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장학회’ 26년 익산 꿈나무들 응원
최봉기 회장 등 각계각층 20여명 회원, 매년 6명 학생에 장학금
무려 26년 간 익산 꿈나무들을 응원한 장학단체가 있어 감동을 준다.
바로 창립 26년 역사를 자랑하는 ‘사랑의 장학회(회장 최봉기)’다.
사랑의 장학회는 팔봉동에서 보을궁 식당을 운영하는 최봉기 회장을 비롯해 영등동 오수장어 김상권 대표 등 익산지역 소상공인 및 회사원,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 20여명이 모인 비영리법인이다.
사랑의 장학회가 그동안 후원한 학생 수만 300여명, 장학금만도 1억 원에 이른다.
사랑의 장학회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에 3명씩 총 6명에게 장학금을 전한다.
지난 16일엔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 3명에게 30만원씩 하반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는 19일엔 ‘장애인을 사랑하는 모임(장사모)’에도 장학금을 전할 예정이다. 사랑의 장학회는 매년 장사모에도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전하고 있다.
최봉기 회장은 “익산의 꿈나무들이 고향 익산과 나아가 대한민국, 전 세계의 큰 인재로 성장하는데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랑의 장학회 전 회원들은 변함없이 꿈나무들의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