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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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영어 접근성 높인다
    익산시가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폭넓은 영어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영어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 독서·체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어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총 6회에 걸쳐 영어 독서·체험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연계 수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익산 내 지역아동센터로, 선착순 4개소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영어도서관(063-859-3474)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영어 학습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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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익산시, 친구 마음 들어주는 '또래상담자' 양성
    익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소통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또래상담자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는 15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 시작해 총 30시간에 걸쳐 기본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은 공감과 의사소통, 기초 상담기법 등을 익히며 또래 간 지지체계 형성 방법을 배웠다. 특히 참여 청소년 14명이 전원 수료해 의미를 더했다. 또래상담자는 비슷한 연령대와 고민을 가진 친구가 어려움을 겪을 때 가까운 곳에서 공감하고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2022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에게는 '또래상담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이 과정은 청소년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또래를 돕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수료생 만족도도 높아지며 센터의 대표적인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상담자로서 친구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는 청소년 상담과 심리검사, 부모 교육, 자립·의료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과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위해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YC)'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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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익산시, 초·중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미접종 시 무료 접종 지원
    익산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초·중학교 입학은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시기로,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다. 이에 시는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자녀의 접종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확인 대상은 초등학생의 경우 △DTaP 5차(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4차(소아마비) △MMR 2차(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이다. 중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대상) 등이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접종기관 또는 보건소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하며, 해외 접종자는 접종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 방문 후 등록이 가능하다. 익산시는 교육청, 학교와 협력해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예방접종 확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예방접종 확인은 학생 개인뿐 아니라 학교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보호자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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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익산시립합창단 새 지휘자에 박헌호 씨 위촉
    익산시는 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도약과 음악적 변신을 이끌어갈 사령탑으로 박헌호 지휘자를 최종 선임하고 14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이번 상임지휘자 선발을 위해 약 3개월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서류 전형과 실기 전형, 면접 전형 등 3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술적 역량과 지휘자로서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다각적인 검증 결과 박헌호 지휘자는 곡에 대한 섬세한 해석력과 단원들과의 유연한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았으며, 익산시립합창단의 미래 비전과 예술적 방향성에 가장 부합하는 적임자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이번 지휘자 위촉을 계기로 익산시립합창단의 기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기·수시공연과 다이로움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헌호 지휘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익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정통 합창 음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헌호 지휘자는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과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 대학원,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의정부시립합창단 지휘자, 태안군립합창단 지휘자, 당진시립합창단 부지휘자를 역임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온 중견 지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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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익산시, 청년의 목소리로 청년친화도시 만든다
    익산시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들의 정책 제안 및 시정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청년 주도의 정책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제4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위원을 13일부터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시에 직접 제안하는 청년 주도의 참여 기구다.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운영의 내실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21명으로,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청년층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실태 조사와 의견 수렴에도 앞장서며, 청년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끄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원 동기와 활동 의지, 지역사회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희망 네트워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및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2019년 1기 출범 이후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 청년 거버넌스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과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 등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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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익산시, 중장년 마음건강 명상요가로 돌본다
    5월 매주 목요일 진행… 4월 14일~5월 4일 온라인 신청 익산시가 중장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돌봄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40~64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마음힐링 명상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힐링 명상요가는 5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호흡법과 이완요법, 내면 탐색, 마음챙김 명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이나 현수막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고 참여자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841-4235)로 문의하면 된다. 양찬모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키우고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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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실시간 문화, 교육, 스포츠 기사

