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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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청 압수수색’… 수사 후폭풍 거셀 듯
    경찰, 23일 시청·주간지 압수수색… 선거법 공소시효도 4년 남아 수사방향 귀추 익산시청 안팎이 뒤숭숭하다. 경찰이 지난 23일 익산시청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펼친 사건과 배경이 매우 충격적이어서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 현재 제기되는 의혹은 ‘시청 한 공무원이 협박성 인사 청탁을 했고, 이를 거부당하자 지역 주간지를 통해 정헌율 시장이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해당 공무원에게 부당한 지시를 내리는 직권남용을 했다는 폭로 보도를 한 것’인데, 이런 정황이 모두 사실로 밝혀질 경우 불법선거를 조장한 혐의까지 전 방위로 수사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어 향후 경찰 수사에서 진실공방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3일 오전, 익산시 공무원과 지역 주간지 대표가 협박성 인사 청탁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익산시청과 주간지,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 혐의는 ‘강요 미수’. 익산시 공무원과 지역 주간지 대표가 올해 초 익산시 고위 관계자들에게 원래 있던 보직으로 보내지 않으면, 정헌율 익산시장의 부당한 지시를 알리겠다고 한 혐의다. 이에 대해 해당 공무원은 좌천성 인사에 대해 항의하기는 했지만, 협박이나 청탁을 하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있다. 주간지 대표 또한 제보 내용을 기사화했을 분이고, 부당한 요구를 한 바 없다고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의 이번 압수수색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인사 청탁 혐의보다는 정헌율 시장이 부당한 지시를 통해 선거에서 승리했다는 신문 보도 내용의 사실여부에 더욱 쏠려 있다. 실제 해당 주간지 3월 3일자 인터넷 보도를 종합해 보면, ‘정헌율 시장이 6.13 지방선거가 한창이던 2018년 5월 28일 8시 7분 경 당시 교통지도계장이었던 A씨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우호표를 지키기 위해 남은 선거기간동안 불법주정자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하지 말라고 했고, 시청에 복귀하면 잊지 않겠다. 또 선거가 끝난 후에는 덕분에 승리했다고 A씨의 노고를 치하했다’는 내용이다. 또 해당 주간지는 이를 뒷받침할 근거로 ‘실제 2018년 5월 29일부터 2018년 6월 13일까지 고지서를 발송하지 않다가, 고지서에 기재된 10일의 의견 진술 기간을 30일로 수정·기재해 선거가 끝난 직후에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주간지는 법조인 인터뷰를 통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요건이 뚜렷하다고 주장했다. 보도 내용대로라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도 수상 대상이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공소시효가 통상 선거일 후 6개월이지만, 제268조 3항에 따르면,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또는 지위를 이용해 공직선거법 위반죄를 저지른 경우 공소시효 10년이 적용된다. 따라서 해당 선거일이 2018년 6월 13일이기 때문에 아직 공소시효가 4년 여 남아 있다. 익산시는 좌천성 인사라는 말과 보도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고, 정 시장도 “내가 아는 것이 없다. 말을 못한다”고 즉답을 피하고 있다. 경찰은 23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가량 압수수색을 통해 휴대전화 등 증거물을 확보했다. 경찰은 압수물을 대상으로 디지털 포렌식 등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사 청탁과 보도 내용의 사실여부도 면밀히 수사할 방침이어서 경찰의 칼끝이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오늘소식
    • 사회
    2024-04-24
  • HDC현대산업개발, ‘익산 부송 아이파크’ 19일 견본주택 개관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23㎡, 총 511세대 구성 ▶ 4월 30일(화) 특별공급, 5월 2일(목) 1순위, 5월 3일(금) 2순위 청약 접수 ▶ 익산 첫 아이파크이자 영등생활권 마지막 민간 아파트로 수요자 ‘관심’ ▶ 팔봉근린공원 개발(예정), 코스트코(예정) 입점 추진 등 대형 개발호재 갖춰 ▶ 친환경 공원형 단지 설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최첨단 시스템 적용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익산 부송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익산시의 첫 번째 아이파크이자 영등생활권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여서 익산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279번지(부송4지구 C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23㎡ 총 51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 세대수는 △84㎡A 194세대 △84㎡B 119세대 △104㎡ 158세대 △123㎡ 40세대다. 청약일정은 4월 30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 2일(목) 1순위, 5월 3일(금)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0일(금), 계약은 5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기준으로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전라북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자녀양육, 형제자매부양)이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통장 예치금액은 전용면적 85㎡ 이하 200만원, 전용면적 135㎡ 이하 400만원이다. 익산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적용을 받지 않고 전매제한이 없다. 1순위 청약 시 전용면적 84㎡는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전용면적 104㎡와 123㎡는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당첨이 가능하다.