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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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23일까지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익산시가 청년창업기업의 매출 기반 강화를 위해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2026년 청년창업기업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보유하고도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점부터 홍보·마케팅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국내 대표 공공 온라인 쇼핑몰인 '우체국쇼핑몰'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우체국쇼핑몰에 입점해 온라인 판매망을 구축하게 되며, 특히 '익산시 청년창업기업 브랜드관'이 별도로 운영돼 제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받는다. 또한 타임딜(4시간), 쇼핑25시(24시간), 슈퍼위클리(주간) 등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쿠폰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앱 푸시 알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라이브커머스, 외부 제휴몰 연계 판매 등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도 병행해 실질적인 매출 창출을 뒷받침한다. 신청 자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7년 이내 청년창업기업으로, 세부 기준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1유형은 대표자가 18~39세이며,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익산이어야 한다. 2유형은 익산시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기업으로, 대표자의 연령 제한은 없으나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 모두 익산이어야 한다. 3유형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창업 유관기관 추천 기업으로, 대표자가 18~39세이며 거주지 또는 사업장이 익산에 위치해야 한다. 취급 품목은 우체국쇼핑몰 입점 기준을 충족하는 상품으로 제한되며, 배송은 우체국 소포를 이용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ian812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다음 달 15개사 내외를 선정해 12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익산시청 청년일자리과(063-859-7380)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창업기업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시제품 제작부터 판로 확대까지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청년이 살고 싶고 일하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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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익산시, 자원 위기 속 13일부터 통근버스 도입
    익산시가 최근 국제적인 자원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자원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지침에 발맞춰 직원 전용 통근버스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 시행에 따른 후속 대책이다. 차량 2부제란 차량 번호의 끝자리가 홀수면 홀숫날에, 짝수면 짝숫날에만 운행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공공기관 직원들이 먼저 승용차 이용을 줄이는 실천이다. 시는 이미 지난해부터 2부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오는 13일부터 통근버스를 마련했다. 통근버스 노선은 △1호차(모현·송학동) △2호차(영등·부송동) 등 2개로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통근버스 운영은 시민 편익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출퇴근 시간대 시청 인근의 교통 체증이 완화되고, 고질적인 청사 주차난이 해소되면서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대형버스 운행을 통해 수많은 승용차 이용을 대체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줄이는 등 기후 위기 대응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 현황과 의견을 수렴해 노선과 배차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효율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실천은 필수적"이라며 "통근버스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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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지방세 환급금 확인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하세요
    익산시는 지방세 환급금 전자송달 서비스를 도입해 납세자 편의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 익산시는 종이 우편 대신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지방세 환급금 카카오 알림톡 전자송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매각이나 폐차, 국세(소득세) 경정 등에 따라 발생한다. 그동안 시는 환급 안내문을 종이 우편으로 발송해 왔으나 주소지 불일치와 우편물 분실, 개인정보 노출 우려 등의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우편물 미수령 사례를 줄이고, 환급금 신청 기간 단축과 신속한 지급 처리로 행정 효율을 높이고자 전자송달 서비스를 도입했다.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는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납세자는 본인 인증을 거쳐 환급금 내역을 확인한 뒤 위택스나 전화로 즉시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정당하게 세금을 징수하는 것만큼 과오납된 세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돌려드리는 것도 중요한 행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세 환급금은 카카오 알림톡 외에도 위택스, 정부24 또는 익산시청 징수과(063-859-565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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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실무 중심 교육 연다
