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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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1인 가구 청년들에게 '함께하는 식탁'을 선물한다.

 

익산시는 지역 1인 가구 청년들의 고립감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정립을 위해 청년시청에서 '소셜 다이닝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참가자는 익산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으로 총 30명을 모집한다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youthforest.iksa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소셜 다이닝'은 청년들이 함께 요리를 배우고 식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 프로그램이다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위해 단순한 요리 강습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지역 소속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회차별 10명 내외로 구성돼 실습 중심의 요리 강좌가 진행된다.

 

요리는 불고기 부리토하와이안 갈릭 쉬림프항정살 조림 등 청년들이 일상 재료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 레크리에이션과 팀 활동을 통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함께 공감하며 교류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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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년시청서 함께 요리하고 식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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