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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최고 가위손 강정희 미용명장 ‘국가고시 미용자격증 반’ 모집
    ‘전북 미용명장·익산시 1호 미용명장’ 사회적 기업 (유)노블레스 대표 공유경제 앞장 전북 최고의 가위손 강정희 미용명장이 ‘국가고시 미용자격증 반’을 모집한다. 강정희 명장은 익산시 1호 미용명장에 이어 전북 미용명장 타이틀을 거머쥔 명실상부 미용계의 최고봉. 이런 그가 모집하는 국가고시 미용 자격증 반 대상은 만18세 이상의 근로청소년,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자립청소년(보호해제 청소년)이다. 강정희 명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건강한 경제인으로 거듭 날 수 있는 방법은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게 가장 확실하다고 생각한다”며 모집 배경을 설명했다. 사회적기업 (유)노블레스 대표인 강 명장은 중앙동 농협중앙회 건물 맞은편에서 공유경제 미용실과 명품가발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미용서비스를 해드리고, 소아암환자 등에게 가발을 기증하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독지가이기도 하다. 강 명장이 모집하는 ‘국가고시 미용자격증 반’의 장점은 크게 2가지. 첫 째는 미용명장으로부터 최고의 미용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점이다. 둘째는 미용자격증을 취득한 후 창업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는 점. 바로 강 명장이 대표로 있는 사회적기업 (유)노블레스의 공유경제미용실에서 창업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번 ‘국가고시 미용자격증 반’ 신청은 중앙동 농협중앙회 건물 맞은편에 있는 (유)노블레스 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8월 7일부터 시작한다. 교육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교육비와 재료비는 무료다. 자세한 문의는 ☎063-857-5003, ☎010-3434-8513으로 하면 된다.
    • 오늘소식
    • 문화, 교육, 스포츠
    2024-07-13
  • 익산시 집중호우 피해 100억 원대 피해주민들 한숨
    시, 지난해에 이은 대형 재난…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제적 선포 건의 시간당 100㎜가량의 극강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익산에서 100억 원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집계된 익산 지역 집중호우 피해 금액은 114억 1,000만 원에 달한다. 우선 공공시설 피해 규모는 56억 1,600만 원(185건)으로 집계됐다. 지방하천 피해가 14억 9,800만 원(8건)으로 가장 많고 △수리시설 11억 8,600만 원(3건) △문화재 7억 9,600만 원(9건) △학교시설 7억 5,800만 원(21건) 등이 뒤를 이었다. 사유시설 피해는 57억 9,400만 원(8,162건)으로 파악됐다. 상추와 토마토 등이 침수된 원예작물 피해가 28억 6,300만 원(560건)이었고, △식량작물 21억 8,300만 원(7,375건) △가축·수산생물 3억 1,600만 원(8건) △주택 4억 3,200만 원(125건) 등이다. 자연재난조사와 복구계획 수립 지침에 따라 소상공인, 생계지원 등은 피해액을 산정하지 않았다. 시는 수해 현장에 물이 빠지고 복구 작업에 속도가 붙으면 추가 피해 접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8일부터 현재까지 익산에는 평균 295㎜의 비가 내렸다. 특히 망성면은 10일 하루에만 231㎜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누적 강수량 424㎜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성당면 417㎜ △웅포면 407㎜ △용안면 406㎜ △함라면 405㎜ △용동면 401㎜ 등 북부권역을 중심으로 강한 빗줄기가 내렸다. 이재민도 속출했다. 100여 명의 주민들이 인근 경로당이나 초등학교 등 안전한 곳으로 거처를 옮겨 지냈다. 시는 시간당 최고 100㎜가 넘는 극강의 호우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수해를 입은 만큼 선제적인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필요하다고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항구적인 재해 예방 시스템 도입과 지속적인 영농을 위한 피해보상 현실화, 자연재난으로 폐사한 가축에 지원되는 살처분 처리비 지원 등 현실적인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피해지역 주민은 재난지원금 지원과 국세·지방세 납부 예외, 공공요금 감면 등 18가지 혜택 외에도 건강보험·전기·통신·도시가스·지방난방 요금 감면 등 12가지 혜택을 추가로 받게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예측불가능한 자연재해에 맞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재난시스템 도입과 피해 지원 현실화가 절실하다"면서 "2차 피해 차단과 피해복구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피해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오늘소식
    • 사회
    2024-07-12
  • "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익산시 수해 조사 분주
    주택·상가·농작물 등 생계 관련 피해 대상…현장실사 거쳐 확정 익산시가 오는 20일까지 수해로 인한 자연재난 피해 신고를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본청 직원들을 파견해 피해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피해사례를 접수하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피해지역에 적기에 복구 인력을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수해로 인한 자연재난지원금은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지급된다. 해당 규정에 따라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재난 발생 10일 이내에 사유재산 피해 내역을 접수해야 한다. 신청은 수해 발생 주소지의 읍면동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가족이나 이장·통장, 이웃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작성된 신고서를 토대로 피해 내역을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입력할 방침이다. 