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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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사지 출토 사리장엄구’ 국보 지정
    백제시대 공예의 정수로 평가되는 ‘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가 국보로 지정됐다. 이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사리장엄구 국보 지정서 전달 기념식’이 1일 국립익산박물관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 및 정헌율 익산시장, 조봉업 전북도행정부지사, 최흥선 익산박물관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정헌율 시장에게 사리장엄구 국보 지정서를 전달했다. 국보 지정서는 국립익산박물관에 보관한다. 이번 국보 지정으로 전북도는 총 9건의 국보를 보유하게 됐다. 그 중 4건은 익산에 소재하고 있다. 명실상부 익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위상을 정립한 셈이다. 지난 2009년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사업 중 발견된 사리장엄은 장기간의 보존처리 및 학술조사를 거쳐 2018년 보물로 지정됐다가 발견된 지 14년 만인 2023년에 국보로 승격됐다. 현재는 국립익산박물관 대표유물로 전시되고 있다. 사리장엄구는 익산 미륵사지 서탑 심주석(탑 구조의 중심을 이루는 기둥)의 사리공(불탑 안에 사리를 넣을 크기로 뚫은 구멍)에서 나온 유물이다. 이번에 지정된 국보는 639년(백제 무왕 40년) 절대연대를 기록한 금제 사리봉영기, 금동사리외호, 금제 사리내호, 각종 구슬과 공양품을 담았던 청동합 등 총 9점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사리장엄구는 익산 미륵사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국립익산박물관 건립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봉안 당시 모습 그대로 발굴되면서 고대 동아시아 사리장엄 연구에 있어 절대적 기준이 되고 있다. 당대 최고의 기술력이 응집된 탁월한 예술품이자 동아시아 대외교류를 밝혀 주는 자료로써 역사·학술·예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사리장엄구 국보 승격을 계기로 백제왕도 익산의 위상이 재조명되고 있다”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잘 보존해 후대에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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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익산시, 펜싱·육상 국가대표상비군 훈련지로 ‘인기’
    15개 이상 리틀야구팀 순환식 전지훈련 시작 익산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로 국가대표 선수 전지 훈련지로 인기를 끌며 명실 상부한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건립한 펜싱아카데미와 도내 유일 1종 공인 육상경기장을 통해 체육대회의 비수기인 겨울시즌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펜싱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 전지훈련이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오는 15일부터 2주간 약 60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그간 익산시에서 진행한 지난해 동계(1월), 하계(8월) 훈련에 이어 올해부터는 펜싱아카데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펜싱아카데미는 전국 최대 규모로 펜싱피스트 15개와 샤워장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이에 앞서 육상(투척) 국가대표 상비군이 1월 중순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전지훈련 중이다. 지난해 12월 동계전지훈련을 2주간 진행하였던 육상 대표팀은 익산시의 뛰어난 시설과 지원으로 2023년 동계전지훈련 역시 연달아 진행하게 됐다. 김순윤 육상 상비군 전임지도자는 “선수단에게 익산은 최적의 전지훈련지이기에 지난 12월에 이어 다시 익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선수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해주시는 익산시 관계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KT2군의 연고지로 야구장 3면을 보유한 익산의 야구 인프라가 전지 훈련지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다음 달 3일 전국의 리틀야구 선수단 15개팀이 순환식으로 익산을 방문해 익산시 리틀야구장 및 보조야구장 등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 12월에 이어 또다시 익산을 선택하여 방문한 육상선수 및 우리 시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리틀야구 동계전지훈련 선수단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스포츠 인프라와 전지훈련 환경개선 등에 지속적인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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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현직 기자 박윤근 시인, 첫 시집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 출간
