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본선 탈락 심보균 후보 표심 향방 관건… 부동산 투기 검증 최대 변수

 

 

조용식 최정호.jpg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이 조용식, 최정호 예비후보 2파전으로 압축됐다.

 

민주당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본선(권리당원 50%, 일반여론조사 50% 투표)을 치른 결과, 조용식 예비후보와 최정호 예비후보가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최종 후보를 판가름하는 결선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본선과 같은 방식의 투표를 거쳐 후보를 확정한다.

 

결선은 이번 본선에서 탈락한 심보균 예비후보에 쏠렸던 표심이 어느 후보로 향할 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특히 민주당 합동연설회부터 방송 토론회까지 뜨거운 이슈로 부각한 ‘최정호 예비후보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검증’이 최대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그동안 여론조사에서는 최정호 예비후보가 선두권을 유지했지만, 조용식 예비후보와의 1대 1 진검승부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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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조용식, 최정호 2파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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