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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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비대면 ‘치매극복주간’ 홍보 나서
    익산시가 치매극복주간을 맞아 비대면으로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안심센터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앞으로 3개월 간 시내버스 10대에‘치매예방, 조기발견이 중요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부착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할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 조기검진과 치매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 제공, 치매 환자들에게 필요한 조호물품 제공, 치매가족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검진은 국민생활관2층 치매안심센터, 보건소 2층 치매상담계에서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치매 조기검진은 치매 치료비 감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만 60세 이상 대상자는 모두 조기검진을 실시해 건강한 노후를 보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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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9-15
  • 금마면 의용소방대, 코로나19 대응 방역소독 총력
    금마면 의용소방대(대장 조우형)는 14일 대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이 취약한 관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이날 방역소독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상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승강장, 터미널, 학교 주변과 면사무소, 농협, 우체국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금마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2월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매월 2차례 방역소독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조우형 의용소방대장은 “최근 경로를 알 수 없는‘감염경로 불분명’환자가 다수 발생하여 지역사회 감염이 다시 우려되는 만큼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 이번에 방역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김재준 금마면장은“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주민들의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중요한 만큼 의용소방대원들께서 많은 홍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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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유)광진이엔지, 송학동 희망기부 물결에 동참
    송학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 (유)광진이엔지(대표 이춘우)를 송학동 착한가게 44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기업으로 선정된 ‘광진이엔지’는 전기, 통신, 소방분야 등을 감리(현장의 전반적인 작업이 법규나 규칙에 맞게 시공, 관리되는지 감독, 확인)하는 전문적 기업이다. 현판식에 참여한 이춘우 대표는“착한기업이라는 지역사회 후원으로 주민들에게 온정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다가오는 한가위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모두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박종석 송학동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를 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소외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송학동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양선 위원장은“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 늘 소중한 마음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송학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올해 신규로 8곳이 착한가게로 가입해 현재 총 44개소가 기부에 동참하고 있으며 남은 하반기에도 후원금들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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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추석 벌초대행은 익산산림조합에 맡겨요
    "올 추석 벌초도 익산산림조합에 안심하고 맡기세요." 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이 우리 고유명절 추석을 맞아 벌초 대행을 비롯한 종합적인 묘지관리를 도와주는 벌초 도우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2000년 초반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지 올해로 20년 째 진행하고 있는 익산사림조합의 대표적인 전문 서비스다. 현재 우리사회는 고령화와 도시화로 인해 벌초는 물론 묘지 관리가 옛날처럼 잘 되지 않고 있는 상황. 더욱이 벌초 작업시 안전문제 등의 이유로 국민들 사이에서 벌초 대행 서비스가 사회 풍속도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에 발 맞춰 익산산립조합이 진행하고 있는 '벌초 도우미 서비스'는 민간에서 하는 벌초 대행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익산산림조합은 산림 및 묘지관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데다 벌초부터, 잔디보수, 훼손지 복구, 묘지조경 등 종합적인 묘지관리와 위성항법장치(GPS) 및 묘지 이력 관리시스템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작업 당일 작업 전․중․후의 사진을 촬영해 E-Mail, 카카오톡, 문자 등으로 전송하고 있어 서비스 이용자의 신뢰도가 아주 높다. 익산산림조합은 숙련된 20~30여명의 작업단이 이른 아침부터 묘지 벌초를 대행하고 있다. 이들 묘지관리 작업단은 항상 내부모님의 묘지를 관리한다는 마음으로 벌초하고 있어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는 최근 5년간 서비스 이용실적이 말해준다. 2015년 350기이던 것이 2016년 650기, 2017년 750기, 2018년 820기, 2019년 920기 등 매년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민간 벌초 대행사업자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2000년 시작 때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20여년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도 상당수. 평균 8~10년 동안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도 50%가 넘는다. 또한 익산산림조합 벌초도우미 서비스를 한번 이용하면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의뢰가 간편해져 아버지에서 아들로 대를 이어 이용하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김수성 익산산림조합장은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도 어려운 상황에 인건비 상승 및 각종 자재대금도 상승하고 있어 벌초도우미 서비스 비용도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 산림조합은 최소비용을 유지하고 있어 매년 신청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익산산림조합 벌초도우미 서비스는 전화 ☎063-843-1910~1913나 인터넷 벌초도우미서비스http://iforest.nfcf.or.kr로 신청 하면 된다.
