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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신흥저수지를 힐링파크로”
    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9일 ‘최정호의 익산여지도 프로젝트’ 제10호 정책으로 ‘익산 신흥수변힐링파크 조성사업’을 제안했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익산 신흥저수지 일원에 생활음악 복합도서관과 전용 축제장·수상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 문화관광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음악 복합도서관’은 기존 공공도서관의 지식·정보 제공 기능에 음악과 악기, 소리를 활용한 체험형 문화·교육 기능을 결합한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독서와 음악을 즐기며 배우고 창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곳에는 ▲일반 도서와 음악 관련 전문서적 등을 갖춘 ‘도서 대출 코너’ ▲독서와 음악 체험을 결합한 ‘융합형 학습 공간’ ▲생활음악 중심의 ‘악기 전시·체험·대여 공간’이 설치된다. 또한 ▲연주·보컬 녹음이 가능한 ‘소규모 스튜디오’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공공 음악교육 거점 ‘음악강좌실’ ▲국악실 ▲연습실·동아리실·강당 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 예비후보는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서동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전용 축제장과 수상공연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축제 광장은 평소에는 시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개방하고, 축제 기간에는 대규모 행사·전시·체험이 가능한 전용 축제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축제 이후 전시물과 시설물은 철거하지 않고 형태와 기능을 전환해 공원의 일상 경관과 생활문화 콘텐츠로 지속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예산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역상수도 전환에 따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맞춰 시민들이 대중음악·국악·클래식·뮤지컬 등을 즐길 수 있는 수상공연장 조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소규모 버스킹 공간 ▲야외 소리체험 공간 ▲자연 친화적 조경과 야간 경관을 갖춘 ‘야외 문화·독서공간’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민간자본 유치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수상레저·생태교육존 ▲숙박존(유스호스텔·글램핑) ▲워터파크존을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생활문화 활성화 ▲축제의 질적 성장 기반 마련 ▲지역 관광산업 발전 ▲지역 상권 활성화 ▲익산 교육발전특구와의 시너지 효과 등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신흥수변힐링파크는 지식·음악·축제가 일상 속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복합 문화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축제가 있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사람이 북적이는 도시 익산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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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송태규 더불어민주당 익산갑지역위원장 “전직 시의장 불출마 선언하시라”
    4·6·7선 도전 전직 의장들에 돌직구… 후배 세대 위한 용퇴 촉구 “전직 시의장님들 후배 양성을 위해 용기 있는 불출마 선언을 촉구합니다.” 송태규 더불어민주당 익산갑지역위원장이 오는 6.3지방선거에서 4·6·7선 시의원에 도전하는 전직 의장들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정치 신인들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전직 의장들의 용퇴를 촉구하며 9일 오전 10시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것. 정치 혁신을 기치로 내세운 송 위원장이 이른바 ‘물갈이가 필요하다’는 담론에 불을 지핀 셈이다. 송 위원장은 ‘익산시의회 세대교체와 지역 정치 혁신 위한 제언’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익산시의회에는 현직 의장과 전직 의장 등 총 5명이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구조”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의장은 의회를 대표하며 지역 정치의 상징적 위치에 서는 자리다. 그 무게와 경험은 존중받아 마땅하다”면서도 “동시에 그 상징성은 다음 세대를 길러내고 정치의 물꼬를 터주는 책임과도 연결되어 있다. 지금 익산 정치에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정 속의 변화 그리고 경험 위에 세워지는 세대교체”라며 적직 의장들의 책임 있는 성찰과 결단을 요청했다. 특히 “전북도의회를 비롯한 타 지역에서는 의장 임기를 마친 뒤 더 큰 책임에 도전하거나 정치적 용퇴를 통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선택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불출마나 체급을 올려 정치에 도전할 것을 피력했다. 그는 “저 역시 더불어민주당 익산갑지역위원장으로서 공정한 경쟁 구조를 만들고 신인 정치인이 도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각 4선, 6선, 7선에 도전하시는 의장들께 정중히 요청드린다. 익산 정치의 품격 있는 전환을 위해 정치 신인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통 큰 결단을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다음은 송태규 위원장 기자회견문 전문 익산시의회 세대교체와 지역 정치 혁신을 위한 제언 - 전직 의장님들 후배 양성을 위해 용기있는 불출마 선언을 촉구합니다. - 존경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정에 애쓰시는 의원 여러분. 우리가 알다시피 현재 익산시의회에는 현직 의장과 전직 의장 네 분을 포함해 총 다섯 분의 전·현직 의장님들이 함께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구조입니다. 저는 이 자리를 통해 비난이 아닌 책임 있는 성찰과 결단을 요청드리려 합니다. 의장은 의회를 대표하며 지역 정치의 상징적 위치에 서는 자리입니다. 그 무게와 경험은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 상징성은 다음 세대를 길러내고 정치의 물꼬를 터주는 책임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 익산 정치에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정 속의 변화 그리고 경험 위에 세워지는 세대교체입니다. 지역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왜 익산은 새로운 인물이 크기 어려운 구조인가.” “왜 익산은 정치 신인의 도전 공간이 이토록 좁은가.” 정치는 개인의 자리가 아니라 공공의 공간입니다.