    익산에서 기자로 활동 중인 박윤근 시인이 첫 시집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시인동네 시인선 185) 작품집을 출간했다. 뉴스1에 이어 현재 아시아투데이 호남본부 부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박윤근 시인은 4부로 나누어진 이번 시집에 총 57편을 담았다. 박 시인은 “나의 첫 시집에는 ‘달빛 족속’과 장미향에 길든 ‘장미’ 두 어벤져스가 등장한다. 야성의 장미와 장미향에 길든 장미족속들이 세상에 흩어진 1킬로그램의 오일을 찾는 정신으로 시를 썼다”고 설명했다. 문학평론가인 오민석 단국대 교수는 “박윤근 시인이 펼쳐놓은 이 시집을 읽어보면 상상력의 천국이고 자유의 유토피아임을 알 수 있다”고 평했다. 또 “박윤근 시인은 초현실주의자가 아니라 초현실적 상상력의 소유자”라며 “그의 기발한 상상력이 그려내는 화려한 그림을 보려면, 독자들도 새와 별이 되어 대척적인 공간들을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윤근 시인은 전북 부안출생으로 2015년 ‘문예바다’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12회 ‘수주문학상’ 우수상, 제14회 ‘시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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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삼기면 충간공보물제651호 박물관, 특별기획전
    삼기면 충간공보물제651호박물관(관장 이춘영)이 2022년 문화사업 ‘문자, 붓으로 피어나다’ 이홍화 화백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는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연계프로그램 체험과 함께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단체관람은 전시해설사(정강희, 채한병, 이근희, 정미숙)의 설명과 곁들여 하고 있다. 조연숙 수석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고요한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는 서예가 갖는 고유의 집중력 향상과 심신의 안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문에 한글로 해석을 달기도 하고 그림을 그려 채색을 하는 등 전통 서예뿐만 아니라 쉽고 다채로운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서 마음에 도를 품고 노력하는 삶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간공박물관은 이와 함께 8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어명을 받으시오’ 전시도 갖는다. 조선 시대 문과급제한 연안이씨 선조들의 교지들을 한 눈에 엿볼 수 있다. 문의는 ☎063-841-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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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맥지 익산 키퍼트리, 폴리텍 위탁교육생과 하림 견학
    학교 밖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 익산키퍼 트리(Keeper Tree)가 지난 1일, 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위탁교육생 5명과 함께 향토기업 하림을 견학했다. 익산키퍼트리는 각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 자영업자, 문화·언론인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위기청소년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단체다. 전북폴리텍 위탁교육생은 18세∼24세 이상 보호종료된 청소년들로, 익산키퍼트리가 이들의 자립을 위해 업무협약한 전북폴리텍 전기특수교육과정에 입학해 교육받고 있는 학생들이다. 학생들이 자격을 취득하면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채용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익산키퍼트리는 학생들이 6개월 간 1학기 학업을 성실히 마친 것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하림 견학을 추진했다. 1일 견학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배려로 진행됐다. 이날 익산키퍼트리와 학생들은 하림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홍보관과 우수한 하림의 육가공시스템을 견학하며 감탄사를 터뜨렸다. 특히 신선한 닭고기 요리와 용가리 치킨너겟, 소시지 등을 시식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강래 이사장은 “하림체험을 계기로 학생들이 한 차원 더 성장할 것이며, 이러한 청소년 자립화 프로그램을 하림에 이식하는 가능성에 대해 맥지 익산키퍼트리는 초조히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호종료청소년에 대해 하림과 폴리텍대학, 한국전기안전공사 그리고 익산키퍼트리가 소통해 교과과정 트랙을 깔고 학점을 취득하게 되면 한때 자신을 포기했던 위기의 청소년들이 인생전환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탈학교 미취업 청소년이 늘어나고 이들에게 취업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그들이 자립에 성공해서 사회에 홀로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하림 견학은 익산키퍼트리가 주관해 ‘(주)하림 체험과 함께하는 청소년 자립 삼각멘토링 프로그램’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삼각 멘토링 모델은 지역사회 학교 밖 위기 청소년, 자립 준비청소년, 그리고 중장년 기퍼, 청년키퍼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통하고 맞춤형 지원을 하는 방식이다. 