이후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가 현장 실사를 거쳐 피해액을 확정하게 된다. 우선 주택피해는 반파와 전파, 유실, 침수로 분류되며 침수의 경우 전문가 확인 후 수해로 인정되면 재난지원금 300만 원이 지급된다. 주거시설이 아닌 창고 등 부속 건물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생계수단이 농업이나 어업, 임업일 경우 관련 피해를 신고할 수 있다. 농작물은 작물을 새로 파종하는 대파대(50%)와 병충해 방제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농약대로 구분해 지원한다. 축사는 가축 입식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부서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침수 등 피해 내역을 파악하고 있다. 공장 피해는 재난지원금 대상이 아니지만, 침수피해가 확정되면 중소벤처기업부의 융자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수해와 관련한 각종 정보 안내를 시민 눈높이에서 홍보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6만 7,200여 명)에 피해 접수를 독려하는 안내 메시지를 발송했다. 또 익산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같은 내용을 게시해 더 많은 시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시는 추가적인 폭우에 대비해 호우시 안전을 위한 행동 요령과 침수 시 사용하는 양수기 등 수방 자재 활용 방법을 영상으로 만들어 게시하기도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기한 내에 호우 피해 내역을 접수해 필요한 도움을 꼭 받으시기 바란다"며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복구작업과 재난지원금 신청 절차를 서두르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정치
    2024-07-12
  • 익산시-국민의힘, 긴급 현안 간담회 개최
    2025년 국가예산 확보 방안 및 주요 현안 사업 논의 익산시가 12일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국민의힘 조배숙 국회의원과 예산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강영석 부시장, 국소단장이 함께했으며 국민의힘 소속 조배숙 국회의원과 임석삼 전북도당 수석부위원장, 송영자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익산시는 지난 8~10일 기록적 폭우로 공공시설인 도로 침수와 제방 유실을 비롯해 민간부분에서도 비닐하우스, 축사, 주택·상가 침수 등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추가피해를 차단하고 시민피해가 누락없이 신속하게 조사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나 신속한 복구와 피해지원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익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과 지역의 회복을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조배숙 의원은 "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업무로 바쁘신 와중에도 언제나 우리시 현안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조배숙 의원님과 송영자 시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발 빠른 호우 피해 대응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큰 힘이 돼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주요 사업으로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KTX익산역 확장 및 선상주차장 조성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 지원센터 구축 △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건립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현안사업인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산업단지 조성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 구축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 오늘소식
    • 정치
    2024-07-12
  • '익산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보다 소득기준 완화 익산시가 무주택 청년가구의 경제적 자립 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비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청년들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익산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보다 소득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250명으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신청했으나 청년 본인의 소득 기준(중위소득 60%·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 초과로 선정되지 못한 19~34세 무주택 청년이다. 익산에 주소를 두고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월 임차료 60만 원 이하 주택에 부모와 별도로 거주 해야 하며, 청년 본인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3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약 191~289만 원)면서 재산 가액이 1억 7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인원 완료 시 종료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익산시 콜센터(1577-0072) 또는 주택과(063-859-5909)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위해 익산형 청년월세 사업을 마련했다"며 "익산형 청년월세 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다"고 전했다.