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의장님들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역할에 도전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는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그 결단이야말로 익산 정치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전북도의회를 비롯한 타 지역에서는 의장 임기를 마친 뒤 더 큰 책임에 도전하거나 정치적 용퇴를 통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선택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그 선택은 결코 물러남이 아닙니다. 지역 정치의 순환과 건강성을 위한 또 하나의 리더십입니다. 각각 4선, 6선, 7선에 도전하시는 의장님들께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이제는 익산 정치의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물러서서 후배 세대가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실 용기를 고민해 주십시오. 그 결단은 익산 정치의 혁신을 앞당기고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며 정치가 기득권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남길 것입니다. 경험은 존중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변화 또한 멈출 수 없습니다. 익산은 지금 새로운 도약이 필요합니다. 청년과 여성, 전문성과 참신함을 갖춘 인재들이 의회에 진입해야 지역의 미래가 열립니다. 저 역시 갑 지역위원장으로서 공정한 경쟁 구조를 만들고 신인 정치인이 도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들께 다시 한번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익산 정치의 품격 있는 전환을 위해 정치 신인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통 큰 결단을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3.9. 더불어민주당 익산시갑지역위원장 송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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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김민석 국무총리, 명예시민서 진짜 익산시민 되나
    김 총리 “정계 은퇴 후 익산 사는 게 꿈 앞당겨” ‘명예 익산시민’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진짜 익산시민이 될 전망이다. 김 총리는 최근 영등동 제일3차아파트 24평을 전세 계약했다. 1992년 준공된 이 아파트의 매매가는 8천만∼1억 원대이며, 전세가는 6천만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에는 김 총리의 노모와 부인이 거주하고, 김 총리는 서울과 세종, 익산을 오가며 생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리모델링 중으로 공사를 마치면 4월 쯤 이사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김 총리가 노모의 건강 관리 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령인 노모는 익산의 한 병원에 입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는 정계 은퇴 후 거주 희망 도시로 익산을 언급해왔다. 익산시는 지난 달 김 총리를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김 총리는 지난 5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나중에 정치를 그만두고 은퇴하면 새만금에서 가까운 익산에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최근 그 꿈을 앞당겨 익산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주지를 하나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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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심보균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심 예비후보는 7일 오후 2시 모현동 롯데시네마 2층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1천여 명의 지역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는 단순한 선거 출발이 아니라 익산을 다시 살리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익산 경제를 되살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특히 익산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중심의 식품산업 고도화, 바이오·식품 융합 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익산을 전북 경제 중심 도시로 재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거·교통·문화 인프라 개선과 함께 시민 참여형 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하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민의 삶이 변해야 도시가 변한다. 그러나 지금 익산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큰 위기를 맞고 있다"고 꼬집은 뒤,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정치가 아니라 실력으로 익산을 바꾸는 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심보균 예비후보는 끝으로 “열린 행정과 책임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항상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익산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참여형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심 예비후보의 선거 출발을 축하하며 익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심 예비후보 측은 앞으로 정책 발표와 시민 간담회, 현장 행보 등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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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김경진 익산시의장, 도의원 출사표
    “익산의 목소리를 도정의 중심에서 실현하겠습니다.” 