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4__튤립 향연__익산 용안생태습지, 봄으로 물든다 (1).JPG

 

익산시 용안생태습지 내 초화류 경관단지가 형형색색 튤립으로 물들며 본격적인 봄철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익산시는 지난해 11월 식재한 튤립 구근이 월동을 마치고최근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노란색과 빨간색 튤립이 점진적으로 개화하고 있으며이달 중 단지 전체가 만개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선명한 색감의 튤립 군락은 용안생태습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용안생태습지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초화류 경관단지를 지속적으로 가꾸고 있다.

 

4월에는 바람개비 정원이 조성되고이어 유채(4~5), 꽃양귀비(5~6), 수레국화(5~8), 끈끈이대나물(5~8등이 순차적으로 개화해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정성껏 가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조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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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물든 익산 용안생태습지 ‘튤립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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