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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하세요"
- 익산시가 식량안보 향상과 쌀 수급안정 등을 위해 시행하는 '전략작물 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익산시는 '전략작물 직불금' 중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밥쌀용 벼 과잉생산 재배를 줄이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콩·가루쌀 등의 생산을 확대해 쌀 수급 안정을 유도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법인에 추가로 지급되는 선택형 직불금이다. 품목별 지급 단가는 ㏊당 동계작물의 경우 밀·보리 등 식량작물이나 조사료 재배 시 50만~100만 원이다. 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200만 원 △하계 조사료 550만 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알파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다. 또한 같은 필지에서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논콩·가루쌀·하계 조사료를 이모작할 경우 1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전년도 전략작물직불금을 이행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신청 면적은 전년도 백태·콩나물콩 직불 이행 면적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온라인(농업e지)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전략작물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 점검을 거쳐 오는 12월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전략작물직불금은 재배 품목과 단가가 확대됐다"며 "농가에서는 지급 기준을 확인한 뒤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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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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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축산농가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 익산시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는 총 3억 2,100만 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농업인 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가축재해보험은 법정전염병을 제외한 질병과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가축과 축사 시설 등을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가입비의 75%(최대 4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선착순으로 지원되는 만큼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보험 대상은 소, 돼지, 말, 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 사슴, 양, 꿀벌, 토끼, 오소리 등 가축 16종과 축사 및 부대시설, 부속설비 등 축사관련 시설이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가까운 농·축협(NH농협손해보험) 또는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에서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보험 약정 기간은 1년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381개 농가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해 총 2억 6,00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시 관계자는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사전대비가 중요하고, 가축재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피해 복구와 경영안정을 위해 많은 축산 농가가 가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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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축산농가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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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연 시의원, 익산시 애향 운동 발전 공로 표창
- 한동연 익산시의원이 익산시 애향 운동 발전에 적극 앞장선 공로로 익산시애향본부 표창을 받았다. 익산시애향본부 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한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가지고 각종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모범적인 실천을 통해 익산시 애향 운동 발전에 적극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 의원은 “익산시 애향 운동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지역을 위해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는데 과분한 평가를 받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익산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자세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애향본부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진행한 이·취임식 및 정기 이사회 행사에서는 한동연 의원을 비롯해 손수길 사무국장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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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연 시의원, 익산시 애향 운동 발전 공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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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도시공단, 대한수영연맹 ‘수영등급제’ 인증 쾌거
- 익산도시공단이 대한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수영등급제 인증수영장’으로 선정돼 지난 24일 익산문화체육센터에서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대한수영연맹 수영등급제 인증은 수영장의 시설 안정성, 교육 환경, 운영 체계 및 전문 지도 인력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수영 교육과 수준별 평가를 실시할 수 있는 공인 교육시설임을 의미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공단은 학생들의 수영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단계별 교육과 평가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지고 수상 안전 대응 능력 향상은 물론 자신감 향상과 기초 체력 증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전문 지도 인력과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수영 교육 활성화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안전 문화 장착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지영 이사장은 “단계별 체계적 교육과 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수영 능력을 습득하고 수상 안전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전문적인 수영 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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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도시공단, 대한수영연맹 ‘수영등급제’ 인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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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 본격 운영
