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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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전국 최초 저신용 소상공 대출이자 전액 지원
    익산시가 개인신용 평점이 낮아 대출이 꽉 막혀있던 저신용 소상공인들에 자금 물꼬를 튼다. 시는 개인신용평점 709점 이하(기존 신용등급 7~10등급)인 저신용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돕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전북익산법인과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저신용 소상공인의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전북익산법인에서 시행하는 최대 2천만원 운영자금 대출의 이자 4.5%(3개월후 3.5%)를 익산시에서 전액 지원하여 시중 은행 등으로부터 대출이 어려운 저신용 소상공인은 이자 부담없이 대출이 가능해졌다. 시는 2015년도부터 익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신용등급 4~7등급을 대상으로 확대추진하였으나 신용보증재단에서 7등급까지만 보증해주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8등급 이하는 특례보증이 불가하며 타 은행권에서도 대출가능 등급이 제한되고 있는 실정으로 시는 이들 저신용 소상공인의 긴급 경영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출 지원에 나선 것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 피해 및 소상공인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대책으로 저신용(7~10등급) 소상공인을 위한 이자 전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회 추경에서 예산 6천만원을 확보했다. 지난 8월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전북익산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국 최초로 저신용 소상공인 이자 전액 지원사업에 앞장섰다. 저신용 소상공인 이자전액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지난 8월 협약 이후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전북익산법인에서 운영자금 대출을 이용한 관내 3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는 개인신용평점 709점 이하(기존 7~10등급)인 소상공인이다. 지원신청은 익산시 창인동에 위치한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전북익산법인 방문을 통해 상담 및 심사, 약정체결, 대출 실행 처리를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 063)852-4045~4047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심각한 경영난 속에서도 방역지침에 따라주고,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소상공인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발굴․추진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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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청년·신혼부부에 임대아파트 시세 70% 특별 공급
    익산시가 도내 처음으로 청년들에게 임대시세 70% 수준으로 신규 임대 아파트를 공급한다. 저렴한 임대료에 보증금 대출이자까지 지원하는 ‘익산형 임대주택’을 특별공급해 청년·신혼부부들이 목돈 없이 새 아파트 입주가 가능해졌다. 시는 청년, 신혼부부들을 위해 특별공급물량을 30%이상 확대하고 임대료를 최대 70%까지 대폭 낮춘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를 공급해 청년층의 주거 안정성 강화에 집중한다. 특히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정책을 활용해 '3분의 1값' 새 아파트 입주 시대를 연다. 이는 만19~39세 무주택 세대주 청년들에게 임차보증금 1억5천만원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에 대하여 임차보증금 90%, 최대 1억원에 대해 대출 이자를 최대 3%까지 지원해주는 정책을 이용한 것이다. 이를 활용하면 청년들에게 공급하는 민간임대아파트 임대료 최대 1억 5천만원 중 1억원에 대해서는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받고 새 아파트 입주가 가능해진다. 시는 지난 4월 전북도에서 송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가 지정 고시되었으며, 사업자와 사전 협의를 통해 총 866세대 중 275세대를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임대 시세의 70~85%로 특별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는 임대주택의 공급을 통한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정하는 지구로 민간사업자가 제안하여 지정된 것은 도내 최초다. 이에 따라 익산시 송학동 322-2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59, 84㎡ 평형의 10년 임대가 가능한 공공지원민간임대아파트 866세대가 들어온다. 이중 275세대가 청년 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된다. 이는 법적기준 최대 20%보다 10%이상 증가한 물량이다. 이 같은 특별 공급물량 확대는 용적률 완화 덕분이다.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통해 당초 법적 174세대보다 101세대를 추가 공급이 가능해졌다. 특히 젊은 층이 소규모 세대임을 감안, 전용면적 59㎡ 221세대를 설계에 반영하도록 했다. 익산시는 협의를 통해 임대료 또한 대폭 낮췄다. 소득 기준에 따라 전용면적 59㎡, 100세대를 주변 시세의 70%로 공급하고 나머지 121세대와 85㎡, 54세대는 주변시세의 85%로 특별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입주자 모집 시기는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 초 쯤이 될 전망이다. 