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도 도당위원장, ‘정권심판·국민승리’

  김부겸 중앙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참석하여 윤석열 정권 규탄ㆍ총선 승리 다짐 한 의원, “낮고 겸손한 태도로 선거에 임하고, 원팀으로 똘똘 뭉쳐 승리 견인”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한병도 위원장(익산을 국회의원)이 제22대 총선 ‘정권심판·국민승리’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20일 개최된 선대위 출범식에는 김부겸 중앙당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선대위 관계자, 전북지역 10명의 총선 후보와 당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총선 필승을 결의했다. 전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한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오만과 독주를 멈춰 세우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려면 민주당이 단 한 석이라도 더 확보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정권의 홀대에 맞서 전북 몫을 확실히 지키기 위해서는 전북 10석을 모두 석권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 익산시민의 날 5월 10일→ 10월 3일로 변경

  익산시가 시민의날을 5월 10일에서 10월 3일로 변경했다. 시는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비전을 담아 익산시민의 날을 변경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제258회 익산시의회 임시회에서 가결된 익산시 시민의 날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공포됨에 따라 29년 만에 익산시민의 날이 변경됐다. 그동안 익산시는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 통합을 기념해 매년 5월 10일을 익산시민의 날로 지정·운영해 왔으나, 통합에 대한 의미 약화와 더불어 미래 도약을 위한 전환이 필요한 시기로 시민의 날 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끊임없이 대두해 왔다. 이에, 한(韓)문화 발상지로 재부각되고 있는 익산의 역사적 가치와 과거 익산군민의 날 지정사례 등을 고려해 매년 10월 3일을 새로운 시민의 날로 지정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시민의 날 기념식은 매년 10월 3일 개최될 예정이며, 특히 올해 부활하는 마한문화대전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보다 뜻깊은 시민의 날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은 한(韓)문화의 발상지로서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고조선과 맞닿아 있으며, 10월 3일은 대한민국이 열린 날이자 익산이 열린 날"이라며 "역사적 정체성 확립과 미래 도약을 통해 시민 자긍심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병도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한병도 의원(익산을, 더불어민주당)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돌입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 선거사무소’를 표방하며 개최된 이날 개소식에는, 익산시민과 지지자 다수가 몰려 제22대 총선 필승을 결의했다. 한 의원은 “개소식을 찾은 시민 여러분께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민생이 어렵다, 무능한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워야 한다’는 당부를 주셨다”라며, “무거운 마음으로 민심을 받들고, 윤석열 정권 심판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남다른 경력, 탁월한 실력 참일꾼’ 한병도가 익산의 확실한 발전을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하며, “금명간 일자리 창출, 교육도시 조성, 어르신ㆍ농촌 맞춤 공약 등을 시민 여러분께 설명드리겠다”라고 말했다.

• 이춘석 “진로융합교육원 설립해 인재유출 차단”

  4.10 총선 익산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예비후보가 “진로융합교육원을 설립해 지역 인재 유출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익산갑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권을 따낸 이 예비후보는 18일, 익산시청 기자실을 찾아 “시대를 거듭할수록 학부모들의 교육열은 과열되지만 열악한 교육환경 탓에 지역인재들이 고향을 떠나는 것은 익산이 처한 당면과제”라며 여덟 번째 밥값공약(교육분야)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진로융합교육원 설립’과 ‘원광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 진로융합교육원을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체험과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 및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라며, “우리 익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지정된만큼 전북특별자치도 진로융합교육원의 설립도 병행되어야 한다”며 그 필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 진로융합교육원이 설립된다면 농생명(식품) 등을 포함한 전북특별자치도 주력산업의 진로 및 직업체험과 진학지원, 진로상담, 진로심리검사, 학부모 진로교육 등 청소년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강원, 세종, 충남·북, 인천 등이 광역교육청 직속기관으로 진로융합교육원을 운영 중에 있으며, 경남과 대전 등도 신축 중이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집중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정책사업에 지역소재 대학인 원광대학교가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컬대학30에 지정되면 교당 5년간 약 1,000억원 지원과 규제혁신 우선 적용, 범부처·지자체 투자 유도 등 혜택이 주어진다. 원광대학교는 올해 4월 예비지정을 거쳐 7월에 본지정되는 교육부의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전북특별자치도 진로융합교육원 설립으로 진로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원광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에 지정된다면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춘석 예비후보는 익산갑에서 제18, 19, 20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회 기재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 민주당 익산갑 경선 김수흥·이춘석 맞대결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선거구의 경선은 김수흥 현역 국회의원과 이춘석 전 국회의원 간 맞대결로 치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4·10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지역구 23곳을 발표했다. 13개 지역구는 단수 공천하기로 하는 등 1차 심사결과를 마친 36개 지역구를 발표했다. 전북에서는 익산갑 선거구를 1차 경선지역으로 포함하면서 경선주자를 4명에서 김수흥, 이춘석 예비후보 2명으로 압축했다. 경선 투표는 19일부터 사흘간 진행하며, 결과는 투표 마지막 날인 21일 공개한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다. 경선 결과는 최고위원회 의결로 확정된다. 한편 이번 민주당 1차 심사결과 대상지는 △서울 3곳 △부산 5곳 △대구 2곳 △광주 3곳 △대전 2곳 △울산 2곳 △경기 3곳 △충북 1곳 △전북 1곳 △경북 4곳 △경남 4곳 △제주 1곳 등이다.

• 이희성 민주당 익산을 예비후보 “시·도의원들 22대 총선 개입말고 민생부터 챙겨라!

  익산시 신재생자원센터(쓰레기 소각장) 이전 공약 관련, 소각장 제외한 익산문화체육센터 등 시설 유지보수 및 확장 이희성 더불어민주당 익산을 예비후보가 6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부 시도의원들의 경선개입 등과 관련, 정치적 중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도의원들은 더 이상 22대 민주당 익산을 지역 경선에 개입하지 말고 민생을 돌보라”고 목청을 높였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 지난달 31일자 ‘한병도 의원 지역사무실, 중증장애인 민주당원에 폭언 논란’과 ‘익산시의원 약 안 먹었냐? 이XX야 장애인 비하욕설 파장’ 이라는 제하의 기사들을 언급하며, 장애인 비하 발언이나 폭언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하지만 이 예비후보는 시도의원들의 경선개입에만 초점을 맞춰 시·도의원들이 모여서 한 의원의 경선 승리를 도우면서 시민들에게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는 전화를 한 것이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줄서기를 잘하면 공천을 받을 수 있다는 심산으로 지역위원장인 한병도 의원의 종노릇을 자처하는 듯 보여 안타까운 심정이다”면서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일부 시·도의원님들께서는 이번 총선에 개입하려하지 말고 갈수록 피폐해지는 우리 익산의 민생 챙기기에만 신경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 예비후보는 “겨울의 한복판, 고물가에 시민들은 난방비가 아까워 보일러도 제대로 켜지 못하는 실정이고, 저소득층 가구는 더욱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데, 민생 현장에 있어야 할 시도의원들이 선거의 중심에 서서 선거판을 좌지우지 한다면, 대체 힘없는 서민의 민생은 누가 살피냐”고 꼬집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이날도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익산시 신재생자원센터(쓰레기 소각장) 이전 공약과 관련, 소각장을 제외한 익산문화체육센터 등의 시설 유지보수 및 확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앞서 익산시 신재생자원센터(쓰레기소각장)의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일부 시민들께서 오해를 하시는 것 같다”면서 “소각장 인근에는 소각장과 더불어, 헬스클럽, 목욕탕, 수영장 등과 축구장 등의 야외 체육시설을 갖춘 익산문화체육센터와 소각재 매립장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공약은 내구연한이 다한 소각로, 즉 소각장만 이전한다는 것이고, 익산문화체육센터 등은 이전하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건물이 노후되어 물이 새고, 열악한 시설을 개보수하여, 우리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각재 매립이 완료될 매립장 부지에 2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여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시내권에서도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소각장이 이전되는 경우 소각장의 여열 등을 활용하는 지역난방 가입자들의 난방비가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지역난방 요금은 공공요금으로써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일률적으로 관리함으로 소각장 이전으로 여열을 활용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지역난방 요금이 오르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 한병도 도당위원장, ‘정권심판·국민승리’

