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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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사지 출토 사리장엄구’ 국보 지정
    백제시대 공예의 정수로 평가되는 ‘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가 국보로 지정됐다. 이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사리장엄구 국보 지정서 전달 기념식’이 1일 국립익산박물관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 및 정헌율 익산시장, 조봉업 전북도행정부지사, 최흥선 익산박물관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정헌율 시장에게 사리장엄구 국보 지정서를 전달했다. 국보 지정서는 국립익산박물관에 보관한다. 이번 국보 지정으로 전북도는 총 9건의 국보를 보유하게 됐다. 그 중 4건은 익산에 소재하고 있다. 명실상부 익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위상을 정립한 셈이다. 지난 2009년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사업 중 발견된 사리장엄은 장기간의 보존처리 및 학술조사를 거쳐 2018년 보물로 지정됐다가 발견된 지 14년 만인 2023년에 국보로 승격됐다. 현재는 국립익산박물관 대표유물로 전시되고 있다. 사리장엄구는 익산 미륵사지 서탑 심주석(탑 구조의 중심을 이루는 기둥)의 사리공(불탑 안에 사리를 넣을 크기로 뚫은 구멍)에서 나온 유물이다. 이번에 지정된 국보는 639년(백제 무왕 40년) 절대연대를 기록한 금제 사리봉영기, 금동사리외호, 금제 사리내호, 각종 구슬과 공양품을 담았던 청동합 등 총 9점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사리장엄구는 익산 미륵사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국립익산박물관 건립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봉안 당시 모습 그대로 발굴되면서 고대 동아시아 사리장엄 연구에 있어 절대적 기준이 되고 있다. 당대 최고의 기술력이 응집된 탁월한 예술품이자 동아시아 대외교류를 밝혀 주는 자료로써 역사·학술·예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사리장엄구 국보 승격을 계기로 백제왕도 익산의 위상이 재조명되고 있다”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잘 보존해 후대에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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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익산시, 펜싱·육상 국가대표상비군 훈련지로 ‘인기’
    15개 이상 리틀야구팀 순환식 전지훈련 시작 익산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로 국가대표 선수 전지 훈련지로 인기를 끌며 명실 상부한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건립한 펜싱아카데미와 도내 유일 1종 공인 육상경기장을 통해 체육대회의 비수기인 겨울시즌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펜싱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 전지훈련이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오는 15일부터 2주간 약 60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그간 익산시에서 진행한 지난해 동계(1월), 하계(8월) 훈련에 이어 올해부터는 펜싱아카데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펜싱아카데미는 전국 최대 규모로 펜싱피스트 15개와 샤워장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이에 앞서 육상(투척) 국가대표 상비군이 1월 중순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전지훈련 중이다. 지난해 12월 동계전지훈련을 2주간 진행하였던 육상 대표팀은 익산시의 뛰어난 시설과 지원으로 2023년 동계전지훈련 역시 연달아 진행하게 됐다. 김순윤 육상 상비군 전임지도자는 “선수단에게 익산은 최적의 전지훈련지이기에 지난 12월에 이어 다시 익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선수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해주시는 익산시 관계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KT2군의 연고지로 야구장 3면을 보유한 익산의 야구 인프라가 전지 훈련지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다음 달 3일 전국의 리틀야구 선수단 15개팀이 순환식으로 익산을 방문해 익산시 리틀야구장 및 보조야구장 등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 12월에 이어 또다시 익산을 선택하여 방문한 육상선수 및 우리 시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리틀야구 동계전지훈련 선수단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스포츠 인프라와 전지훈련 환경개선 등에 지속적인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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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현직 기자 박윤근 시인, 첫 시집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 출간
    익산에서 기자로 활동 중인 박윤근 시인이 첫 시집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시인동네 시인선 185) 작품집을 출간했다. 뉴스1에 이어 현재 아시아투데이 호남본부 부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박윤근 시인은 4부로 나누어진 이번 시집에 총 57편을 담았다. 박 시인은 “나의 첫 시집에는 ‘달빛 족속’과 장미향에 길든 ‘장미’ 두 어벤져스가 등장한다. 야성의 장미와 장미향에 길든 장미족속들이 세상에 흩어진 1킬로그램의 오일을 찾는 정신으로 시를 썼다”고 설명했다. 문학평론가인 오민석 단국대 교수는 “박윤근 시인이 펼쳐놓은 이 시집을 읽어보면 상상력의 천국이고 자유의 유토피아임을 알 수 있다”고 평했다. 또 “박윤근 시인은 초현실주의자가 아니라 초현실적 상상력의 소유자”라며 “그의 기발한 상상력이 그려내는 화려한 그림을 보려면, 독자들도 새와 별이 되어 대척적인 공간들을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윤근 시인은 전북 부안출생으로 2015년 ‘문예바다’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12회 ‘수주문학상’ 우수상, 제14회 ‘시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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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삼기면 충간공보물제651호 박물관, 특별기획전