이강래 이사장은 “유콘(Youth Contact Point)이 문을 열고 청소년자립특위(청자특위)가 뜨면 익산키퍼트리는 하림,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보호종료된 청소년의 영구자립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이라며 “세금에 의지하지 말고 민간이 나서서 청소년을 자립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하림 견학엔 이강래 이사장을 비롯해 박태홍 키퍼 사무국장, 강정희 노블레스 대표, 한종선 회계사 등 20여명의 키퍼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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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만경강 미래 그리는 시민 100명 원탁회의 연다
    익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익산문화관광재단, 익산민예총, 익산시가 손잡고 만경강 미래를 그리는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들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만경강을 안다’ 원탁회의는 24일 오후 6시 30분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들 기관은 원탁회의에 참가할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 만경강과 익산의 미래를 설계할 시민 100명은 익산만경강을 생태문화하천으로 만들기 위한 원탁회의를 열고, 만경강 3대 중점정책과 3대 시민과제 선정 후 민관거버넌스로 공동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익산시가 풀어야 할 미래과제 중 하나인 물자원 활용을 만경강을 통해 해법을 찾고, 시민들의 의견으로 도시의 미래상을 그리는 획기적인 공론화의 장을 마련한다. 시민들이 직접 정책 우선순위 결정에 참가할 이번 원탁토론은 10명 단위 모둠에서 시민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온라인으로 취합하고 전문분석팀이 이를 주제별로 분석하여 시민들의 의견 흐름을 현장에서 보여준다. 주제별로 분류된 토론참가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각 테이블에서 각자의 정책 우선순위와 그 이유에 대해서 상호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선택하는 만경강 정책 우선 순위 뿐만 아니라 그 선택 동기에 대해 심층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토론 참가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하고 토론 참가자들이 다양한 토론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해 전체 의사 결집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원탁회의에 참여하고자하는 시민은 모바일(https://han.gl/iksan) 접속 후 간단한 설문조사 후 참가신청하거나 익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익산의 만경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성별, 연령, 지역, 직업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의 뜻과 아이디어를 모아 근본적인 만경강 추진정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원탁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익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하춘자 상임대표는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원탁회의 이후 민·관·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정책화 과정을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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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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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대상 남궁승영 씨
    최우수상은 한상득 씨, 서문근 씨… 송태규 전 교장 월급명세서·교무수첩 눈길 익산의 기록 유산들을 보존하기 위해 개최한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익산시는 26일 ‘숨겨 왔던 너의 기록을 보여줘’를 주제로 개최한 제1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8월 2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된 제1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남궁승영 씨로 광복군 주령지대(남경)에서 1940년대 함열역으로 보낸 광복군이 사용한 포대와 표식을 제출했다. 최우수상은 1900년대 이리농림학교 졸업기념사진첩, 임업실습일지 등의 기록을 제출한 한상득, 춘포면 도정공장 운영기록을 제출한 서문근 씨가 수상했다. 이 밖에도 우수상 4명과 장려상 10명 등 총 17명이 수상했다. 