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김병옥.jpg

 

김병옥 익산농협 조합장이 금융한파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영을 해오고 있다.

 

김 조합장은 지난 13일(금)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임원과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4기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조합원 배당 및 결산보고서 의결과 임원선거를 실시했다.

 

익산농협은 고금리, 고물가, 경기침체 장기화 등으로 인해 전 금융기관이 극심한 경영 압박을 받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떡 방앗간의 안정적 운영과 텃밭 로컬푸드직매장 등 현장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정적인 결산을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옥 조합장은 “올해는 전 금융권이 모두 어려움을 겪은, 말 그대로 버티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한해였다”며 “이제는 단순 금융사업만으로는 농협의 미래는 보장할 수 없기에 떡방앗간 2공장과 고추장 등 가공사업은 물론 황토 한증막 사업 등 경제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농협은 무상비료, 무상식염, 농자재 보조 등 각종 지원을 통해 영농경영비를 절감하고 다양한 홍보사은품 등을 제공하며 조합원들의 복지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6502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병옥 익산농협 조합장, 금융한파에도 흔들림 없는 경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