    삼기면 충간공보물제651호박물관(관장 이춘영)이 2022년 문화사업 ‘문자, 붓으로 피어나다’ 이홍화 화백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는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연계프로그램 체험과 함께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단체관람은 전시해설사(정강희, 채한병, 이근희, 정미숙)의 설명과 곁들여 하고 있다. 조연숙 수석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고요한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는 서예가 갖는 고유의 집중력 향상과 심신의 안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문에 한글로 해석을 달기도 하고 그림을 그려 채색을 하는 등 전통 서예뿐만 아니라 쉽고 다채로운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서 마음에 도를 품고 노력하는 삶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간공박물관은 이와 함께 8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어명을 받으시오’ 전시도 갖는다. 조선 시대 문과급제한 연안이씨 선조들의 교지들을 한 눈에 엿볼 수 있다. 문의는 ☎063-841-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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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맥지 익산 키퍼트리, 폴리텍 위탁교육생과 하림 견학
    학교 밖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 익산키퍼 트리(Keeper Tree)가 지난 1일, 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위탁교육생 5명과 함께 향토기업 하림을 견학했다. 익산키퍼트리는 각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 자영업자, 문화·언론인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위기청소년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단체다. 전북폴리텍 위탁교육생은 18세∼24세 이상 보호종료된 청소년들로, 익산키퍼트리가 이들의 자립을 위해 업무협약한 전북폴리텍 전기특수교육과정에 입학해 교육받고 있는 학생들이다. 학생들이 자격을 취득하면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채용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익산키퍼트리는 학생들이 6개월 간 1학기 학업을 성실히 마친 것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하림 견학을 추진했다. 1일 견학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배려로 진행됐다. 이날 익산키퍼트리와 학생들은 하림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홍보관과 우수한 하림의 육가공시스템을 견학하며 감탄사를 터뜨렸다. 특히 신선한 닭고기 요리와 용가리 치킨너겟, 소시지 등을 시식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강래 이사장은 “하림체험을 계기로 학생들이 한 차원 더 성장할 것이며, 이러한 청소년 자립화 프로그램을 하림에 이식하는 가능성에 대해 맥지 익산키퍼트리는 초조히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호종료청소년에 대해 하림과 폴리텍대학, 한국전기안전공사 그리고 익산키퍼트리가 소통해 교과과정 트랙을 깔고 학점을 취득하게 되면 한때 자신을 포기했던 위기의 청소년들이 인생전환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탈학교 미취업 청소년이 늘어나고 이들에게 취업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그들이 자립에 성공해서 사회에 홀로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하림 견학은 익산키퍼트리가 주관해 ‘(주)하림 체험과 함께하는 청소년 자립 삼각멘토링 프로그램’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삼각 멘토링 모델은 지역사회 학교 밖 위기 청소년, 자립 준비청소년, 그리고 중장년 기퍼, 청년키퍼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통하고 맞춤형 지원을 하는 방식이다. 이강래 이사장은 “유콘(Youth Contact Point)이 문을 열고 청소년자립특위(청자특위)가 뜨면 익산키퍼트리는 하림,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보호종료된 청소년의 영구자립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이라며 “세금에 의지하지 말고 민간이 나서서 청소년을 자립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하림 견학엔 이강래 이사장을 비롯해 박태홍 키퍼 사무국장, 강정희 노블레스 대표, 한종선 회계사 등 20여명의 키퍼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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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만경강 미래 그리는 시민 100명 원탁회의 연다
    익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익산문화관광재단, 익산민예총, 익산시가 손잡고 만경강 미래를 그리는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들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만경강을 안다’ 원탁회의는 24일 오후 6시 30분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들 기관은 원탁회의에 참가할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 만경강과 익산의 미래를 설계할 시민 100명은 익산만경강을 생태문화하천으로 만들기 위한 원탁회의를 열고, 만경강 3대 중점정책과 3대 시민과제 선정 후 민관거버넌스로 공동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익산시가 풀어야 할 미래과제 중 하나인 물자원 활용을 만경강을 통해 해법을 찾고, 시민들의 의견으로 도시의 미래상을 그리는 획기적인 공론화의 장을 마련한다. 시민들이 직접 정책 우선순위 결정에 참가할 이번 원탁토론은 10명 단위 모둠에서 시민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온라인으로 취합하고 전문분석팀이 이를 주제별로 분석하여 시민들의 의견 흐름을 현장에서 보여준다. 