시는 사회초년기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신규아파트 임대수요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나 매물이 없고 가격이 높아 거주 불안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주거비 부담 최소화와 장기적 거주가 가능한 '익산형 임대주택'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한편 익산시는 민간임대주택 사업계획 승인 시 세대수의 10% 이상을 시세의 90% 이하에 청년, 신혼부부 등에 특별공급하도록 권고하고 있어, 금후 5년간 1,300세대 정도가 특별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송학동 영무예다음 2차 임대주택 17세대를 특별공급한 바 있으며, 젊은 층을 대상으로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주거비가 부담되고 결혼과 출산이 망설여지는 청년층들에게 익산이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을 제공해 청년층 인구가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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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향토기업 ‘하림’ 신개념 육수라면 ‘'The미식 장인라면’ 출시
    35년 내공의 식품전문 기업 하림이 신개념 육수라면 ‘The미식 장인라면’을 앞세워 라면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하림은 14일 20시간 우려낸 진짜 국물로 만든 ‘The미식 장인라면'을 론칭하고 라면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밝혔다. 하림은 인스턴트식품으로 저평가돼온 가공식품을 장인, 셰프가 제대로 만든 요리수준으로 끌어올려 가정에서도 미식(美食)의 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로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자연소재와 신선함으로 삶을 맛있게”라는 하림의 식품사업 목적이 바탕이 됐다. 그 상징적 제품으로 라면을 먼저 내놓았다. The미식 장인라면의 차별점은 20시간 직접 고아 만든 국물에 있다. 장인라면은 사골과 소고기, 닭고기 등 신선한 육류 재료와 버섯, 양파, 마늘 등 각종 양념채소를 20시간 끓인 진짜 국물로 만든 라면요리라고 하림 측은 설명했다. 스프의 형태도 분말이 아닌 국물을 그대로 농축한 액상을 고집했다. 일반라면이 분말스프를 만들기 위해 육수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훼손하는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내기 위해서다. 하림 관계자는 "신선한 사골과 육류, 버섯에 더해 마늘과 양파 등 양념채소를 함께 우려내면 감칠맛을 더하는 성분이 강화된다”면서 “맛을 인위적으로 증폭하거나 변형하지 않고도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내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트륨 양도 기존 라면(1,650mg~1,880mg) 보다 훨씬 적은 1,430mg으로 줄여 국물까지 걱정 없이 개운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라면이 MSG와 정제염에서 기인하는 과도한 나트륨 함량으로 건강에 해롭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에게 권할 수 있는 라면을 만들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장인라면의 면은 직접 만든 육수로 반죽하여 풍미와 맛을 그대로 살린 게 특징이다. 면 종류는 ‘제트노즐 공법’ 건조로 바람에 면을 말려 쫄깃하고 잘 불지 않는 건면이다. 제트노즐 공법이란 짧은 시간에 평균 130℃의 강한 열풍으로 균일하게 건조한 후 저온으로 서서히 말려 면발 안에 수많은 미세공기층을 형성시키는 방식으로, 면발이 탄력 있고 쫄깃하며 국물이 잘 베이게 하는 혁신적이고 독보적인 제면방식이다. 하림 관계자는 "앞으로 The미식 장인라면뿐만 아니라 순차적으로 출시 중인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고객들이 집에서도 편리하게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미식 장인라면은 봉지면 2종(얼큰한맛, 담백한맛)이 출시됐으며, 편의점과 할인점, 백화점,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한편 하림은 The미식 광고 모델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주인공인 이정재를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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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모현 부영2차아파트 분양가 인하될지 관심
    감정평가액 84㎡에 2억3천225만 원 책정… "1년 전 인근 아파트보다 5천만 원 비싸" 임대아파트에서 분양아파트로 전환되는 모현동 부영2차아파트의 분양가가 인하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영2차아파트는 지난 2015년 공공임대로 지어져 824세대가 입주해있으며, 현재 조기분양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최근 ㈜부영주택이 분양전환을 위한 감정평가액을 전용면적 84㎡에 2억3천225만 원을 책정하면서 입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입주민들은 1년여 전 조기 분양했던 인근 공공임대아파트에 비해 무려 5천만 원 가량 높은 감정평가액이라며 강력히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사측과 입주민 측이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자 정헌율 시장이 중재에 나섰다. 정 시장은 7일 부영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적정한 분양가 책정으로 입주민들이 원활히 분양전환 할 수 있도록 분양가를 인하해 줄 것과 함께 신속한 하자보수 등을 강력 촉구했다. 정 시장은 이날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됐던 임대아파트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정부가 고강도 개입에 이를 정도로 부동산 경기가 과열될 상태”라며 “단기 급등한 부동산 시장을 그대로 반영한 감정평가로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가를 책정한다는 것은 당초 익산시가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복지를 위해 임대전환 아파트로 분양한 취지를 크게 훼손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 결정을 위한 감정평가 결과 이의신청 과정과 아파트 하자 문제에 대해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해 나갈 방침이다. 정 시장은 “법적으로 분양전환가격 결정 관여의 직접적 권한이 없지만, 서민들의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위한 적극적 중재자 역할로 주민들의 의견 반영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임대아파트 분양전환마다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주거복지가 실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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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익산농협, 호남 유일 '유통혁신상' 수상 영예
