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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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출신인 강황수 경찰청 생활안전국장(58·간부후보 37기·치안감)이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장에 내정됐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치안감 전보·승진 인사를 4일 발표했다.
 
강 치안감은 이리고와 원광대를 졸업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강 치안감은 1989년 간부후보 37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전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전북 완주경찰서장·익산경찰서장·완산경찰서장, 경찰대 학생지도부장, 전북지방경찰청 제2부장, 경찰수사연수원장,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16년 경무관, 2019년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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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출신 강황수 치안감 제주경찰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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