  김부겸 중앙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참석하여 윤석열 정권 규탄ㆍ총선 승리 다짐 한 의원, “낮고 겸손한 태도로 선거에 임하고, 원팀으로 똘똘 뭉쳐 승리 견인”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한병도 위원장(익산을 국회의원)이 제22대 총선 ‘정권심판·국민승리’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20일 개최된 선대위 출범식에는 김부겸 중앙당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선대위 관계자, 전북지역 10명의 총선 후보와 당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총선 필승을 결의했다. 전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한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오만과 독주를 멈춰 세우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려면 민주당이 단 한 석이라도 더 확보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정권의 홀대에 맞서 전북 몫을 확실히 지키기 위해서는 전북 10석을 모두 석권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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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익산시민의 날 5월 10일→ 10월 3일로 변경

  익산시가 시민의날을 5월 10일에서 10월 3일로 변경했다. 시는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비전을 담아 익산시민의 날을 변경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제258회 익산시의회 임시회에서 가결된 익산시 시민의 날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공포됨에 따라 29년 만에 익산시민의 날이 변경됐다. 그동안 익산시는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 통합을 기념해 매년 5월 10일을 익산시민의 날로 지정·운영해 왔으나, 통합에 대한 의미 약화와 더불어 미래 도약을 위한 전환이 필요한 시기로 시민의 날 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끊임없이 대두해 왔다. 이에, 한(韓)문화 발상지로 재부각되고 있는 익산의 역사적 가치와 과거 익산군민의 날 지정사례 등을 고려해 매년 10월 3일을 새로운 시민의 날로 지정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시민의 날 기념식은 매년 10월 3일 개최될 예정이며, 특히 올해 부활하는 마한문화대전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보다 뜻깊은 시민의 날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은 한(韓)문화의 발상지로서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고조선과 맞닿아 있으며, 10월 3일은 대한민국이 열린 날이자 익산이 열린 날"이라며 "역사적 정체성 확립과 미래 도약을 통해 시민 자긍심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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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한병도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한병도 의원(익산을, 더불어민주당)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돌입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 선거사무소’를 표방하며 개최된 이날 개소식에는, 익산시민과 지지자 다수가 몰려 제22대 총선 필승을 결의했다. 한 의원은 “개소식을 찾은 시민 여러분께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민생이 어렵다, 무능한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워야 한다’는 당부를 주셨다”라며, “무거운 마음으로 민심을 받들고, 윤석열 정권 심판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남다른 경력, 탁월한 실력 참일꾼’ 한병도가 익산의 확실한 발전을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하며, “금명간 일자리 창출, 교육도시 조성, 어르신ㆍ농촌 맞춤 공약 등을 시민 여러분께 설명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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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이춘석 “진로융합교육원 설립해 인재유출 차단”

  4.10 총선 익산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예비후보가 “진로융합교육원을 설립해 지역 인재 유출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익산갑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권을 따낸 이 예비후보는 18일, 익산시청 기자실을 찾아 “시대를 거듭할수록 학부모들의 교육열은 과열되지만 열악한 교육환경 탓에 지역인재들이 고향을 떠나는 것은 익산이 처한 당면과제”라며 여덟 번째 밥값공약(교육분야)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진로융합교육원 설립’과 ‘원광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 진로융합교육원을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체험과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 및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라며, “우리 익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지정된만큼 전북특별자치도 진로융합교육원의 설립도 병행되어야 한다”며 그 필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 진로융합교육원이 설립된다면 농생명(식품) 등을 포함한 전북특별자치도 주력산업의 진로 및 직업체험과 진학지원, 진로상담, 진로심리검사, 학부모 진로교육 등 청소년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강원, 세종, 충남·북, 인천 등이 광역교육청 직속기관으로 진로융합교육원을 운영 중에 있으며, 경남과 대전 등도 신축 중이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집중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정책사업에 지역소재 대학인 원광대학교가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컬대학30에 지정되면 교당 5년간 약 1,000억원 지원과 규제혁신 우선 적용, 범부처·지자체 투자 유도 등 혜택이 주어진다. 원광대학교는 올해 4월 예비지정을 거쳐 7월에 본지정되는 교육부의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전북특별자치도 진로융합교육원 설립으로 진로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원광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에 지정된다면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춘석 예비후보는 익산갑에서 제18, 19, 20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회 기재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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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민주당 익산갑 경선 김수흥·이춘석 맞대결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선거구의 경선은 김수흥 현역 국회의원과 이춘석 전 국회의원 간 맞대결로 치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4·10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지역구 23곳을 발표했다. 13개 지역구는 단수 공천하기로 하는 등 1차 심사결과를 마친 36개 지역구를 발표했다. 전북에서는 익산갑 선거구를 1차 경선지역으로 포함하면서 경선주자를 4명에서 김수흥, 이춘석 예비후보 2명으로 압축했다. 경선 투표는 19일부터 사흘간 진행하며, 결과는 투표 마지막 날인 21일 공개한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다. 경선 결과는 최고위원회 의결로 확정된다. 한편 이번 민주당 1차 심사결과 대상지는 △서울 3곳 △부산 5곳 △대구 2곳 △광주 3곳 △대전 2곳 △울산 2곳 △경기 3곳 △충북 1곳 △전북 1곳 △경북 4곳 △경남 4곳 △제주 1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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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이희성 민주당 익산을 예비후보 “시·도의원들 22대 총선 개입말고 민생부터 챙겨라!

  익산시 신재생자원센터(쓰레기 소각장) 이전 공약 관련, 소각장 제외한 익산문화체육센터 등 시설 유지보수 및 확장 이희성 더불어민주당 익산을 예비후보가 6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부 시도의원들의 경선개입 등과 관련, 정치적 중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도의원들은 더 이상 22대 민주당 익산을 지역 경선에 개입하지 말고 민생을 돌보라”고 목청을 높였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 지난달 31일자 ‘한병도 의원 지역사무실, 중증장애인 민주당원에 폭언 논란’과 ‘익산시의원 약 안 먹었냐? 이XX야 장애인 비하욕설 파장’ 이라는 제하의 기사들을 언급하며, 장애인 비하 발언이나 폭언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하지만 이 예비후보는 시도의원들의 경선개입에만 초점을 맞춰 시·도의원들이 모여서 한 의원의 경선 승리를 도우면서 시민들에게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는 전화를 한 것이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줄서기를 잘하면 공천을 받을 수 있다는 심산으로 지역위원장인 한병도 의원의 종노릇을 자처하는 듯 보여 안타까운 심정이다”면서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일부 시·도의원님들께서는 이번 총선에 개입하려하지 말고 갈수록 피폐해지는 우리 익산의 민생 챙기기에만 신경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 예비후보는 “겨울의 한복판, 고물가에 시민들은 난방비가 아까워 보일러도 제대로 켜지 못하는 실정이고, 저소득층 가구는 더욱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데, 민생 현장에 있어야 할 시도의원들이 선거의 중심에 서서 선거판을 좌지우지 한다면, 대체 힘없는 서민의 민생은 누가 살피냐”고 꼬집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이날도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익산시 신재생자원센터(쓰레기 소각장) 이전 공약과 관련, 소각장을 제외한 익산문화체육센터 등의 시설 유지보수 및 확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앞서 익산시 신재생자원센터(쓰레기소각장)의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일부 시민들께서 오해를 하시는 것 같다”면서 “소각장 인근에는 소각장과 더불어, 헬스클럽, 목욕탕, 수영장 등과 축구장 등의 야외 체육시설을 갖춘 익산문화체육센터와 소각재 매립장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공약은 내구연한이 다한 소각로, 즉 소각장만 이전한다는 것이고, 익산문화체육센터 등은 이전하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건물이 노후되어 물이 새고, 열악한 시설을 개보수하여, 우리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각재 매립이 완료될 매립장 부지에 2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여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시내권에서도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소각장이 이전되는 경우 소각장의 여열 등을 활용하는 지역난방 가입자들의 난방비가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지역난방 요금은 공공요금으로써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일률적으로 관리함으로 소각장 이전으로 여열을 활용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지역난방 요금이 오르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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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실시간 정치 기사