    익산시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16~17일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1일차 교육은 '사회적기업의 제도 및 진입'을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익산청년시청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와 제도 안내,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2일차 교육은 4월 17일 오후 1시 20분 익산북부청사에서 열린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반 에너지 사업과 소득 창출 모델을 소개하고, 이어 '협동조합의 이해'를 주제로 협동조합의 개념과 설립·운영 원리를 설명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익산시민은 누구나 오는 15일까지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익산시청 정책개발담당관(063-859-3406)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면서 새로운 일자리와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경제 모델"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을 이해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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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익산시-익산산림조합, 전입 청년 우대저축 혜택 확대
    익산시가 금융 혜택과 교육을 결합한 지원으로 전입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다. 익산시는 익산산림조합과 협력해 '다시, 익산! 웰컴 익산청년 우대저축'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입 청년을 위한 우대금리 지원 사업으로, 시와 익산산림조합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금리 혜택을 대폭 상향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올해 상품은 시중 금융상품 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3.0%에 우대금리 1.0%를 더해 연 4.0%(복리, 최대 1,000만 원)를 적용하며, 정기적금은 기본금리 3.8%에 우대금리 1.5%를 더한 연 5.3%(월 최대 100만 원)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로,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익산으로 전입한 청년이다. 가입부터 만기까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가입은 익산산림조합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금융교육 프로그램 '청년 익테크'도 운영해 단순한 금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익산'과 '재테크'를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월급 관리부터 △세금과 연말정산 △경제 흐름의 이해 △노후 대비 연금 준비 등 실생활 중심 교육과 1대1 재무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시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금융뿐만 아니라 취·창업, 주거 등 전방위적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 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통해 정부의 '청년친화도시' 지정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인구 감소 시대에 청년들이 익산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우대저축 상품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대저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익산산림조합(063-843-1911) 또는 익산시 청년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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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익산 왕궁, 영국 에덴 프로젝트와 생태 도시 밑그림
    익산시가 과거 환경 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왕궁 지역을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되살리기 위한 거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영국 방문단은 현지 시간으로 3월 31일부터 이틀간 영국의 생태 복원 성지로 불리는 콘월 지역을 집중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폐쇄된 채석장과 방치된 땅을 세계 최대 식물원으로 바꾼 영국의 성공 사례를 익산 왕궁 지역에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3일 차인 지난 3월 31일, 정 시장은 에덴 프로젝트의 창립자이자 '헬리건의 잃어버린 정원'을 직접 일궈낸 팀 스미트(Tim Smit)를 만났다. 팀 스미트는 수십 년간 방치된 정원을 영국 최고의 관광지로 되살려낸 인물이다. 정 시장은 그와 함께 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왕궁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어떻게 끌어올릴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일에는 에덴 프로젝트의 경영진인 앤디 재스퍼(Andy Jasper) CEO를 만나 시설 전반을 시찰하고 실무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에덴 프로젝트 측이 마련한 환영 만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단순한 업무 관계를 넘어 깊은 유대감을 쌓았으며, 익산 왕궁을 세계적인 생태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앤디 재스퍼 CEO는 "익산시가 추진하는 생태 복원은 매우 용기 있고 가치 있는 시도다"며 "앞으로 우리가 가진 운영 노하우와 기술을 익산시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5박 7일간의 일정은 익산시의 미래를 바꿀 소중한 성과들로 채워졌다. 방문단은 출장 기간 중 영국 최대 유통 업체인 '코리아 푸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우리 식품 기업들의 유럽 진출 길을 열었다. 또한 유럽 최대 한인 타운인 뉴몰든의 '코리아타운공익재단'과 손잡고 지속적인 문화 교류 기반도 다졌다. 출장 마지막 날에는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과 코트라(KOTRA) 런던무역관을 방문해 익산의 에덴 프로젝트와 식품 수출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정부 차원의 외교적 지원도 요청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영국 방문은 왕궁 지역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계적 명소로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현지에서 확인한 생태 복원의 기적을 익산에 재현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생태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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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실시간 경제 기사

  • '식객' 허영만과 미식도시 익산의 맛 만났다
    미식도시 익산시가 허영만 작가와 함께 지역의 미식과 문화를 전국에 알린다. 익산시는 10월 16~17일 '식객 허영만과 떠나는 익산 미식 여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만화 '식객'과 방송 프로그램 '백반기행'으로 널리 알려진 허영만 작가와 함께 익산의 음식문화를 재조명하고,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익산은 세계유산과 보석문화,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다양한 문화·미식 자원을 두루 갖춘 도시다. 이에 시는 최근 로컬푸드와 미식관광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미식도시 익산' 브랜드를 강화하고자 음식과 이야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 콘텐츠를 기획했다. 행사는 허영만 작가와 함께 지역 맛집을 탐방하는 미식 여행 형식으로 진행됐다. 뚜부카페, 진미식당, 장흥식당, 백인숙 꽃게장, 다솔향 등 5곳의 음식점을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와 사인회가 열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문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이 풍부한 대전대학교 미디어홍보센터 이희중 교수가 맛집 홍보 영상을 제작했으며, 해당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미식여행을 계기로 익산의 맛과 이야기를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고, 허영만 작가의 대중적 인지도를 활용해 미식도시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음식은 가장 친근하고 효과적인 지역 문화 자원"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익산의 맛을 즐기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미식 여행은 익산시와 원광보건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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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7