주제별로 분류된 토론참가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각 테이블에서 각자의 정책 우선순위와 그 이유에 대해서 상호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선택하는 만경강 정책 우선 순위 뿐만 아니라 그 선택 동기에 대해 심층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토론 참가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하고 토론 참가자들이 다양한 토론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해 전체 의사 결집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원탁회의에 참여하고자하는 시민은 모바일(https://han.gl/iksan) 접속 후 간단한 설문조사 후 참가신청하거나 익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익산의 만경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성별, 연령, 지역, 직업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의 뜻과 아이디어를 모아 근본적인 만경강 추진정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원탁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익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하춘자 상임대표는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원탁회의 이후 민·관·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정책화 과정을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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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실시간 문화, 교육, 스포츠 기사

  • 익산역서 한국철도발전사와 남북철도 특별사진전
    익산시는 한국 철도 발전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를 익산역에서 개최한다. 시는 다음달 17일까지 한국철도 발전사와 남북 철도 연결을 위한 노력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북철도 특별사진전’을 익산역 맞이방(대합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사진전에서는 총 26점의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첫 최초의 철도 경인선 기공식 사진부터 2018년도 남북철도 현지공동 조사착수 사진까지 시간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우리기술로 조립한 첫 증기기관차인 조선해방자호의 위용과 한국 전쟁 당시 파괴된 철교 등 우리 곁을 함께한 기차의 모습을 느낄 수 있으며 한국전쟁 이후의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노력들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지금까지의 정부의 노력들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으며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사 개발 등 철도 사업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가발전의 근간인 철도교통의 중요성과 호남 최대 철도망을 갖춘 익산역의 가치를 일일 2만여 익산역 이용객들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익산역 이용객들께서 특별사진전을 통해 우리나라 철도와 남북 철도의 역사를 통해 철도가 나아갈 길과 상징성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별사진전을 매해 개최하여 나갈 계획이므로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철도 이용객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물류와 여객, 광역환승체계까지 익산역 일대 복합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치권, 관계부처를 방문하며 차량기지 이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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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동산동 유천생태습지 생태 그늘터널 인기
    동산동 유천생태습지에 조성한 ‘생태 그늘터널’ 인기를 끌고 있다. 시계꽃, 백향과, 조롱박 등 덩굴성 식물과 국화를 활용해 만든 이 터널은 코로나19와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생태 그늘터널 속을 걸으며 식물이름과 특성 등 정보를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자연학습장으로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토피어리 조형물과 식물을 이용한 포토존을 조성해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생태 그늘터널 조성사업은 2023년 열리는 세계잼버리대회장에 적용 가능한 덩굴식물을 선발하고, 폭염에 따른 도시민 무더위 쉼터 마련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전북농업기술원과 연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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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부송도서관 ‘워라벨 공방’ 수강생 모집
    익산시립부송도서관이 ‘원데이 클래스로 만나는 워라벨 공방’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25일부터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한다. 공방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이 공방은 가죽공예와 도자기 공예 일일체험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흥미로운 시간이 더해져 시민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2021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 공방은 특색 있는 인기 공방 손 체험을 통해 시민에게 삶의 활력을 충전하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높이고자 기획 마련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부송도서관 ☎859-3716~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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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익산시,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인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망성면 나바위성지 일원에서 각종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익산시와 천주교 전주교구가 주최하고 천주교 전주교구 나바위성당, 전주교구 성음악교육원에서 주관으로 21일부터 10월까지 다채로운 행사들이 나바위 성지 일대에서 진행된다. 