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기 위한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 주거 선호도 높은 영등생활권, 학세권 위치에 개발호재까지 풍부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익산시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영등생활권에 위치해 대형마트와 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익산점), 롯데마트(익산점), CGV 익산, 익산종합병원, 익산예술의전당 등이 있다. 도보 거리에는 궁동초, 어양중, 부송도서관이 위치해 있다.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학원가들이 밀집해 있는 영등학원가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익산 내에서도 학교와 학원을 아우르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지역 내외로 이동이 가능한 다양한 교통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왕로, 선화로 등을 이용해 익산 시내 이용이 자유롭고 KTX・SRT익산역, 익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익산IC 등을 통해 인근 지역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쉽다. 단지 동쪽으로는 약 89만㎡ 규모의 팔봉근린공원 개발이 예정돼 있어 주거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공원 내에는 다양한 조경시설, 휴양시설, 유희시설(놀이터), 운동시설, 교양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기 때문에 단지 가까이에서 각종 취미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스트코(예정)’ 입점 추진에 따른 호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익산시청에 따르면 현재 익산시와 코스트코는 입점 부지에 대해 협의 중인 상황이다. ■ 익산 내 첫 번째 아이파크 공급… 아이파크만의 브랜드 ‘프리미엄’ 기대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익산시에 공급되는 첫 번째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로서, 다양한 특화설계가 집약돼 한층 높은 주거 편의성을 갖춘 아파트로 공급될 계획이다. 전체적인 컬러는 화이트와 베이지를 주조색으로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안정감 있는 실내를 연출했으며, 공급되는 모든 면적에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또,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실내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유•무상의 다양한 옵션 품목을 제공한다. 용적률 199%, 건폐율 14%의 쾌적한 단지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넓은 동간 거리를 갖춰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다. 지상 주차를 최소화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으며, 조경 면적은 전체의 약 36%에 달해 친환경 공원형 단지가 될 전망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단지 내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한 조경설계 역시 눈에 띈다. 주문주, 상가와 연계된 단정하고 모던한 경관 조경설계를 비롯해 단지 대표 커뮤니티 광장인 다이나믹 파크, 웰컴가든, 오크가든, 팜가든 등이 그 예다. 특히 다이나믹 파크는 야외 미술관 콘셉트로 티하우스, 산책로, 워터오브제 등이 조성돼 안락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터디 라운지, 프라이빗 독서실, 시니어 라운지, 키즈 스테이션,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조성돼 여가생활의 편의성과 쾌적함을 높였다. 각종 특화 시스템을 통해서는 미래의 주거문화를 앞서 경험할 수 있다. 보안 시스템으로는 안면인식 시스템(공동현관, 세대현관), 차량 통제 시스템, 원격검침 및 무인택배 시스템, 단지 내 CCTV,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에너지 절감 청정 시스템으로는 스마트 LED 감성조명, 주차장 LED 조명 시스템, 거실 무선 AP 일체형 공기질 측정 센서(발코니 확장 시), 놀이터 미세먼지 농도 표시 일체형 보안등, 거실 월패드, 통합스위치(각 실), 스마트 스위치(현관)가 설치될 예정이다. 스마트 디지털 시스템으로는 Push & Pull 타입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 주차유도 시스템, 방문차량 예약등록 시스템, 자동 주차위치 등록 시스템, 빈 주차공간 알림 등이 있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영등생활권에 공급되는 익산시의 첫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남다른 주거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에게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전북 익산시 부송동 657-18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6년 12월이다. 분양문의: 167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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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4-19
  • 무인 빨래방 증가 속 화재 위험도 껑충
    지난해 4월, 스페인의 한 무인 빨래방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원인은 빨랫감 주머니에 라이터를 넣은 채 건조기에 집어넣고 돌려 건조기가 폭발한 것이었다. 같은 해 7월, 수원시 구운동 소재 무인 빨래방에서도 대형화재가 날 뻔했다. 사고원인은 건조기에 넣은 메모리폼 재질의 매트리스가 고온을 이기지 못하고 불이 난 것이었다. 다행히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수원시 경우는 우연히 이곳을 지나는 시민이 불을 발견하고 소방서에 신고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최근 무인 빨래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덩달아 화재사고 위험도 폭증하고 있다. 이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점포 특성상 관리자가 상주하고 있지 않아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워 큰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따라서 무인 빨래방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익산소방서(서장 김상곤)는 16일 무인 빨래방에 화재 등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안전수칙 내용은 ▲건조기 사용 전 라이터, 인화물질 등 소지 확인 ▲전자담배, 무선이어폰 등 전자기기 확인 ▲라텍스 등 고온에서 변형되는 물품 확인 ▲기계사양에 넘지 않도록 세탁물 넣기 등이다. 김상곤 소방서장은 “무인 빨래방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곳이지만 이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화재 위험성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한 무인 빨래방 이용을 위해 이용자분들께서는 안전수칙을 꼭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오늘소식
