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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미용 명장 강정희, 익산시민사랑포럼 대표 취임
    익산시 미용 명장 1호인 (유)노블레스 강정희 대표가 익산시민사랑포럼 대표로 취임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23일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는 강 대표의 취임식 및 전임 박상문 대표의 이임식이 열렸다. 포럼은 익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민생경제 회복, 사회갈등의 합리적 조정과 해결 등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익산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각계각층 시민들이 뜻을 모은 단체로, 지난 2018년 창립준비위원회 활동을 거쳐 2019년 3월 출범했다.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한 전문가 초빙 강연, 농어촌 재능기부 및 나눔 행사, 환경정비 봉사, 이·미용 봉사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이날 취임한 신임 강 대표는 “익산의 현안을 살피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각계각층이 참여해 창립한지 어느덧 2년여가 지났는데,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연간사업 추진이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었다”면서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밝은 곳으로 나오듯이, 앞으로 각 분야별·단계별 전환에 대응해 익산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황현 전북도 정무특보, 강경숙·김진규·박종대·최종오 시의원 등이 참석해 강 대표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 내년 익산시장 선거 출마가 유력한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과 강팔문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과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내년 전라북도의 교육 전반을 책임지는 전라북도교육감 선거 유력 후보자인 서거석 전 전북대학교 총장과 차상철 참교육 희망포럼 상임대표도 참석해 이목이 집중됐다.
    • 오늘사람
    2021-10-24
  • 익산시 미용명장 1호 강정희, 익산시민사랑포럼 대표 취임
    익산시 미용명장 1호인 강정희 (유)노블레스 대표가 익산시민사랑포럼 대표로 취임한다. 강 대표는 내일(23일) 오후 6시 어양동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포럼은 익산 지역사회의 경제, 사회복지, 문화, 여성, 환경 등 현안들을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함께 시민의 눈높이로 토의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해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기 위해 2019년 3월 출범한 사회단체다. 시민들이 주축이 된 비영리시민단체(NGO)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치단체의 정책을 감시하고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정치 참여의 길을 열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 대표는 “익산시민사랑포럼은 20대부터 60대까지 남성과 여성 그리고 청년까지 각계각층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면서 “지금까지의 형식적인 포럼이나 시민단체가 아니라 우리 시민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아는지를 이미 알고 있는 단체”라고 소개했다. 이어 “갈수록 악화되는 지역경제와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익산시민들을 위해 이제는 언제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23일 취임식에서는 ‘익산시민과 함께하는 WITH 익산, WITH 포럼’이 식전행사로 진행된다. 한편 강 대표는 익산시 미용명장 1호로 자타공인 익산 최고의 가위손이다. 특히 각종 봉사단체는 물론 왕성한 사회단체 활동을 하면서 소리소문없이 이웃사랑을 펼치며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보여주고 있는 여성 독지가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극복운동 차원으로 전북대 병원에 투병 중인 소아암환자에게 가발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 바 있다. 강 대표가 운영하는 (유)노블레스는 미용을 주축으로 사업을 펼치는 사회적기업. 중앙동 농협 앞에 있는 공유경제미용실인 ‘살롱 노블레스’를 비롯해 핀 없는 명품가발 제조 판매와 미용학원, 프리미엄 마스크 팩 ‘나단6’ 제조 판매 등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 오늘사람
    2021-10-22
  • ‘우성약국 강태욱 박사' 21년 이웃사랑 감동
