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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선= 선거시즌 소중한 내 투표권 잘 행사하는 사용법
- “출세욕이 강한가, 공적 마인드가 강한가.” 우리 시대 최고의 정치평론가로 꼽는 유시민 작가가 어느 유튜브 방송에서 한 말이다. 선거할 때 어느 후보에게 투표해야 할지에 대해 유 작가는 간단명료하게 이렇게 말했다. “출세욕이 강한 인물인지, 공적 마인드가 강한 인물인지를 보고 선택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이처럼 명쾌한 답이 또 있을까. 전적으로 동감하는 말이다. 그런데 이것을 어찌 판단한단 말인가. 어떤 후보가 출세욕이 강한지, 공적 마인드가 강한지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가슴으로는 이해가 되는 말이지만, 머리로는 도저히 판단하기 힘들다. 출세욕이나 공적 마인드라는 언어 자체가 매우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이럴 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과거 행적을 먼저 살펴보는 게 중요할 게다. 공직에 몸담았으면 공직생활, 사업이나 직장생활 등을 했으면 성과나 행동을 알아보면 될 일이다. 그렇다고 너무 직위의 높낮이나 성과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될 일이다. 물론 능력이야 있겠지만, 윗사람에 아부하고 아랫사람의 공적을 가로채 출세하고자 하는 사람은 과거나 현재도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가장 우선하는 판단 기준은 ‘사리사욕’을 채웠느냐다. 대표적인 게 바로 ‘부동산 투기’다. 특히 공직에 몸담고 있으면서 공적으로 써야 할 정보와 지식을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도구로 삼았다면 더더욱 문제다. 살지도 않는 아파트나 땅을 몇 개나 사놓고 시세차익으로 수십억 원을 벌었다면 그 인물은 공적 마인드보다 출세욕이 강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또한 공직에 있을 때 시민의 혈세를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마치 남의 쌈짓돈 쓰듯 한 인물도 반드시 걸러내야 할 사람이다. 일반 회사를 경영하거나 직장생활 및 사회단체 활동을 한 사람 또한 부동산 투기 등으로 사리사욕을 채웠다면 표를 주지 말아야 한다. 높은 자리 올라갈 욕심에 눈이 먼 채 고향은 쳐다보지도 않다가 한 자리 꿰차보겠다고 출마한 사람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과거에 사리사욕에 눈 먼 사람들은 현재, 그리고 미래도 사리사욕을 챙기게 돼 있다. 과거는 현재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척도이기 때문이다. 대통령들로 기준 정리해봤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출세욕 강한 사람이었다. ‘BBK 주가 조작 사건’으로 떠들썩했던 시절, 우리 국민들은 DAS와 BBK의 실 소유주가 누구인지 알면서도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선택했다. 현대건설 평사원으로 입사해 사장까지 올랐고, 국회의원 재선에 서울시장까지 출세가도를 달린 그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부유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기대는 금방 실망으로 변했다. 4대강 사업으로 국민 혈세 22조원을 쏟아 부었다. 민생보다는 건설사들 배 불리는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재임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광우병 미국산 소고기 수입, 용산참사 등으로 국민적 공분을 샀다. 그는 뇌물수수, 횡령, 배임, 조세포탈 등 혐의로 구속됐고, 윤석열 정부 때 특별사면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적 마인드가 매우 강하다. 외교는 물론 부동산 정책, 상법 개정 등 경제성장의 걸림돌을 없애며 단기간 성과를 내고 있다. 무엇보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것은 밀실에서 해오던 국무회의를 생중계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1인 1가구 정책 등 부동산 안정화를 위해 얼마 전 29년 살던 분당 아파트를 매매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1998년 당시 매입한 50평짜리 이 아파트 가격은 3억6천600만원. 당시 강남 대치동 31평 기준 1억5천만원짜리 은마아파트를 2채나 사고도 남는 돈이었다. 얼마 전 이 대통령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29억 원. 현 시세 32억 원보다 무려 3억 원이나 낮게 매도했다. 현재 은마아파트 시세는 31평에 36억 원이 넘는다. 1998년 은마아파트 2채를 사놓았다면 부동산만으로도 70억 대 자산가가 돼 있을 것이다. 누구보다 머리 좋고, 변호사라는 상류층 직업을 갖고 있던 이 대통령이 이걸 예견하지 못하고 강남 말고, 분당아파트를 매입해서 살았을까? 남들 모두 강남 8학군을 꿈꾸던 시절, 은마아파트 2채 충분히 사고 남음에도 외곽인 분당을 선택한 것은 ‘집은 가족이 사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유 때문이 아니었을까! 오는 6.3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우선 당장 4월에 있을 민주당 후보 경선부터 잘 선택해야겠다. 일꾼을 잘 못 뽑아서, 일꾼에게 지배당하는 쓰라린 경험을 반복하지 말아야지 않겠는가! 출세욕이냐, 공적 마인드냐. 우선 출세욕 강한 사람을 걷어내고 난 후 공적 마인드로 인물을 골라야겠다. 내 자신의 이익이 뻔히 보이지만, 이것을 거부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공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인물이지 않겠는가. 6.3지방선거 소중한 내 투표권 잘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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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선= 선거시즌 소중한 내 투표권 잘 행사하는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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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신흥저수지를 힐링파크로”
- 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9일 ‘최정호의 익산여지도 프로젝트’ 제10호 정책으로 ‘익산 신흥수변힐링파크 조성사업’을 제안했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익산 신흥저수지 일원에 생활음악 복합도서관과 전용 축제장·수상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 문화관광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음악 복합도서관’은 기존 공공도서관의 지식·정보 제공 기능에 음악과 악기, 소리를 활용한 체험형 문화·교육 기능을 결합한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독서와 음악을 즐기며 배우고 창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곳에는 ▲일반 도서와 음악 관련 전문서적 등을 갖춘 ‘도서 대출 코너’ ▲독서와 음악 체험을 결합한 ‘융합형 학습 공간’ ▲생활음악 중심의 ‘악기 전시·체험·대여 공간’이 설치된다. 