    • 사회
    2024-04-16
  • 적십자 나눔의료봉사회-중앙동 주민자치위, 이불세탁 봉사 감동
    대한적십자사 나눔의료봉사회(회장 김인희)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양배)가 지난 13일 갈산동 성산교회 주차장에서 감동적인 이불세탁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나눔의료봉사회 김인희 회장과 회원 30여 명,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양배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참여했다. 양 단체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집을 방문해 부피가 크고 무거워 세탁하기가 어려운 이불 등 침구류를 수거해 말끔하게 세탁했다. 묵은 때 깨끗이 없어지고, 마르면서 뽀송뽀송한 모양으로 변해가자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이불 빨래를 하기 힘들었는데 대신 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오늘부터 깨끗한 이불을 덮고 잘 수 있어 너무 좋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인회 적십자 나눔의료봉사회장은 “매년 하는 세탁봉사지만 깨끗한 이불을 가져가시면서 행복한 웃음을 지어주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볼 때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다”며 “함께해주신 봉사회원과 주민자치위 위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양배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적십자 나눔의료봉사회와 함께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동네방네
    2024-04-13
  • 익산에서 봄 여행 즐겨보세요
    익산시가 3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봄철 여행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익산의 아름다(多)움 웰니스 여행'과 '고백(Go, Back) 익산 여행', '동행! 백반 여행'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이 성공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익산의 아름다(多)움 웰니스 여행은 익산이 보유한 전국 최고의 한방 산업을 지역 관광 명소와 연계한 상품으로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중장년층 여행 콘텐츠 제공 플랫폼 '노는 법',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만들었다. 원광대학교 한방병원과 연계된 한방힐링센터에서 1:1 한방검사, 뜸치료 등 힐링프로그램, 한방 아로마 테라피 체험이 가능하다. 이어 아가페정원의 청량한 자연에서 지역 음식을 맛보는 '팜 파티(Farm Party)'를 경험하고 춘포마을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웰니스 여행은 다음 달 6~7일과 13~14일에 운영되는 상품으로 오는 31일까지 신청 기간이었으나 조기에 예매가 완료됐다. 현재 신청할 경우 대기자로 선정되고 취소자가 발생하면 참여할 수 있다. 3월 중 운영을 시작한 '고백(Go, Back) 익산 여행'과 '동행! 백반 여행'도 익산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고백 익산 여행은 1인당 15,000원에 이용 가능하고 원불교총부, 아가페정원, 왕궁포레스트, 보석박물관, 국립 익산 박물관을 방문한다. 현재까지 3회 운영에 48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 백반 익산 여행은 지금까지 2회 운영에 40명의 관광객이 함께했으며, 원불교 총부, 고스락, 아가페정원, 국립익산박물관, 왕궁리유적을 방문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두 여행 상품 모두 식사와 체험비가 포함된 합리적 가격으로 익산의 관광 명소를 하루에 방문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익산의 고유 콘텐츠로서 한방 테마의 다양한 확장 방안을 모색하고 백제왕도 익산과의 연계성을 갖춘 여행 상품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명실상부한 관광 도시 조성과 500만 명 이상 관광객 유치 등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더 자주 찾아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 오늘소식
    • 문화, 교육, 스포츠
    2024-03-28
  • 익산시, 자전거 무료 대여소 재개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 가능 익산시가 동절기 안전을 위해 중단했던 무료 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재개했다. 시는 11월까지 만경강과 곰개나루를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한다. 무료 자전거 대여소는 만경강 사수정과 웅포 곰개나루 자전거길 인근에 설치돼 있다. 1인용, 2인용, 어린이용 자전거 등 약 50대의 다양한 자전거가 배치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다. 이용객은 신분증을 준비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자전거를 최대 90분 동안 대여할 수 있다. 자전거 대여소는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6~8월 하절기에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 오늘소식
    • 문화, 교육, 스포츠
    2024-03-28

실시간 오늘소식 기사

  • 익산시 자원봉사자들 한 자리서 ‘화합과 소통’