    기부천사로 유명한 ‘중앙동 우성약국 강태욱 약학박사(59)’가 이번 추석 명절에도 어김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웃에 나눔을 실천한지 올해로 벌써 21년째다. 아침 일찍 약국을 찾는 시민을 위해 9일 오전 8시 20분, 정헌율 시장을 예방한 강 박사는 “평화동, 인화동, 중앙동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라면 150상자를 지정 기탁했다. 강태욱 박사는 “해마다 명절이 돌아오면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지내기가 어려운데,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생활고가 더욱 심해져 마음이 쓰인다”며 “추석 명절을 잘 보내시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나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분들에게 물품을 기부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라면은 기부하신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화답했다. 강태욱 박사는 언제나 소탈한 옷차림, 꾸밈없는 웃음이 트레이드마크다. 자신에게는 지독할 정도로 검소하지만 남에게 베푸는 온정만큼은 누구보다도 통큰 '슈퍼기부왕'이다. 중앙동 국민은행사거리에 위치한 우성약국은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밤늦도록 문 여는 약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우성약국은 자정까지 문 열 때가 허다하지만, 보통 밤 10시 30분까지 여는 것이 철칙이다. 늦은밤 갑자기 아픈 시민들에게는 그야말로 희망의 등불인 셈이다. 하루쯤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 때도 있지만, 자신과의 타협을 거부하고 오로지 "환자들이 헛걸음하고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신념으로 매일 약국 문을 여는 시민의 건강지킴이다. 2000년 의약분업 후 휴일 없는 우성약국을 고수한 지가 벌써 21년째다. 그에겐 도깨비방망이 같은 아주 특별한 은행통장 하나가 있다. 그가 직접 손으로 쓴 '쌀 미(米)'자가 적힌 기부통장이다. 이 기부통장을 만든 것도 의약분업한 2000년부터다. 그는 수시로 수익의 일정금액을 떼어 이 통장에 모은다. 이렇게 모은 성금은 1년에 4번 이상을 이웃을 위해 쓴다. 양대 명절은 기본이고, 사회적으로 어려운 일들이 있을 때도 통장을 활짝 개방한다. 이번 라면 150상자 기탁도 이 통장에서 나왔다. 약국 안에 있는 '커피자판기'는 오로지 기부를 위해 마련한 '온정자판기'다. 최고급 커피 등 음료 재료를 자비로 구입하는 것도 모자라 자판기에서 거둬들인 수익금 전액을 동전 하나 남기지 않고 기부통장에 모조리 입금한다. 소소하면서도 풍성한 이웃사랑을 펼쳐온 지도 어느새 21년째. 성품도 다양하다. 멸치, 라면, 의약품, 선풍기, 이불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이웃에 필요한 것을 전하고 있다. 올해에도 설 명절 라면 180상자와 나눔곳간에 화장지 200개, 라면100상자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강 박사는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선행으로 익산시장 표창, 전라북도지사 표창, 익산시 모범시민상, 전라북도 경찰청장 감사장을 비롯해 2015년 ‘제20회 익산시민의 장 봉사장’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좋은 옷 입는 것보다, 비싼 외제차 타는 것보다, 여유롭게 노는 것보다 이웃 돕는 게 즐겁고 행복하다"며 백만불짜리 웃음을 환하게 짓는 강태욱 박사. 그는 시민의 든든한 친구이자 역사에 남을 자랑스러운 익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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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2
  • 신혜경 부인회장 통 큰 이웃사랑 감동
    신혜경 익산부인회 익산시지회장이 통 큰 이웃사랑을 실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신 회장은 23일 동산동행정복지센터에 2,200만원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샴푸, 수딩젤 등 생활용품은 동산동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신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주영만 동산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후원을 전달해 주신 신혜경 회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부인회 익산시지회는 1963년에 창립되어 양성평등, 청소년인재양성 장학사업, 사회복지증진사업, 여성권익신장 문화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여성이 아름다운 세상’, ‘함께 도약하는 세상’을 위한 슬로건을 내세워 여성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여성단체다.
    • 오늘사람
    2021-08-24
  • 용동면에 ‘나눔리더’ 탄생… 최민영 씨
    익산시 용동면(면장 황지중)에 ‘나눔리더’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관내에서 양계농장을 운영하는 최민영 씨다. ‘나눔리더’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정하고, 1년간 일백만원 이상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를 말한다. 나눔리더가 된 최민영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겪고 나서 주위를 돌아보니 나보다 더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많은 것 같아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우리 이웃들이 서로 돕고 힘을 모으면 코로나19도 극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황지중 용동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닭고기 소비가 위축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처한 이웃을 위해 흔쾌히 온기를 전해주신 기부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적재적소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용동면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지원된다.
