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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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맛으로 전국에서 명성이 높은 익산농협 생크림 찹쌀떡이 머나먼 태평양을 건너 미국인들의 입맛도 사로잡았다.

 

30일 익산농협(조합장 김병옥)에 따르면, 지난 6월 첫 수출 이후 미국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은 익산농협 생크림 찹쌀떡이 다시 한번 재수출 길에 올랐다.

 

이날 오전 익산농협 하나로마트 평화점에서 진행한 2차 재선적 수출물량은 21만 개. 무려 21천만원어치다. 첫 수출물량의 7배에 달한다.

 

컨테이너 2대에 실린 생크림 찹쌀떡은 미국의 서부권 캘리포니아와 동부권 뉴저지 등 총 17곳에 납품할 예정이며, 수출처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재수출은 미국의 매진 사례와 꾸준한 주문 요청에 힘입어 빠르게 진행했다.

 

해외에서도 생크림 찹쌀떡이 통한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익산농협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SNS와 온라인 리뷰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K-디저트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번 추가선적은 단순한 일회성 판매가 아닌, 지속적인 수요와 재구매가 확인된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IMG_2588.jpeg

 

김병옥 조합장은 첫 수출의 빠른 소진과 재주문은 현지에서의 입지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번 재수출은 생크림 찹쌀떡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뿐 아니라 향후 홍콩, 태국,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 확대를 통해 K-디저트의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익산농협은 생크림 찹쌀떡 이후에도 익산농협 명품고추장쑥찰떡, 쑥송편, 4색 가래떡 등 새로운 제품군을 해외 시장에 선보일 준비도 병행하고 있으며, 한국 전통과 트렌드를 결합한 K-푸드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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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명성 ‘익산농협 생크림 찹쌀떡’ 미국인 입맛도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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