또한 ▲연주·보컬 녹음이 가능한 ‘소규모 스튜디오’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공공 음악교육 거점 ‘음악강좌실’ ▲국악실 ▲연습실·동아리실·강당 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 예비후보는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서동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전용 축제장과 수상공연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축제 광장은 평소에는 시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개방하고, 축제 기간에는 대규모 행사·전시·체험이 가능한 전용 축제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축제 이후 전시물과 시설물은 철거하지 않고 형태와 기능을 전환해 공원의 일상 경관과 생활문화 콘텐츠로 지속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예산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역상수도 전환에 따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맞춰 시민들이 대중음악·국악·클래식·뮤지컬 등을 즐길 수 있는 수상공연장 조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소규모 버스킹 공간 ▲야외 소리체험 공간 ▲자연 친화적 조경과 야간 경관을 갖춘 ‘야외 문화·독서공간’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민간자본 유치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수상레저·생태교육존 ▲숙박존(유스호스텔·글램핑) ▲워터파크존을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생활문화 활성화 ▲축제의 질적 성장 기반 마련 ▲지역 관광산업 발전 ▲지역 상권 활성화 ▲익산 교육발전특구와의 시너지 효과 등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신흥수변힐링파크는 지식·음악·축제가 일상 속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복합 문화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축제가 있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사람이 북적이는 도시 익산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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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신흥저수지를 힐링파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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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 동아리 팀당 200만 원 활동 지원…
- 익산시가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류 활동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청년 성장 한 뼘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동아리를 9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현재 활동 중인 청년 동아리의 운영을 강화하거나 새롭게 모임을 시작하려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총 7개 팀을 선정해 팀별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동아리는 신청서와 활동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또는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익산시 청년일자리과(063-859-7358)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 성장 한 뼘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시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년 동아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익산의 청년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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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 동아리 팀당 200만 원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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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규 더불어민주당 익산갑지역위원장 “전직 시의장 불출마 선언하시라”
- 4·6·7선 도전 전직 의장들에 돌직구… 후배 세대 위한 용퇴 촉구 “전직 시의장님들 후배 양성을 위해 용기 있는 불출마 선언을 촉구합니다.” 송태규 더불어민주당 익산갑지역위원장이 오는 6.3지방선거에서 4·6·7선 시의원에 도전하는 전직 의장들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정치 신인들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전직 의장들의 용퇴를 촉구하며 9일 오전 10시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것. 정치 혁신을 기치로 내세운 송 위원장이 이른바 ‘물갈이가 필요하다’는 담론에 불을 지핀 셈이다. 송 위원장은 ‘익산시의회 세대교체와 지역 정치 혁신 위한 제언’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익산시의회에는 현직 의장과 전직 의장 등 총 5명이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구조”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의장은 의회를 대표하며 지역 정치의 상징적 위치에 서는 자리다. 그 무게와 경험은 존중받아 마땅하다”면서도 “동시에 그 상징성은 다음 세대를 길러내고 정치의 물꼬를 터주는 책임과도 연결되어 있다. 지금 익산 정치에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정 속의 변화 그리고 경험 위에 세워지는 세대교체”라며 적직 의장들의 책임 있는 성찰과 결단을 요청했다. 특히 “전북도의회를 비롯한 타 지역에서는 의장 임기를 마친 뒤 더 큰 책임에 도전하거나 정치적 용퇴를 통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선택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불출마나 체급을 올려 정치에 도전할 것을 피력했다. 그는 “저 역시 더불어민주당 익산갑지역위원장으로서 공정한 경쟁 구조를 만들고 신인 정치인이 도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각 4선, 6선, 7선에 도전하시는 의장들께 정중히 요청드린다. 익산 정치의 품격 있는 전환을 위해 정치 신인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통 큰 결단을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다음은 송태규 위원장 기자회견문 전문 익산시의회 세대교체와 지역 정치 혁신을 위한 제언 - 전직 의장님들 후배 양성을 위해 용기있는 불출마 선언을 촉구합니다. - 존경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정에 애쓰시는 의원 여러분. 우리가 알다시피 현재 익산시의회에는 현직 의장과 전직 의장 네 분을 포함해 총 다섯 분의 전·현직 의장님들이 함께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구조입니다. 저는 이 자리를 통해 비난이 아닌 책임 있는 성찰과 결단을 요청드리려 합니다. 의장은 의회를 대표하며 지역 정치의 상징적 위치에 서는 자리입니다. 그 무게와 경험은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 상징성은 다음 세대를 길러내고 정치의 물꼬를 터주는 책임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 익산 정치에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정 속의 변화 그리고 경험 위에 세워지는 세대교체입니다. 지역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왜 익산은 새로운 인물이 크기 어려운 구조인가.” “왜 익산은 정치 신인의 도전 공간이 이토록 좁은가.” 정치는 개인의 자리가 아니라 공공의 공간입니다.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의장님들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역할에 도전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는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그 결단이야말로 익산 정치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전북도의회를 비롯한 타 지역에서는 의장 임기를 마친 뒤 더 큰 책임에 도전하거나 정치적 용퇴를 통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선택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그 선택은 결코 물러남이 아닙니다. 