    • 오늘소식
    • 경제
    2024-07-12
  • 옛 익옥수리조합, 익산시민역사박물관으로 조성
    익산시가 시민들의 기록을 통해 역사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인 익산시민역사박물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민역사박물관은 시민들이 기증한 민간기록물을 보존·전시·공유하기 위한 기록저장소로 중앙동에 위치한 등록문화재인 옛 익옥수리조합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 시는 12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강영석 익산시 부시장 주재로 익산시민역사박물관 조성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의회 강경숙 부의장 및 기획행정위원회 의원과 민간기록관리위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익산시민역사박물관·실감형 콘텐츠 체험 공간(MR체험관)의 구성 및 전시 방안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사무동 1층은 '한 사람의 기록이 모두의 역사가 된다'를 주제로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록으로 보는 익산의 변천사 연표'를 익산군지와 함께 전시해 190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한다. 또한 시민들이 기증한 기록물은 익산의 공동체 생활, 이리역 폭발 사고와 극복 과정, 일터·관혼상제와 같은 생활사 등으로 분류·전시해 익산시민의 삶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옛 익옥수리조합의 금고에서는 근대 농업 수탈의 역사를 상징하는 익옥수리조합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을 상영하고, 아카이브월과 키오스크를 통해 전시된 기록물 이외에도 방대한 양의 기증·수집된 민간기록물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전시실 중앙에 위치한 명예의 전당을 통해서 기증자를 예우하고 평범한 한 사람의 기록이 도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2층은 '교육도시 익산'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주제로 공간을 조성한다. 과거 향교 기록부터 국민·초등학교 등 현재를 아우르는 교육 관련 기록을 통해 여러 세대를 거친 익산교육의 변화 과정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아울러 일부 공간을 시민기록활동가 양성을 위한 교육 장소 조성하고 시민기록활동을 전시할 예정이다. 지붕층은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시대의 흐름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옛 익옥수리조합의 구조를 개조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기로 했다. 외부에 마련된 창고동에는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경비실에는 추억의 영정통 거리를 재현한 사진 촬영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강영석 부시장은 "시민역사박물관은 시민이 중심이 돼 익산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고 역사를 만드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오늘 나온 중요한 의견들을 검토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문화, 교육, 스포츠
    2024-07-12
  •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익산시, 주민밀착형 건강관리
    익산시가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방문진료 '다행한주'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12일 익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다행한주'라는 사업의 이름은 '주민을 다이롭게, 행복하게, 한방 주치의 사업'의 줄임말이다.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7개 팀이 의료 취약 지역인 읍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주민 생활 밀착 지원사업이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측정해 각 대상자에 알맞게 침 치료나 건강상담, 맞춤형 건강관리법을 제공한다. 이들은 매월 사업 대상지 7개소를 선정해 총 4주간 주 1회 방문 진료를 실시한다.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총 4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해 내년에는 63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의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는 낭산과 웅포, 왕궁, 함라 4개 면 의료취약지 경로당을 대상으로 7주간 주민참여형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다도 체험과 원예 테라피, 심폐소생술, 근육 테이핑 교육을 통해 주민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위기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건강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밀착형 보건사업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익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4-07-12
  • 익산시 '계화림', 삼계탕 한 그릇 나눔 봉사 펼쳐
    익산시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의 계화림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을 앞두고 12일 삼계탕 한 그릇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나눔 행사는 중앙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60명이 참석했다. 계화림은 지난해 9월 익산역 건너편에 문을 연 닭고기 전문 구이점으로 ㈜하림 계열사인 ㈜엔바이콘이 운영하고 있다. 하림산업에서 당일 잡은 신선한 닭으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엔바이콘은 익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앙동 소상공인 지원과 치킨로드 조성교육 및 컨설팅,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식품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원탁 ㈜엔바이콘 대표는 "올해 첫 나눔 활동으로 계화림이 위치한 중앙동의 취약계층을 초청해 여름 보양식을 나눴다"며 "비록 작은 한 끼의 식사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계화림이 위치한 익산시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은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한 지상 3층 건물로 1층에 계화림과 2층 청년공유주방 3개소, 3층 요리문화교실이 있다. 청년공유주방은 예비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며 요리문화교실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대관할 수 있다.
