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동 수협 건물 2층에 있는 ‘나비엘’에서 여직원을 모집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다. 국공휴일은 쉰다.
월급은 최초 180만 원이고, 점심식사는 제공한다.
나비엘은 국내 유명 의료기기를 통해 여성의 건강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나비엘 대표는 “여성 전문 건강관리실인만큼 젊고 성실하고 용모단정한 여직원이 오시길 바란다”며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건강관리체험마케팅시설을 100여곳 갖추고 있는 나비엘은 지난 6월 15일 모현동 수협 건물 2층에 새로 문을 열었다.
40평 면적 안에는 유리듬, 햇살자리, 레이디, V4 등 의료기기가 구비되어 있다.
체험비는 한 달에 1만 원. 하루 1시간 이상 모든 의료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
문의 ☎010-6613-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