•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문화복합산단’으로 도약

  익산 왕궁에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식품문화복합산업단지’로 새롭게 도약한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수흥 국회의원(익산갑)·한병도 국회의원(익산을)을 비롯한 익산시의회 최종오 의장과 시의원들은 20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식품클러스터 1단계를 통해 세계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만큼 2단계는 네덜란드 푸드 밸리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식품 기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은 1단계 부지 인근 207만㎡에 2028년까지 생산, 가공, 유통,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푸드 테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식품 제조 중심의 1단계에서 벗어나 견학과 전시, 체험이 가능한 식품 문화복합산단으로 개발해 글로벌 식품시장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영세한 국내 식품기업을 선도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총투자액이 산단 조성비(3천855억원)와 기업 직접 투자비(2조 3천970억원) 등을 합해 2조7천825억 원에 달하고 생산유발효과는 5조3천500억원, 고용유발효과는 1만8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232만㎡ 규모로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는 현재 126개 기업이 계약을 체결해 78.8%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고 108개 기업이 입주를 마쳤다. 정헌율 시장은 "내년까지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 확정을 목표로 행정력을 결집하겠다"면서 "식품산업과 그린 바이오산업을 연계해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신산업 중심으로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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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0

•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 ‘우리 동네 행복 더하기’로 주민에게 더 가까이

  주민과 함께 발전 개선된 사안 중 우수 사례 선정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장경호)가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불편 사항을 체감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는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주민들이 대화를 통한 우리 동네의 문제점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아간다는 의미로 ‘우리 동네 행복 더하기’라고 이름 붙였다. 3월부터 출발하는 우리 동네 행복 더하기는 익산시와 익산시의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민원 중 매월 1건을 선정해 해당 지역을 방문한다. 아울러 위원회 전체 의원이 해당 민원 지역을 함께 방문하게 되면서 주민과의 현장 대화를 통한 동네 발전 및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 사업이 종료되는 오는 11월에는 기획행정위원들이 청취한 민원 중 개선된 사안에 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또한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과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결과 보고 및 상황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로써 우리 동네 행복 더하기는 민생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행정과 시의회, 주민 간의 소통행정을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장경호 위원장은 “우리 동네 행복 더하기를 통해 올해는 마스크를 벗고 직접 주민들과 대면해 보다 가까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주민의 대표이자 시민의 구성원으로서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 각종 민원과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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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4

• 김관영 지사, “교통 요충지 익산, 전북 발전의 핵심”

  도·시정 함께 공유, 익산 대도약 발판 삼아 전북 성장 이끌 것 김관영 도지사가 교통 요충지이자 호남의 관문인 익산을 방문해 ‘익산이 전북 발전의 핵심’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 도지사는 13일 1일 명예 익산시장이 되어 시정을 직접 살피며 미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선 첫 일정으로 김 지사는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지역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전라북도 백제왕도 세계유산길 조성 ▲전북 산재전문병원 건립 ▲전북보건환경연구원 서부지원 유치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신축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시 직원 600여명과 함께하는 ‘청원과의 만남’을 통해 도정 철학을 전하고 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다양한 핵심 자원을 지닌 익산의 대도약을 통해 전북도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함께 혁신하고 함께 도전할 것을 강조했다. 직원들과의 소통 이후 김 지사는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구축 사업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으며 홀로그램 관련 정책사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익산시는 전북도가 표방하고 있는 농생명 바이오식품 수도 육성의 중심지로서 전북 도내 시·군중 가장 발전할 수 있는 지역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교통의 요충지로서 익산의 이점을 충분히 살려 전북 발전의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을 방문해 주신 김관영 지사께 시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라북도와 익산시가 지속적으로 손을 맞잡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 지사는 지역 곳곳을 이동할 때마다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준비된 버스를 함께 타고 이동하였으며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전북도와 익산시의 두터운 협력관계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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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4

• 익산시, 튀르키예 · 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전달

  익산시는 지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 위해 성금 1천644만 2천원을 모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대규모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노력에 동참하고자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익산시청 전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성금은 지진 피해 지역 현장복구와 피난처 내 이재민들의 생필품, 구호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갑작스러운 대지진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뜻을 모아준 모든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진 피해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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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8

• 익산시의회, 익산시와 함께 지역현안 해결해 나갈 터

  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는 14일 정헌율 시장이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음에 따라 차질 없는 시정 운영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최종오 의장은 “민선 8기가 오늘 무죄 판결을 통해 안정을 되찾고 순항할 수 있게 되어 환영한다”며, “경기침체로 시름하는 민생을 보듬는 일이 급선무인만큼 시정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익산시의회는 집행부와 상생과 협치를 기조로 소통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며 시민행복과 익산발전을 위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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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4

• 정헌율 시장, 허위사실 공표 혐의 ‘무죄’

  지난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토론회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정헌율 시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정성민 부장판사)는 1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의 협약서에 초과 이익 환수 규정이 있지는 않으나, 민간 사업자의 초과 이익을 제한하는 장치가 있다”며 “피고인이 방송 토론회에서 선거인의 판단을 그르치기 위해 허위 사실을 발언했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판결했다. 정 시장은 지난해 5월 24일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방송토론회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 협약서 등에 수도산은 5%, 마동은 3% 정도로 수익률이 제한돼 있고, 이를 넘으면 환수하는 조항이 있다”며 허위사실을 발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상대 후보였던 임형택 전 익산시의원은 “익산시 담당자와 복수의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은 없다”며 정 시장을 허위사실 공표로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정 시장을 기소했고, 결심공판에서 벌금 500만 원을 구형했다.하지만 1심 재판부는 14일, 정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은 사업자가 공원 용지를 매입한 뒤 70%는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지역에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익산시는 지난해 마동, 수도산 공원에 대한 사업을 착수했고, 소라산, 모인, 팔봉공원 등 5곳에 대한 사업을 2024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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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4