  • 10월 31일까지 '농민공익수당' 추가 신청
    익산시는 농민공익수당 하반기 추가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영농철 바쁜 일정으로 당초 신청 기간 3~6월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배려한 조치다. 신청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농업인 또는 양봉농가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또한 경작 면적이 1,000㎡ 이상이고, 전전년도 기준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올해는 제도 요건이 완화돼 도내 거주 기간과 경영체 등록 요건이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줄었으며, 지급 기준도 기존 농가 단위에서 개별 농업인 단위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1인 경영체는 6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는 구성원별 30만 원씩 지급된다. 시는 접수가 끝나는 대로 자격요건을 검토해 대상자를 확정한 후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당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실물 카드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농민공익수당 수령 농업인은 논·밭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야 하고, 비료와 농약의 적정 사용량을 준수해야 한다. 양봉 농가의 경우 양봉업 유지·관리, 양봉산물 안정성 유지, 꿀벌 병해충 방역 등을 이행해야 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는 농민 공익수당이 농업인들의 자긍심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 3~6월 신청을 받아 지급 대상자로 최종 확정된 1만 7,000여 농업인에게 추석 전 약 83억 원의 농민 공익수당을 지급했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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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하림, 소아암 환자에 ‘사랑의 헌혈증 500장’ 전달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헌혈증서 500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지난 15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진행된 헌혈증 전달식에는 하림 지속경영팀장 일행이 참석해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저출생·고령화와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헌혈자가 10년 전보다 약 25% 감소한 데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림은 지난 10여 년간 임직원들이 기탁한 헌혈증서를 기반으로 '헌혈증서 정기 기부 프로그램'을 수립했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서는 프로그램의 첫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협회를 통해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아들의 치료와 수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하림의 정기 기부 프로그램에 따르면, 올해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7년간 매년 500장의 헌혈증서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이후에도 매년 임직원들이 기증한 약 300장의 헌혈증서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이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헌혈 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하림은 분기별 ‘임직원 헌혈 참여 캠페인’을 정례화하는 한편, 타 기관과의 협력을 다각화하여 기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연례 홍보 활동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도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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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익산상의 ‘제6기 CEO 아카데미’ 개최
    익산상공회의소(회장 김원요)가 제6기 CEO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14일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과정은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의 급격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기업인들의 경영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교육이다. 특히 이번 6기 과정에는 전북에너지서비스 등 30여 개 업체의 최고경영자(CEO)들은 물론, 익산경찰서, 익산세무서, 익산소방서, 익산부사관학교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장들까지 함께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익산상공회의소는 기업인과 기관장 간의 폭넓은 교류 및 협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전체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EO 아카데미는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 및 대학교수 등을 초빙해 경제·경영 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전문 지식 습득을 돕고, 나아가 신규 일자리 창출 연계까지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현장 워크숍 등을 지원해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강식에서는 과정 오리엔테이션, 교육생 소개 및 원우회 교류 활동을 진행했으며, 콤비마케팅연구원 김광호 원장이 '불확실성 시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자기혁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쳐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원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치, 경제, 문화, IT, 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강사진과 함께하는 이번 6기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불확실하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속적인 학습경영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와 혜안을 얻도록 돕는 것이 본 과정의 취지"라고 강조했다. 