도의원 출마를 위해 익산시의회 의장직을 사임한 김경진 전 시의장이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익산시 제3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의장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새로운 각오로 전북특별자치도 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며 “더 넓은 무대에서 익산의 목소리를 더욱 크게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그동안 시의원, 기획행정위원장, 익산시의회의장을 역임하며 시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예산심의와 정책조정 과정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 의장은 “기초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의 많은 부분이 광역 차원의 예산과 정책결정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며 “이제는 도정의 중심에서 익산의 예산과 정책을 직접 확보하고, 지역 현안이 후순위에 밀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공직선거법에 의해 임기를 모두 마치지 못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점에 송구한 마음이다”면서도 “검증된 자리에 안주하기보다는 더 큰 책임을 지기 위한 결단”이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김 전 의장은 농협중앙회 38년 근무경력과 노동조합위원장 3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조직운영 능력을 갖춘 후보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삼성동주민자치 위원장과 익산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뤄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 전 의장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농업과 농촌이 존중받는 전북 속에 익산 ▲노동이 보호받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전북 ▲ 동·서 및 도·농간 균형이 실현되는 전북을 제시했다. 특히 ‘제3선거구가 전북 발전의 중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확실한 대변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전 의장은 “익산에서 쌓은 경험을 전북의 변화와 익산 발전으로 반드시 연결시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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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한동연 시의원, 익산시 애향 운동 발전 공로 표창
    한동연 익산시의원이 익산시 애향 운동 발전에 적극 앞장선 공로로 익산시애향본부 표창을 받았다. 익산시애향본부 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한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가지고 각종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모범적인 실천을 통해 익산시 애향 운동 발전에 적극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 의원은 “익산시 애향 운동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지역을 위해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는데 과분한 평가를 받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익산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자세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애향본부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진행한 이·취임식 및 정기 이사회 행사에서는 한동연 의원을 비롯해 손수길 사무국장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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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급조한 ‘익산로컬푸드 위탁동의안’ 또 ‘부결’… “막가파 행정” 원성 부글부글
    마라톤 심의 끝에 찬성 6명, 반대 8명, 기권 9명… 기존 조합과의 재계약 고수 입장 지나치게 몰아붙이는 익산시의 과도한 행정으로 결국 ‘익산시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이 오는 28일자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는 23일 제276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익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 위탁 동의안’을 부결시켰다. 당초 이번 회기는 오는 3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익산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 위탁 동의안’을 단독처리 안건으로 긴급 임시회 개회를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오전 10시 해당 안건을 심의하는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소길영)는 위탁동의안을 ‘보류’ 결정했다. 다급해진 정헌율 시장은 본회의에서 직접 긴급 수정안까지 제안했으나 재석 23명 중 찬성 6명, 반대 8명, 기권 9명으로 끝내 위탁 동의안이 ‘부결’됐다. 이 동의안은 공모 방식으로 수탁기관을 선정해 선정 시부터 1년간 위탁하는 내용으로 본회의 표결 결과 최종 부결됐다. 김경진 의장은 “이번 사안은 단순히 운영방식을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라 지난 위탁기간 동안 로컬푸드 협동조합의 공공시설 운영 책임, 계약해지의 적정성, 법원에 계류 중인 가처분 신청, 그리고 향후 익산시 로컬푸드 정책의 방향까지 연결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원의 판단이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직영 예산을 편성해 일방적으로 운영방식을 전환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여 2026년 예산을 전액삭감 했으며, 익산시에서 공모방식으로 운영하겠다는 동의안을 이번 회기에 제출했지만 의회는 현 수탁기관의 배제 조건에 대해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본다”고 밝혔다. 따라서 행정의 연속성과 지역 농가, 시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의회와 익산시의 공동 TF(테스크포스) 구성을 공식 제안하고 협동조합에는 운영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강력한 개선의지를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경진 의장은 “로컬푸드는 우리 지역 농업의 자존심이자 농가의 생계와 직결된 정책이며 시민과 농가를 중심에 두고 해결해야할 문제”라면서 “의회는 앞으로도 공정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협력하되 필요한 견제는 분명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익산시는 시의회의 고언을 전혀 따를 뜻이 없어 보인다. 더 나아가 책임소재도 시의회에 떠넘기는 인상까지 심어주고 있다. 시는 23일 추가 보도자료를 내고, “익산시의 긴급 임시회 소집 요청에도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동의안이 익산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며 운영 중단이 현실화됐다. 농민들의 소중한 판로가 막히고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결정으로 어양점은 기존 수탁 기관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오는 28일 이후 운영을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시의회에 책임을 전가했다. 또 “시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 긴급 임시회를 요청하고 인적 쇄신을 전제로 한 긴급 조치를 제안했으나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보류'가 결정됐다”며 “이에 로컬푸드 어양점의 운영 공백을 막고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본회의에서 직접 긴급 수정안까지 제안했으나 끝내 위탁 동의안 부결로 운영 중단이 불가피해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익산시는 이보다 앞서 현수막을 거리 곳곳에 내걸고 ‘시의회 위탁동의안 부결에 따라 3월 1일부터 로컬푸드 어양점 운영 잠정 중단’이라는 글귀로 시의회를 압박하는 것조차 서슴지 않았다. 