    • 오늘소식
    • 동네방네
    2024-07-12
  • 익산시의회 의장단, 집중호우 피해현장 찾아 점검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는 1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며 대책마련에 나섰다. 먼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피해상황을 보고 받은 김경진 의장과 강경숙 부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함라면, 망성면의 농가를 찾았다. 피해농가들은 학교급식 친환경 농작물과 탑마루 수박을 재배하는 곳으로 의장단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피해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경진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피해 실태조사와 복구작업이 신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수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며 올여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마련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 오늘소식
    • 정치
    2024-07-12
  • 익산시 호우 피해조사·복구 작업 속도
    호우피해 추가 사례 각 읍면동에서 7월 20일까지 접수 익산시가 기록적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적기에 회복하고자 행정력은 물론 지역의 인력자원을 총동원해 피해 상황 집계와 긴급 복구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익산시는 쏟아진 비를 감당치 못해 붕괴된 산북천 상류의 제방을 정비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상가와 주택, 농장 등 익산의 수해 지역 곳곳에 대한 긴급 보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시에 접수된 주요 피해 사항은 공공시설 85건, 사유시설 48건으로 집계됐다. 공공시설의 경우 도로 침수가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배수불량 14건, 맨홀 역류 13건, 제방 유실 4건 등이다. 사유시설은 망성면과 용동면 등 북부권역을 중심으로 비닐하우스 150㏊가 침수됐고, 축사 2개소와 공장 3개소, 주택·상가 41곳이 침수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전날 오전 금강지류인 산북천 상류에 많은 비가 한꺼번에 내리자 빨라진 유속을 견디지 못해 둑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이로 인해 인근 논으로 흙탕물이 대거 범람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곧바로 굴착기 2대와 15톤 화물차 7대 등 관련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고, 철야 작업까지 불사하며 1톤짜리 포대 자루(톤백)를 쌓아 물길을 막는 임시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로 위로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고, 심하게 파손된 부분을 보수하는 등 원활한 통행을 위해 도로 안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아직 접수되지 않은 피해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각 읍면동으로 본청 직원들을 파견해 피해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피해지역에 복구 인력을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나서주는 민간 자원봉사단체는 이번에도 수해를 입은 주민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큰 힘이 돼주고 있다. 익산적십자 봉사자 40여 명은 전날 영등동과 여산면 침수 상가에서 복구 작업을 도운 데 이어 오늘도 여산면에서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시는 침수 피해가 큰 망성면과 용안면, 용동면, 함라면 등 북부권 일대 농장 시설에 물이 빠지는 대로 하우스 토사 제거 등 지역 군부대의 도움을 받아 복구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작물 병충해와 수해 전염병 등 2차 피해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익산시 보건소는 감염병과 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소독 기동반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침수지역을 비롯해 주택가, 하수구, 공원, 공중화장실 등에 일제 방역을 추진한다. 전날부터 2인 1조 2개 방역기동반을 활용해 주간과 야간으로 피해 주민 임시주거시설인 학교 강당 2곳, 경로당 2곳을 방문해 감염병 차단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현재 함라면과 웅포면, 망성면, 여산면, 황등면 등 6개 읍면 지역에 111명이 임시주거시설로 대피해 있는 상황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호우로 인한 지역의 크고 작은 피해들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인력을 배치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익산시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안전하게 날 수 있도록 남은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4-07-11

오늘사람 검색결과

  • 원광대병원 양찬모 교수 ‘젊은 연구자상’ 수상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정신건강의학과에 재직 중인 양찬모 교수가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24년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한국정신신체의학회에서 수여하는 ‘젊은 연구자상’은 40세 미만, 정신신체의학 관련 연구자 중 탁월한 연구 실적을 보인 회원에게 수여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양 교수는 지난 4년간 학회 활동과 정신신체의학 분야에서 국내,외 15편의 논문 발표 및 디지털 정신융합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양찬모 교수는 원광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전문의 수련을 마친 후 부임, 현재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전북권역정신응급센터장을 맡아 익산시 정신건강 증진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국가 연구비 수주 등 정신의학 연구 분야에서 깊은 연구 활동과 환자 진료 및 후학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오늘사람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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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최고 가위손 강정희 미용명장 ‘국가고시 미용자격증 반’ 모집