  • 체험부터 놀이까지…설날은 익산 백제문화체험관에서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백제의 문화와 예절을 체험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오는 14~16일 '설, 례(禮)는 백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의 차(茶) △백제의 례(禮) △백제놀이터로 구성됐다. '백제의 차(茶)'와 '백제의 례(禮)' 체험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2일부터 회차당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익산시 누리집 내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백제의 차는 다도 체험과 예절 교육이 진행되며, 백제의 례는 가족 간의 약속과 다짐을 담은 가훈을 직접 족자에 써보는 체험이다. 백제놀이터는 재미로 즐기는 윷점과 전통놀이가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백제의 차와 백제의 례를 모두 예약할 경우 예약 인원수만큼 '행운보따리' 쿠폰이 제공되며, 한 개 프로그램만 예약하면 예약 인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쿠폰이 지급된다. 행운보따리는 긁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5종의 사은품이 준비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 외에도 의복 체험과 인생네컷 촬영, 만들기 체험(왕관·석탑·보석함) 등 유료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백제문화체험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836-5270)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의 전통적 의미에 백제 문화를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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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신흥공원 유아숲, 개장 한 달 만에 5천 명 방문
    익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이 개장 한 달 만에 이용객 5천 명을 넘기며, 도심 속 산림 교육·체험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달 24일 개장한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은 미취학 아동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을 오감으로 배우고 체험하는 산림교육 시설이다. 1만 951㎡ 규모의 시설은 언덕과 나무 등 자연을 그대로 살려 만든 것이 특징이며, 자유놀이 공간과 체험교육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자유놀이 공간은 탐험놀이대와 네트놀이대 등이 조성돼 있어 어린이들이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탐험놀이대는 33m 규모의 놀이시설로 숲을 탐험하듯 외나무다리와 그물망을 지나 미끄럼틀로 내려오는 기구다. 시는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탐험놀이대 등 미끄럼틀이 포함된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인증과 설치검사를 모두 마쳤다. 체험교육 공간은 무지개네트와 밧줄놀이 등 숲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상 5m 높이에 설치된 무지개네트는 6개의 공간이 네트로 이어진 구조로, 아이들이 나무 사이를 누비며 모험하듯 활동할 수 있다. 특히 체험교육 공간은 도심 속 유아숲체험원이라는 공간적 특성과 시민 편의를 고려해 이용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단체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또한 주말에는 가족 이용 수요가 높은 무지개네트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주말 여가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시는 시범운영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은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의 자연교육은 물론, 가족의 건강한 여가생활까지 지원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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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녹색도시 익산 기후대응도시숲 우수성 '전국 인정'
    익산시가 녹색정원도시 정책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산림청 주관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기후대응도시숲 분야'에서 유천생태습지 기후대응도시숲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산림청장상을 받았다. 산림청은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이달 27~28일 전남 신안군에서 열린 '2025년 도시숲·수목원·정원 정책 담당자 워크숍'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시열섬 및 폭염완화,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하여 도심 내 생활권 및 도시주변 지역에 조성하는 숲이다. 시는 올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유천생태습지에 1㏊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다. 도시숲 조성을 통해 낙우송, 메타세쿼이아 등 수목과 억새·띠 등 초화류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정원형 숲이 만들어졌다. 아울러 산책로와 경관 요소도 함께 정비해 습지와 도시숲이 연결되는 입체적 녹색 공간을 구현했다. 유천생태습지는 생태하천복원 사업을 통해 생태 기반을 마련한 곳으로 이번 도시숲 조성으로 생태환경과 숲의 기능이 조화롭게 발휘돼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시 관계자는 "기후대응 도시숲은 단순한 녹색공간 확충을 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도시환경을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녹색정원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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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미식도시 익산의 맛·멋·여행 한 권에
    미식도시 익산시가 지역의 다양한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한눈에 담은 '익산 미식 문화여행 가이드–맛따라 길따라'를 제작했다. 시는 27일 관련 부서와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홍보 교육을 열고 안내책자 제작 과정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아울러 향후 홍보 활용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안내책자 제작은 익산의 음식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음식점, 카페, 숙박, 관광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권역별로 정리돼 있어 여행 동선을 쉽게 계획할 수 있다. 또한 리플릿, 포스터, 포켓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돼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포켓북은 필수 정보를 간편하게 담아 여행 중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강화했다. 이날 교육에서 참여 업소들은 미식 관광과 연계한 홍보 확대, 지역 자원과의 협업 등을 제안하며 구성의 완성도와 활용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작된 홍보물은 시청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와 공공기관에 비치되며, 내년 1월부터는 익산시 누리집과 연계해 온라인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힐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 대표 맛집 발굴, 미식 관광 코스 개발, 위생등급 인증 확대 등을 통해 '로컬 미식도시 익산'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미식 문화여행 가이드는 단순한 맛집 안내서를 넘어 익산의 음식문화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도시의 문화 자원"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식도시 익산을 위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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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은발의 청춘들 배움 열정 빛나... 익산 노인대학 종강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하 익산 노인대학)은 27일 종강식을 열고 제32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종강식은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강당에서 열렸으며, 노인대학 회원 70여 명을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류창현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장, 김진대 노인대학장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 노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노인 5명에게 한병도 국회의원상, 노인 3명과 노인회 직원 2명에게 익산시장상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익산 노인대학은 1990년 개설 이후 30년 넘게 지역 고령층을 위한 대표적인 평생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교양·건강·상식 등 기본역량 강화 강좌부터 노래교실, 체조교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활기찬 노후생활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진대 학장은 "한 해 동안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배움의 열정 덕분에 더욱 풍성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배움을 통해 얻은 교류와 소통의 시간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익산시는 앞으로도 평생학습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해 어르신들이 더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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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29~30일, 함라에서 매콤달콤 쫄깃한 떡볶이 축제