• 익산참여연대 “친인척 특혜 채용 논란 최종오, 의장직 사퇴하라” 성명

  익산참여연대가 친인척과 지인을 의회사무국 직원으로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에 대해 대시민 사과와 의장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31일 성명을 통해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 친인척과 지인의 의회사무국 직원 특혜 채용 의혹이 언론을 통해 전국적으로 보도됐다”며 “최 의장은 시민에게 공개사과하고 의장직을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익산참여연대는 “2022년 시행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에는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이 핵심 내용으로 개정되었다. 지방의회 공무원 인사권을 시장에서 시의장에게 넘긴 것은 권한이 막강한 집행부를 견제하고 정책지원관 제도로 의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였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러한 법 개정의 취지를 뿌리째 흔드는 의회사무국 직원 특혜 채용 의혹이 익산시의회에서 전국의 첫 사례로 발생했다”며 “최종오 의장의 친인척(정책지원관)과 지인(운전비서)의 특혜 채용 의혹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언론 보도 이후 정책지원관(조카사위)은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의혹의 당사자인 최종오 의장은 어떠한 정치적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익산시의회는 2022년 4월 6명의 정책지원관을 선발하기 위한 채용공고에 응시자의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아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때 선발된 정책지원관 1명이 사직해 결원이 발생했다. 그런데 2022년 11월 결원 보강을 위한 추가 모집 채용공고에는 응모 자격에 거주지를 익산시로 제한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이렇게 응모 자격을 변경한 것이 특혜라고 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의장운전비서 채용도 특혜 채용 의혹 도마 위에 올랐다고 했다. 그동안 익산시의회는 운전 비서를 운전직 공무원 중에서 배치했다. 그런데 운전비서직을 시간선택임기제공무원으로 신분 규정을 바꿨고, 2022년 8월 채용공고를 통해 최종오 의장의 최측근 인사로 알려진 지인을 채용한 것이 특혜라고 못 박았다. 하지만 최종오 의장은 이러한 특혜의혹에 대해 지원 사실도 몰랐고, 관여하지도 않았다고 답한 바 있다. 익산참여연대는 “인사권의 최종 결정권자인 의장이 전혀 몰랐다는 데도 공교롭게 조카사위와 측근 인사가 선발됐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최종오 의장은 시민에게 공개사과하고 의장직을 사퇴해야 한다.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의 오랜 숙원이 이루어져 시행되는 상황에서 특혜 채용 의혹의 당사자인 의장이 합당한 정치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종오 의장이 의장직 사퇴라는 정치적 책임을 계속 회피한다면, 익산시의회가 책임을 물어야 한다. 지방자치법 제62조는 의장이나 부의장이 법령을 위반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직무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발의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그 직을 해임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시의회의 대처를 촉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익산시의회는 최종호 의원이 의장직을 고수한다면 조속한 불신임 투표로 해임하고,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징계를 내려야 한다. 익산시의회는 최종호 의장의 해임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익산참여연대 성명서 전문 친인척과 지인 의회사무국 직원 특혜 채용 논란 최종오 의장은 시민에게 공개사과하고 의장직을 사퇴하라.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 친인척과 지인의 의회사무국 직원 특혜 채용 의혹이 언론을 통해 전국적으로 보도됐다. 2022년 시행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에는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이 핵심 내용으로 개정되었다. 지방의회 공무원 인사권을 시장에서 시의장에게 넘긴 것은 권한이 막강한 집행부를 견제하고 정책지원관 제도로 의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였다. 그런데 이러한 법 개정의 취지를 뿌리째 흔드는 의회사무국 직원 특혜 채용 의혹이 익산시의회에서 전국의 첫 사례로 발생했다. 최종오 의장의 친인척(정책지원관)과 지인(운전비서)의 특혜 채용 의혹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언론 보도 이후 정책지원관(조카사위)은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의혹의 당사자인 최종오 의장은 어떠한 정치적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 익산시의회는 2022년 4월 6명의 정책지원관을 선발하기 위한 채용공고에 응시자의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아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때 선발된 정책지원관 1명이 사직해 결원이 발생했다. 그런데 2022년 11월 결원 보강을 위한 추가 모집 채용공고에는 응모 자격에 거주지를 익산시로 제한했다. 이렇게 응모 자격을 변경한 것이 특혜라는 것이다. 또한, 의장운전비서 채용도 특혜 채용 의혹 도마 위에 올랐다. 그동안 익산시의회는 운전 비서를 운전직 공무원 중에서 배치했다. 그런데 운전비서직을 시간선택임기제공무원으로 신분 규정을 바꿨고, 2022년 8월 채용공고를 통해 최종오 의장의 최측근 인사로 알려진 지인을 채용한 것이 특혜라는 것이다. 최종오 의장은 이러한 특혜의혹에 대해 지원 사실도 몰랐고, 관여하지도 않았다고 답했다. 인사권의 최종 결정권자인 의장이 전혀 몰랐다는 데도 공교롭게 조카사위와 측근 인사가 선발됐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최종오 의장은 시민에게 공개사과하고 의장직을 사퇴해야 한다.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의 오랜 숙원이 이루어져 시행되는 상황에서 특혜 채용 의혹의 당사자인 의장이 합당한 정치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최종오 의장이 의장직 사퇴라는 정치적 책임을 계속 회피한다면, 익산시의회가 책임을 물어야 한다. 지방자치법 제62조는 의장이나 부의장이 법령을 위반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직무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발의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그 직을 해임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익산시의회는 최종호 의원이 의장직을 고수한다면 조속한 불신임 투표로 해임하고,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징계를 내려야 한다. 익산시의회는 최종호 의장의 해임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길 기대한다. 2023년 1월 31일 익산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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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익산시 인사 단행… 김영희·양경진 국장 승진