익산시는 또 “시의 허가 없이 어양점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가는 관련법에 다라 2년 이하의 징역,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될 수 있다”고 농가에 협박까지 했다. 소비자를 향해서도 “2월 28일까지 포인트를 전액 사용하고, 3월 1일 이후 재개장시까지 어양점 출입 불가”라며 이미 어양점 폐점을 기정사실화하고 부추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막가파 행정이 따로 없다. 무도한 행정이다”며 원성이 들끓고 있다. 복수의 시민은 “정헌율 시장은 임기 막바지에 시민이 준 권력을 시민을 위협하는 도구로 삼고 있다. 민의의 전당인 의회의 고언조차 듣지 않고 있다. 마치 윤석열의 내란과 견주어도 될 만큼 난폭하다. 익산시 담당공무원은 공직자가 아닌 정헌율 시장의 부역자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며 “감사원에 감사 요구와 공수처에 엄정한 수사를 요구해도 될 중대한 사안이다. 무도한 행정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 오늘소식
    • 정치
    2026-02-23
  • 익산상공회의소, 광주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
    익산상공회의소(회장 김원요)가 지역 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전달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세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3일 익산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연 간담회에는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징세송무국장, 익산세무서장 등 관계자 6명과 익산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회원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세무 부담 완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학선 청장은 ▲법인세 지역 차등 세율 적용 ▲부가세 조기환급 대상 확대 ▲법인세 사후관리 최소화 ▲적극적인 세정지원 실시 ▲상속세 물납 기간 연장 등의 안건과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세제 혜택 및 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히 상공인들이 건의한 내용에 대해 김학선 청장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과 함께 가능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주국세청은 ▲세정지원 제도 및 기업 경영 시 유의사항 ▲가업승계 지원 제도 등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방 기업들은 인력 채용과 물류비 등 이미 높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비수도권 법인세 차등 적용과 같은 실질적인 혜택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학선 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주시는 상공인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건의해 주신 내용은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세정 운영에 반영하겠으며, 광주지방국세청은 납세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 오늘소식
    • 경제
    2026-02-23
  • 익산 삼성동, 주민이 그리는 우리 마을 미래
    익산시 삼성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선남)가 20일부터 이틀간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주민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과 함께, 스스로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꾼 선진 사례를 살펴보고, 위원들 간의 소통을 통해 삼성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먼저 여수 고소천사벽화마을을 방문했다. 이곳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고 되살린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위원들은 골목 구석구석을 살피며 주민의 정성이 지역 공동체에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 김선남 회장은 "주민의 손으로 직접 삼성동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위원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더욱 활기찬 삼성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동네방네
    2026-02-23
  • 황세연 익산지방자치혁신연구소장, 익산시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소속 황세연 익산지방자치혁신연구소장이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23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스쳐가는 사람들에게 익산을 맡길 수 없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로 익산을 되찾겠다는 각오로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자신을 익산시장을 가장 오래 준비해 온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이리공업고등학교 졸업, 익산시청 근무, 익산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및 시민사회 활동 등 현장 중심 이력을 강조했다. 또 군부독재 시절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익산시청에서 해직된 일과 익산에서 낙천낙선운동을 하다가 구속된 경험, 6·10 항쟁 민주화운동가로 국가의 공식 인정을 받은 이력 등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뿌리인 민주주의 정신을 삶으로 살아온 후보”라고 부각했다. 이어 “관료의 길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택했고, 그 선택으로 구속을 감수했다”며 “민주당 입당도 출세의 발판으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제도 안에서 완성하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익산에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준비된 행정, 결단하는 리더십, 그리고 시민과의 신뢰”라며 “익산을 가장 오래, 가장 집요하게 준비해 온 사람으로서 이제 결과로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이리역 국가 참사 진상규명 및 배상청구, 원광대학교병원 통합의료 특성화, KTX 전주 직선화 저지, 백제왕도 역사문화벨트 조성, 제2혁신도시·공공기관 20개 유치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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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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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신흥저수지를 힐링파크로”
