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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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역 의료·봉사단체와 협력해 노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에 나선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찬모)는 24일 익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양배), 대한적십자사 나눔의료봉사회(회장 김인희)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익산시 노인의 정신건강 및 의료복지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주거환경 개선, 약달력 보급, 말벗 서비스 등 지역자원 연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이다.

 

양찬모 센터장은 "익산시는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만큼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크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고령층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841-4235)에서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주말 및 야간에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와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109)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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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고령층 정신건강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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