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소방서 제공.jpg


익산시 현영동 폐수처리장 신축 공사장에서 펌프카 붐대(타워크레인의 철근 장치)에 작업자가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익산시 현영동 한 육류도축가공업체 폐수처리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A씨(60대)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공사장 근처 펌프카의 연결 부분이 끊어지면서 붐대가 A씨 위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용역업체 소속 직원인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이와 관련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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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동 폐수처리장 신축 공사장서 펌프카 붐대 맞은 작업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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