    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9일 ‘최정호의 익산여지도 프로젝트’ 제10호 정책으로 ‘익산 신흥수변힐링파크 조성사업’을 제안했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익산 신흥저수지 일원에 생활음악 복합도서관과 전용 축제장·수상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 문화관광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음악 복합도서관’은 기존 공공도서관의 지식·정보 제공 기능에 음악과 악기, 소리를 활용한 체험형 문화·교육 기능을 결합한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독서와 음악을 즐기며 배우고 창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곳에는 ▲일반 도서와 음악 관련 전문서적 등을 갖춘 ‘도서 대출 코너’ ▲독서와 음악 체험을 결합한 ‘융합형 학습 공간’ ▲생활음악 중심의 ‘악기 전시·체험·대여 공간’이 설치된다. 또한 ▲연주·보컬 녹음이 가능한 ‘소규모 스튜디오’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공공 음악교육 거점 ‘음악강좌실’ ▲국악실 ▲연습실·동아리실·강당 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 예비후보는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서동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전용 축제장과 수상공연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축제 광장은 평소에는 시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개방하고, 축제 기간에는 대규모 행사·전시·체험이 가능한 전용 축제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축제 이후 전시물과 시설물은 철거하지 않고 형태와 기능을 전환해 공원의 일상 경관과 생활문화 콘텐츠로 지속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예산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역상수도 전환에 따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맞춰 시민들이 대중음악·국악·클래식·뮤지컬 등을 즐길 수 있는 수상공연장 조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소규모 버스킹 공간 ▲야외 소리체험 공간 ▲자연 친화적 조경과 야간 경관을 갖춘 ‘야외 문화·독서공간’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민간자본 유치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수상레저·생태교육존 ▲숙박존(유스호스텔·글램핑) ▲워터파크존을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생활문화 활성화 ▲축제의 질적 성장 기반 마련 ▲지역 관광산업 발전 ▲지역 상권 활성화 ▲익산 교육발전특구와의 시너지 효과 등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신흥수변힐링파크는 지식·음악·축제가 일상 속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복합 문화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축제가 있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사람이 북적이는 도시 익산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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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송태규 더불어민주당 익산갑지역위원장 “전직 시의장 불출마 선언하시라”
    4·6·7선 도전 전직 의장들에 돌직구… 후배 세대 위한 용퇴 촉구 “전직 시의장님들 후배 양성을 위해 용기 있는 불출마 선언을 촉구합니다.” 송태규 더불어민주당 익산갑지역위원장이 오는 6.3지방선거에서 4·6·7선 시의원에 도전하는 전직 의장들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정치 신인들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전직 의장들의 용퇴를 촉구하며 9일 오전 10시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것. 정치 혁신을 기치로 내세운 송 위원장이 이른바 ‘물갈이가 필요하다’는 담론에 불을 지핀 셈이다. 송 위원장은 ‘익산시의회 세대교체와 지역 정치 혁신 위한 제언’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익산시의회에는 현직 의장과 전직 의장 등 총 5명이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구조”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의장은 의회를 대표하며 지역 정치의 상징적 위치에 서는 자리다. 그 무게와 경험은 존중받아 마땅하다”면서도 “동시에 그 상징성은 다음 세대를 길러내고 정치의 물꼬를 터주는 책임과도 연결되어 있다. 지금 익산 정치에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정 속의 변화 그리고 경험 위에 세워지는 세대교체”라며 적직 의장들의 책임 있는 성찰과 결단을 요청했다. 특히 “전북도의회를 비롯한 타 지역에서는 의장 임기를 마친 뒤 더 큰 책임에 도전하거나 정치적 용퇴를 통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선택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불출마나 체급을 올려 정치에 도전할 것을 피력했다. 그는 “저 역시 더불어민주당 익산갑지역위원장으로서 공정한 경쟁 구조를 만들고 신인 정치인이 도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각 4선, 6선, 7선에 도전하시는 의장들께 정중히 요청드린다. 익산 정치의 품격 있는 전환을 위해 정치 신인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통 큰 결단을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다음은 송태규 위원장 기자회견문 전문 익산시의회 세대교체와 지역 정치 혁신을 위한 제언 - 전직 의장님들 후배 양성을 위해 용기있는 불출마 선언을 촉구합니다. - 존경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정에 애쓰시는 의원 여러분. 우리가 알다시피 현재 익산시의회에는 현직 의장과 전직 의장 네 분을 포함해 총 다섯 분의 전·현직 의장님들이 함께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구조입니다. 저는 이 자리를 통해 비난이 아닌 책임 있는 성찰과 결단을 요청드리려 합니다. 의장은 의회를 대표하며 지역 정치의 상징적 위치에 서는 자리입니다. 그 무게와 경험은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 상징성은 다음 세대를 길러내고 정치의 물꼬를 터주는 책임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 익산 정치에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정 속의 변화 그리고 경험 위에 세워지는 세대교체입니다. 지역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왜 익산은 새로운 인물이 크기 어려운 구조인가.” “왜 익산은 정치 신인의 도전 공간이 이토록 좁은가.” 정치는 개인의 자리가 아니라 공공의 공간입니다.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의장님들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역할에 도전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는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그 결단이야말로 익산 정치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전북도의회를 비롯한 타 지역에서는 의장 임기를 마친 뒤 더 큰 책임에 도전하거나 정치적 용퇴를 통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선택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그 선택은 결코 물러남이 아닙니다. 