    오는 주말 익산에서 '떡볶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특별한 농촌 미식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오는 29~30일 함라 두레마당에서 '2025 익산 함라 떡볶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작은 마을 축제' 사업의 하나로, 익산시와 농촌체험휴양마을 '함라 두레마당'이 함께 준비했다. 함라면은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촌 지역으로, 인심 좋은 '함라 삼부자집'으로도 널리 알려진 마을이다. 시는 곡창지대의 특성을 살려 지역 쌀떡을 활용한 떡볶이 축제를 기획했다. 지역 먹거리와 농촌 관광 자원을 결합한 특화형 축제로, 함라의 새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함라, 떡볶이에 빠지다'를 주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짜장·크림 등 다양한 떡볶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테마 떡볶이존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테마 떡볶이존 △먹거리 장터 운영 △체험(천연수분크림만들기 등) △전통놀이 △문화공연(마술, 버블쇼, 통기타 등) △농‧특산물 판매 등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채워진다. 시는 이번 축제에서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안전관리 체계 정비, 농촌 체험마을과의 연계 강화 등 기본기를 충실히 갖춰 안정적인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규 함라두레마당 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체험마을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함라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담아냈다"며 "전통이 살아 있는 골목에서 이색 떡볶이와 체험·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5 익산 함라 떡볶이 축제를 익산의 새로운 미식 축제로 키워가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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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원광대병원, 양성자 치료센터 건립 사업 추진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의 최첨단 양성자 치료기 도입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 4월 17일 익산시와 ‘양성자 치료센터 건립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방 최초 양성자 치료기 도입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글로컬 대학 지역 상생 사업에 사업계획을 제출하는 등 지역 사회 내에서 암 치료가 완결될 수 있는 의료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 왔다. 근래에 수도권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양성자 치료기 도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꿈의 암 치료기’ 설치를 원하는 지역의 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개발한 양성자 치료기는 고출력 사양의 경량 가속기 발전으로 원활한 선량 전달뿐만 아니라 빔의 세기를 미세하게 조절해 종양의 깊이와 형태에 초정밀 조준 치료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의료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지역거점 상급종합병원인 원광대학교병원은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11월 18일 ‘양성자 치료기 도입 사업’에 대한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본 사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 중증 환자 전문 진료 시스템 구축 ▲ 지산학연병 R&D 구축 고도화 ▲ 입자치료 밸류체인 조성 등, 미래 혁신 가치 창출로 생명산업 중심 통합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된 원광대학교의 핵심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은 “이 사업을 위해 수년간 외부 전문가 및 해외 협력 기관 자문을 거쳤으며, 이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양성자 치료기 도입은 수도권 외 암 환자들의 입자 치료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증진하고, 의료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호남·서해안 대표 병원으로 우뚝 설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 오늘소식
    • 문화, 교육, 스포츠
    2025-11-26
  • 익산도시공단, 생활체육 수영 자격증반 운영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지영)이 ‘생활체육 플러스 통합형 수영 자격증반’을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시민의 전문 수영역량 강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한다.지역 내 전문 수영강사와 안전요원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시민들의 수영 전문성 제고와 생활체육 참여 저변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했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며 생활스포츠지도사(수영) 자격 취득 희망자와 기타 수영 자격증 준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선착순이다. 모집 정원은 10명 내외다. 교육과정은 영법별 기술 교정과 체력 강화뿐만 아니라 실기시험 항목별 집중 훈련, 영상 분석 기반 개인별 피드백, 모의 실기시험 등 실전 대비 요소를 강화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이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능력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도록 실습과 평가 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지영 이사장은 “이번 자격증반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전문 수영 인력 확보에 기여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전문성 있는 수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프로그램 내실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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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기쁨누리 사회적협동조합 ‘퇴근 후 예술 한 잔 전시’ 성료
    기쁨누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한 ‘퇴근 후 예술 한 잔 전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이번 전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솜리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열린 그림수업에 참여한 직장인 참여자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참여자들은 퇴근 후 짧은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수업에 참여하며 각자의 속도로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장에는 수개월간 이어진 과정 속에서 탄생한 회화 작품들이 전시됐다. 작품마다 참여자들의 일상과 감정이 담담하게 담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창작을 지속한 참여자들의 기록은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기쁨누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과 전시는 시민들이 스스로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예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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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새벽이슬, 청소년 성장지원기금 마련 일일바자회 성료
    청소년의 성장지원금 마련을 위한 새벽이슬 일일바자회가 문전성시를 이루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1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 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새벽이슬(이사장 박영권)이 주최하고, 익산시청소년수련관(관장 김윤근)과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이숙민), 익산시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센터장 임소연)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청소년의 꿈, 나눔으로 동행하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는 떡볶이, 육개장, 해물파전, 김밥 등 다양한 먹거리와 건강식품, 건어물 등 풍성한 판매 물품을 선보여 방문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학교 부적응 청소년들을 위한 2박 3일 ‘진로코칭캠프’와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독거어르신 사랑의 연탄배달 프로젝트 ‘따뜻한 온기 더하기’ 등을 포함해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장학금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바자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김수민 학생(20세, 군산대)은 “많은 시민들을 직접 응대하며 움직이는 게 쉽지 않았지만, 바자회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이 느꼈다”며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을 얼마나 많이 응원하고 계신지 체감했고, 앞으로도 세대가 직접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이런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일바자회를 총괄한 김윤근 관장은 “청소년들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시민들이 있기에 우리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 연대하여 청소년들의 수련 활동, 상담, 보호 등 모든 영역에서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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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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