  익산시가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시는 17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승진, 전보 등 전체 346명의 인사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4급 서기관은 총 2명이 탄생했다. 김영희 홍보담당관은 교육TO로 승진해 1년 간 교육을 다녀온다. 양경진 행정지원과장은 상하수도사업단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김완수 복지교육국장은 기획안전국장으로, 교육을 다녀온 김형순 국장은 복지교육국장으로 전보됐다. 5급 사무관(과장)은 7명이 탄생했다. 김소철 소상공인과장, 송지영 오산면장, 조우영 삼성동장, 최영숙 교육청소년과장, 이명석 농산유통과장, 정인창 축산과장, 김영오 종합민원과장이 직위승진했다. 설날 앞두고 일부 과장들도 자리를 옮겼다. 장수필 소상공인과장이 홍보담당관으로, 김민수 도로관리과장이 행정지원과장으로, 김태환 교육청소년과장이 환경정책과장으로, 김은하 종합민원과장이 삼기면장으로, 강병수 삼성동장이 인화동장으로, 유은미 영등2동장이 녹색도시조성과장으로, 강금진 녹색도시조성과장이 영등2동장으로, 송방섭 환경정책과장이 상수도과장으로, 권수헌 상수도과장이 도로관리과장으로 각각 전보됐다.인사발령일은 1월 18일이다. ※다음은 인사 명단 인 사 발 령 사 항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인사발령 사항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익산시 행정지원과장) 일련 번호 구분 성 명 발 령 사 항 현 직 발령 일자 직 급 부 서 1 승진 김영희 지방서기관 기획행정국 행정지원과 지방행정사무관 홍보담당관 23.01.18 2 승진 양경진 지방기술서기관 상하수도사업단장 지방녹지사무관 행정지원과 〃 3 전보 김완수' 기획안전국장 지방서기관 복지정책과 〃 4 전보 김형순 근무지정해제 복지교육국장 지방서기관 행정지원과 〃 5 직위승진 김소철 경제관광국 소상공인과장 직무대리 지방행정주사 기업일자리과 〃 6 직위승진 송지영 오산면장 직무대리 지방행정주사 도시개발과 〃 7 직위승진 조우영 삼성동장 직무대리 지방행정주사 교통행정과 〃 8 직위승진 최영숙 복지교육국 교육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지방사회복지주사 교육청소년과 〃 9 직위승진 이명석 바이오농정국 농산유통과장 직무대리 지방농업주사 바이오농업과 〃 10 직위승진 정인창 바이오농정국 축산과장 직무대리 지방농업주사 축산과 〃 11 직위승진 김영오 복지교육국 종합민원과장 직무대리 지방시설주사 종합민원과 〃 12 전보 장수필 홍보담당관 지방행정사무관 소상공인과 〃 13 전보 김민수' 기획안전국 행정지원과장 지방행정사무관 도로관리과 〃 14 전보 김태환 녹색도시환경국 환경정책과장 지방행정사무관 교육청소년과 〃 15 전보 김은하 삼기면장 지방행정사무관 종합민원과 〃 16 전보 강병수 인화동장 지방행정사무관 삼성동 〃 17 전보 유은미 녹색도시환경국 녹색도시조성과장 지방행정사무관 영등2동 〃 18 전보 강금진 영등2동장 지방행정사무관 녹색도시조성과 〃 19 전보 송방섭 상하수도사업단 상수도과장 지방환경사무관 환경정책과 〃 20 전보 권수헌 건설국 도로관리과장 지방시설사무관 상수도과 〃 21 승진 강신철 지방행정주사 기획안전국 행정지원과 지방행정주사보 행정지원과 〃 22 승진 김범혜 지방행정주사 복지교육국 아동보육과 지방행정주사보 아동보육과 〃 23 승진 김정인 지방행정주사 보석박물관 지방행정주사보 바이오농업과 23.01.18 24 승진 박병규 지방행정주사 홍보담당관 지방행정주사보 홍보담당관 〃 25 승진 신윤주 지방행정주사 복지교육국 교육청소년과 지방행정주사보 회계과 〃 26 승진 이진희' 지방행정주사 복지교육국 경로장애인과 지방행정주사보 경로장애인과 〃 27 승진 이성애 지방세무주사 기획안전국 징수과 지방세무주사보 징수과 〃 28 승진 고수경 지방사회복지주사 복지교육국 아동보육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아동보육과 〃 29 승진 김나미 지방사회복지주사 복지교육국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복지정책과 〃 30 승진 이영미 지방사회복지주사 복지교육국 아동보육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아동보육과 〃 31 승진 채미광 지방사회복지주사 복지교육국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복지정책과 〃 32 승진 박수연 지방간호주사 보건소 보건지원과 지방간호주사보 보건사업과 〃 33 승진 백승훈' 지방시설주사 건설국 도시개발과 지방시설주사보 도시개발과 〃 34 승진 정재형 지방시설주사 기획안전국 행정지원과 지방시설주사보 하수도과 〃 35 승진 김병오 지방시설주사 기획안전국 회계과 지방시설주사보 종합민원과 〃 36 승진 강신업 지방운전주사 건설국 도로관리과 지방운전주사보 도로관리과 〃 37 승진 이성주 지방전기운영주사 녹색도시관리사업소 지방전기운영주사보 녹색도시관리사업소 〃 38 승진 서혜자 지방사무운영주사 영등2동 지방사무운영주사보 영등2동 〃 39 승진 경서윤 지방행정주사보 녹색도시환경국 위생과 지방행정서기 위생과 〃 40 승진 고광준 지방행정주사보 기획안전국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서기 기획예산과 〃 41 승진 국초해 지방행정주사보 기획안전국 회계과 지방행정서기 미래산업과 〃 42 승진 김별 지방행정주사보 홍보담당관 지방행정서기 홍보담당관 〃 43 승진 남궁헌 지방행정주사보 경제관광국 미래산업과 지방행정서기 미래산업과 〃 44 승진 민경원 지방행정주사보 경제관광국 체육진흥과 지방행정서기 체육진흥과 〃 45 승진 배영찬 지방행정주사보 기획안전국 행정지원과 지방행정서기 행정지원과 〃 46 승진 송재람 지방행정주사보 상하수도사업단 상수도과 지방행정서기 행정지원과 〃 47 승진 천연경 지방행정주사보 삼성동 지방행정서기 체육진흥과 〃 48 승진 하지형 지방행정주사보 기획안전국 시민안전과 지방행정서기 시민안전과 〃 49 승진 황현우 지방행정주사보 기획안전국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서기 기획예산과 23.01.18 50 승진 김민정,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삼성동 지방사회복지서기 복지정책과 〃 51 승진 염은호 지방사회복지주사보 복지교육국 경로장애인과 지방사회복지서기 경로장애인과 〃 52 승진 강아임 지방공업주사보 경제관광국 미래산업과 지방공업서기 미래산업과 〃 53 승진 서예슬 지방간호주사보 보건소 보건사업과 지방간호서기 보건사업과 〃 54 승진 김주용 지방시설주사보 경제관광국 문화유산과 지방시설서기 문화유산과 〃 55 승진 정영웅 지방시설주사보 상하수도사업단 상수도과 지방시설서기 도시개발과 〃 56 승진 김민정. 지방시설주사보 복지교육국 여성가족과 지방시설서기 여성가족과 〃 57 승진 김광덕 지방행정서기 녹색도시환경국 환경정책과 지방행정서기보 환경정책과 〃 58 승진 김동화 지방행정서기 어양동 지방행정서기보 여성가족과 〃 59 승진 김성은 지방행정서기 신동 지방행정서기보 종합민원과 〃 60 승진 김지호 지방행정서기 경제관광국 소상공인과 지방행정서기보 소상공인과 〃 61 승진 박하영 지방행정서기 삼성동 지방행정서기보 미래산업과 〃 62 승진 박호현, 지방행정서기 경제관광국 체육진흥과 지방행정서기보 체육진흥과 〃 63 승진 서문선아 지방행정서기 기획안전국 행정지원과 지방행정서기보 기업일자리과 〃 64 승진 이민서 지방행정서기 함라면 지방행정서기보 복지정책과 〃 65 승진 최은아, 지방행정서기 낭산면 지방행정서기보 기획예산과 〃 66 승진 허수경 지방행정서기 경제관광국 문화관광산업과 지방행정서기보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 67 승진 허웅 지방행정서기 기획안전국 행정지원과 지방행정서기보 행정지원과 〃 68 승진 강석원 지방시설서기 상하수도사업단 상수도과 지방시설서기보 상수도과 〃 69 승진 문초롱 지방시설서기 건설국 건설과 지방시설서기보 건설과 〃 70 승진 이석표 지방시설서기 경제관광국 미래산업과 지방시설서기보 미래산업과 〃 71 승진 문유진 지방시설서기 건설국 주택과 지방시설서기보 주택과 〃 72 승진 박재희 지방시설서기 복지교육국 종합민원과 지방시설서기보 종합민원과 〃 73 승진 이진우 지방운전서기 건설국 도로관리과 지방운전서기보 도로관리과 〃 74 전보 이천권 건설국 교통행정과 철도정책계장 지방행정주사 교육청소년과 〃 75 전보 문영희 복지교육국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계장 지방행정주사 종합민원과 23.01.18 76 전보 황금철 복지교육국 종합민원과 민원행정계장 지방행정주사 세무과 〃 77 전보 이동준 기획안전국 세무과 과표계장 지방세무주사 춘포면 〃 78 전보 최준수 춘포면 계장요원 지방세무주사 오산면 〃 79 전보 채종수 오산면 계장요원 지방행정주사 차량등록사업소 〃 80 전보 김두환 차량등록사업소 등록계장 지방세무주사 용안면 〃 81 전보 송기용 용안면 계장요원 지방시설주사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 82 전보 남궁춘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산단조성계장 지방시설주사 주택과 〃 83 보직부여 김혁주 건설국 주택과 건축신고계장 지방시설주사 주택과 〃 84 전보 하명남 건설국 도시개발과 도시행정계장 지방행정주사 교육청소년과 〃 85 전보 김애경 복지교육국 교육청소년과 효인재양성계장 지방행정주사 영등2동 〃 86 전보 장미경 영등2동 맞춤형복지계장 지방사회복지주사 용동면 〃 87 보직부여 이정은 용동면 계장요원 지방행정주사 기업일자리과 〃 88 전보 전형수 경제관광국 기업일자리과 일자리창출계장 지방행정주사 청소자원과 〃 89 전보 지윤아 녹색도시환경국 청소자원과 청소행정계장 지방행정주사 도로관리과 〃 90 전보 윤성민 건설국 도로관리과 도로행정계장 지방행정주사 기업일자리과 〃 91 전보 박성숙 경제관광국 기업일자리과 향토산업계장 지방행정주사 평화동 〃 92 전보 최현미 평화동 맞춤형복지계장 지방행정주사 용안면 〃 93 전보 최양임 용안면 계장요원 지방농업주사 농촌활력과 〃 94 전보 이문정 바이오농정국 농촌활력과 스마트농업계장 지방행정주사 환경정책과 〃 95 전보 김준기 녹색도시환경국 환경정책과 기후환경계장 지방환경주사 하수도과 〃 96 전보 서정인 상하수도사업단 하수도과 지하수계장 지방환경주사 환경관리과 〃 97 전보 최학영 녹색도시환경국 환경관리과 환경관리계장 지방공업주사 청소자원과 〃 98 전보 오현호 녹색도시환경국 청소자원과 폐기물지도계장 지방공업주사 환경정책과 〃 99 보직부여 진성재 녹색도시환경국 환경정책과 자연생태계장 지방농업주사 환경정책과 〃 100 보직부여 유미경 복지교육국 교육청소년과 청소년복지계장 