    • 오늘사람
    2021-08-20
  • 김진숙 영등1동주민자치위 부위원장, 저소득가정 세탁세제 기탁
    익산시 영등1동주민자치회 김진숙 부위원장이 저소득 가정에게 지원해 달라며 금120만원 상당(20박스)의 세탁 세제를 영등1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진숙 부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와 기부 활동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화 영등1동장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숙 주민자치 위원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일에 발 벗고 나서며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해오고 있다.
    • 오늘사람
    2021-08-18

실시간 오늘사람 기사

  • 익산시 미용 명장 강정희, 익산시민사랑포럼 대표 취임
    익산시 미용 명장 1호인 (유)노블레스 강정희 대표가 익산시민사랑포럼 대표로 취임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23일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는 강 대표의 취임식 및 전임 박상문 대표의 이임식이 열렸다. 포럼은 익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민생경제 회복, 사회갈등의 합리적 조정과 해결 등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익산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각계각층 시민들이 뜻을 모은 단체로, 지난 2018년 창립준비위원회 활동을 거쳐 2019년 3월 출범했다.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한 전문가 초빙 강연, 농어촌 재능기부 및 나눔 행사, 환경정비 봉사, 이·미용 봉사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이날 취임한 신임 강 대표는 “익산의 현안을 살피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각계각층이 참여해 창립한지 어느덧 2년여가 지났는데,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연간사업 추진이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었다”면서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밝은 곳으로 나오듯이, 앞으로 각 분야별·단계별 전환에 대응해 익산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황현 전북도 정무특보, 강경숙·김진규·박종대·최종오 시의원 등이 참석해 강 대표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 내년 익산시장 선거 출마가 유력한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과 강팔문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과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내년 전라북도의 교육 전반을 책임지는 전라북도교육감 선거 유력 후보자인 서거석 전 전북대학교 총장과 차상철 참교육 희망포럼 상임대표도 참석해 이목이 집중됐다.
    • 오늘사람
    2021-10-24
  • 익산시 미용명장 1호 강정희, 익산시민사랑포럼 대표 취임
    익산시 미용명장 1호인 강정희 (유)노블레스 대표가 익산시민사랑포럼 대표로 취임한다. 강 대표는 내일(23일) 오후 6시 어양동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포럼은 익산 지역사회의 경제, 사회복지, 문화, 여성, 환경 등 현안들을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함께 시민의 눈높이로 토의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해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기 위해 2019년 3월 출범한 사회단체다. 시민들이 주축이 된 비영리시민단체(NGO)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치단체의 정책을 감시하고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정치 참여의 길을 열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 대표는 “익산시민사랑포럼은 20대부터 60대까지 남성과 여성 그리고 청년까지 각계각층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면서 “지금까지의 형식적인 포럼이나 시민단체가 아니라 우리 시민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아는지를 이미 알고 있는 단체”라고 소개했다. 이어 “갈수록 악화되는 지역경제와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익산시민들을 위해 이제는 언제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23일 취임식에서는 ‘익산시민과 함께하는 WITH 익산, WITH 포럼’이 식전행사로 진행된다. 한편 강 대표는 익산시 미용명장 1호로 자타공인 익산 최고의 가위손이다. 특히 각종 봉사단체는 물론 왕성한 사회단체 활동을 하면서 소리소문없이 이웃사랑을 펼치며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보여주고 있는 여성 독지가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극복운동 차원으로 전북대 병원에 투병 중인 소아암환자에게 가발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 바 있다. 강 대표가 운영하는 (유)노블레스는 미용을 주축으로 사업을 펼치는 사회적기업. 중앙동 농협 앞에 있는 공유경제미용실인 ‘살롱 노블레스’를 비롯해 핀 없는 명품가발 제조 판매와 미용학원, 프리미엄 마스크 팩 ‘나단6’ 제조 판매 등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 오늘사람