제6기 CEO 아카데미 과정은 지난 14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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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익산시 먹거리위원회 제2기 출범… 생산자·소비자·행정 협력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익산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익산시 먹거리위원회' 제2기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위원 등 2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민간공동위원장 선출을 진행했다. 익산시 먹거리위원회는 지역 먹거리 정책의 지속 추진과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다. 농업인 단체·시민 단체·교육 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이 참여한다. 이번 제2기 출범은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권리 증진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 환경 조성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제1기 위원회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 구축, 먹거리 안전 강화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 데 이어, 제2기 위원회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인 정책 논의와 실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기 먹거리위원회 활동 현황 공유 △익산시 먹거리 계획 및 추진 상황 설명 △안건 심의 등이 진행되며, 제2기 위원회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제2기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생산자·소비자·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먹거리 순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을 통해 시민 중심의 먹거리 도시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먹거리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먹거리 정책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의 중심축"이라며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푸드플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늘소식
    • 경제
    2025-10-14
  • 익산시, 청년 도전 농산업 창업 도시 조성 박차
    익산시가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는 농산업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익산시는 13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과 익산시청에서 '익산시 농산업 분야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산업 분야에서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업 기반 구축 △우수 청년 창업가 발굴 및 정착 지원 △창업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협력의 일환으로 이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는 하반기 신규 채용자를 대상으로 한 익산시 청년정책 사업 설명회가 열려,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익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위치한 지역적 강점을 살려, 농산업 분야의 우수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전문가와의 연계를 강화해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안호근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기술로 지역사회, 특히 청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의 협력은 농산업 분야에서 청년 창업가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머물고 도전하는 창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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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 익산 전입 청년 '정착 지원 패키지' 시행
    익산시가 지역으로 새롭게 전입한 청년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선물 보따리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오는 13일부터 '전입 청년 정착지원 패키지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입 청년들이 겪는 초기 생활 부담과 문화·주거 여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지원 분야는 △생활(전입 청년 웰컴박스) △문화(문화예술패스) △주거(부동산 중개보수비 및 이사비) 등 3개 분야다. '전입 청년 웰컴박스'는 생활 필수품과 함께 익산시 주요 청년 정책 정보를 담아, 전입 초기 지역 정보 부족에서 오는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생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인당 15만 원 상당의 복지비를 지원하며, 청년 스스로 문화 소비의 주체로 자리 잡도록 돕는다. '부동산 중개보수비 및 이사비 지원'은 전입에 따른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9월 1일 이후 익산시로 전입한 18~39세 청년이며, 사업별 구체적인 요건과 신청 방법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들이 익산에서 삶의 기반을 다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도시,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익산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전입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청년 익테크 금융교육', '웰컴 익산청년 우대저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청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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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0
  • 로컬푸드직매장 설명회에 ‘공무원 동원’ 논란