    ‘전북 미용명장·익산시 1호 미용명장’ 사회적 기업 (유)노블레스 대표 공유경제 앞장 전북 최고의 가위손 강정희 미용명장이 ‘국가고시 미용자격증 반’을 모집한다. 강정희 명장은 익산시 1호 미용명장에 이어 전북 미용명장 타이틀을 거머쥔 명실상부 미용계의 최고봉. 이런 그가 모집하는 국가고시 미용 자격증 반 대상은 만18세 이상의 근로청소년,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자립청소년(보호해제 청소년)이다. 강정희 명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건강한 경제인으로 거듭 날 수 있는 방법은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게 가장 확실하다고 생각한다”며 모집 배경을 설명했다. 사회적기업 (유)노블레스 대표인 강 명장은 중앙동 농협중앙회 건물 맞은편에서 공유경제 미용실과 명품가발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미용서비스를 해드리고, 소아암환자 등에게 가발을 기증하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독지가이기도 하다. 강 명장이 모집하는 ‘국가고시 미용자격증 반’의 장점은 크게 2가지. 첫 째는 미용명장으로부터 최고의 미용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점이다. 둘째는 미용자격증을 취득한 후 창업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는 점. 바로 강 명장이 대표로 있는 사회적기업 (유)노블레스의 공유경제미용실에서 창업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번 ‘국가고시 미용자격증 반’ 신청은 중앙동 농협중앙회 건물 맞은편에 있는 (유)노블레스 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8월 7일부터 시작한다. 교육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교육비와 재료비는 무료다. 자세한 문의는 ☎063-857-5003, ☎010-3434-85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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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익산시 집중호우 피해 100억 원대 피해주민들 한숨
    시, 지난해에 이은 대형 재난…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제적 선포 건의 시간당 100㎜가량의 극강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익산에서 100억 원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집계된 익산 지역 집중호우 피해 금액은 114억 1,000만 원에 달한다. 우선 공공시설 피해 규모는 56억 1,600만 원(185건)으로 집계됐다. 지방하천 피해가 14억 9,800만 원(8건)으로 가장 많고 △수리시설 11억 8,600만 원(3건) △문화재 7억 9,600만 원(9건) △학교시설 7억 5,800만 원(21건) 등이 뒤를 이었다. 사유시설 피해는 57억 9,400만 원(8,162건)으로 파악됐다. 상추와 토마토 등이 침수된 원예작물 피해가 28억 6,300만 원(560건)이었고, △식량작물 21억 8,300만 원(7,375건) △가축·수산생물 3억 1,600만 원(8건) △주택 4억 3,200만 원(125건) 등이다. 자연재난조사와 복구계획 수립 지침에 따라 소상공인, 생계지원 등은 피해액을 산정하지 않았다. 시는 수해 현장에 물이 빠지고 복구 작업에 속도가 붙으면 추가 피해 접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8일부터 현재까지 익산에는 평균 295㎜의 비가 내렸다. 특히 망성면은 10일 하루에만 231㎜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누적 강수량 424㎜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성당면 417㎜ △웅포면 407㎜ △용안면 406㎜ △함라면 405㎜ △용동면 401㎜ 등 북부권역을 중심으로 강한 빗줄기가 내렸다. 이재민도 속출했다. 100여 명의 주민들이 인근 경로당이나 초등학교 등 안전한 곳으로 거처를 옮겨 지냈다. 시는 시간당 최고 100㎜가 넘는 극강의 호우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수해를 입은 만큼 선제적인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필요하다고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항구적인 재해 예방 시스템 도입과 지속적인 영농을 위한 피해보상 현실화, 자연재난으로 폐사한 가축에 지원되는 살처분 처리비 지원 등 현실적인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피해지역 주민은 재난지원금 지원과 국세·지방세 납부 예외, 공공요금 감면 등 18가지 혜택 외에도 건강보험·전기·통신·도시가스·지방난방 요금 감면 등 12가지 혜택을 추가로 받게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예측불가능한 자연재해에 맞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재난시스템 도입과 피해 지원 현실화가 절실하다"면서 "2차 피해 차단과 피해복구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피해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오늘소식
    • 사회
    2024-07-12
  • "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익산시 수해 조사 분주
