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흥국화재 표적치매치료제레켐비 보장 7회 이상 투여 시 최초 1회 최대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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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약으로는 처음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 한국에도 2024년 11월 공식 출시됐다. 사진 출처 에자이 홈페이지

 

과거 걸리면 죽는 병으로 불리던 (, cancer)’이 지금은 치료법이 급발전하면서 치료만 잘 받고 관리만 잘하면 극복할 수 있는 병이 됐다.

 

이제 불치의 병으로 불리던 치매도 치료할 수 있는 시대가 활짝 열렸다.

 

일본 제약사 에자이(Eisai)’가 개발한 치매 신약 레켐비((레카네맙)’가 국내에 상류해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처방이 확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레켐비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물질 중 하나인 아밀로이드 베타(Aβ)를 제거하는 치료제다.

 

특히 독성이 강한 가용성 아밀로이드 베타 응집체(protofibrils)와 불용성 아밀로이드 베타 응집체(fibrils)에 결합해 뇌 속의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를 감소시키는 게 특징이다.

 

치매 원인 물질을 제거해 알츠하이머병의 질환 진행과 인지 기능 저하를 지연시키는 효과 및 안전성을 인정받아 FDA으로부터 20237월 완전 승인을 받은 최초의 항체 치료제다.

 

국내에는 지난해 5월 식약처 허가를 받아 12월부터 종합병원 중심으로 본격적인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뇌혈관병변 및 ARIA 발견과 판단을 위한 영상의학과, 신경과 또는 기타 전문의 협진과 동시에 매 2주마다 레켐비 정맥 주입이 가능한 시설과 약물 이상반응 모니터링 인력을 갖춰야 하는 터라 일정 수준 이상에서의 의료기관에서만 활용이 가능하다.

 

이렇게 치매 치료의 시대는 열렸지만, 문제는 치료비다.

 

현재 비급여로 연간 2천만 원 안팎의 치료비를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다행이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도 나왔다.

 

흥국화재가 국내 보험사 중 유일하게 레켐비를 보장 받을 수 있는 표적치매치료제담보를 탑재한 보험을 출시한 것이다.

 

이 보험은 배타적 사용권 9개월로 흥국화재만 판매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험금을 지급 받으려면 최경증 치매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고, 뇌 속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일정 수준 축적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조건을 충족하고 치료제 레켐비를 7회 이상 투여하면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1000만원의 치료비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보험 문의 010-471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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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의 병이었던 ‘치매’ 치료 시대 활짝… 문제는 ‘치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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