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익산도시공단, 추석 연휴 맞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9개소 주차장
익산시와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9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무료 개방은 10월 1일(수)부터 10월 12일(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대상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모현 제1·제2공영주차장 ▲영등1동 공영주차장 ▲중앙동 공영주차장 등 4곳과 익산시에서 운영하는 ▲모현 제3·제4공영주차장 ▲모현 노상주차장 ▲영등2동 공영주차장▲문화공영주차장 등 5개소다.
이번 조치는 익산시 전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 시민대축전과 더불어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10월 5일~9일) 기간에 맞춰 시행되는 것으로, 시민과 귀성객이 보다 편리하게 도심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특히 이번 무료 개방은 단순히 주차 요금 감면에 그치지 않고 시민 생활 속 불편 해소, 도심 교통 혼잡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생 정책으로 평가된다. 주차비 부담 없이 도심을 방문할 수 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지영 이사장은 “추석 연휴와 시민대축전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이 보다 자유롭게 이동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불어넣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무료 개방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