    주택·상가·농작물 등 생계 관련 피해 대상…현장실사 거쳐 확정 익산시가 오는 20일까지 수해로 인한 자연재난 피해 신고를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본청 직원들을 파견해 피해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피해사례를 접수하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피해지역에 적기에 복구 인력을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수해로 인한 자연재난지원금은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지급된다. 해당 규정에 따라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재난 발생 10일 이내에 사유재산 피해 내역을 접수해야 한다. 신청은 수해 발생 주소지의 읍면동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가족이나 이장·통장, 이웃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작성된 신고서를 토대로 피해 내역을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입력할 방침이다. 이후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가 현장 실사를 거쳐 피해액을 확정하게 된다. 우선 주택피해는 반파와 전파, 유실, 침수로 분류되며 침수의 경우 전문가 확인 후 수해로 인정되면 재난지원금 300만 원이 지급된다. 주거시설이 아닌 창고 등 부속 건물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생계수단이 농업이나 어업, 임업일 경우 관련 피해를 신고할 수 있다. 농작물은 작물을 새로 파종하는 대파대(50%)와 병충해 방제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농약대로 구분해 지원한다. 축사는 가축 입식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부서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침수 등 피해 내역을 파악하고 있다. 공장 피해는 재난지원금 대상이 아니지만, 침수피해가 확정되면 중소벤처기업부의 융자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수해와 관련한 각종 정보 안내를 시민 눈높이에서 홍보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6만 7,200여 명)에 피해 접수를 독려하는 안내 메시지를 발송했다. 또 익산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같은 내용을 게시해 더 많은 시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시는 추가적인 폭우에 대비해 호우시 안전을 위한 행동 요령과 침수 시 사용하는 양수기 등 수방 자재 활용 방법을 영상으로 만들어 게시하기도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기한 내에 호우 피해 내역을 접수해 필요한 도움을 꼭 받으시기 바란다"며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복구작업과 재난지원금 신청 절차를 서두르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정치
    2024-07-12
  • 익산시-국민의힘, 긴급 현안 간담회 개최
    2025년 국가예산 확보 방안 및 주요 현안 사업 논의 익산시가 12일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국민의힘 조배숙 국회의원과 예산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강영석 부시장, 국소단장이 함께했으며 국민의힘 소속 조배숙 국회의원과 임석삼 전북도당 수석부위원장, 송영자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익산시는 지난 8~10일 기록적 폭우로 공공시설인 도로 침수와 제방 유실을 비롯해 민간부분에서도 비닐하우스, 축사, 주택·상가 침수 등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추가피해를 차단하고 시민피해가 누락없이 신속하게 조사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나 신속한 복구와 피해지원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익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과 지역의 회복을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조배숙 의원은 "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업무로 바쁘신 와중에도 언제나 우리시 현안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조배숙 의원님과 송영자 시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발 빠른 호우 피해 대응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큰 힘이 돼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주요 사업으로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KTX익산역 확장 및 선상주차장 조성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 지원센터 구축 △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건립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현안사업인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산업단지 조성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 구축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 오늘소식
    • 정치
    2024-07-12
  • '익산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보다 소득기준 완화 익산시가 무주택 청년가구의 경제적 자립 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비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청년들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익산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보다 소득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250명으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신청했으나 청년 본인의 소득 기준(중위소득 60%·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 초과로 선정되지 못한 19~34세 무주택 청년이다. 익산에 주소를 두고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월 임차료 60만 원 이하 주택에 부모와 별도로 거주 해야 하며, 청년 본인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3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약 191~289만 원)면서 재산 가액이 1억 7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인원 완료 시 종료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익산시 콜센터(1577-0072) 또는 주택과(063-859-5909)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위해 익산형 청년월세 사업을 마련했다"며 "익산형 청년월세 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다"고 전했다.
