 협력한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 익산키퍼넷과 함께 지난 20일 김제에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학장 박상호)를 찾아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전문기술과정(1년) 성적우수 재학생 2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청소년 교육에 앞장서는 세 기관은 청소년 효 교육에 뜻을 함께하며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에서 재학생들의 인성교육과 효 실천을 위한 뜻을 다져나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소순갑 총재는 이날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에서 양성하는 인재들이 사회에 나와, 효를 실천하는 청소년이 되어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서로 협력하여 청소년 효 교육을 위해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소순갑 총재, 시태봉·최규섭 효 전담교수, 국승미 총무국장, 이용순 관리국장, 이남희 교육국장, 최순희 총무 2국장을 비롯해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익산키퍼넷 이강래 이사장, 박태홍 사무국장, 강정희 한열최혜자 회장, 한종선 감사, 그리고 박상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학장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스마트전기과 이모, 김모 학생은 전문기술과정(1년) 과정을 통한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과정 80% 이수 시 필기가 면제되므로 실습위주의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 후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 취업연계 지원제도를 활용한 안정된 공기업 직원이 되는 꿈을 키우고 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는 보호종료 청소년(자립준비청년) 및 학교밖 청소년 등이 전문기술과정을 통해 기술교육을 받고 더 나아가 질 좋은 일자리에 취업하여 안정된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와 취업지원제도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 오늘소식
    • 문화, 교육, 스포츠
    2022-04-21
  •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서포터즈 떴다!
    조용식 후보 “시민들과 함께 잘사는 익산, 풍요로운 익산건설” 다짐 조용식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300여명의 서포터즈가 출범했다.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서포터즈는 퀵서비스 종사자와 미용사, 가정주부, 기업인, 청년, 장애인, 택시기사,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 300여명이 참여했다. 서포터즈는 지난 8일 오후 3시 모현동 조용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갖고, 조용식 예비후보의 익산시장 당선을 위한 본격적인 세몰이와 지지자 결집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월 익산시장 출마를 결심한 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익산시민 99명을 만났다”며 “이 분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논 높이를 맞춰 지금의 정책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지금 익산은 위기다. 호남 3대도시 위상은 땅에 떨어졌다. 매달 일자리를 찾아 200~300명씩 익산을 떠나고 있다”며 “아파트 고분양가 폭탄 등 악재들만 쌓이고 있는 것은 익산시 리더인 시장이 잘 못하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조 예비후보는 “익산은 민주당 후보가 3번 내리 낙선한 특이한 지역이다. 이제 시민을 하나로 묶고 소통할 수 있는 리더가 나와야 한다”며 “지방자치시대와 자치경찰시대를 맞아 시민과 함께할 유능한 시장 후보를 적극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서포터즈 대표로 나선 한 가정주부는 “지금 익산은 자고 일어나면 아파트를 짓는다. 그런데 전주, 군산보다 터무니없이 비싸 화가 난다”며 “특히 시민을 위해 쓰여야 할 국비를 반납하는 익산시 행정을 보면서 무능한 현 시장을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조 예비후보를 지지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조 예비후보는 6년 간 인구감소, 아파트 고분양가 폭탄, 경제위축 등 3중고에 빠진 위기의 익산을 구할 ‘민생시장’,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마친 후 조 예비후보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조 예비후보의 익산시장 당선을 위한 지지활동을 활발하게 펼쳐가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 오늘소식
    • 정치
    2022-04-10
  • ‘기부천사’ 박태희·윤감주 부부, 나눔 감동
    지난해 여름부터 계절별로 의류 나눔을 펼치고 있는 ‘기부천사’ 박태희·윤감주 부부가 연이은 기부행진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부송초등학교 근처에서 남자여자 빅사이즈 의류전문점 ‘스팟·스팟맨’을 운영하는 부부는 지난 22일 모현동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병기)을 찾아 “독거노인분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봄 신상 의류 50벌(460만원상당)을 기부했다. 지난해 7월부터 익산시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인 기쁨의하우스와 부송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의류를 기부하고 있는 부부는 “매 계절 매해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 한 분 한 분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나눌 수 있고 함께 도울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부부는 특히 “평생 봉사하시고 나눔을 실천하시던 할머니 곁에서 나눔을 배우며 살았다. 할머니께서 늘 입버릇처럼 해주시던 말이 있다.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세상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좋은 것을 필요하고 힘든 분들께 나누며 살아라. 원래부터 내 것이었던 것은 없다’고 늘 가르쳐주셨다”고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배경을 설명했다. 또 “콩 한쪽도 나눠 먹는 것이 이 세상 이치라던 할머니가 참 그립다. 많은 할머니들께서 옷을 입고 좋아하시는 사진을 보니 저희 부부는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른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부는 앞으로도 크진 않지만 할 수 있는 한 늘 한결같이 받은 사랑을 나누고 베풀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부부는 자신들의 블로그에 이번 기부에 대해 포스팅을 올리며, 성경 고린도후서 6장 10절 말씀을 적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 오늘사람
    2022-03-25
  •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효 실천 확산 맞손
