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7_익산시_제45회 가람시조문학상에 김동찬 시인 선정(김동찬 시인).jpg

 

익산시와 가람시조문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최재용)는 '45회 가람시조문학상'에 김동찬 시조시인의 '비문증(飛紋症)'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17회 가람시조문학신인상'은 황순희 시조시인의 '화살나무 아래에 늙은 숫돌이 있다' 선정됐다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 30분에 익산시 가람문학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비문증(飛紋症)'은 심사에서 현 시사를 바탕으로 시대의 인식 문제를 간과하지 않고 탄력 있게 밀고 나갔으며작품의 간명성과 응축된 표현 등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김동찬 시조시인은 1958년 출생으로, 1999년 '열린시조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했다이후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 '신문 읽어주는 예수'를 비롯해 시집 '봄날의 텃밭산문집 'LA에서 온 편지 심심한 당신에게시해설집 '시스토리등을 펴냈으며현재 한국시조시인협회 중앙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순희 시조시인은 1956년 출생으로, 2019년 '시조시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이후 시조집 '아가미가 그을렀다'를 발표했으며한국시조시인협회 운영위원과 이화 동인 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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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가람시조문학상에 김동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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