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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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7급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익산시청 7급 공무원인 A씨가 자택에서 6시께 극단적 선택을 하려다 가족들에게 발견돼 원광대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50대인 A씨는 익산보석박물관서 근무하다 지난 7월 본청 시민안전과로 인사발령 받아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경찰은 가족과 주변인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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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7급 공무원 극단적 선택 병원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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