    노인복지와 효 문화 실천에 힘쓰고 있는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총재 소순갑)과 학교밖 위기청소년을 보호하는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 익산키퍼넷이 효 실천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3일 오후 2시 전주 동서학동에 있는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에서 ‘효 실천 확산 협약식’을 체결하고 효 실천 운동을 적극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날 소순갑 총재는 “효는 단순히 부모를 봉양하고 노인을 섬기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아들과 딸을 올바르게 성장시키는 것도 효의 기본”이라며 효 문화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강래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들에게 효 문화를 바르게 가르치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뜻 깊다”며 “소순갑 총재님의 말씀을 듣고 어린 청소년들을 바르게 성장시키는 게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효, 봉사, 연구 및 효 실천 운동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해 양 기관의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나아가 전북이 대한민국 효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특히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 아래 ▲효 장려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상호협력 및 홍보 ▲효 인성교육 및 현장실습 등 다양한 효 문화 사업 ▲효, 보훈 문화사업의 공동연구 및 전개 ▲민족정기 선양 및 애국정신 함양을 위한 사업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의 소순갑 총재(명예효학박사)와 소복수 부총재, 박병술 사무총장(전주시의원), 시태봉 효 전담교수(우리병원 행정원장), 여석경 이사, 국승미 총무국장, 이용순 관리국장, 이남희 교육국장, 최순이 총무2국장 등이 참석했다.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익산키퍼넷에선 이강래 이사장과 강정희 익산 한열자 회장, 오경식 이사, 우창수 키퍼(오늘익산 대표), 여석경 키퍼(K-방역 대표)가 자리를 빛냈다.
    • 오늘소식
    • 동네방네
    2022-03-23
  • 이재명 익산특보단 출정… 속내는 “정헌율 시장 위해”…향후 선거법 위반 논란 일 듯
    민주당 복당한 정 시장의 ‘탈당 패널티 삭제’ 위한 대선기여활동 활용시 ‘선거법 위반’ 우려 [오늘익산] 우창수 기자 = 정헌율 시장의 전 비서실장 등 친위그룹이 다수 포진한 ‘이재명 익산특보단’이 출정부터 크나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익산시청 기자실 앞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직속 익산특보단 출정 기자회견’을 하면서 “현직인 정헌율 시장의 이재명 대선 기여도를 위해 익산특보단을 출정한 것”이라고 기자들 앞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 겉으론 초박빙인 이재명 대선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자리지만, 속으로는 민주당 복당 막차를 탄 정 시장의 ‘탈당 패널티’를 삭제하기 위한 대선기여도 활동보고서로 활용할 포석이 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 것으로 우려된다. 이날 특보단 20여명은 ‘익산의 성장과 발전, 촛불정신의 온전한 구현!’이라는 제목의 A4 네 장짜리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기자들은 “익산특보단장이 정헌율 시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사람이다. 지금도 누구나 아는 정 시장 사람인데 오늘 이 출정식이 정 시장의 이재명 대선기여도에 관련이 있느냐”는 공식적인 질문을 내놨다. 그러자 익산특보단 무리가 아닌 기자들 사이에 있던 정 시장 전 비서실장 A씨는 “정헌율 시장이 현직이기 때문에 이재명 대선 홍보에 참여할 수 없어서 오늘 이 출정식이 정헌율 시장의 이재명 대선기여도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답했다. 또 “이날 출정식엔 단 20여명만 참여했지만, 익산특보단원이 1만300명이다”고 밝혀 대선 기여에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도 시사했다. 즉, 익산특보단의 출정식과 향후 1만300명의 활동이 민주당 탈당 전력 있는 정헌율 시장의 대선 기여도 평가에 활용될 것을 암시하는 셈이어서 향후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이 과거 탈당 전력이 있는 복당 인사들에 대한 ‘패널티 예외적용자 평가방식’을 결정하고 이재명 후보의 대선기여도 정량화를 위한 서류 평가를 진행하고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는데, 정헌율 시장이 익산특보단 출정과 활동내역을 보고서로 제출하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제9조(공무원의 중립의무 등), 제85조(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등 금지), 제86조(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에 여러 차례 명시할 만큼 공무원의 선거운동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시 검찰과 경찰의 수사를 받아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라 현직인 정헌율 시장은 어떠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현직에 있는 한 이재명 대선기여도를 증명할 것이 하나도 없다고 볼 수 있다. 만약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을 위한 활동을 하고 싶으면 시장 직을 사퇴하고 백의종군하면 된다. 하지만 대선 전에 현직 프리미엄을 내려놓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결국 지방선거 코앞까지 현직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헌율 시장이 대선 다음날인 3월 10일과 16일 사이에 익산특보단의 출정식과 활동내역 또는 기타 다른 선거운동을 자신과 직접적으로 연관한 대선 기여 활동보고서로 민주당에 제출할 경우 선거법 위반 족쇄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 공직선거법 제86조(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의 ‘소속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교육 기타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와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의 기획에 참여하거나 그 기획의 실시에 관여하는 행위’에 해당될 수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현재로서는 정헌율 시장과 익산특보단의 직접 연관을 단정 짓기가 어렵지만 정 시장이 대선기여 활동보고서를 작성해 민주당에 제출하는 순간, 현직 공무원 신분인 정 시장이 선거중립 의무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를 위반한 사실을 스스로 입증하는 증거자료가 될 수 있다.이렇게 되면, 상대당 후보들은 물론 같은 민주당 경쟁상대들로부터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되는 상황까지 갈 수 있다. 한편, 정헌율 시장은 지난 2월 19일 오전 10시, 이재명 대선 후보가 익산역에서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선거유세를 할 때 현장에 방문한 바 있다. 공직선거법 제86조(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 2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선거일전 60일부터 선거일까지 ‘창당대회ㆍ합당대회ㆍ개편대회 및 후보자선출대회를 제외하고는 정당이 개최하는 시국강연회, 정견ㆍ정책발표회, 당원연수ㆍ단합대회 등 일체의 정치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를 방문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다만,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된 경우와 당원으로서 소속 정당이 당원만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정당의 공개행사에 의례적으로 방문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