지역 정치의 순환과 건강성을 위한 또 하나의 리더십입니다. 각각 4선, 6선, 7선에 도전하시는 의장님들께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이제는 익산 정치의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물러서서 후배 세대가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실 용기를 고민해 주십시오. 그 결단은 익산 정치의 혁신을 앞당기고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며 정치가 기득권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남길 것입니다. 경험은 존중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변화 또한 멈출 수 없습니다. 익산은 지금 새로운 도약이 필요합니다. 청년과 여성, 전문성과 참신함을 갖춘 인재들이 의회에 진입해야 지역의 미래가 열립니다. 저 역시 갑 지역위원장으로서 공정한 경쟁 구조를 만들고 신인 정치인이 도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들께 다시 한번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익산 정치의 품격 있는 전환을 위해 정치 신인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통 큰 결단을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3.9. 더불어민주당 익산시갑지역위원장 송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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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규 더불어민주당 익산갑지역위원장 “전직 시의장 불출마 선언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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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명예시민서 진짜 익산시민 되나
- 김 총리 “정계 은퇴 후 익산 사는 게 꿈 앞당겨” ‘명예 익산시민’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진짜 익산시민이 될 전망이다. 김 총리는 최근 영등동 제일3차아파트 24평을 전세 계약했다. 1992년 준공된 이 아파트의 매매가는 8천만∼1억 원대이며, 전세가는 6천만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에는 김 총리의 노모와 부인이 거주하고, 김 총리는 서울과 세종, 익산을 오가며 생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리모델링 중으로 공사를 마치면 4월 쯤 이사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김 총리가 노모의 건강 관리 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령인 노모는 익산의 한 병원에 입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는 정계 은퇴 후 거주 희망 도시로 익산을 언급해왔다. 익산시는 지난 달 김 총리를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김 총리는 지난 5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나중에 정치를 그만두고 은퇴하면 새만금에서 가까운 익산에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최근 그 꿈을 앞당겨 익산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주지를 하나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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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명예시민서 진짜 익산시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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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심보균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심 예비후보는 7일 오후 2시 모현동 롯데시네마 2층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1천여 명의 지역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는 단순한 선거 출발이 아니라 익산을 다시 살리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익산 경제를 되살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특히 익산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중심의 식품산업 고도화, 바이오·식품 융합 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익산을 전북 경제 중심 도시로 재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거·교통·문화 인프라 개선과 함께 시민 참여형 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하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민의 삶이 변해야 도시가 변한다. 그러나 지금 익산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큰 위기를 맞고 있다"고 꼬집은 뒤,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정치가 아니라 실력으로 익산을 바꾸는 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심보균 예비후보는 끝으로 “열린 행정과 책임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항상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익산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참여형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심 예비후보의 선거 출발을 축하하며 익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심 예비후보 측은 앞으로 정책 발표와 시민 간담회, 현장 행보 등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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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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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익산시의장, 도의원 출사표
- “익산의 목소리를 도정의 중심에서 실현하겠습니다.” 도의원 출마를 위해 익산시의회 의장직을 사임한 김경진 전 시의장이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익산시 제3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의장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새로운 각오로 전북특별자치도 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며 “더 넓은 무대에서 익산의 목소리를 더욱 크게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그동안 시의원, 기획행정위원장, 익산시의회의장을 역임하며 시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예산심의와 정책조정 과정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 의장은 “기초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의 많은 부분이 광역 차원의 예산과 정책결정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며 “이제는 도정의 중심에서 익산의 예산과 정책을 직접 확보하고, 지역 현안이 후순위에 밀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공직선거법에 의해 임기를 모두 마치지 못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점에 송구한 마음이다”면서도 “검증된 자리에 안주하기보다는 더 큰 책임을 지기 위한 결단”이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김 전 의장은 농협중앙회 38년 근무경력과 노동조합위원장 3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조직운영 능력을 갖춘 후보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삼성동주민자치 위원장과 익산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뤄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 전 의장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농업과 농촌이 존중받는 전북 속에 익산 ▲노동이 보호받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전북 ▲ 동·서 및 도·농간 균형이 실현되는 전북을 제시했다. 