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상의 ‘제6기 CEO 아카데미’ 개최
전북에너지서비스 등 지역기업 대표 및 익산경찰서장 등 30여 참여

익산상공회의소(회장 김원요)가 제6기 CEO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14일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과정은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의 급격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기업인들의 경영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교육이다.
특히 이번 6기 과정에는 전북에너지서비스 등 30여 개 업체의 최고경영자(CEO)들은 물론, 익산경찰서, 익산세무서, 익산소방서, 익산부사관학교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장들까지 함께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익산상공회의소는 기업인과 기관장 간의 폭넓은 교류 및 협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전체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EO 아카데미는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 및 대학교수 등을 초빙해 경제·경영 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전문 지식 습득을 돕고, 나아가 신규 일자리 창출 연계까지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현장 워크숍 등을 지원해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강식에서는 과정 오리엔테이션, 교육생 소개 및 원우회 교류 활동을 진행했으며, 콤비마케팅연구원 김광호 원장이 '불확실성 시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자기혁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쳐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원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치, 경제, 문화, IT, 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강사진과 함께하는 이번 6기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불확실하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속적인 학습경영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와 혜안을 얻도록 돕는 것이 본 과정의 취지"라고 강조했다.
제6기 CEO 아카데미 과정은 지난 14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