우선 21일에는 천주교 전주교구 김선태(사도요한)주교가 집전하는 기념미사를 시작으로 라파엘호 축복식을 진행하고 오후 7시 반부터는 기념음악회를 통해 천주교 신자는 물론 일반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한다. ‘새 사제, 김대건이 꿈꾸던 세상“다시 첫 마음으로”’라는 타이틀로 토크 콘서트가 9월 11일 토요일 오후 7시 나바위 성당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10월 12일 화요일에는 김대건 신부일행 착지 순례 행사와 기념미사가 김대건 신부일행 진입로와 착지처에서 이뤄진다. 행사는 코로나19 단계별 상황에 따라 행사의 축소 또는 비대면 전환을 통해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익산시와 전주교구에서는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최근 김대건 신부 착지처를 정비하고 라파엘호를 제작 설치해 나바위 성지를 찾는 관광객들과 성지 순례개들에게 공개하고 앞으로 체험공간, 미사 ‧ 행사에 활용한다. 시는 나바위성지가 한국 천주교회사 및 우리지역의 역사성에 대한 상징적 역할과 성지순례의 명소로도 자리매김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라파엘호는 1845년 김대건 신부가 중국 상해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페레올 주교, 다블뤼 신부와 함께 현 나바위성지(망성면 화산리)로 입국 당시 타고 온 배다. 탄생 200주념을 맞아 제주도 용수성지에 고증연구한 자료를 바탕으로 실물 크기로 재현했으며 1/12로 축소한 모형을 제작하여 김대건 신부 역사관에 전시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김대건 신부님이 조선에서 걸어야 했던 순교자의 길의 시작점이자 그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나바위 성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는 시민분들도 위로와 안식, 그리고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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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문화도시 익산, 보석 같은 ‘크리에이터’ 모집
    “보석 같은 당신의 이야기, 문화도시 익산에 들려주세요.” 익산시민이 만들어가는 동네방네 방송국 ‘이리랑 익산’에서 유튜버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이리랑 익산’은 ‘나는 익산의 보석이다’라는 주제로 ‘익산 시민 모두가 빛나는 보석’이라는 의미를 담아 익산 시민들의 일상,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나 장소에 대한 영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유튜브 채널이다. 올해 4월부터 시작한 동네방네 방송국은 ‘한들한들 떠나는 용안 나들이’, ‘현승이와 친구들’, ‘편의점에서 피아노 치는 남자’ 등 14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촬영한 영상(3분~5분)을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063-853-6780, 홈페이지www.culturecityiksan.or.kr)로 문의하면 된다. 이리랑 익산에 참여한 시민은 “동네방네 방송국이 익산 시민들의 삶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고, 익산시민 스스로 ‘나 자신이 특별한 보석’이라는 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영상 편집이 어려운 시민들의 경우에는 시민활동가들이 편집을 도와주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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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익산시, 청소년상 및 모범청소년 24명 표창
    익산시는 지난 18일 ‘2021년 청소년의 달 및 제49회 성년의 날’을 기념해 익산시 청소년상, 모범청소년, 모범성년, 청소년지도자 총 2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청소년상 수상자로는 문화예술부문 정민규(원광정보예술고), 스포츠부문 최명진(이리동중), 효행 및 굳센생활부문 심하은(이리여고), 자원봉사부문 이도훈(남성중), 모범성년상에 박민국, 김초연, 국현명 이 수상했다. 청소년활동 및 보호를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자표창에는 이용호(사단법인 새벽이슬), 조관희(익산시청소년수련관), 배한아(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수상하였고 모범청소년상은 14명의 청소년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년단체 및 시설에서 후보를 추천받아 공적심사를 거쳐 진행하였다. 익산종로약국은 2019년부터 부상으로 7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비타민제를 후원하면서 청소년이 행복한 익산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을 이루고 우리 사회의 미래 핵심 인재로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으로 인해 생략하고 각 급 학교와 기관, 읍·면·동으로 표창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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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원광중‧고등학교 통학로 가로등 새단장
    익산시가 원광중‧고등학교 앞 통학로 주변 가로등 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원광중‧고등학교 정문 앞 도로를 한층 더 밝은 통학로로 새단장하기 위해 기존 가로등 설치구간(L=600m)에 대한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사업비 3천5백만원을 투입해 학교 통학로 주변 전신주에 부착된 가로등 철거와 함께 인도에 LED가로등 10개소를 설치하고, 8개소를 LED 등기구로 교체하는 작업으로써 오는 9월 8일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원광중‧고등학교 통학로는 도심지역에 비해 주변 간접조명이 부족하고 가로등이 노후되고 불규칙하게 배치되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야간통행이 위험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발생했던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가로등 시설의 대대적인 개선을 통해 안심 귀갓길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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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결혼행복학교~ 사랑으로!’ 참여자 모집
