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7_보석의 도시 익산_휴게소에서 특별한 보석전 열다.jpg

 

익산시 보석박물관이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익산미륵사지휴게(양방향)에서 '천연보석 동물조각상순회전시를 진행한다.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을 포함한 10월 2일부터 10월 19일까지는 하행인 순천방향에서 전시하고,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상행인 천안방향에서 전시한다.

 

전시에는 푸른 뱀의 해(을사년)를 맞아 아콰마린으로 제작된 뱀 조각상을 비롯해 말라카이트재스퍼아벤츄린 등 다양한 천연보석으로 만든 동물조각상 88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휴게소 명칭 변경과 이리시·익산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기획했으며명절과 가을 여행철을 맞아 전국 여행객에게 익산과 보석박물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 장소인 익산미륵사지휴게소는 1980년에 개장해 45년간 여산휴게소로 운영해 오다가, 올해 익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익산미륵사지휴게소로 명칭을 변경했다.

 

전시 작품은 친근한 동물 형태로 제작돼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전시장에는 십이지와 뱀에 얽힌 설화와 속담을 소개하는 설명판도 함께 마련했다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석박물관(063-859-4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추석 연휴 대이동 기간에 장거리 운전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특별 전시를 준비했다"며 "휴게소에서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와 함께 보석의 도시 익산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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