- 익산시가 지난해 개장 두 달 만에 1만 명이 찾으며 큰 관심을 받은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재개장한다. 익산시는 겨울철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10월 개장 후 큰 관심을 받으며 두 달 만에 이용객이 1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북 지역 유아숲체험원의 연간 평균 이용객인 약 4천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도심 속 산림 교육·체험 명소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총 1만 951㎡ 규모로 조성된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언덕과 기존 수목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됐으며, 자유놀이 공간과 체험교육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울퉁불퉁한 숲길과 나무 사이를 따라 다양한 놀이시설을 배치해 아이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유놀이 공간에는 탐험놀이대와 네트놀이대 등이 마련돼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탐험놀이대는 33m 규모의 놀이시설로 숲을 탐험하듯 외나무다리와 그물망을 지나 미끄럼틀로 내려오는 기구다. 체험교육 공간은 무지개 네트와 밧줄놀이 등 숲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상 5m 높이에 설치된 무지개 네트는 6개의 공간이 네트로 이어진 구조로, 아이들이 나무 사이를 누비며 모험하듯 활동할 수 있다. 체험교육 공간은 유치원·어린이집 등 유아 단체뿐만 아니라 유아 동반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간대를 구분해 운영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단체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 평일 오후 3~5시와 주말 오전 10시~오후 5시는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3월 3일 이후 익산시 누리집 내 산림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이 유아의 자연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가족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기반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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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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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한국관광공사, 왕궁보석테마관광지 활성화 '맞손'
- 익산시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를 체류형 가족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익산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롤글라이더, 다이노키즈월드, 보석박물관 등을 갖춘 복합 관광지다. 다양한 실내·외 체험시설을 기반으로 최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 활성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은다. 관광 현황 분석과 개선 전략 수립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관광지 주요 콘텐츠를 통합한 '왕궁 다이노 패스권' 운영 △왕궁리 유적·미륵사지 등 익산 특화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여행상품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익산시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의 관광상품을 고도화하고 방문객 편의를 높여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험·체류 중심 구조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표적인 가족 체험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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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한국관광공사, 왕궁보석테마관광지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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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 익산시가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규 구매하는 경우, 1대당 300만 원씩 총 2대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LPG 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한 소유자다. 특히, 폐차하는 경유 차량이 어린이 통학차량이거나 유상 운송 차량일 경우 우선 선정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다음 달 13일까지 환경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선정기준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유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린이 통학버스 구매를 고려 중인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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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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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한 ‘익산로컬푸드 위탁동의안’ 또 ‘부결’… “막가파 행정” 원성 부글부글
- 마라톤 심의 끝에 찬성 6명, 반대 8명, 기권 9명… 기존 조합과의 재계약 고수 입장 지나치게 몰아붙이는 익산시의 과도한 행정으로 결국 ‘익산시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이 오는 28일자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는 23일 제276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익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 위탁 동의안’을 부결시켰다. 당초 이번 회기는 오는 3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익산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 위탁 동의안’을 단독처리 안건으로 긴급 임시회 개회를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오전 10시 해당 안건을 심의하는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소길영)는 위탁동의안을 ‘보류’ 결정했다. 다급해진 정헌율 시장은 본회의에서 직접 긴급 수정안까지 제안했으나 재석 23명 중 찬성 6명, 반대 8명, 기권 9명으로 끝내 위탁 동의안이 ‘부결’됐다. 이 동의안은 공모 방식으로 수탁기관을 선정해 선정 시부터 1년간 위탁하는 내용으로 본회의 표결 결과 최종 부결됐다. 김경진 의장은 “이번 사안은 단순히 운영방식을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라 지난 위탁기간 동안 로컬푸드 협동조합의 공공시설 운영 책임, 계약해지의 적정성, 법원에 계류 중인 가처분 신청, 그리고 향후 익산시 로컬푸드 정책의 방향까지 연결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원의 판단이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직영 예산을 편성해 일방적으로 운영방식을 전환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여 2026년 예산을 전액삭감 했으며, 익산시에서 공모방식으로 운영하겠다는 동의안을 이번 회기에 제출했지만 의회는 현 수탁기관의 배제 조건에 대해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본다”고 밝혔다. 