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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부터 시설까지 음식점 새 단장 지원
- 익산시가 노후 음식점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고, 동시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음식점 4개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지위승계 포함)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업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462만 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하며, 사업비의 30%와 초과분은 업소가 부담한다. 지원 내용은 주방·홀·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 개선, 입식탁자·의자 교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류를 익산시 미식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미식위생과(063-859-5457)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 환경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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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부터 시설까지 음식점 새 단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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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 20일까지 신청
-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후 경유 농기계 폐차를 지원한다. 익산시는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기종은 정상 작동되는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이다. 신청 대상은 폐차 대상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해당 농기계가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돼 있거나 과거 면세유를 지원받은 이력이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기종별 규격과 생산 연도에 따라 △트랙터 100만 원~1,629만 원 △콤바인 100만 원~768만 원이 지원된다. 생산연도나 제조번호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식이 오래된 농기계를 우선 선정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농촌지원과(063-859-495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는 미세먼지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 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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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 20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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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심리상담 바우처 최대 64만원 지원
- 익산시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마음 건강 돌봄에 나선다. 익산시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옛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해 대화 기반의 1:1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문기관에서 상담 필요성을 의뢰한 경우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수준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경우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의뢰된 경우 △재난피해자(본인·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대상자별 구비서류를 갖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1 대면 전문 심리상담 총 8회를 받을 수 있는 최대 64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발급된다. 제공기관을 선택한 후 납부 건강보험료 금액에 따른 본인부담금(회당 무료~4만 원)을 납부하고 이용하면 된다. 현재 익산시 내 심리상담 제공기관은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 익산센터 △마음나무심리상담센터 △따뜻한상담소 △마인드플랜 심리상담센터 △참건강센터 △마노아 카운셀링 커뮤니케이션 등 6개소다. 한편, 익산시는 심리상당 서비스 제공기관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제공기관으로 등록하려면 16.5㎡ 이상의 상담공간과 기관장 1명, 제공인력 1명 이상을 갖춰야 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참여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까지 살피는 촘촘한 정신건강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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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심리상담 바우처 최대 64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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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설 명절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부터
- 익산시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익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B형 인플루엔자(독감)'가 유행함에 따라 기침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고위험군은 연휴 전 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최근 10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기 △음식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는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시는 설 연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경우 출국 전 '해외감염병NOW' 누리집에서 여행지 감염병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귀국 시 발열·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다면 공항 검역관에게 신고하거나 Q-CODE(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를 이용하고, 귀가 후 증상 발현 시 1339 또는 보건소로 연락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연휴 기간에도 비상방역체계를 상시 가동해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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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설 명절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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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조국혁신당 후보군, 출판기념회 대신 사진전