    ‘익산시 자원봉사자 화합한마당대회’가 4년 만에 9일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엄양섭 이사장, 익산시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격년제로 진행됐던 한마당대회는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미뤄오다 4년만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수해복구, 잼버리, 이웃돌봄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서 활약했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대의식을 높이고,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 달 최종심사 완료된 자원봉사 으뜸도시‘익산시자원봉사대표브랜드(BI) 당선작’을 공개해 자원봉사도시로의 자부심과 위상을 드높였다. 이날 행사는 1부 한마당 체육대회와 2부 자원봉사자들의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6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두 팀으로 나눠 다양한 종목의 경기진행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두 팀의 응원 역시 체육관을 가득 메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2부에서는 각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노래와 댄스, 퍼포먼스 등 장기자랑으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 밖에 원광대학교 봉사동아리 ‘해피니스’(회장 이서은)에서 사진인화 봉사로 한마당대회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엄양섭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어울림으로 하나되는 시간이다”며“더욱더 소통하고 좋은 추억도 함께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수해 현장을 비롯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오늘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날인 만큼 하나되어 재충전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자원봉사센터는 250여개 단체, 1만5,948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익산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오늘소식
    • 동네방네
    2023-09-08
  •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천장 누수’ 마동 ‘익산 자이 아파트’ 신축공사현장 방문
    지난 7일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충영)는 최근 ‘천장 누수’ 문제로 언론에 보도된 ‘마동 GS건설 익산 자이아파트 신축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시 관계자 및 GS 건설사와 함께 익산 자이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누수 원인을 꼼꼼히 따져보면서 반드시 추가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정조치 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충영 산업건설위원장은 “해당 아파트뿐만 아니라 최근 지역 내 신축 아파트 현장에 대해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많은 예비 입주자들이 내집 마련에 대한 기대가 높은 만큼 입주까지 부실공사 없이 철저히 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업건설위원회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하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아파트가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GS건설이 마동 전북대 수의대 맞은편에 신축 중인 익산 자이 아파트는 2021년 12월, 지역 내 프리미엄 아파트라는 기대감 속에 평균경쟁률 46:1을 기록하며 완전 분양됐다.
    • 오늘소식
    • 정치
    2023-09-07
  • 익산시의회, 익산참여연대와 소통간담회 가져
    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는 지난 6일 의장실에서 시민단체인 ‘익산참여연대’와 소통간담회를 갖고 의정발전 방안에 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오 의장, 한동연 부의장, 김진규 의회운영위원장, 오임선 보건복지위원장, 김충영 산업건설위원장, 전병희 의회사무국장과 익산참여연대 장시근, 황치화 공동대표, 이상민 사무처장, 황인철 시민사업국장, 김란희 정보공개팀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익산참여연대 관계자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의원발의 조례안 입법예고 기간 연장, 의안 제출시기 명기, 의안 심의 결과 및 관련 자료 홈페이지 공개 등을 제안했다. 의장단은 참여연대 관계자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되어 시민들의 뜻이 담긴 정책과 제도들이 마련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종오 의장은 “익산참여연대와 의정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 뜻깊은 시간이었다.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이 의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기관, 단체 등 각계각층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열린 의정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오늘소식
    • 정치
    2023-09-07
  • 세계유산 미륵사지서 빛의 향연 9일 개막
    2023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가 9일 미륵사지 밤하늘을 빛의 향연으로 물들인다. 이번 페스타는 '용화세계, 백제人익산'을 주제로 9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미륵사지 일대와 익산박물관을 시간의 빛, 기억의 빛, 낭만의 빛, 영원의 빛, 추억의 빛 테마로 역사를 담은 밤 여행을 익산 방문객들에게 선사한다. 기존보다 더욱 향상된 드론라이트쇼, 융복합 미디어쇼, 미디어파사드, 환상적 경관조명으로 가득찬 미륵사지가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전국적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드론 라이트쇼가 한층 향상돼 기존 2회에서 4회로 확장 편성됐다. 단순 쇼를 벗어나 ‘용화세계’라는 주제를 담아 내용면에서도 충실도를 더했다. 드론라이트쇼는 행사기간 중 16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저녁 메인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미륵사지 석탑 일원 무대에서 펼쳐진다.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되는 날에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서동공원, 익산고, 왕궁리유적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20 ~ 30분 단위로 운행할 예정이다. 매주 주말에는 토, 일 각 2회씩 익산시립무용단과 함께하는 융복합 미디어쇼가 미륵사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단순 미디어 쇼를 뛰어넘어 익산시립무용단 30여 명이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 백제의 평화와 번성 등을 표현한 융복합 미디어쇼로 준비해 품격있고 더욱 화려해졌다. 주말 이외에도 평일 저녁에 펼쳐지는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들이 6만평 미륵사지 일원을 가득채울 예정이다.