    익산농협(조합장 김병옥)이 14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유통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병옥 조합장은 이번 유통혁신상 수상이 오랫동안 준비된 일이었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취임했을 때부터 신용사업은 점점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농협은 이제 생산·가공·유통 전문농협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그러한 전략이 이제는 점점 맞아 들어가는 것 같다. 경제사업 활성화로 활로를 뚫어보겠다”고 다짐했다. 유통혁신상은 농자재 계통공급 우수, 효율적인 농자재 공급체계 구축 등을 평가해 전국에서 5개 농협만 선정한다. 익산농협은 소형농기계 보조사업과 기타 시설농자재 지원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호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북지역은 2개 농협, 경남지역도 2개 농협이 선정됐다. 지난 2015년부터 익산농협을 이끌어오고 있는 김 조합장은 취임 직후부터 항상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2016년 국·도·시비와 자부담 등 총 74억여 원을 들여 노후화된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현대화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2017년 준공 후엔 익산농협 쌀은 없어서 못 팔정도로 매출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신축한 ‘떡방앗간’은 사양산업이라는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재 연매출 7~8억 원을 기록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성공적으로 안정궤도에 진입했고 경제사업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익산농협이 경제사업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다. 2020년 10월 자산 규모 1조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고, 익산지역 신규 아파트 담보대출 추진과 신규 분양대출에 적극 참여했다. 익산뿐만 아니라 아산,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을 누비며 대출을 추진해 상호금융 대출금이 2013년 4천억 원에서 현재 8천억 원으로 2배나 늘었고, 예수금은 올해 9월 현재 9천500억 원으로 1조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비대면 거래가 강조되고 있는 사회적 추세에 맞춰 디지털뱅킹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올해 6월말 기준 전국 프로모션 1등을 달성했고, 전북지역 디지털금융 20%를 익산농협에서 유치했다. 김 조합장은 “제가 열심히 한 것보다 조합원님과 익산시민의 많은 사랑 덕분에 이번에 수상을 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유통혁신상 수상, 자산 1조원 돌파 같은 좋은 소식이 꾸준히 들릴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고 전국에서 제일가는 농협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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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익산시 아파트 우선 공급 기준 강화 ‘6개월→1년’
    익산시가 지역 실거주자를 보호키 위해 아파트 청약 시 적용되는 우선 공급 거주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를 계기로 청약 과열을 방지하고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해 인구 유출 방지 효과를 거둘 방침이다.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내용으로 행정 예고하고 내달 중 변경 고시를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 단 혼란을 방지키 위해 변경 고시 전에 사업계획승인을 득한 공동주택은 기존 기준을 적용한다. 현재 분양 전 사업 승인을 획득한 공동주택은 마동 GS자이와 수도산 풍경채, 랜드마크 47 등이 있다. 익산지역은 최근 분양된 아파트가 1순위 해당 지역에서 청약이 마감되고 최고 경쟁률이 40대 1을 넘어서는 등 투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신규 분양 예정인 아파트가 많고 시민들의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다"며 "공동주택 우선 공급 기준 강화로 신축 아파트가 실거주 목적으로 분양돼 주택이 없어 타지로 인구가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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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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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전국 최초 저신용 소상공 대출이자 전액 지원
