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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안호영의 비전, 행정 전문가 정헌율이 완성할 것"
- 행정과 정치의 결합 '실패 없는 도정' 위한 3대 비전 제시 3선시장 노하우와 중앙 네트워크 총동원 '전북 대전환' 예고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안호영 국회의원과의 정책연대 선언 이후 전북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정 시장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호영의 담대한 비전과 정헌율의 정교한 손길을 합쳐 전북 대전환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시장은 이번 정책연대가 단순한 선거용 결합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는 "안호영 의원이 가진 중앙의 정치적 담론과 제가 익산에서 증명한 지방 행정의 성공 신화를 하나로 합치겠다"며 "정치는 구호를 외치지만 행정은 도민의 삶을 바꾼다"고 강조했다. 특히 익산에서 성공시킨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 등의 성과를 전북 14개 시군으로 확산시켜 전북의 미래 먹거리를 확실히 챙기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전주·완주 통합 등 지역 내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도 정 시장은 행정 전문가다운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정치적 계산으로는 갈등을 풀 수 없다"고 지적하며, 전북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서 쌓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기초지자체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상생형 통합'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북 전체를 하나의 거대 광역 경제권으로 묶어내겠다는 복안이다. 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경기도지사 시절 성과를 언급하며, 유능한 행정 전문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지금 전북은 시행착오를 겪을 여유가 없다"며 "3선 시장의 행정 노하우와 중앙부처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연습 없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정 시장은 "말보다 발이 빠르고, 구호보다 결과로 말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안호영 의원과의 연대를 통해 반드시 전북 대전환을 완수하겠다"고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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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안호영의 비전, 행정 전문가 정헌율이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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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익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20일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익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익산의 새로운 길을 시민과 함께 시작한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서류 한 장을 접수하는 순간, 익산의 미래를 향한 책임의 약속을 다시 가슴에 새겼다”며 “지금 익산에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닌 실행이며, 작은 개선이 아닌 구조를 바꾸는 익산대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국토교통부에서 대한민국의 길을 설계했던 경험과 공기업을 이끌며 현장에서 답을 찾았던 행정 경험을 언급하며 준비된 후보임을 부각했다. 그는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행으로 증명되는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정책 설계 능력과 예산 확보 역량을 오롯이 익산 발전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익산은 결코 멈춰 있을 도시가 아니다”며 “교통과 산업, 역사와 문화, 농생명과 미래산업이 어우러진 전북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익산대전환의 비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도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향으로는 ‘익산 아이행복 돌봄 프로젝트’와 ‘혁신기업·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의 성장 기반을 재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활력 저하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이제는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에서 축적한 정책·예산·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익산의 성장엔진을 다시 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익산의 변화는 누군가 한 사람의 힘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일 때 비로소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는 “저 최정호, 시민과 함께 담대하고 책임 있게 익산대전환을 완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권역별 시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익산여지도 프로젝트’를 통해 분야별 세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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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익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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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시민과 동행’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공식 등록
- 5년 간 시민과 동행해온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익산시장 예비후보로 20일 공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익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후 “멈춰 선 익산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현재의 익산을 ‘전환의 시점’으로 규정하고, 도시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기 위한 미래 전략으로 ‘3특 4극’구상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가 내세운 ‘3특’은 익산이 보유한 핵심 자산을 극대화하여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축이다. 먼저 역사·왕궁 특화 전략을 통해 왕궁리 오층석탑과 미륵사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한다. 이는 세계유산과 지역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이 곧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기 위함이다. 둘째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중심의 산업 고도화다. 농생명과 식품 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이곳을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고, ‘일하는 도시’로서의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셋째는 광역 교통 허브 기능 강화다. 익산역을 중심으로 교통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시민들의 오랜 불편 사항이었던 시내버스 노선을 현실에 맞게 개편함으로써 교통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4극’은 도시의 외형적 성장에 매몰되지 않고 시민의 실질적인 삶을 보듬는 전략이다. 조 후보는 ▲청년과 일자리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복지와 교육 ▲시민참여와 행정혁신을 네 가지 기둥으로 설정했다. 그는 “도시는 성장해야 하지만 그 성장의 방향은 반드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쪽이어야 한다”며, 3특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4극으로 시민의 일상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장기적인 구조 개편과 더불어 즉각적인 민생 회복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도 병행한다. 침체된 지역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전 시민 1인당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을 필두로,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쿠폰 지급,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완화 등을 통해 시민의 일상적 불편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원스톱 민원 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행정 신뢰를 회복하고 청렴하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 본격적인 ‘민생 투어’를 이어가며 전통시장, 골목상권,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그는 “정치는 약속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라며, “좋은 정책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지는 만큼, 시민이 주인인 새로운 익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익산은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도시의 구조를 다시 세우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민생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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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시민과 동행’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공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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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대변인 선임
