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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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이사장 박영권)이 익산 아동들이 지역 문화재를 직접 탐방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익산시 아동정책 발표대회를 지난 18일 그루터기청소년작은도서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익산시아동정책크리에이터프로그램은 아동이 지역사회 정책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가람 문학관, 백제왕궁박물관, 두동교회, 조해영가옥, 입점리 고분전시관, 숭림사, 나바위성당 등 익산의 주요 문화재를 3차례에 걸쳐 모니터링했다.

 

특히 탐방 중 발견한 불편 사항을 공유하는 불편한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아동의 시선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 의제를 발굴했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아동 크리에이터들이 발굴한 의제를 구체화한 두 가지 핵심 정책이 제안되어 멘토단의 호평을 받았다.

 

첫째, “익산 문화재 탐방, 재밌고 즐겁게라는 주제로, 아동과 청소년들이 문화재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재 현장 QR코드를 통한 마룡 캐릭터 영상 해설 도입 AI 챗봇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 시스템 도입 등을 제안했다.

 

둘째, “익산의 보물들 우리 손으로 클린&세이프레벨업 GO”라는 주제 아래 주요 위험 구간 안전장치 및 상세 안내판 설치 시민·관광객이 참여하는 안전·청결 점검표운영을 제안했다. 나아가 마룡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엽서, 스티커, 블록 등) 개발과 문화재와 연계한 놀이·체험 시설 확충 아이디어도 덧붙였다.

 

발표 이후에는 익산시의회 양정민 의원, 익산시청소년수련관 김윤근 관장, 군장대학교 유선숙 교수가 멘토 위원으로 참여해 아동들의 참신한 제안에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번 발표를 맡은 이리남초등학교 조무경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우리 지역 문화재를 방문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 “우리가 제안한 정책이 어른들의 멘토링을 더해 꼭 실현되는 것을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벽이슬 박영권 이사장은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경험은 아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참여를 보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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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새벽이슬, 익산시아동정책크리에이터 정책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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