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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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백제의 문화와 예절을 체험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오는 14~16일 '()는 백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의 차(백제의 례(백제놀이터로 구성됐다.

 

'백제의 차()'와 '백제의 례()' 체험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2일부터 회차당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익산시 누리집 내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백제의 차는 다도 체험과 예절 교육이 진행되며백제의 례는 가족 간의 약속과 다짐을 담은 가훈을 직접 족자에 써보는 체험이다백제놀이터는 재미로 즐기는 윷점과 전통놀이가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백제의 차와 백제의 례를 모두 예약할 경우 예약 인원수만큼 '행운보따리쿠폰이 제공되며한 개 프로그램만 예약하면 예약 인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쿠폰이 지급된다운보따리는 긁는 방식으로 진행되며총 5종의 사은품이 준비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

 

외에도 의복 체험과 인생네컷 촬영만들기 체험(왕관·석탑·보석함등 유료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백제문화체험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836-5270)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의 전통적 의미에 백제 문화를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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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부터 놀이까지…설날은 익산 백제문화체험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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