    익산시가 개인신용 평점이 낮아 대출이 꽉 막혀있던 저신용 소상공인들에 자금 물꼬를 튼다. 시는 개인신용평점 709점 이하(기존 신용등급 7~10등급)인 저신용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돕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전북익산법인과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저신용 소상공인의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전북익산법인에서 시행하는 최대 2천만원 운영자금 대출의 이자 4.5%(3개월후 3.5%)를 익산시에서 전액 지원하여 시중 은행 등으로부터 대출이 어려운 저신용 소상공인은 이자 부담없이 대출이 가능해졌다. 시는 2015년도부터 익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신용등급 4~7등급을 대상으로 확대추진하였으나 신용보증재단에서 7등급까지만 보증해주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8등급 이하는 특례보증이 불가하며 타 은행권에서도 대출가능 등급이 제한되고 있는 실정으로 시는 이들 저신용 소상공인의 긴급 경영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출 지원에 나선 것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 피해 및 소상공인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대책으로 저신용(7~10등급) 소상공인을 위한 이자 전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회 추경에서 예산 6천만원을 확보했다. 지난 8월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전북익산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국 최초로 저신용 소상공인 이자 전액 지원사업에 앞장섰다. 저신용 소상공인 이자전액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지난 8월 협약 이후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전북익산법인에서 운영자금 대출을 이용한 관내 3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는 개인신용평점 709점 이하(기존 7~10등급)인 소상공인이다. 지원신청은 익산시 창인동에 위치한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 전북익산법인 방문을 통해 상담 및 심사, 약정체결, 대출 실행 처리를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 063)852-4045~4047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심각한 경영난 속에서도 방역지침에 따라주고,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소상공인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발굴․추진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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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청년·신혼부부에 임대아파트 시세 70% 특별 공급
    익산시가 도내 처음으로 청년들에게 임대시세 70% 수준으로 신규 임대 아파트를 공급한다. 저렴한 임대료에 보증금 대출이자까지 지원하는 ‘익산형 임대주택’을 특별공급해 청년·신혼부부들이 목돈 없이 새 아파트 입주가 가능해졌다. 시는 청년, 신혼부부들을 위해 특별공급물량을 30%이상 확대하고 임대료를 최대 70%까지 대폭 낮춘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를 공급해 청년층의 주거 안정성 강화에 집중한다. 특히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정책을 활용해 '3분의 1값' 새 아파트 입주 시대를 연다. 이는 만19~39세 무주택 세대주 청년들에게 임차보증금 1억5천만원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에 대하여 임차보증금 90%, 최대 1억원에 대해 대출 이자를 최대 3%까지 지원해주는 정책을 이용한 것이다. 이를 활용하면 청년들에게 공급하는 민간임대아파트 임대료 최대 1억 5천만원 중 1억원에 대해서는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받고 새 아파트 입주가 가능해진다. 시는 지난 4월 전북도에서 송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가 지정 고시되었으며, 사업자와 사전 협의를 통해 총 866세대 중 275세대를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임대 시세의 70~85%로 특별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는 임대주택의 공급을 통한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정하는 지구로 민간사업자가 제안하여 지정된 것은 도내 최초다. 이에 따라 익산시 송학동 322-2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59, 84㎡ 평형의 10년 임대가 가능한 공공지원민간임대아파트 866세대가 들어온다. 이중 275세대가 청년 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된다. 이는 법적기준 최대 20%보다 10%이상 증가한 물량이다. 이 같은 특별 공급물량 확대는 용적률 완화 덕분이다.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통해 당초 법적 174세대보다 101세대를 추가 공급이 가능해졌다. 특히 젊은 층이 소규모 세대임을 감안, 전용면적 59㎡ 221세대를 설계에 반영하도록 했다. 익산시는 협의를 통해 임대료 또한 대폭 낮췄다. 소득 기준에 따라 전용면적 59㎡, 100세대를 주변 시세의 70%로 공급하고 나머지 121세대와 85㎡, 54세대는 주변시세의 85%로 특별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입주자 모집 시기는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 초 쯤이 될 전망이다. 시는 사회초년기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신규아파트 임대수요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나 매물이 없고 가격이 높아 거주 불안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주거비 부담 최소화와 장기적 거주가 가능한 '익산형 임대주택'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한편 익산시는 민간임대주택 사업계획 승인 시 세대수의 10% 이상을 시세의 90% 이하에 청년, 신혼부부 등에 특별공급하도록 권고하고 있어, 금후 5년간 1,300세대 정도가 특별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송학동 영무예다음 2차 임대주택 17세대를 특별공급한 바 있으며, 젊은 층을 대상으로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주거비가 부담되고 결혼과 출산이 망설여지는 청년층들에게 익산이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을 제공해 청년층 인구가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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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향토기업 ‘하림’ 신개념 육수라면 ‘'The미식 장인라면’ 출시
