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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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1시 45분께 황등면의 한 상가 2층 색소폰 동아리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상가 건물 2층 일부(81㎡)와 음향 장치 등이 전소됐고, 소방서추산 2,7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40분여 만에 진화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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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등면 색소폰 동아리방서 화재… 2,7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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