지역 정치의 순환과 건강성을 위한 또 하나의 리더십입니다. 각각 4선, 6선, 7선에 도전하시는 의장님들께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이제는 익산 정치의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물러서서 후배 세대가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실 용기를 고민해 주십시오. 그 결단은 익산 정치의 혁신을 앞당기고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며 정치가 기득권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남길 것입니다. 경험은 존중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변화 또한 멈출 수 없습니다. 익산은 지금 새로운 도약이 필요합니다. 청년과 여성, 전문성과 참신함을 갖춘 인재들이 의회에 진입해야 지역의 미래가 열립니다. 저 역시 갑 지역위원장으로서 공정한 경쟁 구조를 만들고 신인 정치인이 도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들께 다시 한번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익산 정치의 품격 있는 전환을 위해 정치 신인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통 큰 결단을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3.9. 더불어민주당 익산시갑지역위원장 송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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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김민석 국무총리, 명예시민서 진짜 익산시민 되나
    김 총리 “정계 은퇴 후 익산 사는 게 꿈 앞당겨” ‘명예 익산시민’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진짜 익산시민이 될 전망이다. 김 총리는 최근 영등동 제일3차아파트 24평을 전세 계약했다. 1992년 준공된 이 아파트의 매매가는 8천만∼1억 원대이며, 전세가는 6천만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에는 김 총리의 노모와 부인이 거주하고, 김 총리는 서울과 세종, 익산을 오가며 생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리모델링 중으로 공사를 마치면 4월 쯤 이사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김 총리가 노모의 건강 관리 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령인 노모는 익산의 한 병원에 입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는 정계 은퇴 후 거주 희망 도시로 익산을 언급해왔다. 익산시는 지난 달 김 총리를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김 총리는 지난 5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나중에 정치를 그만두고 은퇴하면 새만금에서 가까운 익산에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최근 그 꿈을 앞당겨 익산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주지를 하나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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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심보균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심 예비후보는 7일 오후 2시 모현동 롯데시네마 2층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1천여 명의 지역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는 단순한 선거 출발이 아니라 익산을 다시 살리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익산 경제를 되살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특히 익산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중심의 식품산업 고도화, 바이오·식품 융합 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익산을 전북 경제 중심 도시로 재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거·교통·문화 인프라 개선과 함께 시민 참여형 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하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민의 삶이 변해야 도시가 변한다. 그러나 지금 익산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큰 위기를 맞고 있다"고 꼬집은 뒤,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정치가 아니라 실력으로 익산을 바꾸는 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심보균 예비후보는 끝으로 “열린 행정과 책임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항상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익산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참여형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심 예비후보의 선거 출발을 축하하며 익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심 예비후보 측은 앞으로 정책 발표와 시민 간담회, 현장 행보 등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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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김경진 익산시의장, 도의원 출사표
    “익산의 목소리를 도정의 중심에서 실현하겠습니다.” 도의원 출마를 위해 익산시의회 의장직을 사임한 김경진 전 시의장이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익산시 제3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의장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새로운 각오로 전북특별자치도 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며 “더 넓은 무대에서 익산의 목소리를 더욱 크게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그동안 시의원, 기획행정위원장, 익산시의회의장을 역임하며 시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예산심의와 정책조정 과정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 의장은 “기초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의 많은 부분이 광역 차원의 예산과 정책결정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며 “이제는 도정의 중심에서 익산의 예산과 정책을 직접 확보하고, 지역 현안이 후순위에 밀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공직선거법에 의해 임기를 모두 마치지 못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점에 송구한 마음이다”면서도 “검증된 자리에 안주하기보다는 더 큰 책임을 지기 위한 결단”이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김 전 의장은 농협중앙회 38년 근무경력과 노동조합위원장 3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조직운영 능력을 갖춘 후보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삼성동주민자치 위원장과 익산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뤄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 전 의장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농업과 농촌이 존중받는 전북 속에 익산 ▲노동이 보호받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전북 ▲ 동·서 및 도·농간 균형이 실현되는 전북을 제시했다. 