지방사회복지주사 복지정책과 〃 101 전보 안익준 바이오농정국 바이오농업과 농정협력계장 지방농업주사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23.01.18 102 보직부여 김명하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농산물지원계장 지방농업주사 행정지원과 〃 103 전보 김재숙 바이오농정국 축산과 축산계장 지방행정주사 하수도과 〃 104 전보 이경순 상하수도사업단 하수도과 하수행정계장 지방행정주사 감사위원회 〃 105 전보 이은영 감사위원회 소통민원계장 지방행정주사 문화유산과 〃 106 보직부여 김선호 경제관광국 문화유산과 백제왕도계장 지방행정주사 교통행정과 〃 107 전보 김몽 복지교육국 종합민원과 지적계장 지방시설주사 회계과 〃 108 보직부여 최성용 기획안전국 회계과 재산관리계장 지방시설주사 회계과 〃 109 전보 고숙정 복지교육국 종합민원과 여권가족계장 지방행정주사 시민안전과 〃 110 보직부여 김경환 기획안전국 시민안전과 민방위계장 지방공업주사 행정지원과 〃 111 보직부여 김순용 함열읍 계장요원 지방행정주사 행정지원과 〃 112 보직부여 박영아 복지교육국 복지정책과 통합관리1계장 지방사회복지주사 복지정책과 〃 113 보직부여 홍현주 모현동 맞춤형복지계장 지방사회복지주사 경로장애인과 〃 114 전보 신현섭 건설국 도로관리과 도로관리계장 지방시설주사 하수도과 〃 115 보직부여 유수길 상하수도사업단 상수도과 누수방지계장 지방시설주사 상수도과 〃 116 전보 김진령 예술의전당 운영지원계장 지방행정주사 산림과 〃 117 전보 이성숙 바이오농정국 산림과 산림행정계장 지방행정주사 문화관광산업과 〃 118 보직변경 이윤리 경제관광국 문화관광산업과 관광마케팅계장 지방행정주사 문화관광산업과 〃 119 전보 권은희 경제관광국 문화관광산업과 종무콘텐츠계장 지방행정주사 축산과 〃 120 보직부여 최수정 바이오농정국 축산과 말산업육성계장 지방행정주사 행정지원과 〃 121 보직부여 국경미 남중동 총무계장 지방행정주사 남중동 〃 122 전보 윤금주 왕궁면 계장요원 지방사회복지주사 중앙동 〃 123 전보 김흥순 중앙동 맞춤형복지계장 지방행정주사 바이오농업과 〃 124 보직부여 이춘화 바이오농정국 바이오농업과 그린바이오계장 지방행정주사 행정지원과 〃 125 보직부여 류한별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보호계장 지방농촌지도사 농촌지원과 〃 126 전보 박찬진 건설국 교통행정과 교통물류계장 지방행정주사 보석박물관 〃 127 전보 문은아 보석박물관 전시기획계장 지방행정주사 동산동 23.01.18 128 전보 이명희' 동산동 주민생활지원계장 지방사회복지주사 춘포면 〃 129 전보 김미경' 춘포면 계장요원 지방사회복지주사 삼성동 〃 130 보직부여 이영춘 삼성동 주민생활지원계장 지방행정주사 감사위원회 〃 131 보직부여 유정안 바이오농정국 축산과 축산자원계장 지방농업주사 축산과 〃 132 전보 서민철 모현시립도서관 운영지원계장 지방행정주사 경로장애인과 〃 133 전보 김은재 복지교육국 경로장애인과 노인여가계장 지방행정주사 영등시립도서관 〃 134 보직변경 이현애 영등시립도서관 운영계장 지방행정주사 영등시립도서관 〃 135 전보 김미라 영등시립도서관 부송분관계장 지방행정주사 함열읍 〃 136 보직부여 박호현' 인화동 총무계장 지방행정주사 예술의전당 〃 137 보직부여 최의찬 경제관광국 소상공인과 상권활성화계장 지방행정주사 행정지원과 〃 138 보직부여 서지나 복지교육국 경로장애인과 장애인정책계장 지방행정주사 도시개발과 〃 139 보직부여 김지현 보건소 건강생활과 남부건강지원계장 지방보건주사 행정지원과 〃 140 보직변경 이미란 녹색도시환경국 녹색도시조성과 정원문화산업계장 지방녹지주사 녹색도시조성과 〃 141 전보 이승훈 바이오농정국 산림과 산림보호계장 지방녹지주사 녹색도시조성과 〃 142 보직변경 김종민 바이오농정국 산림과 석산관리계장 지방녹지주사 산림과 〃 143 전보 김준호 녹색도시환경국 녹색도시조성과 가로수환경계장 지방녹지주사 산림과 〃 144 전보 윤정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계장 지방농촌지도사 기술보급과 〃 145 전보 윤석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소득작물계장 지방농촌지도사 농촌지원과 〃 146 보직변경 김태근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화훼작물계장 지방농촌지도사 기술보급과 〃 147 전보 진운섭 왕궁면 계장요원 지방행정주사 낭산면 〃 148 전보 정용훈 황등면 계장요원 지방농업주사 왕궁면 〃 149 전보 유정열 춘포면 계장요원 지방행정주사 황등면 〃 150 전보 한정국 낭산면 계장요원 지방행정주사 춘포면 〃 151 전보 남승복 상하수도사업단 하수도과 지방시설주사보 건설과 〃 152 전보 김상현 건설국 건설과 지방시설주사보 도시개발과 〃 153 전보 김은중 건설국 도시개발과 지방시설주사보 녹색도시관리사업소 23.01.18 154 전보 정조원 녹색도시관리사업소 지방시설서기 하수도과 〃 155 전보 신성철 상하수도사업단 하수도과 지방시설주사보 문화관광산업과 〃 156 전보 최종욱 경제관광국 문화관광산업과 지방시설주사보 농촌활력과 〃 157 전입 국윤옥 바이오농정국 농촌활력과 지방시설주사보 의회사무국 〃 158 전출 임성령 의회사무국 지방행정주사보 기획예산과 〃 159 전보 박상용 기획안전국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서기 망성면 〃 160 전보 황참희 망성면 지방행정주사보 교육청소년과 〃 161 전보 김다현 기획안전국 회계과 지방행정서기보 어양동 〃 162 전보 김혜정 예술의전당 지방행정주사 기획예산과 〃 163 전보 이도현 기획안전국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주사보 금마면 〃 164 전보 송호진 건설국 교통행정과 지방행정주사 기업일자리과 〃 165 전보 장동원 경제관광국 기업일자리과 지방행정주사보 미래산업과 〃 166 전보 이윤선 기획안전국 행정지원과 지방행정서기보 황등면 〃 167 전보 이연정 감사위원회 지방행정서기 어양동 〃 168 전보 최주희 어양동 지방행정주사보 낭산면 〃 169 전보 김한솔, 기획안전국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서기보 금마면 〃 170 전보 김지혜' 경제관광국 기업일자리과 지방행정주사보 하수도과 〃 171 전보 유승희, 상하수도사업단 하수도과 지방행정서기 영등2동 〃 172 전보 김준화 복지교육국 경로장애인과 지방사회복지주사 여성가족과 〃 173 전보 방나예 복지교육국 여성가족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경로장애인과 〃 174 전보 허권 복지교육국 경로장애인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황등면 〃 175 전보 박경열 복지교육국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모현동 〃 176 전보 이진선 모현동 지방사회복지서기 교육청소년과 〃 177 전보 한주언 복지교육국 교육청소년과 지방사회복지서기 성당면 〃 178 전보 최강민 성당면 지방사회복지서기보 망성면 〃 179 전보 양유영 건설국 도시개발과 지방시설주사보 건설과 23.01.18 180 전보 양준석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방농촌지도사 기술보급과 〃 181 전보 문효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지방농촌지도사 농촌지원과 〃 182 전보 김남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방농촌지도사 기술보급과 〃 183 전보 이관희 차량등록사업소 지방행정서기보 문화관광산업과 〃 184 전보 신가영 경제관광국 문화관광산업과 지방행정서기 신동 〃 185 전보 유예린 황등면 지방행정서기보 보건사업과 〃 186 전보 이명철 상하수도사업단 상수도과 지방시설관리주사 영등1동 〃 187 전보 윤석남 영등1동 지방행정주사 영등시립도서관 〃 188 전보 민선아 영등시립도서관 지방사서서기보 삼성동 〃 189 전보 박상수 건설국 교통행정과 지방운전주사보 회계과 〃 190 전보 백경진 동산동 지방농업주사보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 191 전보 김다원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지방농업서기 농촌활력과 〃 192 전보 김동욱' 바이오농정국 농촌활력과 지방농업주사보 바이오농업과 〃 193 전보 정영찬 바이오농정국 바이오농업과 지방농업주사보 춘포면 〃 194 전보 이옥재 춘포면 지방농업서기 바이오농업과 〃 195 전보 고현창 정책개발담당관 지방행정서기 웅포면 〃 196 전보 소인득 녹색도시환경국 위생과 지방보건주사 축산과 〃 197 전보 최지혜. 바이오농정국 축산과 지방보건서기 보건지원과 〃 198 전보 유소영 보건소 보건사업과 지방의료기술서기보 보건지원과 〃 199 전보 송현서 보건소 보건지원과 지방간호주사보 건강생활과 〃 200 전보 장지현 보건소 건강생활과 지방간호서기 보건지원과 〃 201 전보 여준구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지방농촌지도사 농촌지원과 〃 202 전보 김은혜 기획안전국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서기 망성면 〃 203 전보 이호영 기획안전국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주사보 팔봉동 〃 204 전보 이보람 기획안전국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서기 삼성동 〃 205 전보 김선희' 경제관광국 미래산업과 지방행정서기보 문화관광산업과 23.01.18 206 전보 이중민 기획안전국 행정지원과 지방행정서기 용안면 〃 207 전보 이정협 용안면 지방행정주사보 미래산업과 〃 208 전보 박종목 경제관광국 미래산업과 지방행정주사보 보석박물관 〃 209 전보 이선정 바이오농정국 바이오농업과 지방행정주사보 왕궁면 〃 210 전보 고혜영 왕궁면 지방행정서기보 신동 〃 211 전보 이정우 기획안전국 징수과 지방세무주사 회계과 〃 212 전보 김선아. 