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현영동 축산물도매시장 전경. 사진제공 전북특별자치도.jpg

 

현영동 옛 ㈜축림 부지에 건립된 ‘익산 축산물도매시장’이 5년 만에 재개장한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익산 도축장이 문을 열고, 축산물도매시장도 이달 중 경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중앙축산’ 농업회사법인은 2020년 경영 악화로 문을 닫은 ㈜축림 소유 익산 도축장과 축산물도매시장을 인수해 시설을 전면 개·보수했다.

 

그간 도내 축산 농가들은 경매에 넘길 소를 끌고 충북 음성이나 대전 등 공판장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왔다.

 

전북도는 익산 축산물도매시장이 다시 개장하면 농가가 소를 안정적으로 출하, 축산물 유통 체계가 한층 나아지고 물류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축산물도매시장은 전국적으로 수도권 4곳, 중부권 3곳, 영남권 5곳, 호남권 2곳 등이 운영되고 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이번 도매시장 개장은 한우 농가에 합리적인 축산물 출하 여건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더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5626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현영동 ‘축산물도매시장’ 5년 만에 재개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