특히 ‘제3선거구가 전북 발전의 중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확실한 대변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전 의장은 “익산에서 쌓은 경험을 전북의 변화와 익산 발전으로 반드시 연결시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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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익산시의장, 도의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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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30세대에 세대당 3주씩 총 6,990주 나무 나눠요
- 익산시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나무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2026 나무 나눠주기 사업' 사전 접수를 오는 9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키우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2,33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3주씩 총 6,990주의 식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배부 식물은 △로즈마리 △고무나무 △행운목으로, 실내외에서 비교적 쉽게 기를 수 있으며 공기정화 효과와 함께 행운·건강·재물을 상징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사전 접수 기간은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식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나무 나눠주기를 통해 시민들이 가정에서 직접 식물을 키우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기정화와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 참여형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화분 하나를 가꾸는 일이 가정의 공기를 바꾸고 도시를 푸르게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나무 나눠주기를 계기로 많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녹색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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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30세대에 세대당 3주씩 총 6,990주 나무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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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상공인 위한 촘촘한 금융지원 강화
- 익산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과 대출이자 지원 등 민생 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오는 9일부터 총 175억 규모의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 원 한도의 융자를 지원하고,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출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NH농협은행 △전북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5개 금융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지원 규모 확대를 위해 지역 금융기관들과 1대1 매칭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익산시 7억 원, 금융기관 7억 원 총 14억 원을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총 175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신용점수 709점 이하 저신용 소상공인도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민금융진흥원, IBK미소금융재단과 협력해 '저신용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저신용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0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대출이자를 최대 5년간 전액 지원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특례보증과 이자 지원으로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뒷받침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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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상공인 위한 촘촘한 금융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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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보험 혜택
- 익산시가 전국 어디에서나 시민들이 보장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자전거 보험의 보장 기간은 내년 3월 1일까지이며, 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익산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자전거 보험은 자전거를 직접 운전할 때뿐만 아니라 자전거에 탑승 중이거나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했을 때도 보장된다. 또한 익산 외 지역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라도 익산시민이라면 안심하고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현행법과 보험 약관 등에 따라 △사망 1,300만 원(만 15세 미만 제외) △후유장해 최대 1,300만 원 △상해위로금 30만~70만 원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 원(만 14세 미만 제외)이다. 보험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로 직접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보험 혜택 등은 익산시 도로관리과(063-859-5610)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취지에 걸맞게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보험에 가입했다"며 "예상치 못한 자전거 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심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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