    • 오늘소식
    • 경제
    2024-07-12
  • 옛 익옥수리조합, 익산시민역사박물관으로 조성
    익산시가 시민들의 기록을 통해 역사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인 익산시민역사박물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민역사박물관은 시민들이 기증한 민간기록물을 보존·전시·공유하기 위한 기록저장소로 중앙동에 위치한 등록문화재인 옛 익옥수리조합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 시는 12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강영석 익산시 부시장 주재로 익산시민역사박물관 조성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의회 강경숙 부의장 및 기획행정위원회 의원과 민간기록관리위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익산시민역사박물관·실감형 콘텐츠 체험 공간(MR체험관)의 구성 및 전시 방안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사무동 1층은 '한 사람의 기록이 모두의 역사가 된다'를 주제로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록으로 보는 익산의 변천사 연표'를 익산군지와 함께 전시해 190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한다. 또한 시민들이 기증한 기록물은 익산의 공동체 생활, 이리역 폭발 사고와 극복 과정, 일터·관혼상제와 같은 생활사 등으로 분류·전시해 익산시민의 삶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옛 익옥수리조합의 금고에서는 근대 농업 수탈의 역사를 상징하는 익옥수리조합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을 상영하고, 아카이브월과 키오스크를 통해 전시된 기록물 이외에도 방대한 양의 기증·수집된 민간기록물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전시실 중앙에 위치한 명예의 전당을 통해서 기증자를 예우하고 평범한 한 사람의 기록이 도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2층은 '교육도시 익산'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주제로 공간을 조성한다. 과거 향교 기록부터 국민·초등학교 등 현재를 아우르는 교육 관련 기록을 통해 여러 세대를 거친 익산교육의 변화 과정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아울러 일부 공간을 시민기록활동가 양성을 위한 교육 장소 조성하고 시민기록활동을 전시할 예정이다. 지붕층은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시대의 흐름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옛 익옥수리조합의 구조를 개조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기로 했다. 외부에 마련된 창고동에는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경비실에는 추억의 영정통 거리를 재현한 사진 촬영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강영석 부시장은 "시민역사박물관은 시민이 중심이 돼 익산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고 역사를 만드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오늘 나온 중요한 의견들을 검토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문화, 교육, 스포츠
    2024-07-12
  •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익산시, 주민밀착형 건강관리
    익산시가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방문진료 '다행한주'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12일 익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다행한주'라는 사업의 이름은 '주민을 다이롭게, 행복하게, 한방 주치의 사업'의 줄임말이다.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7개 팀이 의료 취약 지역인 읍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주민 생활 밀착 지원사업이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측정해 각 대상자에 알맞게 침 치료나 건강상담, 맞춤형 건강관리법을 제공한다. 이들은 매월 사업 대상지 7개소를 선정해 총 4주간 주 1회 방문 진료를 실시한다.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총 4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해 내년에는 63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의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는 낭산과 웅포, 왕궁, 함라 4개 면 의료취약지 경로당을 대상으로 7주간 주민참여형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다도 체험과 원예 테라피, 심폐소생술, 근육 테이핑 교육을 통해 주민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위기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건강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밀착형 보건사업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익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4-07-12
  • 익산시 '계화림', 삼계탕 한 그릇 나눔 봉사 펼쳐
    익산시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의 계화림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을 앞두고 12일 삼계탕 한 그릇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나눔 행사는 중앙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60명이 참석했다. 계화림은 지난해 9월 익산역 건너편에 문을 연 닭고기 전문 구이점으로 ㈜하림 계열사인 ㈜엔바이콘이 운영하고 있다. 하림산업에서 당일 잡은 신선한 닭으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엔바이콘은 익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앙동 소상공인 지원과 치킨로드 조성교육 및 컨설팅,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식품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원탁 ㈜엔바이콘 대표는 "올해 첫 나눔 활동으로 계화림이 위치한 중앙동의 취약계층을 초청해 여름 보양식을 나눴다"며 "비록 작은 한 끼의 식사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계화림이 위치한 익산시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은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한 지상 3층 건물로 1층에 계화림과 2층 청년공유주방 3개소, 3층 요리문화교실이 있다. 청년공유주방은 예비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며 요리문화교실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대관할 수 있다.
    • 오늘소식
    • 동네방네
    2024-07-12
  • 익산시의회 의장단, 집중호우 피해현장 찾아 점검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는 1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며 대책마련에 나섰다. 먼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피해상황을 보고 받은 김경진 의장과 강경숙 부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함라면, 망성면의 농가를 찾았다. 피해농가들은 학교급식 친환경 농작물과 탑마루 수박을 재배하는 곳으로 의장단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피해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경진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피해 실태조사와 복구작업이 신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수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며 올여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마련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 오늘소식
    • 정치
    2024-07-12
  • 원광대병원 양찬모 교수 ‘젊은 연구자상’ 수상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정신건강의학과에 재직 중인 양찬모 교수가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24년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한국정신신체의학회에서 수여하는 ‘젊은 연구자상’은 40세 미만, 정신신체의학 관련 연구자 중 탁월한 연구 실적을 보인 회원에게 수여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양 교수는 지난 4년간 학회 활동과 정신신체의학 분야에서 국내,외 15편의 논문 발표 및 디지털 정신융합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양찬모 교수는 원광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전문의 수련을 마친 후 부임, 현재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전북권역정신응급센터장을 맡아 익산시 정신건강 증진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국가 연구비 수주 등 정신의학 연구 분야에서 깊은 연구 활동과 환자 진료 및 후학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오늘사람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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