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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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지난 25일 낮 1,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 '멋대로앞에 한 무리의 산타가 나타났다.

 

빨간 옷에 빨간 모자, 수북한 흰 수염을 단 산타들은 다름 아닌 중앙동 주민자치회김양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한국문화예술교류연맹’ 야니, 야농, 야씨패밀리 회원들.

 

이들은 이날 추운 겨울을 힘겹게 나는 이웃을 돕기 위해 거리 모금운동에 나선 것이었다.

 

캐롤송과 송년음악 등 버스킹 공연을 곁들이며 모금운동하는 산타들의 모습에 시민들도 호응했다.

 

특히 젊은 엄마·아빠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은 고사리손 같은 손으로 모금함에 성금을 넣으며 산타들을 보고 천사의 미소를 짓기도 했다.

 

김양배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메말라가고 있는 도시의 거리에 깨끗하고 순수한 동심의 물결이 흘러넘치는 순간이 많았다작지만 아름다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시민들과 특히 어린이들에게 감사하다. 춥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모금한 성금은 약 52만원.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새해 1월 회의를 갖고 모금한 성금을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거리모금은 한국문화예술교류연맹이 주최하고, 중앙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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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된 중앙동 주민자치회, 거리 모금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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