- 오는 6.3지방선거 조국혁신당 후보군이 출판기념회 대신 사진전을 공동으로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조국혁신당 소속 익산시장·익산시의원 출마예정자인 임형택·김영민·박경원·박중희 씨(이하 ‘희망캠프 4인’)는 지난 7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 전시관에서 「익산에서 마주한 희망!」이라는 주제로 공동 사진전을 열었다. 주최 측은 이날 개막식에 5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다며, 시민과 함께 익산의 일상·기억·가능성을 사진으로 공유하며 “익산이 어떤 도시가 될 수 있을지”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했다. 개막식은 조국 대표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김선민 의원, 강경숙 의원, 그리고 각계각층 시민들의 축하영상이 이어졌다. 특히 조국혁신당 신장식 최고위원, 정춘생 최고위원,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장, 강지숙 원광대학교 미래인재개발처 처장, 진승찬 보배정신건강상담센터 정신장애인 대표, 박광명 행복이음 이사장, 이남곡 희망연대 자문위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이어 4인 작가와의 대화, 슈거케인 기타동호회와 장성빈 지적장애인 소리꾼 축하공연, 사진전시관 커팅식 등이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네 작가가 대표 사진 2장씩을 직접 소개하며 사진 속 장면에 담긴 사연과 문제의식, 그리고 도시의 미래 비전을 풀어냈다.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지역위원장은 24년째 이어진 시민참여형 ‘희망연대 벽화봉사단’의 벽화그리기 사진을 통해 “낡은 담장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처럼, 익산도 시민의 손으로 바뀔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고, 함라 장점마을 비료공장 현장 사진을 통해 “지우는 기억이 아니라, 환경교육·기록의 공간으로 남겨야 할 익산의 자산”임을 강조했다. 김영민 (전)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사무국장은 금마면 골목 벽화에서 시작된 ‘관광의 가능성’을 소개하며 “익산 안에 이미 ‘뷰 맛집’이 있다. 이야기를 엮어내면 금마는 잘 차려진 관광 코스가 될 수 있다”고 말했고, 휠체어 이동에 장애가 되는 턱·경사·경계석 사진을 통해 “장애인이 편하면 모두가 편하다. 익산에도 서울 압구정 가로길처럼 유니버설한 길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경원 (전)국가인권위원회 전문상담위원은 공동화장실을 쓰는 다세대 주택, 정신장애인 남매의 겨울밤을 담은 사진으로 빈곤·고립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되, “사람을 다시 연결하는 지역사회가 희망을 만든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박중희 원광대 미래인재개발처 초빙교수는 원광대 앞 신동 대학로의 ‘젊음이 떠난 거리’를 통해 청년 유출의 질문을 던졌고, 할아버지가 산소 앞에 앉아 있는 장면을 통해 “노년의 존엄, 외롭지 않을 권리”를 이야기하며, “노인과 청년이 연결되면서 활력 있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익산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해 큰 울림을 남겼다. 희망캠프 4인은 “정치인의 행사는 말이 앞서기 쉬운데, 이번에는 말보다 장면으로 시민을 만나고 싶었다. 사진 한 장 앞에서 시민의 기억과 상상이 더해질 때, 익산의 미래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정치인 행사라고 하면 보통 출판기념회가 떠오르는데, 사진전으로 시민을 만나는 방식이 신선하고 좋다”며 “작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사진을 다시 보니 감동이 몇 배로 커졌다”고 호평했다. 전시는 오는 11일까지 계속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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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조국혁신당 후보군, 출판기념회 대신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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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석 시의원 “지방하천 나암천 용도폐지 및 정비방안 마련해야”
- 익산시의회 조남석 의원(함열, 황등, 함라, 웅포, 성당, 용안, 망성, 용동)이 “창리, 화산리 일대의 항구적인 수해피해의 방지 방안으로 지방하천인 ‘나암천’의 용도폐지 및 정비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조 의원은 6일 익산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익산시는 최근 5년 동안 폭우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정도로 그 피해가 심했던 상황도 있었다“고 지적하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국비를 투입해 산북천 개선사업과 창리지구, 화산1·2지구 배수개선사업 등을 추진했으나 배수개선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하천의 기능보다 농배수로로써의 기능이 큰 나암천을 용도폐지해 농배수로로써의 정비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현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화산지구 배수개선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안으로 사업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며, “만약 익산시가 서둘러서 하천의 용도폐지와 관리 구역 지정 등의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 한다면 배수개선사업의 남은 사업비를 통해 농배수로로의 기능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정비사업을 추진하게끔 애써보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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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석 시의원 “지방하천 나암천 용도폐지 및 정비방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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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시의원 “익산문화체육센터 샤워장 혼잡, 시민 안전 위협”
- 익산시의회 김순덕 의원(낭산, 여산, 금마, 왕궁, 춘포, 팔봉)이 익산문화체육센터의 샤워장과 탈의실이 혼잡해 시민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6일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익산문화체육센터는 생활쓰레기 소각장 설치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환경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보상·환원 성격의 시설로 개관했지만 최근에는 당초 목적과 달리 이용 구조가 왜곡되며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익산도시관리공단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2025년 익산문화체육센터 총 이용객이 약 56만 명으로 이 중 헬스장 이용객이 38만 명(69%)으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이용객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층인 가운데 탈의실과 샤워장 혼잡이 심화되며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상시화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또한 부송4지구 개발과 신규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될 경우, 이용 수요는 더욱 증가해 현재의 혼잡과 안전 문제는 한계에 이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대안으로 ▲샤워장 확대가 어려울 경우 이용률이 낮은 찜질방의 샤워장 전환 검토, ▲부송4지구 등 신규 주거지역 증가에 대비한 권역별 체육·목욕시설 확충, ▲익산문화체육센터에 집중된 수요 분산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공공체육시설은 무엇보다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사고 이후의 책임이 아니라 사고를 예방하는 책임 있는 행정으로 시민 신뢰를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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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시의원 “익산문화체육센터 샤워장 혼잡, 시민 안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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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구 시의원 “스쿨존 속도제한 탄력적 운영해야”