특히 ‘제3선거구가 전북 발전의 중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확실한 대변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전 의장은 “익산에서 쌓은 경험을 전북의 변화와 익산 발전으로 반드시 연결시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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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한동연 시의원, 익산시 애향 운동 발전 공로 표창
    한동연 익산시의원이 익산시 애향 운동 발전에 적극 앞장선 공로로 익산시애향본부 표창을 받았다. 익산시애향본부 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한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가지고 각종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모범적인 실천을 통해 익산시 애향 운동 발전에 적극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 의원은 “익산시 애향 운동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지역을 위해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는데 과분한 평가를 받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익산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자세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애향본부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진행한 이·취임식 및 정기 이사회 행사에서는 한동연 의원을 비롯해 손수길 사무국장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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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급조한 ‘익산로컬푸드 위탁동의안’ 또 ‘부결’… “막가파 행정” 원성 부글부글
    마라톤 심의 끝에 찬성 6명, 반대 8명, 기권 9명… 기존 조합과의 재계약 고수 입장 지나치게 몰아붙이는 익산시의 과도한 행정으로 결국 ‘익산시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이 오는 28일자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는 23일 제276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익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 위탁 동의안’을 부결시켰다. 당초 이번 회기는 오는 3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익산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 위탁 동의안’을 단독처리 안건으로 긴급 임시회 개회를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오전 10시 해당 안건을 심의하는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소길영)는 위탁동의안을 ‘보류’ 결정했다. 다급해진 정헌율 시장은 본회의에서 직접 긴급 수정안까지 제안했으나 재석 23명 중 찬성 6명, 반대 8명, 기권 9명으로 끝내 위탁 동의안이 ‘부결’됐다. 이 동의안은 공모 방식으로 수탁기관을 선정해 선정 시부터 1년간 위탁하는 내용으로 본회의 표결 결과 최종 부결됐다. 김경진 의장은 “이번 사안은 단순히 운영방식을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라 지난 위탁기간 동안 로컬푸드 협동조합의 공공시설 운영 책임, 계약해지의 적정성, 법원에 계류 중인 가처분 신청, 그리고 향후 익산시 로컬푸드 정책의 방향까지 연결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원의 판단이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직영 예산을 편성해 일방적으로 운영방식을 전환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여 2026년 예산을 전액삭감 했으며, 익산시에서 공모방식으로 운영하겠다는 동의안을 이번 회기에 제출했지만 의회는 현 수탁기관의 배제 조건에 대해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본다”고 밝혔다. 따라서 행정의 연속성과 지역 농가, 시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의회와 익산시의 공동 TF(테스크포스) 구성을 공식 제안하고 협동조합에는 운영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강력한 개선의지를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경진 의장은 “로컬푸드는 우리 지역 농업의 자존심이자 농가의 생계와 직결된 정책이며 시민과 농가를 중심에 두고 해결해야할 문제”라면서 “의회는 앞으로도 공정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협력하되 필요한 견제는 분명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익산시는 시의회의 고언을 전혀 따를 뜻이 없어 보인다. 더 나아가 책임소재도 시의회에 떠넘기는 인상까지 심어주고 있다. 시는 23일 추가 보도자료를 내고, “익산시의 긴급 임시회 소집 요청에도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동의안이 익산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며 운영 중단이 현실화됐다. 농민들의 소중한 판로가 막히고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결정으로 어양점은 기존 수탁 기관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오는 28일 이후 운영을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시의회에 책임을 전가했다. 또 “시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 긴급 임시회를 요청하고 인적 쇄신을 전제로 한 긴급 조치를 제안했으나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보류'가 결정됐다”며 “이에 로컬푸드 어양점의 운영 공백을 막고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본회의에서 직접 긴급 수정안까지 제안했으나 끝내 위탁 동의안 부결로 운영 중단이 불가피해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익산시는 이보다 앞서 현수막을 거리 곳곳에 내걸고 ‘시의회 위탁동의안 부결에 따라 3월 1일부터 로컬푸드 어양점 운영 잠정 중단’이라는 글귀로 시의회를 압박하는 것조차 서슴지 않았다. 