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 전 시장, 정헌율 현 시장에 돌직구… "로컬푸드 탄압 중단" 촉구
박 전 시장, 29일 특별성명 “정헌율 현 시장은 익산 로컬푸드에 부당한 탄압과 환수조치를 중단하라!” 촉구

박경철 전 시장이 29일 특별성명을 내고 “정헌율 현 시장은 익산 로컬푸드에 부당한 탄압과 환수조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선6기 시장을 역임한 박 전 시장은 “민선6기 익산시가 익산 농민을 위해 설립한 익산 로컬푸드(Local Food)의 목표와 의의는 가속화되는 농촌 고령화로 어려운 소규모 영세농민과 여성농민 등에게 매월 월급처럼 기본 소득을 보장하는 「정례 소득원」이라는 분명한 기본 철학에서 시작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민선6기는 출범 직후 로컬푸드 창립을 위해 총 사업비 12억4,200만원의 예산을 국비, 시비로 확보하고 참여농가 1,128명과 285개 농산물 품목을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 시장 재임 시절 당시 직접 지휘한 「로컬푸드」 창립은 강력한 추진력으로 기초가 튼튼한 오늘날, 창립 9년만에 전국적 주목을 받는 연간 매출 100억을 달성했고 하루 매출 3,000만원의 놀라운 성장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반면 ”현재 민선8기 정헌율 시장은 연관성도 없는 로컬푸드의 부당한 강제환수 조치를 시도하고 있다“고 강력 비판하며, ”정 시장의 이러한 명분 없는 농민탄압 행위는 농민과 서민의 민생경제살리기와 공정성장 등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방향에도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