    2021-10-22
  • ‘우성약국 강태욱 박사' 21년 이웃사랑 감동
    기부천사로 유명한 ‘중앙동 우성약국 강태욱 약학박사(59)’가 이번 추석 명절에도 어김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웃에 나눔을 실천한지 올해로 벌써 21년째다. 아침 일찍 약국을 찾는 시민을 위해 9일 오전 8시 20분, 정헌율 시장을 예방한 강 박사는 “평화동, 인화동, 중앙동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라면 150상자를 지정 기탁했다. 강태욱 박사는 “해마다 명절이 돌아오면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지내기가 어려운데,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생활고가 더욱 심해져 마음이 쓰인다”며 “추석 명절을 잘 보내시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나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분들에게 물품을 기부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라면은 기부하신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화답했다. 강태욱 박사는 언제나 소탈한 옷차림, 꾸밈없는 웃음이 트레이드마크다. 자신에게는 지독할 정도로 검소하지만 남에게 베푸는 온정만큼은 누구보다도 통큰 '슈퍼기부왕'이다. 중앙동 국민은행사거리에 위치한 우성약국은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밤늦도록 문 여는 약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우성약국은 자정까지 문 열 때가 허다하지만, 보통 밤 10시 30분까지 여는 것이 철칙이다. 늦은밤 갑자기 아픈 시민들에게는 그야말로 희망의 등불인 셈이다. 하루쯤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 때도 있지만, 자신과의 타협을 거부하고 오로지 "환자들이 헛걸음하고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신념으로 매일 약국 문을 여는 시민의 건강지킴이다. 2000년 의약분업 후 휴일 없는 우성약국을 고수한 지가 벌써 21년째다. 그에겐 도깨비방망이 같은 아주 특별한 은행통장 하나가 있다. 그가 직접 손으로 쓴 '쌀 미(米)'자가 적힌 기부통장이다. 이 기부통장을 만든 것도 의약분업한 2000년부터다. 그는 수시로 수익의 일정금액을 떼어 이 통장에 모은다. 이렇게 모은 성금은 1년에 4번 이상을 이웃을 위해 쓴다. 양대 명절은 기본이고, 사회적으로 어려운 일들이 있을 때도 통장을 활짝 개방한다. 이번 라면 150상자 기탁도 이 통장에서 나왔다. 약국 안에 있는 '커피자판기'는 오로지 기부를 위해 마련한 '온정자판기'다. 최고급 커피 등 음료 재료를 자비로 구입하는 것도 모자라 자판기에서 거둬들인 수익금 전액을 동전 하나 남기지 않고 기부통장에 모조리 입금한다. 소소하면서도 풍성한 이웃사랑을 펼쳐온 지도 어느새 21년째. 성품도 다양하다. 멸치, 라면, 의약품, 선풍기, 이불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이웃에 필요한 것을 전하고 있다. 올해에도 설 명절 라면 180상자와 나눔곳간에 화장지 200개, 라면100상자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강 박사는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선행으로 익산시장 표창, 전라북도지사 표창, 익산시 모범시민상, 전라북도 경찰청장 감사장을 비롯해 2015년 ‘제20회 익산시민의 장 봉사장’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좋은 옷 입는 것보다, 비싼 외제차 타는 것보다, 여유롭게 노는 것보다 이웃 돕는 게 즐겁고 행복하다"며 백만불짜리 웃음을 환하게 짓는 강태욱 박사. 그는 시민의 든든한 친구이자 역사에 남을 자랑스러운 익산인이다.
    • 오늘사람
    2021-09-12
  • 신혜경 부인회장 통 큰 이웃사랑 감동
    신혜경 익산부인회 익산시지회장이 통 큰 이웃사랑을 실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신 회장은 23일 동산동행정복지센터에 2,200만원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샴푸, 수딩젤 등 생활용품은 동산동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신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주영만 동산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후원을 전달해 주신 신혜경 회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부인회 익산시지회는 1963년에 창립되어 양성평등, 청소년인재양성 장학사업, 사회복지증진사업, 여성권익신장 문화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여성이 아름다운 세상’, ‘함께 도약하는 세상’을 위한 슬로건을 내세워 여성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여성단체다.
