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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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3일 불출마를 선언한 최병관 전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에게 ‘정책 연대’를 제안했다.

 

최 전 부지사가 이날 오전 10시 보도자료를 통해 “익산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히자 3시간여 만에 정책 연대를 제안한 것이다.

 

최정호 예비후보는 “익산의 미래를 위해 출마를 내려놓은 최병관 후보의 결단에 깊은 존중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손을 내밀었다.

 

최 예비후보는 “최병관 후보는 행정자치부와 전라북도를 두루 거치며 중앙과 지방을 아우른 행정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익산이 안고 있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산업 구조 전환이라는 과제를 누구보다 깊이 고민해 온 행정 전문가”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최병관 후보가 제시해 온 ‘익산 성장배당’, ‘햇빛배당’, 그리고 도시 디자인 혁신 구상은

익산의 성장을 시민의 삶으로 환원하겠다는 점에서 매우 참신하고 실현 가치가 높은 정책 비전이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최병관 후보의 문제의식과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병관 후보가 그동안 고민하고 준비해 온 정책과 비전이 익산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연대를 정중히 요청한다”며 “이는 특정 후보의 승리를 위한 제안이 아니라, 익산의 미래를 위한 행정 전문가들의 연대이자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책임 있는 협력의 제안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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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불출마 최병관에 ‘정책 연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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