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동탑과 서탑 사이에 전국 최대 규모의 대형 스크린에서 메인 미디어파사드 ‘용화세계’와 서브 미디어파사드인 ‘아로새겨진 마음’이 4회 상영한다. 양쪽 탑과 스크린을 오가며 펼쳐지는 환상적인 빛의 아트가 관람객의 탄성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어린이 박물관 외벽을 수놓을 미디어파사드인 ‘밤이 되면 되살아나는 박물관’, 행사 동선 내 곳곳이 자리 잡은 다양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포토존과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도 기대해볼 만하다. 정헌율 시장은 “‘2023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가 방문객 맞을 채비를 다 마쳤다”며 “전국적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익산의 미디어아트 페스타를 직접 느껴보시고, 세계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전라북도, 한국문화재재단이 함께하며, 익산시는 3년 연속 풍성하고 독창적인 운영으로 전국적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iksanlightfest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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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7
  • ‘익산 서동축제’ 무료 셔틀버스 확장 운행
    익산시가 주차 걱정 없이 쉽게 서동축제를 방문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 중심으로 운행한다. 시는 무료 셔틀버스를 지난해보다 1.5배 증차하고 노선을 확충해 축제 현장의 교통난을 전격 해소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셔틀버스는 지난해보다 17대 증차 돼, 총 5개 노선 50대가 투입된다. 시는 축제 기간인 15일부터 17일까지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방문객 교통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축제 전일인 14일부터 서동축제장인 금마 서동공원 내 주차장 이용을 전면 금지하고 주차장은 승하차 장소로 이용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익산역, 터미널, 영등동 전자랜드 사거리, 미륵사지, 보석박물관에서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탈 수 있다. 지난해 셔틀버스 이용이 가장 많아 대기 시간이 길었던 영등동 전자랜드 사거리에 셔틀버스를 추가 배차하고 상시 대기시켜 탑승 인원이 많을 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셔틀버스를 활용해 서동축제와 주요 관광지 연계성을 높였다. 대표 관광지 미륵사지와 보석박물관을 관람하고 원스탑으로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미륵사지⟺축제장을 5분 간격으로 순환 운영하는 셔틀버스와 익산IC를 통해 들어오는 외지 방문객들을 위한 보석박물관⟺축제장을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배치해 관광과 축제를 연계했다. 장애인과 노약자들을 위해 장애인 콜택시 3대를 배치해 미륵사지에서 서동공원까지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서동축제를 기념해 오는 16일 미륵사지에서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을 위해 전용셔틀 노선(터미널-익산역-원대사거리-전자랜드 사거리-팔봉동주민센터-미륵사지 운행)을 3대 추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축제장소인 금마 서동공원 일원에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해 인근 주요 거점 교통통제는 물론 주정차 단속 등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교통 안전 확보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장 주변 교통체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의 방문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확장했다”며 “축제장에 오실 때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즐겁고 편안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이용에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셔틀버스 시간표는 익산 서동축제 홈페이지(https://seodong.iksan.go.k)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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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7
  • 익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농번기 휴일에도 운영
    익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영농을 돕고자 오는 9일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영농철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휴일 운영을 실시한다. 이번 휴일 운영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본소(함열읍), 동부분소(금마면), 남부분소(오산면) 3개소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3개월 동안 개소당 2명씩 근무조를 편성하여 운영한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매년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3,153농가가 4,572대의 임대 농기계를 이용해서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 등 어려움 해소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사업소 방문 및 전화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농업인들의 적기영농 추진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류숙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임대사업소 휴일 운영으로 적기영농 및 영농편익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이용 및 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함열본소 ☎063)859-4325, 동부분소 ☎063)859-4955, 남부분소 ☎063)859-43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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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7
  • 금마수호신 ‘서동대장군, 선화여장군’ 설치