- 임형택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수석대변인(현 익산시지역위원장)이 4일 중앙당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임형택 신임 대변인은 제7대, 제8대 익산시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 출신으로, 오랜 기간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해 온 ‘실무형 정치인’이다. 그동안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수석대변인으로서 지역 소멸 위기, 자치권 확보 등 지역의 핵심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논평과 정책 메시지를 주도하며 당의 입장을 대변해 왔다. 특히 지난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등 당의 전국 정당화와 내부 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앞장서 왔으며, 이러한 경험은 향후 중앙당 대변인으로서 정책·현안·정치개혁 메시지를 생산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형택 대변인은 선임 소감을 통해 “전북에서 정치를 하며 지역의 현실과 민심이 중앙정치에서 어떻게 소외되고 왜곡되는지 절실히 느껴왔다”며, “중앙당 대변인으로서 호남의 목소리와 현장의 언어를 온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정치의 언어’로 정교하게 다듬어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추구하는 정치개혁과 책임 정치의 가치가 선언적 의미를 넘어 국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대변인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임형택 대변인은 현재 조국혁신당 익산시지역위원장과 전북특별자치도당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다.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인 임형택 대변인은 제7대, 제8대 익산시의회 의원을 지냈고, 익산악취해결시민대책위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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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대변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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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바이오·식품 수도로 재도약”
-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익산의 기존 산업 기반을 활용한 실용적 성장 전략을 강조하며, 향후 바이오·식품도시 비전과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익산은 이미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식품산업 거점 도시”라며 “이 강점을 바이오·푸드테크 산업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바이오·식품 융복합 산업을 익산의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규정하며, △식품 원료 기반 바이오소재 개발 △기능성 식품·의약 연계 산업 △푸드테크·스마트 제조 분야 육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가 구상 중인 '익산 바이오·식품 융합도시 조성 종합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정량 목표(임기 내)는 △바이오·식품 관련 기업 유치 100개 이상 △일자리 5,000개 창출 △바이오·식품 산업 지역 생산 유발 효과 약 2조 원 △청년 고용 비중 40% 이상 확보 등이다. 연차별 추진 로드맵은 총 4단계로 나뉜다. 1단계 기반 구축기(1년 차):△제도·인프라 정비 및 추진 동력 확보 △바이오·식품 융합도시 종합계획 수립 △전담 조직 「(가칭) 국클 1010 추진단」 신설△공공기관 및 식품박물관 유치 착수△규제·인허가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일자리 500개 창출 등 2단계 성장 가속기(2~3년 차):△산업 생태계 본격 형성 △기능성 식품·바이오소재·푸드테크 기업 집중 유치(누적 60개) △R&D·실증·사업화 연계 프로그램 확대 △스타트업 지원 펀드 조성 △일자리 2,500개 확보 3단계 산업 고도화기(4년 차):△고부가가치 산업 중심 전환 △수출형 바이오·식품 기업 육성 △글로벌 협력 확대 △산·학·연 연계 전문인력 양성 정착 △누적 기업 100개, 일자리 4,000개 달성 4단계 지속 성장기(5년 차 이후):△바이오·식품 융합 산업의 지역 주력 산업화 △후속 산업(의료·헬스케어·농생명 바이오) 연계 확장 △최종 일자리 5,000개 이상 달성 종합하자면 '자립형 산업 구조 완성'을 목표로, 단순 가공 중심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판을 바꾸는 ‘3대 승부수’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육·해·공 ‘삼각물류(Tri-port) 체계’ 구축 △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통해 글로벌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향토기업 예우와 ‘기업 옴부즈만 제도’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심 예비후보는 “바이오·식품 산업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농업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전략 산업”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오는 2035년까지 △누적 기업 유치 500개 △누적 일자리 3만 개 △생산유발효과 10조 원을 달성해 시민이 체감할 경제 효과를 일으키겠다고 약속했다. 심 예비후보는 “익산은 이미 식품산업의 중심 도시다. 이제는 계획이 아니라 실행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행정안전부 차관 출신의 정책 전문성과 ‘해결사’로서의 안정적인 추진력으로 익산의 일자리와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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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바이오·식품 수도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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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남성 난임 시술비 최대 300만 원 지원
- 익산시가 남성 요인으로 아이를 갖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을 위해 시술비 지원에 나선다. 시는 경제적 부담 때문에 임신을 망설이는 난임 부부를 돕고자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성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에도 의료비를 지원해 출산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북자치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비뇨의학과 전문의로부터 무정자증 등 난임 진단을 받은 남성이다. 법적 혼인 상태이거나 1년 이상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시술 전 검사비와 시술비 본인부담금, 정자를 얼려 보관하는 비용 등이다. 고환에서 정자를 추출하는 시술은 1인당 최대 3회(회당 100만 원 한도)와 정계정맥류 절제술은 1회(최대 100만 원)에 한해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다만 시술과 직접 관련이 없는 병실료나 식대, 진단서 발급 비용 등은 제외되며 두 가지 시술을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는 없다.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은 사전 신청이 원칙으로, 시술 전 익산시 보건소에 신청해야 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063-859-4813, 48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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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남성 난임 시술비 최대 3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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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출마예정자 “황등폐석산, 세계적 미디어아트로”
