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익산시청.jpg

 

익산시 보건소는 6.25 전사자들의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유전자 검사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추진하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이다.

 

참전 용사의 유해가 한 분도 빠짐없이 유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2000년 시작된 호국보훈 사업이다.

 

유가족 유전자 채취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전사자를 중심으로 친·외가 8촌까지이며전사자 제적등본 또는 유족증전사통지서병적증명서 등을 갖춰 익산시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채취된 유전자 시료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이송돼 발굴된 유해의 유전자와 비교·분석되며이후 새롭게 발굴되는 유해와도 지속적으로 대조가 이뤄진다.

 

검사에는 약 10~12개월이 소요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해발굴감식단(1577-56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6.25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가 원활히 진행돼 하루빨리 많은 호국 영웅을 가족 품으로 모실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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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보건소,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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