    35년 내공의 식품전문 기업 하림이 신개념 육수라면 ‘The미식 장인라면’을 앞세워 라면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하림은 14일 20시간 우려낸 진짜 국물로 만든 ‘The미식 장인라면'을 론칭하고 라면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밝혔다. 하림은 인스턴트식품으로 저평가돼온 가공식품을 장인, 셰프가 제대로 만든 요리수준으로 끌어올려 가정에서도 미식(美食)의 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로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자연소재와 신선함으로 삶을 맛있게”라는 하림의 식품사업 목적이 바탕이 됐다. 그 상징적 제품으로 라면을 먼저 내놓았다. The미식 장인라면의 차별점은 20시간 직접 고아 만든 국물에 있다. 장인라면은 사골과 소고기, 닭고기 등 신선한 육류 재료와 버섯, 양파, 마늘 등 각종 양념채소를 20시간 끓인 진짜 국물로 만든 라면요리라고 하림 측은 설명했다. 스프의 형태도 분말이 아닌 국물을 그대로 농축한 액상을 고집했다. 일반라면이 분말스프를 만들기 위해 육수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훼손하는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내기 위해서다. 하림 관계자는 "신선한 사골과 육류, 버섯에 더해 마늘과 양파 등 양념채소를 함께 우려내면 감칠맛을 더하는 성분이 강화된다”면서 “맛을 인위적으로 증폭하거나 변형하지 않고도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내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트륨 양도 기존 라면(1,650mg~1,880mg) 보다 훨씬 적은 1,430mg으로 줄여 국물까지 걱정 없이 개운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라면이 MSG와 정제염에서 기인하는 과도한 나트륨 함량으로 건강에 해롭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에게 권할 수 있는 라면을 만들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장인라면의 면은 직접 만든 육수로 반죽하여 풍미와 맛을 그대로 살린 게 특징이다. 면 종류는 ‘제트노즐 공법’ 건조로 바람에 면을 말려 쫄깃하고 잘 불지 않는 건면이다. 제트노즐 공법이란 짧은 시간에 평균 130℃의 강한 열풍으로 균일하게 건조한 후 저온으로 서서히 말려 면발 안에 수많은 미세공기층을 형성시키는 방식으로, 면발이 탄력 있고 쫄깃하며 국물이 잘 베이게 하는 혁신적이고 독보적인 제면방식이다. 하림 관계자는 "앞으로 The미식 장인라면뿐만 아니라 순차적으로 출시 중인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고객들이 집에서도 편리하게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미식 장인라면은 봉지면 2종(얼큰한맛, 담백한맛)이 출시됐으며, 편의점과 할인점, 백화점,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한편 하림은 The미식 광고 모델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주인공인 이정재를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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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모현 부영2차아파트 분양가 인하될지 관심
    감정평가액 84㎡에 2억3천225만 원 책정… "1년 전 인근 아파트보다 5천만 원 비싸" 임대아파트에서 분양아파트로 전환되는 모현동 부영2차아파트의 분양가가 인하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영2차아파트는 지난 2015년 공공임대로 지어져 824세대가 입주해있으며, 현재 조기분양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최근 ㈜부영주택이 분양전환을 위한 감정평가액을 전용면적 84㎡에 2억3천225만 원을 책정하면서 입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입주민들은 1년여 전 조기 분양했던 인근 공공임대아파트에 비해 무려 5천만 원 가량 높은 감정평가액이라며 강력히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사측과 입주민 측이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자 정헌율 시장이 중재에 나섰다. 정 시장은 7일 부영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적정한 분양가 책정으로 입주민들이 원활히 분양전환 할 수 있도록 분양가를 인하해 줄 것과 함께 신속한 하자보수 등을 강력 촉구했다. 정 시장은 이날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됐던 임대아파트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정부가 고강도 개입에 이를 정도로 부동산 경기가 과열될 상태”라며 “단기 급등한 부동산 시장을 그대로 반영한 감정평가로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가를 책정한다는 것은 당초 익산시가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복지를 위해 임대전환 아파트로 분양한 취지를 크게 훼손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 결정을 위한 감정평가 결과 이의신청 과정과 아파트 하자 문제에 대해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해 나갈 방침이다. 정 시장은 “법적으로 분양전환가격 결정 관여의 직접적 권한이 없지만, 서민들의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위한 적극적 중재자 역할로 주민들의 의견 반영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임대아파트 분양전환마다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주거복지가 실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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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익산농협, 호남 유일 '유통혁신상' 수상 영예
