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익산키퍼트리에 「READ-UP」캠페인 도서기부
이용규 지사장 “연속형 사회공헌 모델 완성으로 ESG 경영 실천할 것”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지사장 이용규)가 23일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익산키퍼트리(이사장 이강래)에 도서 106권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ESG 경영을 실천했다.
익산지사는 환경보호(E), 사회적 책임(S), 지배구조(G)을 아우르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9일 익산키퍼트리와 위기·자립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기부는 지난 4월 16일「MEAL-UP」(반찬지원), 7월 30일「FAN-UP」(자원순환·부채만들기) 완료에 이은 트리플-업(Triple-up)³캠페인의 세 번째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돌봄 사각 지대에 놓이기 쉬운 익산시 그룹홈 거주 4가구 청소년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증 도서는 문해력·과학·진로탐색·정서발달 등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분야 위주로 구성했으며, 익산키퍼트리와 협력해 가구별 연령대·수준에 맞춰 배부될 예정이다.
이용규 지사장은 “농어촌 지역 청소년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책을 쉽게 만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계속 하겠다”며 “MEAL-UP·FAN-UP의 성과를 READ-UP으로 확장해 연속형 사회공헌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래 이사장은 “실수요 가구에 맞춤형 도서가 전달돼 현장에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는 ▲KRC 행복 충전 봉사단 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S)과 ▲청렴머그컵제작을 통한 환경보호(E) 등 다양한 ESG 연계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농어촌 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