장려상 중엔 송태규 심지창의융합교육원장(전 원광중학교장)이 1989년부터 2021년까지 교직에 몸담고 있는 동안 모은 월급명세서(33묶음)와 교무수첩 16권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이번 수상작들을 포함한 수집된 민간기록물들을 도록으로 제작하고 다음 달에는 익산 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은 “앞으로도 민간기록물 사업을 시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수집된 기록물들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시민기록관이 설립되길 바란다”며 “우리도 민간기록물이 잘 수집·보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남궁승영 씨는 상금 100만원 전액 기탁을 통해 마스크 7천매를 아동보육시설 6개소에 지원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에 뜻깊은 마침표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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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익산서동축제 11월 마지막 주말 공연 다채
    서동요와 해상왕국 백제를 스토리텔링 한 유등 전시로 주목받고 있는 ‘2021년 익산서동축제’가 11월 마지막 주말인 27일과 28일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체험을 운영해 가족과 연인 등이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시에 따르면 27일 토요일 밤 7시 30분 서동공원 내 금마저수지 무대에서 수상실경공연 <서동. 사랑을 품다> 27일 오후 3시와 5시 서동정 앞에서 지역문화공연, 28일 일요일 오후 4시와 6시 보이는 DJ박스, 서동요 그림자극공연 등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27일과 28일 오후 2시부터 5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소원배 띄우기, 소원지달기, 전통등만들기, 백제복식체험, 선동선화 퍼즐만들기 등 무료체험을 운영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을 맞는다.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과 하늘에서 본 서동축제장의 아름다운 전경으로 감동을 준 열기구 체험이 아쉽게도 21일 끝이 났지만, 무왕루 2층에서 바라다본 서동축제장 풍경의 아름다움도 그에 뒤지지 않는다. 무왕루 앞쪽은 마치 백제 미륵사지와 백제왕궁을 옮겨 놓은 듯한 은은한 빛 풍경, 그 뒤쪽은 금마저수지에 펼쳐진 수상유등이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으로 시시각각 변하고 금줄을 두른 수상데크 가운데 금빛 사리장엄에 관람객은 빛으로 힐링하고 백제 무왕 서동이 오금산에서 금 다섯 덩이를 얻은 것처럼 부자가 되는 꿈을 꾼다. 마한박물관 입구에 29개 읍면동 깃발과 서동농촌테마공원 입구에서 서동정에 이르는 깃발전 속에 담겨진 2021년 백제왕궁박물관 제11회 어린이 문화재그리기 대회 수상작품 80여 개 속에서 각자 지역 깃발과 자기 또는 지인의 작품 앞에서 2021 익산서동축제 인생샷을 찍어보길 추천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021 익산서동축제는 위드 코로나와 함께 찾아온 선물 같은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와서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다”며 “그 감동을 이대로 멈추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당초 28일 까지였던 야간경관 전시기간을 내년 2월 6일까지 70일 연장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민들이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의 지역 활성화를 반기며 축제기간 연장을 건의한 점도 고려했다. 연장된 기간에는 백제유등, 서동별빛공원 전시만 운영하고 현장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은 진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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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영어 읽기의 기적 만든 고광윤 연세대 교수 무료강좌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학생, 중·장년, 노년은 물론 어린 자녀들이 영어를 잘하기 바라는 학부모를 위한 아주 유익한 무료강좌가 열린다. <영어책 읽기의 힘> 베스트셀러 작가인 연세대 고광윤 교수가 오는 11월 29일 오전 10시, 모현동 기쁨의교회에서 무료 교양강좌를 연다. 이날 영어 초보 엄마 아빠,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녀와 손자에게 영어 책을 읽어주면서 자신의 영어 실력도 향상되고 아이들에게도 영어와 친근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광윤 교수는 네이버카페 ‘슬로우 미러클’을 통해 수만 명의 회원들과 함께 영어 읽기의 기적을 만든 주인공. 고 교수의 비법을 따라하면 아주 쉽지만, 감동적이고 교육적인 그림책을 읽으면서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천천히 일어나는 기적(슬로우 미러클)을 경험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아이들에게 집에서 엄선된 영어 책을 읽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고광윤 교수의 무료 교양강좌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준다. 강의 후에는 영어교육에 대한 질문 시간이 있고, 귀가 시에 간식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저자 사인 도서와 옥스포드대학 선정 도서를 선물로 증정한다. 기쁨의교회 찾아오는 주소는 익산시 선화로 6길 39. 무료 교양강좌 날짜는 2021년 11월 29일 오전 10시다. 수강 신청은 다음 온라인 주소(http://naver.me/xpi4LVYn)를 클릭해 들어가서 작성거나 전화 010-2706-95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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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1