- 조용식 출마예정자는 익산시 황등면에 위치한 황등폐석산을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문화도시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조 후보는 “황등폐석산은 오랜 산업화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이지만, 이제는 과거를 넘어 익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문화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산업유산을 문화콘텐츠로 전환해 익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 후보는 지난 16일 황등폐석산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당 공간의 상징성과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정부와 협의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미디어아트 공연 및 콘텐츠 산업으로 발전시킬 가치가 충분하다는 제안을 한 점을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 제안은 단순한 구상이 아니라 익산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이라며 “이를 핵심 문화정책 공약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폐석산의 독특한 지형과 산업유산을 최대한 보존·활용해 대규모 미디어파사드, 야외 미디어아트 공연장, 융복합 전시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익산만의 차별화된 문화경관을 구축하여 황등 폐석산 미디어아트 특화 문화지구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정부 부처, 전라북도, 국내외 미디어아트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문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며 미디어아트 창작 스튜디오와 레지던시 프로그램,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익산을 ‘찾아오는 도시’를 넘어 ‘머무는 도시, 일하는 문화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미디어아트 공연과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효과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조 후보는 “익산은 백제의 역사와 산업유산, 그리고 미래 문화산업이 공존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황등폐석산은 그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 공직 30여 년 동안 현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며 “이제는 말이 아닌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익산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황등 폐석산을 세계가 주목하는 미디어아트 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익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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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출마예정자 “황등폐석산, 세계적 미디어아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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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익산새일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19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성평등가족부 지원 사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된 고부가가치 과정을 포함해 총 7개 과정, 12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변화하는 고용 시장에 발맞춰 IT기술과 로컬 콘텐츠, 돌봄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AI 기반 로컬 디지털 크리에이터 양성(4.13~7.9) △늘봄학교 창의융합강사 양성(4.1~6.17) △AI 활용 컴활 사무(4.6~6.15)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직종이 포함됐다. 또한 △로컬 브런치 카페 창업(4.6~6.16) △한식조리 실무(4.6~6.23) △전산회계 디지털 시각화(4.6~6.18) △기업 맞춤형 사회복지 실무(6.1~7.28) 등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고 재취업이 용이한 과정들도 대거 편성됐다. 이번 훈련은 별도의 본인 부담금 없는 '전액 국비 지원'으로 운영돼 경제적 부담을 완전히 없앴다. 특히 올해는 교육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훈련촉진수당 혜택을 강화했다. 교육생은 참여촉진수당(10만 원씩 최대 3회)과 취업성공수당(10만 원)을 포함해 최대 40만 원의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어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수료 후에도 '새일인턴십' 연계와 맞춤형 취업 알선 등 익산새일센터만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직무 능력 배양은 물론 경제적 지원까지 뒷받침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다시 한번 사회의 주역으로 당당히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새일센터 직업교육팀(063-853-5626)으로 문의하거나 센터 누리집(iksanwomenwork.or.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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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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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물가안정 파수꾼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 익산시가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하고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위생, 친절도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업소를 정부와 지자체가 공인하는 제도다. 현재 익산시에는 35개 업소가 지정돼 시민들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살피는 '물가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익산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전력이 있는 업소는 제외되며, 업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주력(대표) 메뉴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실질적인 경영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 △희망 물품 구입 지원 △상수도 요금 30% 감면 등 운영비 절감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 강력한 유인책도 마련됐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익산다이로움'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정책지원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이는 기존 다이로움 혜택에 더해지는 추가 혜택으로, 시민들은 더 저렴하게 즐기고 업소는 매출이 증대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익산시 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접수 후 가격, 위생·청결, 친절도 등에 대한 현지실사와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iksa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착한 마음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우리 동네의 소중한 이웃"이라며 "신규 업소 발굴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서민 경제를 안정시키고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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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물가안정 파수꾼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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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빈집 고쳐 '희망하우스' 만든다
- 익산시가 방치된 빈집을 희망 보금자리로 탈바꿈하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9일 도시와 농촌지역 빈집을 활용한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빈집을 고쳐 주거 취약계층과 귀농·귀촌인 등에게 무상 임대하는 사업으로 올해 10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도시·농촌지역에서 1년 이상 빈집이거나 6개월 이상 공가로 개보수 후 입주가 가능한 수준의 단독주택이다. 수선 범위는 △보일러 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창호·단열·도배·장판 교체 등이다. 접근성, 노후도, 소유권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4년간 무상 임대의 조건으로 호당 최대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 자격은 저소득층과 귀농·귀촌인, 청년, 노인, 신혼부부, 다문화가정 등 다양하다. 사업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주와 입주 희망자는 익산시 주거지원센터(063-859-4480)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보금자리 제공으로 주거 취약계층과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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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빈집 고쳐 '희망하우스'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