- 익산시의회 유재구 의원(동산·영등1)이 “스쿨존 속도제한을 현실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유재구 의원은 지난 6일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이지만, 그 방식 역시 시대 변화에 맞게 조정돼야 한다”면서 현재 대부분의 어린이 보호구역이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24시간 동일한 속도제한을 적용하고 있는 현실을 꼬집으며 이 같이 밝혔다. 유 의원은 익산시가 신동초등학교 앞 스쿨존을 대상으로 야간 시간대 제한속도를 완화해 시범 운영 중인 사례를 언급하며, 형식적 규제가 아닌 현실을 반영한 안전 정책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또 고령층 이용 비율이 높은 관내 파크골프장의 접근성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목천지구 이리로 파크골프장과 북부권 어울림파크골프장은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에서 1km 이상 떨어져 있어 차량이 없는 시민들의 이용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유 의원은 시내버스 노선 신설 또는 순환 셔틀버스 운행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목천지구의 경우 농수산물도매시장 경유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진정한 안전은 규제의 양이 아니라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정책에서 나온다”며 “교통 정책 역시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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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구 시의원 “스쿨존 속도제한 탄력적 운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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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선 시의원, 중앙·평화·인화동 행복센터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중선 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이 자신의 지역구인 중앙·평화·인화동의 행정복지센터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6일(금) 제27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앙동·평화동·인화동 행정복지센터의 엘리베이터 미설치 문제를 지적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생활행정 접근성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중앙동, 평화동, 인화동 행정복지센터는 모두 건립된 지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청사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동 약자들의 이용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이 의원은 익산시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임을 강조했다.익산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익산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5.6%에 달하며, 중앙동(37.7%), 평화동(25.6%), 인화동(37.5%)은 시 평균을 크게 웃돌거나 근접한 수준이다.또한 해당 행정복지센터들에는 요가, 라인댄스, 서예 등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구조로 인해 고령자와 이동 약자의 참여가 제한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주차 여건 역시 문제로 언급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주차면 수는 11면, 평화동과 인화동은 각각 3면에 불과해 민원인들이 인근 공영주차장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으로 접근성 저하 문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중선 의원은 “익산시는 시청 신청사 완공을 통해 행정 환경 개선을 이뤘지만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접근성 개선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며 “엘리베이터 설치 가능성을 다시 면밀히 검토하고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신축 또는 이전 등 근본적인 대책을 공식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초고령사회로 변화한 익산시 현실에 행정이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의 문제”라며“중앙동·평화동·인화동 주민들이 더 이상 계단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지 않도록 책임 있는 행정 판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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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선 시의원, 중앙·평화·인화동 행복센터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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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대 시의원, “민간 뚫은 황등 관광의 기적, 행정이 꽃피울 때”
-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조규대 의원(함열,황등,함라,웅포,성당,망성,용안,용동)이 “민간이 뚫은 황등 관광의 기적을 이제 행정이 꽃피울 때”라고 주장했다.조 의원은 6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간 주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황등면의 관광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익산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 의원은 “작년 기준 아가페 정원에 37만여 명이 방문해 미륵사지에 이어 익산 방문객 수 2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고, 황등석산 역시 민간 주도하에 문화예술공원으로 변모하며 주말마다 2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며 황등면의 관광 변화를 설명했다. 이어 “현재의 성과는 오롯이 민간의 열정이 만들어낸 기적이지만 행정의 뒷받침 없이는 그 미래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관광객들이 단순히 구경만 하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머물며 소비할 수 있도록 행정이 콘텐츠의 폭과 깊이를 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구체적 방안으로 ▲아가페 정원과 황등석산을 잇는 체계적인 ‘관광벨트 로드맵’ 수립, ▲지역 명물인 황등 비빔밥을 브랜드화한 ‘황등 비빔밥 거리’ 조성, ▲방문객 편의를 위한 황등시장 및 맛집 인근 주차공간 확보 등 3가지 핵심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조 의원은 “군산시가 짬뽕 거리로 구도심을 살려냈듯 우리에게도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황등 비빔밥이 있다”며, “관광객들이 비빔밥 거리에서 식사를 하고 시장을 둘러보게 함으로써 낙수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민간 사업자가 단단한 돌산을 뚫어 꽃 피는 문화 공간을 만들었으니, 이제는 익산시가 나서서 그 결실을 맺어야 할 차례”라며, “지금의 성과가 익산 1,000만 관광 시대를 여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과감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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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대 시의원, “민간 뚫은 황등 관광의 기적, 행정이 꽃피울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