기획안전국 회계과 지방세무주사보 삼성동 〃 213 전보 김소현, 경제관광국 체육진흥과 지방행정서기보 춘포면 〃 214 전보 임민영 금마면 지방행정서기 체육진흥과 〃 215 전보 이명구 경제관광국 체육진흥과 지방행정주사보 농산유통과 〃 216 전입 황지은 바이오농정국 농산유통과 지방행정주사보 의회사무국 〃 217 전출 양미영 익산시의회 지방행정주사보 송학동 〃 218 전보 김다님 송학동 지방행정서기보 영등시립도서관 〃 219 전입 이미경 영등시립도서관 지방사무운영주사 의회사무국 〃 220 전출 손지형 익산시의회 지방행정서기 상수도과 〃 221 전보 고무영 경제관광국 미래산업과 지방행정서기 마동 〃 222 전보 최지원' 기획안전국 징수과 지방세무주사보 세무과 〃 223 전보 김범주 기획안전국 세무과 지방세무서기보 징수과 〃 224 전보 김수연 기획안전국 징수과 지방세무서기 춘포면 〃 225 전보 김상균 춘포면 지방행정서기보 축산과 〃 226 전보 유정훈 복지교육국 아동보육과 지방사회복지서기 오산면 〃 227 전보 윤경진 오산면 지방사회복지서기 함열읍 〃 228 전보 이혜경, 함열읍 지방사회복지서기 경로장애인과 〃 229 전보 장민성 복지교육국 경로장애인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삼성동 〃 230 전보 김두리 복지교육국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서기 팔봉동 〃 231 전보 이슬기범 낭산면 지방사회복지서기 복지정책과 23.01.18 232 전보 강우미 복지교육국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서기 황등면 〃 233 전보 박성미 신동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여성가족과 〃 234 전보 임지민 복지교육국 여성가족과 지방사회복지서기 모현동 〃 235 전보 우은지 모현동 지방사회복지서기보 송학동 〃 236 전보 서희 어양동 지방사회복지서기보 복지정책과 〃 237 전보 안윤하 복지교육국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서기보 춘포면 〃 238 전보 이혜인 춘포면 지방사회복지서기보 어양동 〃 239 전보 송기영 보석박물관 지방공업서기보 도로관리과 〃 240 전보 송원태 건설국 도로관리과 지방공업서기보 미래산업과 〃 241 전보 변민우 국민생활관 지방공업주사보 미래산업과 〃 242 전보 송준현 경제관광국 미래산업과 지방공업서기보 교통행정과 〃 243 전보 신상윤 건설국 교통행정과 지방행정서기보 축산과 〃 244 전보 전민규 바이오농정국 농촌활력과 지방농업서기보 삼기면 〃 245 전보 조은빈 삼기면 지방농업서기보 바이오농업과 〃 246 전보 서지예 바이오농정국 바이오농업과 지방행정서기 함라면 〃 247 전보 조은정. 녹색도시환경국 청소자원과 지방환경서기 환경정책과 〃 248 전보 황신애 녹색도시환경국 환경정책과 지방환경주사보 환경관리과 〃 249 전보 강수경 보건소 보건지원과 지방보건주사 건강생활과 〃 250 전보 한효동 보건소 건강생활과 지방보건서기 보건지원과 〃 251 전보 송하늘 보건소 보건지원과 지방간호주사보 국민생활관 〃 252 전보 이소현 국민생활관 지방보건서기보 보건지원과 〃 253 전보 최지혜' 보건소 보건사업과 지방간호서기 보건지원과 〃 254 전보 김주미 보건소 보건지원과 지방보건서기 보건사업과 〃 255 전보 이철우, 경제관광국 소상공인과 지방행정서기 영등1동 〃 256 전보 김윤이 건설국 도시개발과 지방시설서기보 주택과 〃 257 전보 김성일 건설국 주택과 지방시설서기보 시민안전과 23.01.18 258 전보 남궁정 상하수도사업단 상수도과 지방전기운영주사보 차량등록사업소 〃 259 전보 김유향 경제관광국 기업일자리과 지방행정서기보 함열읍 〃 260 전보 권미애 예술의전당 지방행정주사 위생과 〃 261 전보 황호영 녹색도시환경국 위생과 지방행정주사보 어양동 〃 262 전보 정우영 마동 지방사회복지서기보 복지정책과 〃 263 전보 이슬기' 복지교육국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서기보 평화동 〃 264 전보 김솔 평화동 지방사회복지서기 복지정책과 〃 265 전보 김규빈 감사위원회 지방행정주사보 평화동 〃 266 전보 석은경 기획안전국 시민안전과 지방행정주사보 회계과 〃 267 전보 홍성희 기획안전국 회계과 지방행정주사보 시민안전과 〃 268 전보 설재희 보건소 보건사업과 지방간호주사보 보건지원과 〃 269 전보 김정민 바이오농정국 농촌활력과 지방행정주사보 홍보담당관 〃 270 전보 양이슬 홍보담당관 지방행정주사보 농촌활력과 〃 271 전보 박영하 차량등록사업소 지방시설관리주사보 상수도과 〃 272 전보 배성현 건설국 도로관리과 지방행정서기보 차량등록사업소 〃 273 전보 정재덕' 상하수도사업단 상수도과 지방사무운영주사보 도로관리과 〃 274 전보 강아영 바이오농정국 바이오농업과 지방행정서기보 홍보담당관 〃 275 전보 강보석 홍보담당관 지방행정서기보 바이오농업과 〃 276 전보 정형진 상하수도사업단 상수도과 지방전기운영주사 녹색도시관리사업소 〃 277 전보 임채승 복지교육국 경로장애인과 지방기계운영주사보 상수도과 〃 278 전보 임훈 녹색도시관리사업소 지방기계운영주사보 경로장애인과 〃 279 전보 반석인 기획안전국 시민안전과 지방행정주사보 문화관광산업과 〃 280 전보 최승우 바이오농정국 농산유통과 지방행정서기보 시민안전과 〃 281 전보 김양희 용안면 지방농업서기보 농산유통과 〃 282 전보 김민동 경제관광국 문화관광산업과 지방행정서기보 용안면 〃 283 전보 이지은. 녹색도시관리사업소 지방녹지서기보 녹색도시조성과 23.01.18 284 전보 장한 녹색도시환경국 녹색도시조성과 지방녹지서기보 녹색도시관리사업소 〃 285 전보 차경민 건설국 도시전략사업과 지방시설주사 바이오농업과 〃 286 전보 황재호 바이오농정국 바이오농업과 지방시설주사보 도시전략사업과 〃 287 전보 김영윤 복지교육국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서기 함열읍 〃 288 전보 김가영 남중동 지방사회복지서기보 복지정책과 〃 289 전보 장하나 함열읍 지방사회복지서기 남중동 〃 290 전보 윤여진 복지교육국 종합민원과 지방행정서기보 함열읍 〃 291 전보 장현옥 차량등록사업소 지방행정주사 종합민원과 〃 292 전보 박민경 건설국 도시전략사업과 지방행정주사보 차량등록사업소 〃 293 전보 허민정 건설국 건설과 지방행정서기보 도시전략사업과 〃 294 전보 이소담 함열읍 지방행정주사보 건설과 〃 295 전보 이유정 경제관광국 미래산업과 지방행정서기 회계과 〃 296 전문관 임명 박은지 복지교육국 종합민원과 가족관계등록분야 전문관 지방행정주사보 황등면 〃 297 전문관 임명 박지혜 녹색도시환경국 환경관리과 오염총량제분야 전문관 지방환경주사보 청소자원과 〃 298 전문관 임명 양현욱 자치법규분야 전문관 지방행정주사보 기획예산과 〃 299 전문관 임명 김희현 개인세무조사 전문관 지방세무주사보 세무과 〃 300 전문관 임명 이권재 상수도관망분야 전문관 지방기계운영주사보 상수도과 〃 301 복직 박도연 어양동 지방행정서기보 상수도과 〃 302 복직 양수배 기획안전국 행정지원과 지방행정주사보 용동면 〃 303 복직 이병진 건설국 주택과 지방시설서기보 주택과 〃 304 복직 강윤혜 황등면 지방사회복지서기 복지정책과 〃 305 복직 김채현 건설국 건설과 지방시설서기 상수도과 〃 306 복직 박광민 녹색도시환경국 환경정책과 지방행정주사보 교통행정과 〃 307 복직 정영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지방농촌지도사 기술보급과 〃 308 복직 김민수. 건설국 도시개발과 지방시설주사보 도시개발과 〃 309 복직 안찬진 건설국 주택과 지방시설서기보 주택과 23.01.18 310 복직 이경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지방농촌지도사 기술보급과 〃 311 복직 정근주 팔봉동 지방행정주사 문화관광산업과 〃 312 복직 강병모 녹색도시환경국 녹색도시조성과 지방녹지주사 산림과 〃 313 복직 이경진 평화동 지방행정주사보 춘포면 〃 314 복직 권미나 팔봉동 지방사회복지서기 왕궁면 〃 315 복직 김혜선 황등면 지방사회복지서기보 오산면 〃 316 복직 신미란 송학동 지방사회복지서기 용안면 〃 317 복직 박준형 경제관광국 미래산업과 지방공업서기 시민안전과 〃 318 복직 노재형 기획안전국 시민안전과 지방공업주사보 보석박물관 〃 319 복직 황진하 녹색도시환경국 환경관리과 지방환경서기 환경관리과 〃 320 복직 김효연 보건소 보건사업과 지방간호주사보 보건지원과 〃 321 복직 유리 영등1동 지방행정서기 금마면 〃 322 복직 정유성 경제관광국 체육진흥과 지방시설주사보 문화관광산업과 〃 323 복직 백경윤 복지교육국 복지정책과 지방사회복지서기 송학동 〃 324 복직 임한나 녹색도시환경국 청소자원과 지방환경서기보 환경관리과 〃 325 휴직 김소연' 휴직(2023.01.25. ~ 2024.01.31.) 지방행정주사 예술의전당 23.01.25 326 휴직 황희순 휴직(2023.01.25. ~ 2024.01.31.) 지방사회복지주사 아동보육과 〃 327 휴직 이숙연 휴직(2023.01.25. ~ 2024.01.31.) 지방간호주사 보건사업과 〃 328 휴직 유철연 휴직(2023.01.25. ~ 2024.01.31.) 지방사회복지서기 마동 〃 329 휴직 김고은 휴직(2023.01.25. ~ 2024.01.31.) 지방행정주사보 감사위원회 〃 330 휴직 김미주 휴직(2023.01.25. ~ 2024.01.31.) 지방기록연구사 행정지원과 〃 331 휴직 권요한 휴직(2023.01.25. ~ 2023.07.31.) 지방행정주사 기획예산과 〃 332 휴직 최혁 휴직(2023.01.25. ~ 2023.07.31.) 지방행정주사보 기획예산과 〃 333 휴직 조아라 휴직(2023.01.25. ~ 2023.08.31.) 지방행정주사보 금마면 〃 334 휴직 최이슬 휴직(2023.01.25. ~ 2023.03.31.) 지방행정서기 기획예산과 〃 335 휴직 김규성 휴직(2023.01.25. ~ 2024.01.31.) 지방행정서기 행정지원과 23.01.25 336 휴직 박상훈 휴직(2023.01.25. ~ 2024.01.31.) 지방세무주사보 징수과 〃 337 휴직 이세인 휴직(2023.01.25. ~ 2024.01.31.) 지방세무주사보 징수과 〃 338 휴직 김연진 휴직(2023.01.25. ~ 2024.01.31.)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신동 〃 339 휴직 채규욱 휴직(2023.01.25. ~ 2024.01.31.) 지방공업주사보 시민안전과 〃 340 휴직 유다영 휴직(2023.01.25. ~ 2024.01.31.) 지방공업주사보 보석박물관 〃 341 휴직 유승기 휴직(2023.01.25. ~ 2023.07.31.) 지방환경서기 환경관리과 〃 342 휴직 정용복 휴직(2023.01.25. ~ 2023.07.31.) 지방시설주사 체육진흥과 〃 343 휴직 이은우 휴직(2023.01.25. ~ 2024.01.31.) 지방시설주사보 도시개발과 〃 344 휴직 김도영, 휴직(2023.01.25. ~ 2024.01.31.) 지방시설주사보 주택과 〃 345 휴직 김서경 휴직(2023.01.25. ~ 2024.01.31.) 지방시설서기 청소자원과 〃 346 휴직 정성윤 휴직(2023.01.25. ~ 2024.01.31.) 지방기계운영주사보 상수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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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7