  • 차세대 봉준호와 윤여정 꿈꾸는 ‘한국청소년영화제’ 시작
    만 13∼18세 중·고·대안학교생 대상 19일까지 공모 12월 17∼19일 비대면 진행 “제2의 봉준호 감독과 제2의 윤여정 배우를 찾는다.” 차세대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청소년 감독과 배우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연기 등을 담은 ‘제23회 한국청소년영화제’가 시작됐다. 사단법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은 지난 12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제23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집행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화제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선 대회장인 이강래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이사장이 이용선 조직위원장과 고광연 집행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이 조직위원장과 고 집행위원장이 각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제23회 한국청소년영화제의 주제는 ‘청소년, 세상을 향해 미래를 외쳐라!’다. 오는 12월 17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 오후 4시 폐막식까지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올해 영화제 공모 부문은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에 제약은 없다. 2020년 7월 이후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이면 된다. 런닝타임 25분 이내다. 응모 자격은 만 13∼18세 중·고등학생(대안학교 포함)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누구나 가능하다. 시상은 대상(광주광역시교육감상) 1명에 상금 120만원, 금상(영화제 조직위원장상, 5·18기념재단 이사장상,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상 등 3명)에 각 80만원, 은상 3명에 각 50만원, 동상 3명에 각 30만원, 특별상 10명에 각 20만원을 수여한다. 한국청소년영화제는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 지난 1999년 개최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청소년영화제로, 한국영화를 이끌 꿈나무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전국의 영상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현장학습의 장으로 진행하고 있다. 더욱이 주목할 부분은 다른 청소년영화제와는 달리 만13~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하고, 별도로 청소년심사단을 구성해 전문심사위원들과 함께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청소년심사단은 전국 청소년 대상으로 40명을 모집해 2박3일간 영화인의 기본소양을 기르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영화의 수준을 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 본선 진출작은 전문심사위원 점수 80%와 청소년심사단이 심사한 점수 20%를 합산해 선정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영화제로 진행함에 따라 청소년심사단을 선발하지 않고 전문가심사위원들이 오는 19일 접수 마감하는 출품작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문의 062-365-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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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원광대병원, 찾아가는 ‘건강 금연캠프’ 성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이 운영하는 전북금연지원센터가 지난 9일 정읍시 보건소(소장 허성욱)와 공동으로 정읍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마지막 건강 금연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전북금연지원센터의 찾아가는 건강 금연캠프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평가, 흡연 예방, 금연 실천과 심뇌혈관 질환 위험 인자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지역사회 주민을 위해 흡연율 감소와 금연 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올 3월부터 시행한 찾아가는 건강 금연캠프는 보건소와 공동으로 전북권 공공 기관과 각계 사업장, 희망 사회단체나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캠프에서는 동맥경화검사, 심방세동 검사, 체성분 검사, 혈압·혈당·지질 검사 등 건강 검진과 전문의 진료, 전문 상담사의 금연 상담, 기저 질환자 관리로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금연캠프에 참가했던 김 모씨(정읍, 남 65)는 “평소 거동이 불편해 마을을 벗어나기 힘들었는데 직접 찾아와 주셔서 무척 편리했다. 