    익산시 금마고도지역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마을 환경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금마고도지역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환경개선분과 회원들이 도시재생으로 탄생 된 금마초등학교 옆 빗물 정원에 ‘서동대장군’과 ‘선화여장군’장승을 설치했다.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마을 환경개선 프로젝트로 설치된 장승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목공에 관한 이론과 실기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제작했다. 또한 장승을 설치하기에 앞서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마실 쉼터’와 ‘빗물 정원’을 주민들이 함께 청소하고 잡초를 제거하여 더욱 깨끗한 환경을 조성했다. 양현명 금마고도지역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장은 "이번 장승 설치는 주민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의 아름다움을 강화하고, 지역 커뮤니티를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었다“며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금마고도지역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빈하며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다가올 10월 17일에 개최되는 어라하!금마 축제와 더불어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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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7
  • 익산소방서, 화재진압 유공 표창장 수여
    익산소방서(서장 김상곤)에 따르면 7일 익산시 소재 아파트 화재 초기진압에 기여한 일반인 2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장 수여 대상자는 부영1차아파트 관리사무소 소속 김은태 과장, 육군훈련소 30연대 7중대 소속 이재성 상사이며, 이 둘은 지난 8월 21일 익산시 소재 한 아파트 옥상 화재 발생 현장의 화재 초기진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수여식은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기념품 수여식, 익산 소방서장 격려, 그리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상곤 소방서장은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두 시민의 용감하고 신속한 화재 초기진화 시도로 많은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익산소방서 및 시민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표창과 별개로 주택화재 저감 대책의 주택용 소방시설 더블보상제 제도와 관련하여 유공자들에게 사용한 소화기의 2배가 보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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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7
  • 익산경찰, 안전한 학교만들기 캠페인
    익산경찰서(서장 김종신)는 7일 원광고등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과 최근 이슈인 범죄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김종신 경찰서장을 필두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 원광고등학교 학교장 및 교직원, 학생들이 합동하여 등교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학교폭력 신고방법 안내 등 홍보물품, 간식을 배부하고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한 가시적인 현장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최근 이슈인 장난을 빙자한 살인예고 범죄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제고시키고 마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플래카드, 피켓 등을 활용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청소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였다. 김종신 서장은 “학기 초는 학교폭력 발생 우려가 증대되기에 예방과 대응을 위한 가시적인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이 확보된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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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7
  • 원광대병원 뇌혈관내치료팀, 고난도 뇌동맥류 혈류차단기삽입술 성공률 높아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뇌혈관내치료팀은 8월 기준, 뇌동맥류 환자의 치료에 있어 최신 기술인 혈류차단기(Woven EndoBridge, WEB) 삽입술 30례를 성공적으로 시술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에서 4위, 서울을 제외하면 1위에 달하는 경험이다. 뇌동맥류는 뇌동맥의 벽이 약해져 혈관 벽이 풍선처럼 돌출되는 질환으로, 이러한 뇌동맥류 파열은 치명적인 질환인 뇌지주막하출혈을 유발하는 주요 혈관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뇌동맥류의 치료는 클립결찰술, 코일색전술 등 크게 두 가지가 사용되고 있으며, 뇌동맥류 혈류차단기(Woven EndoBridge, WEB) 삽입술은 코일색전술의 발전된 최신 치료 방법으로 2018년 말 미국 FDA 사용 허가 후 한국에는 2021년 처음 도입 되었다. 뇌동맥류 혈류차단기(Woven EndoBridge, WEB) 삽입술은 기존의 코일색전술이 가진 한계, 즉 스텐트를 이용 해 치료를 해야 하는 뇌동맥류 환자에서 스텐트 사용 없이 치료가 가능한 혈관 내 치료 방법으로 스텐트를 삽입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간 항혈소판제 복용이 필요 없어, 코일색전술 치료 방법 중 발전된 획기적인 치료 방법이다. 신경외과 김대원 교수는 "모든 뇌동맥류가 치료 대상이 아니지만, 기존의 스텐트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혹은 코일색전술이 어려워 수술이 선호되는 뇌동맥류 환자의 경우 좋은 치료 대상이다"며 "환자에 맞는 적절한 치료 방법의 결정을 위해 수술과 혈관 내 치료가 모두 가능한 뇌혈관 전문팀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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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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