    익산농협(조합장 김병옥)이 14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유통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병옥 조합장은 이번 유통혁신상 수상이 오랫동안 준비된 일이었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취임했을 때부터 신용사업은 점점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농협은 이제 생산·가공·유통 전문농협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그러한 전략이 이제는 점점 맞아 들어가는 것 같다. 경제사업 활성화로 활로를 뚫어보겠다”고 다짐했다. 유통혁신상은 농자재 계통공급 우수, 효율적인 농자재 공급체계 구축 등을 평가해 전국에서 5개 농협만 선정한다. 익산농협은 소형농기계 보조사업과 기타 시설농자재 지원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호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북지역은 2개 농협, 경남지역도 2개 농협이 선정됐다. 지난 2015년부터 익산농협을 이끌어오고 있는 김 조합장은 취임 직후부터 항상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2016년 국·도·시비와 자부담 등 총 74억여 원을 들여 노후화된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현대화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2017년 준공 후엔 익산농협 쌀은 없어서 못 팔정도로 매출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신축한 ‘떡방앗간’은 사양산업이라는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재 연매출 7~8억 원을 기록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성공적으로 안정궤도에 진입했고 경제사업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익산농협이 경제사업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다. 2020년 10월 자산 규모 1조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고, 익산지역 신규 아파트 담보대출 추진과 신규 분양대출에 적극 참여했다. 익산뿐만 아니라 아산,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을 누비며 대출을 추진해 상호금융 대출금이 2013년 4천억 원에서 현재 8천억 원으로 2배나 늘었고, 예수금은 올해 9월 현재 9천500억 원으로 1조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비대면 거래가 강조되고 있는 사회적 추세에 맞춰 디지털뱅킹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올해 6월말 기준 전국 프로모션 1등을 달성했고, 전북지역 디지털금융 20%를 익산농협에서 유치했다. 김 조합장은 “제가 열심히 한 것보다 조합원님과 익산시민의 많은 사랑 덕분에 이번에 수상을 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유통혁신상 수상, 자산 1조원 돌파 같은 좋은 소식이 꾸준히 들릴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고 전국에서 제일가는 농협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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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익산시 아파트 우선 공급 기준 강화 ‘6개월→1년’
    익산시가 지역 실거주자를 보호키 위해 아파트 청약 시 적용되는 우선 공급 거주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를 계기로 청약 과열을 방지하고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해 인구 유출 방지 효과를 거둘 방침이다.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내용으로 행정 예고하고 내달 중 변경 고시를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 단 혼란을 방지키 위해 변경 고시 전에 사업계획승인을 득한 공동주택은 기존 기준을 적용한다. 현재 분양 전 사업 승인을 획득한 공동주택은 마동 GS자이와 수도산 풍경채, 랜드마크 47 등이 있다. 익산지역은 최근 분양된 아파트가 1순위 해당 지역에서 청약이 마감되고 최고 경쟁률이 40대 1을 넘어서는 등 투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신규 분양 예정인 아파트가 많고 시민들의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다"며 "공동주택 우선 공급 기준 강화로 신축 아파트가 실거주 목적으로 분양돼 주택이 없어 타지로 인구가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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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익산시, 호남 최대 ‘철도교통 허브’ 도약
    신속한 환승 체계로 호남대도시권 형성, 도시 전반 대변혁 예고 새만금, 환황해권 연결은 물론 유라시아 뻗어나갈 전진기지 도약 정헌율 시장, 민선 7기 최대 핵심 공약 본궤도 신성장동력 발판 마련 익산시가 호남 철도 관문인 KTX익산역에 대규모 환승시설 건립을 추진하면서 호남 최대 광역교통 허브로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민선 7기 정헌율 호의 최대 핵심 공약이 3년여간의 노력 끝에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도시개발을 시작한 이래 가장 역동적인 발전을 이끌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를 기점으로 익산시는 도시 전역에 걸친 대대적인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도내는 물론 전국 어디든 연결되는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호남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역세권 개발로 원도심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명실상부한 호남 최대 교통 도시로서 새만금과 환황해권 연결은 물론 유라시아까지 뻗어나갈 전진기지로 도약할 기지개를 켜고 있는 익산시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 KTX익산역 대변혁의 시동 ‘광역복합환승센터’ KTX익산역에 구축될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익산지역 전반에 걸친 대변혁을 예고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모두 3단계로 나눠 추진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최근 국토부의 복합환승센터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전체 프로젝트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 우선 1단계 사업으로 익산역 선상 부지에 광역복합환승센터와 환승지원시설을 건립한다. 