    통합 반대 농민들 “설명회 구색 맞추려 꼼수? 사진 촬영 체증 나서자 슬그머니 내빼”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설명회에 익산시청 공무원을 대거 동원한 거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산하고 있다. 익산시가 30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에 대한 운영 방안을 설명하는 자리에 30여 명의 공무원들이 포착돼 의혹을 더욱 키우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익산시가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을 위탁운영하는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이하 조합)이 계약을 위반해 조만간 계약해지하고, 익산시푸드통합센터로 통합 운영하겠다는 계획 등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통합을 반대하는 조합 농민들은 항의차 설명회에 참석했는데, 한 가지 이상한 것을 포착했다. 공무원들이 예상보다 많이 눈에 띈 것이었다. 그것도 무려 30명 가깝게 왔다는 게 조합 농민들의 전언이다. 특히 이들 공무원은 직무상 로컬푸드직매장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것이다. 조합 농민들을 대표하는 오동은 이사장은 “공무원 30명 정도가 대강당 안팎에 있었다. 20명 가량은 대강당 좌석에 앉아 있거나 뒤에 서 있었다. 대강당 밖 로비에는 10명 가량이 있었다”며 “로컬푸드와 연관 없는 면사무소 직원, 다른 부서 직원들이 상당수 와 있었다. 이통장들도 몇 명 왔다”고 설명했다. 오 이사장은 공무원들에게 “왜 왔냐”고 물으니, 몇몇 공무원은 “공청회 보러 왔다”며 답했다고 했다. 오 이사장은 농촌이 지역구인 시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이 상황을 낱낱이 알리며, “근무시간에 공무원들이 일 않고 여기 와 있다. 근무시간에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조사해서 근무태만에 대한 책임을 물어달라”고 호소했다. 이 상황을 그대로 지켜볼 수만은 없었던 오 이사장은 대강당 안으로 들어가 크게 외쳤다. “근무시간에 공무원들이 일 안 하고 왜 여기 와 있느냐, 근무시간에 자리 채우고 있는 사람은 다 나가라”고 호통을 쳤다. 하지만 일부 공무원은 “반차 내고 왔다”며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조합 농민들이 분개하며 사진 촬영으로 체증에 나서자 몇몇 공무원은 슬그머니 자리를 피해 내빼기 시작했다. 공무원 동원 의혹이 있는 가운데 익산시는 설명회를 진행했다. 머리에 붉은 띠와 빨간 피켓을 들고 대강당을 매운 200여 명의 조합 농민들은 강하게 항의하며, 익산시에 질문을 던졌다. 조합 농민들은 “어양점을 익산시푸드통합센터로 통합 운영하겠다고 했는데, 푸드통합센터에서 발생한 비리에 대해 감사를 면밀하게 했냐”며 따져 물었다. 조합 농민들은 “익산시가 우리 조합의 정당한 경제활동을 계약 위반행위라며, 횡령·배임으로 경찰에 고발해 마치 부도덕한 단체로 낙인 찍어놓고 정작 비리를 저지른 푸드통합센터에 대해서는 감사도 제대로 않고, 특히 이런 비리 온상에서 통합 운영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이해할 수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쏟아지는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있던 익산시는 “이만 설명회를 마치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1시간 가량 진행한 설명회는 익산시가 보도자료를 만들고, 사진까지 찍어 언론에 배포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익산시는 돌연 언론사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로컬푸드직매장 설명회가 현장 상황으로 불발되었다”며 “배포한 보도자료는 보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오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 농민들은 “익산시가 공무원 등을 동원해 로컬푸드직매장 통합 설명회를 마치 순조롭게 진행한 것처럼 꼼수를 부리려다가 들통 나서 설명회가 불발된 것처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이사장은 “당초 익산시가 통합 설명회를 한다고 우리 조합에 공문을 보냈다. 처음엔 조합 농민들이 뭐하러 참석하냐며 보이콧 하려고 했었다. 사실 통합 설명회와 직간접적 연관 있는 사람들은 우리 조합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우리가 참석 안 할 것처럼 하니까 익산시가 설명회 참석자가 적을까봐 일부러 공무원 등을 동원해서 설명회를 잘 진행한 것처럼 꾸미려고 한 것이 명백하다”고 목청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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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30
  • 정헌율 시장과 직원들,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
    전통시장 3만 원 이상 결제 고객 500명에 다이로움 1만 원 지급 정헌율 시장이 직원들과 함께 30일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정 시장과 직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북부시장을 비롯한 7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을 봤다. 북부·익산장, 남부·구시장, 중앙·매일·서동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을 이용해 물품을 구매했다. 또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익산시는 전 공무원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장보기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이후에도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장보기 특별기간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전통시장 안에 있는 다이로움 가맹점에서 3만 원 이상을 다이로움으로 결제한 경우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다이로움 포인트를 1만 원을 지급한다. 정헌율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과 정이 깃든 공간"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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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30
  • 전국 명성 ‘익산농협 생크림 찹쌀떡’ 미국인 입맛도 사로잡아
    뛰어난 맛으로 전국에서 명성이 높은 ‘익산농협 생크림 찹쌀떡’이 머나먼 태평양을 건너 미국인들의 입맛도 사로잡았다. 30일 익산농협(조합장 김병옥)에 따르면, 지난 6월 첫 수출 이후 미국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은 익산농협 생크림 찹쌀떡이 다시 한번 재수출 길에 올랐다. 이날 오전 익산농협 하나로마트 평화점에서 진행한 2차 재선적 수출물량은 21만 개. 무려 2억1천만원어치다. 첫 수출물량의 7배에 달한다. 컨테이너 2대에 실린 생크림 찹쌀떡은 미국의 서부권 캘리포니아와 동부권 뉴저지 등 총 17곳에 납품할 예정이며, 수출처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재수출은 미국의 매진 사례와 꾸준한 주문 요청에 힘입어 빠르게 진행했다. 해외에서도 생크림 찹쌀떡이 통한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익산농협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특히 SNS와 온라인 리뷰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K-디저트’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이번 추가선적은 단순한 일회성 판매가 아닌, 지속적인 수요와 재구매가 확인된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김병옥 조합장은 “첫 수출의 빠른 소진과 재주문은 현지에서의 입지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번 재수출은 생크림 찹쌀떡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뿐 아니라 향후 홍콩, 태국,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 확대를 통해 K-디저트의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익산농협은 생크림 찹쌀떡 이후에도 ‘익산농협 명품고추장’ 쑥찰떡, 쑥송편, 4색 가래떡 등 새로운 제품군을 해외 시장에 선보일 준비도 병행하고 있으며, 한국 전통과 트렌드를 결합한 K-푸드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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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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