익산시는 또 “시의 허가 없이 어양점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가는 관련법에 다라 2년 이하의 징역,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될 수 있다”고 농가에 협박까지 했다. 소비자를 향해서도 “2월 28일까지 포인트를 전액 사용하고, 3월 1일 이후 재개장시까지 어양점 출입 불가”라며 이미 어양점 폐점을 기정사실화하고 부추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막가파 행정이 따로 없다. 무도한 행정이다”며 원성이 들끓고 있다. 복수의 시민은 “정헌율 시장은 임기 막바지에 시민이 준 권력을 시민을 위협하는 도구로 삼고 있다. 민의의 전당인 의회의 고언조차 듣지 않고 있다. 마치 윤석열의 내란과 견주어도 될 만큼 난폭하다. 익산시 담당공무원은 공직자가 아닌 정헌율 시장의 부역자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며 “감사원에 감사 요구와 공수처에 엄정한 수사를 요구해도 될 중대한 사안이다. 무도한 행정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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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2-23
  • 익산상공회의소, 광주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
    익산상공회의소(회장 김원요)가 지역 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전달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세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3일 익산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연 간담회에는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징세송무국장, 익산세무서장 등 관계자 6명과 익산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회원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세무 부담 완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학선 청장은 ▲법인세 지역 차등 세율 적용 ▲부가세 조기환급 대상 확대 ▲법인세 사후관리 최소화 ▲적극적인 세정지원 실시 ▲상속세 물납 기간 연장 등의 안건과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세제 혜택 및 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히 상공인들이 건의한 내용에 대해 김학선 청장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과 함께 가능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주국세청은 ▲세정지원 제도 및 기업 경영 시 유의사항 ▲가업승계 지원 제도 등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방 기업들은 인력 채용과 물류비 등 이미 높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비수도권 법인세 차등 적용과 같은 실질적인 혜택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학선 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주시는 상공인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건의해 주신 내용은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세정 운영에 반영하겠으며, 광주지방국세청은 납세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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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 익산 삼성동, 주민이 그리는 우리 마을 미래
    익산시 삼성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선남)가 20일부터 이틀간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주민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과 함께, 스스로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꾼 선진 사례를 살펴보고, 위원들 간의 소통을 통해 삼성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먼저 여수 고소천사벽화마을을 방문했다. 이곳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고 되살린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위원들은 골목 구석구석을 살피며 주민의 정성이 지역 공동체에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 김선남 회장은 "주민의 손으로 직접 삼성동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위원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더욱 활기찬 삼성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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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 황세연 익산지방자치혁신연구소장, 익산시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소속 황세연 익산지방자치혁신연구소장이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23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스쳐가는 사람들에게 익산을 맡길 수 없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로 익산을 되찾겠다는 각오로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자신을 익산시장을 가장 오래 준비해 온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이리공업고등학교 졸업, 익산시청 근무, 익산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및 시민사회 활동 등 현장 중심 이력을 강조했다. 또 군부독재 시절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익산시청에서 해직된 일과 익산에서 낙천낙선운동을 하다가 구속된 경험, 6·10 항쟁 민주화운동가로 국가의 공식 인정을 받은 이력 등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뿌리인 민주주의 정신을 삶으로 살아온 후보”라고 부각했다. 이어 “관료의 길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택했고, 그 선택으로 구속을 감수했다”며 “민주당 입당도 출세의 발판으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제도 안에서 완성하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익산에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준비된 행정, 결단하는 리더십, 그리고 시민과의 신뢰”라며 “익산을 가장 오래, 가장 집요하게 준비해 온 사람으로서 이제 결과로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이리역 국가 참사 진상규명 및 배상청구, 원광대학교병원 통합의료 특성화, KTX 전주 직선화 저지, 백제왕도 역사문화벨트 조성, 제2혁신도시·공공기관 20개 유치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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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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