따라서 행정의 연속성과 지역 농가, 시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의회와 익산시의 공동 TF(테스크포스) 구성을 공식 제안하고 협동조합에는 운영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강력한 개선의지를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경진 의장은 “로컬푸드는 우리 지역 농업의 자존심이자 농가의 생계와 직결된 정책이며 시민과 농가를 중심에 두고 해결해야할 문제”라면서 “의회는 앞으로도 공정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협력하되 필요한 견제는 분명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익산시는 시의회의 고언을 전혀 따를 뜻이 없어 보인다. 더 나아가 책임소재도 시의회에 떠넘기는 인상까지 심어주고 있다. 시는 23일 추가 보도자료를 내고, “익산시의 긴급 임시회 소집 요청에도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동의안이 익산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며 운영 중단이 현실화됐다. 농민들의 소중한 판로가 막히고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결정으로 어양점은 기존 수탁 기관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오는 28일 이후 운영을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시의회에 책임을 전가했다. 또 “시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 긴급 임시회를 요청하고 인적 쇄신을 전제로 한 긴급 조치를 제안했으나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보류'가 결정됐다”며 “이에 로컬푸드 어양점의 운영 공백을 막고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본회의에서 직접 긴급 수정안까지 제안했으나 끝내 위탁 동의안 부결로 운영 중단이 불가피해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익산시는 이보다 앞서 현수막을 거리 곳곳에 내걸고 ‘시의회 위탁동의안 부결에 따라 3월 1일부터 로컬푸드 어양점 운영 잠정 중단’이라는 글귀로 시의회를 압박하는 것조차 서슴지 않았다. 익산시는 또 “시의 허가 없이 어양점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가는 관련법에 다라 2년 이하의 징역,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될 수 있다”고 농가에 협박까지 했다. 소비자를 향해서도 “2월 28일까지 포인트를 전액 사용하고, 3월 1일 이후 재개장시까지 어양점 출입 불가”라며 이미 어양점 폐점을 기정사실화하고 부추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막가파 행정이 따로 없다. 무도한 행정이다”며 원성이 들끓고 있다. 복수의 시민은 “정헌율 시장은 임기 막바지에 시민이 준 권력을 시민을 위협하는 도구로 삼고 있다. 민의의 전당인 의회의 고언조차 듣지 않고 있다. 마치 윤석열의 내란과 견주어도 될 만큼 난폭하다. 익산시 담당공무원은 공직자가 아닌 정헌율 시장의 부역자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며 “감사원에 감사 요구와 공수처에 엄정한 수사를 요구해도 될 중대한 사안이다. 무도한 행정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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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한 ‘익산로컬푸드 위탁동의안’ 또 ‘부결’… “막가파 행정” 원성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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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상공회의소, 광주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
- 익산상공회의소(회장 김원요)가 지역 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전달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세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3일 익산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연 간담회에는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징세송무국장, 익산세무서장 등 관계자 6명과 익산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회원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세무 부담 완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학선 청장은 ▲법인세 지역 차등 세율 적용 ▲부가세 조기환급 대상 확대 ▲법인세 사후관리 최소화 ▲적극적인 세정지원 실시 ▲상속세 물납 기간 연장 등의 안건과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세제 혜택 및 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히 상공인들이 건의한 내용에 대해 김학선 청장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과 함께 가능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주국세청은 ▲세정지원 제도 및 기업 경영 시 유의사항 ▲가업승계 지원 제도 등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방 기업들은 인력 채용과 물류비 등 이미 높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비수도권 법인세 차등 적용과 같은 실질적인 혜택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학선 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주시는 상공인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건의해 주신 내용은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세정 운영에 반영하겠으며, 광주지방국세청은 납세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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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상공회의소, 광주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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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삼성동, 주민이 그리는 우리 마을 미래
- 익산시 삼성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선남)가 20일부터 이틀간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주민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과 함께, 스스로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꾼 선진 사례를 살펴보고, 위원들 간의 소통을 통해 삼성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먼저 여수 고소천사벽화마을을 방문했다. 이곳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고 되살린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위원들은 골목 구석구석을 살피며 주민의 정성이 지역 공동체에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 김선남 회장은 "주민의 손으로 직접 삼성동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위원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더욱 활기찬 삼성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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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삼성동, 주민이 그리는 우리 마을 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