• 정헌율, 민주당 경선 승리 ‘3선 파란불’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서 정헌율 후보가 승리했다. 민주당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권리당원 50%, 일반시민(안심번호) 50% 여론조사로 경선을 치른 결과 정헌율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오전 10시 30분께 밝혔다. 정헌율 후보는 권리당원과 일반시민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권리당원 선거인단 득표율에서 정헌율 후보는 45.67%로 조용식 후보 37.98%, 최정호 후보 16.35%보다 앞섰다. 안심번호 선거인단 ARS 득표율에선 정헌율 후보가 56.80%로 일반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었다. 조용식 후보는 26.36%, 최정호 후보는 16.84%로 뒤를 이었다.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합산 결과는 정헌율 후보가 51.23%, 조용식 후보가 38.61%, 최정호 후보가 18.25%를 득표했다. 신인 가점(조용식 20%, 최정호 10%)을 적용한 백분위 합산 최종 결과 정헌율 후보가 47.40%로, 조용식 후보 35.71%, 최정호 후보 16.89%를 누르고 승리했다. 정헌율 후보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민주당 공천장을 거머쥐면서 3선 시장 도전에 파란불이 켜졌다. 정헌율 후보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면 민선 최초 3선 시장의 새역사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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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서포터즈 떴다!

  조용식 후보 “시민들과 함께 잘사는 익산, 풍요로운 익산건설” 다짐 조용식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300여명의 서포터즈가 출범했다.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서포터즈는 퀵서비스 종사자와 미용사, 가정주부, 기업인, 청년, 장애인, 택시기사,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 300여명이 참여했다. 서포터즈는 지난 8일 오후 3시 모현동 조용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갖고, 조용식 예비후보의 익산시장 당선을 위한 본격적인 세몰이와 지지자 결집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월 익산시장 출마를 결심한 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익산시민 99명을 만났다”며 “이 분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논 높이를 맞춰 지금의 정책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지금 익산은 위기다. 호남 3대도시 위상은 땅에 떨어졌다. 매달 일자리를 찾아 200~300명씩 익산을 떠나고 있다”며 “아파트 고분양가 폭탄 등 악재들만 쌓이고 있는 것은 익산시 리더인 시장이 잘 못하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조 예비후보는 “익산은 민주당 후보가 3번 내리 낙선한 특이한 지역이다. 이제 시민을 하나로 묶고 소통할 수 있는 리더가 나와야 한다”며 “지방자치시대와 자치경찰시대를 맞아 시민과 함께할 유능한 시장 후보를 적극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서포터즈 대표로 나선 한 가정주부는 “지금 익산은 자고 일어나면 아파트를 짓는다. 그런데 전주, 군산보다 터무니없이 비싸 화가 난다”며 “특히 시민을 위해 쓰여야 할 국비를 반납하는 익산시 행정을 보면서 무능한 현 시장을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조 예비후보를 지지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조 예비후보는 6년 간 인구감소, 아파트 고분양가 폭탄, 경제위축 등 3중고에 빠진 위기의 익산을 구할 ‘민생시장’,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마친 후 조 예비후보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조 예비후보의 익산시장 당선을 위한 지지활동을 활발하게 펼쳐가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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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