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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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지역의 풀뿌리 시민단체인 희망연대(류종일·최병천 공동대표)가 오는 29일 저녁 7~9, 문화살롱 이리삼남극장에서 제47차 희망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념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이다. 이번 포럼은 익산의 역사·문화·관광·먹거리 등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기념품 개발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 발제자는 설재우 스몰데이즈 대표와 정은정 로컬웍스 대표다.

 

설재우 대표는 세계적인 맵 아티스트인 제니 스팍스(Jenni Sparks)와 협업해 서울의 로컬 문화를 담은 일러스트 지도를 제작한 바 있다.

 

정은정 대표는 꿀 전문 브랜드 워커비를 통해 벌꿀에 천연 재료를 더해 만든 블렌딩 허니로 전통적인 꿀 소비문화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두 발제자는 지역 자원을 브랜드화하고 기념품으로 발전시키는 구체적인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발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역 기념품 개발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된다. 포럼 참가 신청은 익산 희망연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3-841-7942)로 가능하다.

 

희망연대 관계자는 지역의 자원을 어떻게 브랜드화하고 기념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익산만의 대표 기념품을 만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희망연대는 2016년부터 익산의 현안과 과제를 주제로 꾸준히 포럼을 개최해왔다. 지금까지 주민자치회, 걷는 도시, 시내버스, 만경강,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정책, 생태관광, 지방소멸 위기 대응, 고향사랑기부제, 도시브랜드, 지역축제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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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희망연대 제47차 희망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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