    • 오늘사람
    2021-08-24
  • 용동면에 ‘나눔리더’ 탄생… 최민영 씨
    익산시 용동면(면장 황지중)에 ‘나눔리더’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관내에서 양계농장을 운영하는 최민영 씨다. ‘나눔리더’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정하고, 1년간 일백만원 이상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를 말한다. 나눔리더가 된 최민영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겪고 나서 주위를 돌아보니 나보다 더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많은 것 같아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우리 이웃들이 서로 돕고 힘을 모으면 코로나19도 극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황지중 용동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닭고기 소비가 위축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처한 이웃을 위해 흔쾌히 온기를 전해주신 기부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적재적소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용동면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지원된다.
    • 오늘사람
    2021-08-20
  • 김진숙 영등1동주민자치위 부위원장, 저소득가정 세탁세제 기탁
    익산시 영등1동주민자치회 김진숙 부위원장이 저소득 가정에게 지원해 달라며 금120만원 상당(20박스)의 세탁 세제를 영등1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진숙 부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와 기부 활동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화 영등1동장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숙 주민자치 위원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일에 발 벗고 나서며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해오고 있다.
    • 오늘사람
    2021-08-18
  • 채수훈 계장 ‘지역사회복지 플랫폼’ 책 발간
    익산시 복지정책과 채수훈 계장. 그는 지난 1993년 사회복지공무원에 임용된 후 최일선에서 실사구시 정신으로 주민복지 증진에 선구자 역할을 해온 참 공직자다. 특히 ‘공공부조와 복지행정서비스’ 등 책을 출간하고, 익산시 적극행정인상을 수상하는 등 오로지 시민을 위한 위민행정을 해온 공무원. 보건복지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자천타천 사회복지 전문가로 통하는 인물이다. 이런 그가 자신의 지역복지 현장 경험을 녹여낸 ‘지역사회복지 플랫폼’ 책을 출간해 화제다. 이 책은 공공복지의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자가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지난 27여년동안 실천해온 지역사회복지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복지 이론과 정책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과 사례 △사회복지공무원제도와 늘 처음처럼 등 총 5장이 연계된 플랫폼으로 구성됐으며, 부록에는 영등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한 지역사회복지사업 내용도 함께 실려 있다. 또한 지역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공무원은 물론 민간 사회복지사, 사회복지 대학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손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공공복지 현장에서 몸소 체험한 경험들이 자세히 담겨져 있다. 특히 정부 지역사회복지 정책과 현장 사례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앞으로 필독서로서 많은 공무원들의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수훈 계장은 “대한민국 사회복지공무원은 공공복지 역사의 산증인으로서 자칫 현장의 목소리가 사장될까 우려돼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정의로운 지역사회복지가 주민의 참 행복이 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복지를 잘 실천해 나가겠다”고 출간 소감을 전했다.
    • 오늘사람
    2021-06-22
  • 우성약국 강태욱 박사, 익산 나눔곳간에 화장지 200개 기부
    중앙동 국민은행사거리에 있는 우성약국 강태욱 박사가 지난 11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익산 나눔곳간의 주요 선호품목인 화장지 200개를 기부했다. 강태욱 박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물품을 기부해 오고 있는 기부천사.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시민을 돕고자 화장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된 화장지는 나눔곳간을 이용하는 위기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태욱 박사는 “동네 사랑방과 같이 약국에 오시는 손님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생계가 힘든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며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강태욱 박사님처럼 기부하시는 분들이 많아져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 오늘사람
    2021-06-11
  • 천사 각설이 1호 영심아, 나눔곳간에 칫솔세트 기부
    ‘천사 각설이 1호 영심아’는 1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나눔곳간에 칫솔세트 200개를 기부했다. 품바 ‘영심아’는 익산 나눔곳간에서 코로나19로 생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물품을 지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생활용품 기부를 위해 서울에서 아침 일찍 익산시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기부된 칫솔세트는 익산나눔곳간을 이용하는 위기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품바 영심아는 “코로나19 여파로 공연계에도 영향을 미쳐 문화공연도 많이 줄었다”며 “예술단체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먼 곳에서 직접 찾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마켓에 잘 비치해 이용자들에게 무료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사 각설이 1호 영심아’는 제19회 대한민국최고연예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봉사 특별가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끊임없이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 2019년 저소득층을 위해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도 칫솔세트 100개를 기부한 바 있다.