국토부의 사업 대상 선정으로 추진 당위성과 사업비의 최대 10%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향후 행정절차 이행과 민간사업자 유치 등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단계로 익산역 내부에 위치한 7만3천㎡ 규모의 철도차량기지를 도심 외곽으로 이전해 주거, 상업시설 등을 포함한 단지를 조성한다. 이곳에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산업 시설을 추가해 지역 산업기반을 다지고 역세권 배후 정주여건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마지막 단계로 출입국 수속을 할 수 있는 CIQ 기능이 포함된 복합환승센터로 기능을 확장해 익산역 동서축을 연결하고 핵심 앵커시설을 개발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 전국 어디든 연결하는 호남권 거점 ‘익산역’ KTX익산역은 호남고속선과 일반선, 전라선 등 5개 철도노선이 지나는 호남 최대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1912년 개통 이후 줄곧 도시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후 KTX호남선과 SRT 개통으로 철도네트워크 중심지로 발돋움하면서 연간 이용객 수도 2015년 447만명에서 2019년 681만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익산역의 변화와 도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전국 주요 거점을 철도로 2시간대에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중장기 철도운영전략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 철도운영 계획에 따라 오는 2023년부터 익산을 기점으로 일반열차 운행체계가 크게 개편되고 2024년 준고속열차인 서해선(대곡~익산)이 완전 개통되면 열차 운행 횟수가 317% 대폭 증가하면서 2030년이면 익산역 철도 이용객 수는 연간 약 2천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익산역 이용객 2천만명 돌파 눈앞 ‘환승 인프라’ 구축 폭발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KTX익산역에 빠르고 편리한 환승 체계는 필수적인 요건이다. 익산시는 정헌율 시장 취임 이후 지역 발전을 도모할 광역환승체계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정하고 지난 2019년부터 전담 조직을 신설해 관련 용역을 진행해왔다. 정치권과도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밑그림을 그려온 결과 10여년 전 멈췄던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한 발판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 시는 빠르고 편리한 환승으로 호남지역 전역을 이동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철도 선상을 활용한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한다. 오는 2026년까지 2천500억원을 투입해 역사 부지 내 6만여㎡ 규모로 조성되며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기차가 운행되는 철도 선상에 데크를 설치하고 환승시설을 조성해 익산역 내에서 시내·외 버스, 택시 등으로 모든 환승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거침없는 도약 시작⋯ 호남대도시권 형성·원도심 활성화 기대 익산시는 KTX익산역 중심으로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을 통해 거침없는 도약을 시작한다. 역 이용객이 새만금과 전주, 군산 등 도내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익산을 중심으로 호남대도시권 형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환승센터 건립 이후 2단계로 추진될 철도차량기지 이전과 KTX익산역 일대 대규모 단지 조성도 기대되는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시는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게 된 만큼 오는 11월에 수립 예정인 ‘전국 철도차량기지 중장기계획’에 철도차량기지 이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개발이 본격화되면 역세권 개발을 통한 도시재생이 가능해져 원도심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향후 증가할 환승 유동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출입국 수속을 할 수 있는 CIQ 기능이 포함된 복합환승센터로 기능이 확장되면 새만금 국제공항과 새만금신항만, KTX익산역 국제철도역이 상호 연계되는 동북아 물류거점 트라이포트를 구축해 새만금과 환황해권 연결은 물론 유라시아 전진기지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편리하고 신속한 환승 체계로 전북대도시권 형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면서 도시 전반에 걸친 대변혁이 기대된다”며 “새만금과 환황해권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대 물류 교통 전진기지 도약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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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익산시, 기부 두배 효과 ‘디딤씨앗통장’ 후원자 모집