    전북가족복지문화원은 도내 미혼 남녀 12커플을 대상으로 ‘결혼행복학교~ 사랑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결혼행복학교는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혼례문화를 이해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행복한 결혼문화 정착과 사랑을 쌓아가는 의사소통 코칭 기술을 배워 성공적인 가정경영을 위한 준비를 돕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8월 26일~27일(목,금) 오후6시~9시, 28일(토) 오전9시~12시 총 3일간 진행한다. 초청 강사는 박윤성 신학박사(기쁨의교회 당회장), 정유수 박사(전북대 심리학과 교수), 이지영 본부장(KBS 교육본부장, 스포츠예술과학워 창업학과 교수), 김수민 대표(주.넥스콥홀딩스, 방송인, 소통 엔터테이너)다. 프로그램 참가자 커플 전원에게는 100만원 이상의 혼례 현물 및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 사업은 전라북도 여성가족발전기본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북가족복지문화원이 주관하고 궁웨딩 컨벤션(대표 나승만)의 후원으로 진행한다. 전북가족복지문화원은 2006년 12월 12일 전북성폭력상담소로 개소한 후 2018년 전북가족복지문화원으로 기관명을 변경했다. 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폭력 근절과 피해자 지원 상담 및 건강한 가족복지 문화를 구현하는 일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자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가족복지문화원(☎063-858-2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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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미륵산권역 등산로 트래킹관광지로 구상
    익산시가 미륵산권역 명품 등산로를 지역 대표 역사문화를 품은 트래킹 관광지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시는 미륵산권역 일대를 국립 익산박물관와 미륵사지 등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한 명품 등산로를 조성해 관광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미륵산권역의 활성화와 명품등산로 조성을 위해 추진중인 '미륵산권역 명품등산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삼기면 주민 협의체, 익산산악연맹, ㈜KT, 익산시의원 등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 및 주민설명회, 7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반영하여 기본계획안을 마련 보고회를 실시했다. 보고서에는 기존 삼기면 죽청마을~kt중계탑~미륵산 정상을 연결하여 마을과 순환할 수 있는 마을길, 자전거 및 보행자를 위한 쉼터 조성 및 힐링경관 계획을 담은 자전거 힐링길, 미륵산 치마바위 및 kt중계탑 앞 유리잔도 등을 계획한 전망길 등 총 5km의 명품 등산로가 제시되었고 특히 kt중계탑에서 미륵산 정상을 잇는 출렁다리가 구성되어 관광객의 유치는 물론 미륵산권역 삼기면의 명물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대상지가 사유지 및 문화재현상변경허가 대상구역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주 동의 및 문화재현상변경허가를 승인 받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숙제가 남아있다. 익산시는 최종보고회 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하여 용역을 마무리 짓고, 용역 최종보고서를 토대로 삼기면 협의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중앙부처 국가예산 확보 및 관련 부처 협의에 노력을 기울여 미륵산권역 명품등산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륵산권역 일대는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지리적 여건으로 이곳에 명품 등산로 등 관광 요소가 더해진다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명품등산로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국내 대표적인 트래킹 명소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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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 익산시 '익산 방문의 해' 본격 추진
    익산시가 오는 2022년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도시로서 지역을 대표할 슬로건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준비과정에 돌입했다. 28일 익산시는 익산 방문의 해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해 최우수 슬로건으로 ‘고백愛 콩닥! 익산愛 홀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수작으로 ‘고백도시 익산이팅, 관광도시 익사이팅’, ‘고백에 반하GO, 익산에 빠지GO’등 2점을 선정했다. 선정된 슬로건은 익산 방문의 해 관련 사업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익산시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2022년을 익산 방문의 해로 정하고 5개 분야, 30개 과제를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준비단계로 관광상품과 콘텐츠 개발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익산 방문의 해 추진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2022년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도시로서 이미지를 강조하고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는 슬로건을 선정하는 등 단계별 과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양한 인프라와 콘텐츠 개발로 익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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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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