    • 오늘사람
    2021-06-01
  • ‘기부천사 우성약국 강태욱 박사' 나눔곳간에 라면 100상자 쾌척
    기부천사로 유명한 ‘중앙동 우성약국 강태욱 약학박사(60)’가 익산 나눔곳간에 라면 100상자를 쾌척했다. 아침 일찍 약국을 찾는 시민을 위해 27일 오전 8시 20분, 정헌율 시장을 예방한 강태욱 박사는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위기가구들을 돕기 위해 라면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강태욱 박사는 “약국을 찾는 시민들과 몇 마디 주고받다 보면 코로나19 때문에 작년보다 생활하기가 어려워졌다고 한다”며 “시민 누구나 다 어려운 상태이지만 특히 소외계층이 더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아 라면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해마다 정기적으로 물품을 기부하기 어려운데 잊지 않고 라면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나눔곳간 이용자의 생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기부된 라면은 소득 상실, 중한 질환, 휴폐업 등을 겪고 있는 익산 나눔곳간의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지원될 예정이다. 강태욱 박사는 언제나 소탈한 옷차림, 꾸밈없는 웃음이 트레이드마크다. 자신에게는 지독할 정도로 검소하지만 남에게 베푸는 온정만큼은 누구보다도 통큰 '슈퍼기부왕'이다. 중앙동 국민은행사거리에 위치한 우성약국은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밤늦도록 문 여는 약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우성약국은 자정까지 문 열 때가 허다하지만, 보통 밤 10시 30분까지 여는 것이 철칙이다. 늦은밤 갑자기 아픈 시민들에게는 그야말로 희망의 등불인 셈이다. 하루쯤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 때도 있지만, 자신과의 타협을 거부하고 오로지 "환자들이 헛걸음하고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신념으로 매일 약국 문을 여는 시민의 건강지킴이다. 2000년 의약분업 후 휴일 없는 우성약국을 고수한 지가 벌써 21년째다. 그에겐 도깨비방망이 같은 아주 특별한 은행통장 하나가 있다. 그가 직접 손으로 쓴 '쌀 미(米)'자가 적힌 기부통장이다. 이 기부통장을 만든 것도 의약분업한 2000년부터다. 그는 수시로 수익의 일정금액을 떼어 이 통장에 모은다. 이렇게 모은 성금은 1년에 4번 이상을 이웃을 위해 쓴다. 양대 명절은 기본이고, 사회적으로 어려운 일들이 있을 때도 통장을 활짝 개방한다. 이번 라면 100상자 기부도 이 통장에서 나왔다. 약국 안에 있는 '커피자판기'는 오로지 기부를 위해 마련한 '온정자판기'다. 최고급 커피 등 음료 재료를 자비로 구입하는 것도 모자라 자판기에서 거둬들인 수익금 전액을 동전 하나 남기지 않고 기부통장에 모조리 입금한다. 소소하면서도 풍성한 이웃사랑을 펼쳐온 지도 어느새 21년째. 성품도 다양하다. 멸치, 라면, 의약품, 선풍기, 이불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이웃에 필요한 것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라면 300상자, 안경 200개, 냉장고 1대를 저소득층과 미등록경로당에 후원했고, 중앙동 희망일자리사업 근로자에게 마스크 1천 개를 기부하는 등 통 큰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도 설명절을 맞아 평화동, 인화동, 중앙동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80상자를 지정 기탁하기도 했다. 강 박사는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선행으로 익산시장 표창, 전라북도지사 표창, 익산시 모범시민상, 전라북도 경찰청장 감사장을 비롯해 2015년 ‘제20회 익산시민의 장 봉사장’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좋은 옷 입는 것보다, 비싼 외제차 타는 것보다, 여유롭게 노는 것보다 이웃 돕는 게 즐겁고 행복하다"며 백만불짜리 웃음을 환하게 짓는 강태욱 박사. 그는 시민의 든든한 친구이자 역사에 남을 자랑스러운 익산인이다.
    • 오늘사람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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