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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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14일 정헌율 시장이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음에 따라 차질 없는 시정 운영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최종오 의장은 민선 8기가 오늘 무죄 판결을 통해 안정을 되찾고 순항할 수 있게 되어 환영한다, “경기침체로 시름하는 민생을 보듬는 일이 급선무인만큼 시정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익산시의회는 집행부와 상생과 협치를 기조로 소통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며 시민행복과 익산발전을 위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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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익산시와 함께 지역현안 해결해 나갈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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