여러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즉각적으로 알아볼 수 있어 좋았고, 검진 결과와 의사의 조언에 따라 이번 기회에 담배도 끊도록 노력해 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경재 전북금연지원센터장은 “심뇌혈관 질환, 암 등 치명적인 중증 질병 예방은 금연과 생활 식습관이 중요하다. 금연은 본인 의지와 함께 금연캠프와 같은 사회적 전문 치료가 지속적으로 뒷받침 되어야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원광대병원 전북금연지원센터는 2022년에도 4박 5일 전문치료형(문의 1833-9030) 금연캠프와 전북권 시·군 보건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 금연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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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 일본인 농장주가 금괴 2t 묻었다? 또 파헤쳐진 익산 주현동 옛 일본인 농장 건물
    익산 주현동 옛 일본인 농장 건물이 또 파헤쳐졌다. 일본인 농장주가 금괴 2톤을 묻었다는 금괴 매장설이 또 다시 고개를 들면서다. 광복회는 최근 이 건물의 바닥이 파헤쳐진 흔적을 발견했다며 문화재청 등에 조사와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광복회는 3일 “최근 농장사무실 안에서 일본인 농장주가 은닉 매장했다고 의심되는 구석진 계단 밑 부분의 콘크리트 바닥이 파헤쳐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익산에 ‘일본인 농장주가 해당 사무실 지하에 금괴를 매장해 놓았는데, 광복되자 옮기지 못하고 급히 일본으로 돌아갔다’는 내용의 소문이 퍼졌다. 바닥이 파헤쳐진 것을 확인한 광복회는 도굴 여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해당 시설에 대한 발굴 허가와 사전 탐사 허가를 요청했다. 하지만 전북 행정심판위원회는 광복회의 신청을 거절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해당 건물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인 항일독립운동 기념관 건립사업 대상지다”면서 “매장물 탐사 발굴보다 기념관 등 조성 사업이 시민의 이익에 더 부합한다고 판단해 허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헤쳐진 흔적은 2층으로 가는 계단을 만들기 위해 시가 공사했던 부분이다”며 “얕게 파헤쳤기 때문에 도굴 흔적이라고도 볼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광복회는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광복회는 “멀쩡한 문화재 건물 콘크리트 바닥을 파헤친 땅속의 도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더욱 사전탐사가 필요함을 주장하고 현장보존과 조사의 필요성을 전북 행정심판위원회에 요구하였지만 결국 불허가처분취소청구가 기각됐다”고 말했다. 한편 주현동의 옛 일본인 농장 사무실 지하에 1400억 원에 이르는 2톤의 금괴가 매장돼 있다는 소문은 지난 3월 회자된 바 있다. 옛 일본인 농장 사무실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오하시가 설립한 대교농장의 사무실로 사용하던 건물이다. 오하시는 일본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은행을 소유할 정도로 큰 부자였다. 그는 1907년 농장을 개설하고 익산과 김제 지역의 땅을 사들여 순식간에 대농장으로 키웠다. 대교농장에는 엄청난 양의 쌀을 창고에 보관하였다가 군산항을 통해 일본으로 수탈했다. 농장 사무실은 일본식 2층 목조 건물로서 외간이 단순하다. 아직도 일부 시설이 남아 있는 이곳은 일제강점기 농업 수탈의 역사를 보여 주는 장소로서 가치가 있다. 익산시는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판단, 지난해 10월 약 4억5000만원에 부지를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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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국화축제 비대면 분산 전시 ‘전환’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비대면 국화 전시회로 전환한다. 익산시는 올해 축제를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추석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10월 대체공휴일이 많아지면서 관람객이 밀집될 것으로 예상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비대면 분산 전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정원도시 익산’을 브랜드하고자 정원을 주제로 4개 테마 전시로 진행한다.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수변경관 활용 행복정원 ▲자연친화형 힐링정원 ▲코로나19 극복 희망정원 ▲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이로움 정원 등 4개 테마로 총 17곳이다. 행복정원은 총 3개소. 신흥근린공원과 신흥근린공원 둘레길, 중앙체육공원이다. 이곳에 국화, 분홍바늘꽃, 꽃백일홍, 코스모스, 아스타 등 가을꽃과 함께 국화조형물, 포토존, 토피어리 등을 전시한다. 힐링정원은 중앙체육공원과 배산체육공원, 용안생태습지, 유천생태습지, 서동공원 등이다. 서동공원은 다음달 6일 예정인 서동축제와 연계해 아름다운 국화와 화려한 유등을 선보인다. 희망정원은 미륵사지·익산역·터미널·시청·북부청사에 조성한다. 미륵사지석탑·사리장엄·2천송이 다륜대작 등 화려한 국화조형작들 전시한다. 다이로움정원은 주얼팰리스, 익산석제품전시홍보관, 문화예술의 거리 등에 조성한다. 국화전시의 화룡점정인 국화분재전시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총 13일간 중앙체육공원에서 총 200여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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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어린이영어도서관서 할로윈 행사