    익산시는 저소득층 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디딤씨앗통장’의 후원자를 모집한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해 자립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디딤씨앗통장을 개설한 아동이 보호자나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해당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정부(지자체)가 월 5만원 내에서 100% 추가 지원해준다. 스스로 힘으로 사회에 독립해야하는 아이들의 씨드머니를 마련하는 통장에 기부금에 정부지원금을 더해 두배의 후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가정위탁 보호아동, 소년소녀가정 아동, 장애인 생활시설 보호아동, 기초생활 수급가구 아동 등이다.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아동의 경우 만 12세~만18세 미만 일정 연령 동안 매칭 지원이 이루어진다. 적립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기술자격 취득, 취업 훈련, 창업지원, 주거 마련 등의 자립을 위한 목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자립 사유가 없으면 만 24세가 지난 후에 지급 신청이 가능하다. 후원은 정기 후원과 일시 후원 중 선택 가능하며, 후원아동을 지정하거나 지자체에서 아동을 추천받아 지원할 수 있다. 디딤씨앗통장 후원신청서는 디딤씨앗통장 홈페이지(www.adongcda.or.kr)에서 다운받아 이메일, 팩스로 신청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익산시청 아동복지과(859-7413)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익산시에서 통장은 개설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저축하지 못한 아동이 759명 중 143명”이라며 “아동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작은 마음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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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익산청년주방 이끌어갈 청년외식창업자 모집
    익산시의 청년창업 문화확산을 이끌어 갈 청년 외식사업가를 모집한다. 시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롯데마트 내 익산청년주방을 운영할 청년외식창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익산청년주방은 익산시와 롯데마트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창업지원사업이다. 지난 6월에 예술국수(쌀국수 전문), 전주소바(소바 전문), 프레시헌디(샌드위치, 샐러드 전문) 3개 청년외식업체가 입점했다. 이에 시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외식창업을 위해 익산청년주방 2개소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거주지 요건을 완화하여 전라북도권 내에 거주하는 만18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창업 관련 아이디어를 담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음식 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이 된 청년외식창업자에게 익산시에서 시설비 최대 2천만원과 임대료 매월 50만원(1년)을 지원하며, 롯데마트는 보증금, 관리비, 카드수수료를 면제한다. 또한 개소 준비 기간 동안 홍보‧마케팅, 메뉴 개발 및 가격 책정, 세무, 위생 교육 등 창업교육을 진행하여 청년창업자가 성공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롯데마트 익산청년주방을 통해서 지역의 많은 청년외식(예비)창업자들이 도움을 받기를 바라며, 롯데마트 익산청년주방에서 제2, 제3의 백종원이 나올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청년센터 청숲 홈페이지(www.youthforest.iksan.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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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익산시, 산림소득지원사업 추가 모집
    익산시가 임업인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충과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임업인의소득증대를 위한 ‘산림소득지원사업’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시는 이달 25부터 9월 3일까지 관내 거주하며 농지를 소유 또는 임차해 조경수를 재배하는 임업인이나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한 산림소득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 모집 분야는 친환경 조경용 퇴비지원사업과 임산물 재배농가 전동운반차 지원이다. 모집규모는 퇴비 3,456포, 전동운반차 1대를 각각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친환경 조경용 퇴비 지원사업 대상은 퇴비1포(20kg기준)당 지원가격은 5,800원으로 지원비율은 시비 90%, 자부담 10%이다. 퇴비 배정기준은 어린목·성목 재배 수에 따라 정해진 포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산물 재배농가 전동운반차 지원사업은 표고버섯 3,000본(1.5kg기준)이상 구입 재배하는 자, 원목표고 2,000본 이상 재배하는 자, 밤,대추 0.5ha이상 재배하는 자, 조경수1,500㎡이상 재배하는 자에 하나 이상 해당이 되어야 하며, 지원금액은 운반차 1대당 5백만원으로 시비 50%, 자부담 50%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서류에는 신청서, 농지원부 및 경영체등록확인서, 토지소유·임차관계 증명서류(토지·임야대장, 임대차계약서)가 있으며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산림과로 방문하시면 된다. 조계남 산림과장은 “이번 친환경 조경용 퇴비 지원사업을 통해 제초제, 화학비료 등의 사용을 억제하여 고품질 임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전동운반차 지원사업을 통해 임가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 및 노동력 절감으로 임가 경쟁력 제고 및 임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매년 다양한 산림소득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0년도에는 친환경 조경용 퇴비지원사업은 31농가에 7,666포, 전동운반차 지원사업은 총 5대를 지원 완료하여 임가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익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과(063-859-546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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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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