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김병옥 조합장.jpg

 

IMG_5561.jpeg

 

김병옥 익산농협 조합장이 지난 109일부터 31일까지 익산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 나와 2025년산 벼 추곡수매를 마쳤다.

 

김 조합장이 밀집모자를 눌러 쓰고 직접 추곡 수매현장에 나와 작업반장 역할을 한 지 올해로 11년째다.

 

김 조합장은 지난 가을장마 등으로 혹여 작황이 불안정할 수 있음에도 조합원이 생산한 벼는 전량 수매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직원들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수매작업에 매진했다.

 

수매현장은 이른 새벽부터 트럭 행렬이 이어질 만큼 활기를 띠었다.

 

농민 조합원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농협이 책임 있게 수매해줘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익산농협은 원활한 수매 진행을 위해 지점에서 인력을 충원하는 등 준비를 철저했다. 대기시간을 최소화 하고 현장 동선관리를 통해 농님조합원들이 불편함 없이 수매를 마칠 수 있도록 했다.

 

김병옥 조합장은 조합원님의 소중한 결실인 벼 수매는 농협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라며 수매 기간 동안에는 항상 현장에 상주하며, 밤낮없이 바쁘게 움직였다고 술회했다.

 

이어 제가 현장에 있어야 외부에서 반입되는 벼를 차단하고, 조합원 명의 도용 등 불공정 수매를 방지할 수 있다이 모든 것이 결국 우리 조합원님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일이라 전혀 힘들지 않았다고 환하게 미소지었다.

  

익산농협은 수년간 전국 최고 수준의 수매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매 조합원에게 NK비료, 톤백 지원 등 다양한 보조사업을 병행하며 농가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2957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병옥 익산농협 조합장 11년 째 추곡수매 직접 챙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