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행사 단체 사진.jpeg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26일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덕기동 서성마을과 은기동 중왕마을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 보급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서와의 거리, 진입 곤란 여부 등을 고려해 화재 시 초기 소화가 어려운 마을을 선정하고 주택용 소방기기 보급과 안전점검,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줄이고자 추진하는 시책이다.

 

익산소방은 이날 2010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서성마을과 중왕마을에서 마을 주민,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화재 예방수칙 및 주택용 소방기기 관리법 등의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30가구에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 보급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찾아가 화재 취약요소와 기초 소방기기에 대한 안전점검을 꼼꼼히 실시했다.

 

점검 이후에는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익산소방서 전 직원이 출연한 안전복지 기금으로 마련한 생필품을 전달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명식 대응예방과장은 “이번 사후관리 행사를 통해 서성마을과 중왕마을이 화재로부터 안전해지길 바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소방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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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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