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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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최고 주민자치회인 ‘삼성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선남)’가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열었다.

 

17일 오후 2시 영등동 카페 ‘메이드 인 헤븐’ 1층 공연장에서 개최한 ‘2025 삼성동 어른이 크리스마스'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몸은 어른이지만, 정신은 어린이인 ‘지적장애 어르신들’을 초청해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하는 것이어서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올해는 지적장애인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비장애 어르신들까지 80여 명을 초청해 성대하게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삼성동 주민자치위원장 출신인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한정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최병관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삼성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스포츠댄스반은 노래와 신나는 댄스를 겸한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이어 진하랑, 김수빈, 선지혜 등 트로트가수들의 열창은 무대를 뜨겁게 했고, 어르신을 비롯한 관객들은 박수와 막춤으로 호응하며 행복한 미소를 머금었다.

 

마지막 무대는 익산 홍보대사인 장영우 가수가 구성진 음색으로 관객들의 심금을 웃고 울리며, 진한 감동을 줬다.

 

특히 이날 가장 돋보였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이 행사를 주최·주관한 ‘삼성동 주민자치회 사람들’이었다.

 

김선남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빨간 산타크로스 복장을 입고, 어르신들을 극진히 대접했다.

 

공연장 입구에서부터 어르신들을 친절히 맞이했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커피와 음료를 직접 앉은 자리로 배달했다.

 

또 가수가 노래 부를 때면 신나게 춤을 추며, 선물을 전하고 손자손녀처럼 재롱(?) 부리며 어르신들에게 큰 행복감을 선사했다.

 

이 행사에 숨은 조력자 역할을 해온 ㈜대지, 원광새마을금고, ㈜에스와이테크, 부송동 상가번영회, 류니코코, 원광대병원 장례문화원, 신성부엌가구 등 지역 기업과 단체는 올해도 큰 후원으로 또 하나의 감동을 줬다.

 

이들이 전한 후원금은 포근하고 따뜻한 이불과 국수, 화장지 등 푸짐한 생필품으로 변신해 전체 어르신들에게 전해졌다.

김선남 회장은 "주민들과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올해도 어른이 크리스마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해 매우 기쁘다. 무엇보다 내 일처럼 함께한 삼성동 주민자치회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함을 전하는 삼성동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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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변신 삼성동 주민자치회 특별한 ‘어른이 크리스마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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