    • 오늘소식
    • 정치
    2022-02-24
  •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26일 출판기념회 개최
    ‘당신이 있어 다행입니다’ 제목 조용식의 삶과 익산의 비전 담아 조용식 익산시장 민주당 예비후보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든다. 전북경찰청장을 역임한 조용식 예비후보는 2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익산시장 선거 세몰이에 나선다. 그동안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운동에 온 힘을 기울인 조 예비후보는 이날 출판기념회를 시점으로 오는 6월 1일 열리는 익산시장 선거에 돌입할 계획이다. ‘조용식이 만난 사람’ 99명의 시민과 함께 펴낸 책 제목은 ‘당신이 있어 다행입니다’다. 5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에는 조용식의 삶과 생각, 그리고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익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진단과 비전이 담겨 있다. 특히 ‘조용식이 만난 익산시민’은 대학신입생부터, 취업준비생, 청년창업자, 독립운동가, 최고령 이발사, 최고참 여성 택시 기사, 장애인, 이주여성, 자영업자, 예술가,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익산시민들을 생생한 삶의 현장에서 만나 주고받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익산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현재 안고 있는 문제와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조용식의 꿈,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익산’은 익산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 초안들이다. ‘조용식, 당신이 있어 다행입니다’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 23명이 조용식의 인간적 면모를 평가한다. 정치계에서는 박영선 전 장관과 국회의원 김민석, 김성주, 김의겸, 김수흥, 한병도 등이, 문화예술계에서는 시인 안도현, 소설가 백가흠, 배우 김성환과 김응수, 개그맨 이휘재 등이 필자로 참여했다. 경제계, 종교계, 시민사회계 인사들의 글도 수록돼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안도현 시인과 청년 대표들이 참여하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북 토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저자 사인회도 함께 열린다. 조용식 예비후보는 원광고등학교에서 수학하고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원광대학교 대학원 경찰행정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익산경찰서장과 서울경찰청 차장, 전북지방경찰청장, 원광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한 조 예비후보는 정치에 입문해 익산더불어혁신포럼 공동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전북혁신전략기획특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전환민생경제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다.
    • 오늘소식
    • 정치
    2022-02-24
  • 전기승용차 최대 1천500만원 지원
    익산시가 올해 9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234대와 화물차 261대 등 총 495대의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전기자동차별 차등 지원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1대당 최대 1천500만원까지 지원하며, 법인·기관 지원 시에는 일반(개인)에 지원하는 지방비의 50%만 지원한다. 1톤 전기화물차는 1대당 2천20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며, 도내에서 생산된 전기화물차에 한해 지방보조금 1천만원을 20대 한정 추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통적으로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익산시에 30일 연속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 및 단체로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 전기승용차·화물차 접수는 4월 15일까지이며,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세대 당 1대, 법인 또는 단체 당 1대까지 지원한다. 구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제작·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판매사는 전기자동차 통합포털(www.ev.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전기자동차 구매 시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수급 대상, 임대주택 입주 자격 등에서 탈락될 수 있으므로 사전 관계 기관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익산시 환경정책과(☎063-859-445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초 기준 익산에 등록된 전기자동차 누적 대수는 1천267대로 작년 초 대비 126% 급증했다.
    • 오늘소식
    • 경제
    2022-02-24
  • ‘복잡한 세금상담’ 무료로 마을 세무사에게
    익산시는 소외계층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 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2년 동안 마을 세무사로 활동하게 될 제4기 마을 세무사 14명을 위촉하고 현판을 수여했다. ‘마을세무사’제도는 평소 세무상담소를 찾기 어려웠던 영세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을 비롯해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당 3∼4명의 마을 세무사가 활동 중이다. 무료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www.iksan.go.kr)에 게시된 지역담당 마을세무사에게 연락하여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1차 전화‧팩스‧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상담이 진행되고 비대면 상담으로 충분하지 않으면 2차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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