    익산 어린이영어도서관이 영·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할로윈 행사 ‘Fang-Tastic Halloween’을 개최한다. 접수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영어도서관 홈페이지 Halloween 프로그램을 통해서 하며, 행사는 23일 개최한다. 모든 체험행사는 시간제 소규모로 분산해 마동도서관 주자창 야외에서 실시한다. 이날 거울·비누·양초·마카롱 등 다양한 소품 만들기를 비롯해 할로윈 분장 코너에서 분장과 의상을 제공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오후에는 마임(몸짓 연기)행사도 진행하며, 스탬프 투어를 통해 주어진 체험 부스를 참여한 이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Trick or Treat’라고 외치면 사탕꾸러미도 가져갈 수 있다. 또 특별프로그램으로 마술쇼를 마동도서관 야외에서 오후 4시에 진행하며, 21일부터 31일까지는 선별된 할로윈 관련 도서를 도서관 내에 전시해 대출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lib.iksan.go.kr.eng_lib) 또는 전화 문의(☎ 859-347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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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동산동 유천생태습지 ‘해바라기 꽃길’ 조성
    동산동 유천생태습지에 ‘해바라기 꽃길’이 활짝 열렸다. 익산시는 유천생태습지 공원부터 우남아파트 간 산책로 1.5 km 구간에 약 3,000주의 해바라기를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 꽃길은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기관장 신이원)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에서 ‘노인일자리 반려식물 육성·배포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50여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려 조성했다. 특히 쓰레기 및 우거진 수풀 제거 작업 등도 병행해 지역 내 민원도 해결했다. 한편, 익산시 반려식물 육성⋅배포 사업은 2020년부터 시가 전국 최초로 진행하는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시의 미세먼지 정화를 위해 3개 수행기관에서 장미허브, 로즈마리, 아이비, 백일홍, 천일홍, 다육이 등 20여 종을 재배해 생태공원 산책길 조성 등 환경정화 사업과 함께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무료 나눔을 실천해 관내는 물론 전국 노인일자리 사업의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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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보물 찾고, 도장 찍고 '익산 역사여행'
    익산지역에 있는 백제유적지를 비롯한 주요 여행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는 ‘역사여행 속 보물찾기, 스탬프 투어’ 인증 이벤트를 3개월간 실시한다. 익산시는 코로나19상황을 고려해 관광객들이 밀집되는 이벤트를 피하면서도 관광객들에게 익산 지역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문화유적지와 관광지를 소개하고 익산 여행의 재미와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인증 이벤트는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며 스탬프 책자에 스탬프를 다 찍은 후 이를 익산시 홈페이지 내 문화관광 코너의 스탬프투어 기념품 신청 게시판에 인증할 시 스탬프 인증 개수에 따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스탬프 투어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광객은 각 지점에 설치된 스탬프 인증함에서 자유롭게 스탬프 책자를 꺼내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스탬프 인증함은 왕궁리유적, 미륵사지, 제석사지, 고도리석불입상, 서동생가터, 익산쌍릉, 숭림사, 함라3부잣집 일원, 입점리고분, 교도소세트장, 원불교익산성지, 나바위성당, 두동교회, 심곡사, 구 익옥수리조합(문화재단), 춘포역사, 보석박물관, 서동공원(마한관), 가람이병기생가, 익산역 등 역사관광명소의 총 20개소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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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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