    • 오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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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정헌율 시장, 추석연휴 내고장 둘러보기 캠페인 적극 추진
    정헌율 시장이 14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번 추석연휴가 시민들에게 지역을 알릴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며 ”연휴 동안 ‘내고장 둘러보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정 시장은 ”익산에 가볼 만한 곳, 먹을만한 것들이 아주 많은데 정작 시민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타지방문 자제를 적극 독려하는 가운데 집에만 있기 답답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내 고장을 알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정헌율 시장은 28만 인구 사수를 위한 인구정책을 행정과 시민·단체 모두가 힘을 합해 필사의 각오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 시장은 ”지난주 간부들과의 인구정책 끝장토론을 통해 도출된 새로운 대안들을 토대로 앞으로 실효성 있는 중장기 대책을 수립하고 인구 28만 사수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사회단체들도 한 마음 한 뜻으로 28만 인구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밖에도 정 시장은 ”신속 집행 추진시 빨리 지출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방향성이 더 중요하다“며 ”그간 우리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지역업체 우선발주에도 고강도 조치가 필요한 비상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업체를 살리기 위해서 시에서 집행하는 예산이 최대한 지역업체에 돌아갈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오늘소식
    • 정치
    2020-09-14
  • '인구급락' 정헌율 시장 익산시 인구 28만 사수 총력 대응
    익산시가 인구 28만 명 마지노선을 사수해 호남 3대 도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양질의 일자리와 머물고 싶은 정주여건 조성, 육아·교육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전 시민들이 인구증가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는 여건 마련에도 나설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11일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끝장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토론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해내기 위해 일과 후 오후 6시부터 시간이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재 인구정책에 대한 진단과 함께 분야별 각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밤 10시까지 열기를 이어갔다. 간부 공무원들이 제안한 주요 정책은 양질의 일자리, 머물고 싶은 주거·정주환경, 출산·육아·교육 환경 조성 등 크게 3가지 분야로 압축됐다. 우선 일자리 분야에서는 임금 격차에 따른 중소기업 근로자 임금 보전 방안, 중소기업 임산부 근무시간 단축 지원, 문화·예술 종사자 일자리 확대를 위한 주민자치프로그램 개선 등의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주거·정주환경 분야는 신규 아파트 공급 시 거주자 우선 공급, 임대아파트 뿐 아니라 분양아파트까지 신혼부부·청년 주거 지원 확대, 권역별 테마적용 관광 아이템 개발, 은퇴자를 위한 연어 프로젝트, 귀농·귀촌 정착 지원을 위한 한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의 의견이 나왔다. 출산·육아·교육환경 분야는 민간공원 조성 사업 추진 시 도서관과 놀이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컨셉 추가, 공원마다 특색있는 조경 적용,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 등이 제안됐다. 이 밖에도 직원들과 시민들이 인구 전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인구 늘리기를 추진한 유공 시민 인센티브, 기업·단체·군부대 집단전입 장려금 개선 등이 거론됐다. 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관련 부서와 신규 사업 등을 발굴해 중장기 인구정책을 체계화하고 시정에 적극 방영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행정 정책과 함께 전 시민들이 28만 인구 지키기에 뜻을 모아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공무원과 기관·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바른주소 갖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시민들이 인구증가에 대한 관심과 동참에 나설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인구 28만 마지노선을 지켜내고 호남 3대 도시 위상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며“시민·사회단체들도 한 마음 한 뜻으로 28만 인구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 오늘소식
    • 정치
    2020-09-14
  • 익산시 국비 30억 확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익산시가 교통체계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지능형교통체계’를 도입해 스마트한 교통환경 구축에 나선다. 시는 14일 국토교통부의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21년부터 2년 간 국비 포함 총 예산 50억원을 투입해 교통정보 수집·제공시스템을 확대하고 효율적인 신호 운영을 위한 첨단신호체계 구축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익산대로와 무왕로, 선화로, 군익로, 중앙로, 번영로, 은기길 등 37.1KM 구간이다. 해당 구간에는 실시간 교통정보 수집과 제공 및 신호제어시스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주차정보시스템 등을 구축해 첨단 교통신호체계를 도입할 방침이다. 시스템 운영으로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을 줄이고 교통 체증이 감소되는 등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교통체계에 정보, 통신, 제어, 전자 등의 지능형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교통시스템으로 교통 체계의 운영과 관리를 자동화하고 교통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정헌율 시장은“ITS 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도로분야 SOC 디지털 사업으로 교통정보제공시스템과 첨단신호시스템이 도입된다”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스마트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경제
    2020-09-14
  • 국내 최초 ‘익산온라인식품대전’ 성황리 막 내려
    국내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익산온라인식품대전’이 약 4억원이 넘는 판매실적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식품대전에서 진행된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푸드마켓 외 3곳의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을 통해 1억2천여만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이어 온라인 수출 상담회에 10여개사가 참여하여 50여억원의 상담 실적과 약 3억원의 현장 계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식품대전은 지난 4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됐으며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 유튜브, 유튜브 제품 리뷰, 홈페이지 온라인 방송 등을 통해 총 27만여 건의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전국의 축제가 취소 또는 연기되는 상황에서 이번 축제는 최초로 온라인 진행에 도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축제 진행 방식을 개척했다는데 의미가 있었으며 전국의 시청자들에게‘식품=익산’이란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정헌율 시장은“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축제 방법에 도전했고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식품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익산시는 앞으로도 시대에 앞서가는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오늘소식
    • 경제
    2020-09-14
  • 익산종로약국,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2만장 쾌척
    익산종로약국(대표약사 문규성)이 지난 14일 시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1천1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2만장을 전달하였다. 이날 기탁된 마스크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문규성 약사는“주춤했던 코로나19가 다시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모두가 힘든 시기이다”며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는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사회재난으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으로 후원해주신 익산 종로약국에 감사를 드린다”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꼭 필요한 곳에 잘 전해드리겠다”고 전했다.
    • 오늘소식
    • 동네방네
    2020-09-14
  •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익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센터는‘제4기 건강-업 교실, 뱃살쏙’ 회원을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주도형 건강 생활 유도 프로그램인 제4기 건강-업(UP), 뱃살쏙 교실에서는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기초체력 측정해 그룹별 맞춤형 운동을 제안하고 영양사의 영양지도, 사전․사후 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등을 건강매니저가 측정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 1일부터 3개월간 운영되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상담실에 본인확인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신규 회원 우선 순으로 모집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건강관리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안한 맘으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과 편의제공 등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만성질환으로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운동 및 올바른 영양 섭취가 습관화할 수 있도록 1층 건강상담실에서 상담 지도 등을 실시하고 있다.
    • 오늘소식
    • 사회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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