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1_세대를 이어온 정통의 맛_익산 대물림 맛집.jpg

익산시가 세대를 이어온 정통의 맛을 통해 지역의 미식 문화를 전국에 알린다

 

시는 전통의 맛과 정성을 지켜온 '대물림 맛집' 1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6월 공모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 현장 심사(·위생·서비스·대물림 여부익산시 음식문화개선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엄격히 진행됐다재지정 심사를 통과한 기존 대물림 맛집을 비롯해 '솜리뼈다귀탕 본점'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13개 업소는 노형남정통추어탕본가(추어탕대야식당(소머리국밥동서네낙지(소곱창낙지볶음무진장갈비촌(갈비탕반야돌솥밥(반야돌솥밥백인숙꽃게장(꽃게장부송국수(국수전주소바(소바진미식당(육회비빔밥한일식당(황등한우육회비빔밥함라산황토가든(오리주물럭함지박레스토랑(이탈리안돈가스솜리뼈다귀탕 본점(다귀탕)이다.

 

특히 올해 신규 선정된 솜리뼈다귀탕 본점은 2대째 가업을 이어온 업소로모범음식점에도 2024~2025년 연속 지정되며 신뢰를 더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대물림 맛집 인증 표지판이 부착되고누리집 및 홍보책자 홍보상수도 요금 감면(30%), 위생용품 지원모범음식점 선정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함열읍 제4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리는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현장에서 시식회를 마련전국 각지 방문객들에게 익산의 깊은 맛과 정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대물림 맛집은 단순히 맛을 넘어 익산 미식 문화의 품격을 알리고지역 미식관광을 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정된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소통으로 대물림 맛집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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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박레스토랑 등 13개 식당 익산 대물림 맛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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